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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사인의 기적 2 (마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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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자기 멋대로 쫒아 여호와 하나님을 등지고 하나님의 하시는 그 무엇도 알지 못하면서 방종하며 살아가는 한 청년의 불쌍한 모습은 정말 두눈을 뜨고는 못볼 일들입니다 너무나 무섭고 두렵고 때로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지 조차 의심에 빠져 들어가는 우리가 아닙니까 또한 어떤이에게는 이 토록 흉칙한 역사가 아니라 잘 정선(精選)되어, 시대를 앞장서 가고있는 무리도 많지 않단 말입니까 잘 포장이 되어서 극히 인간적인 사고와 경륜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우리와 가까이서 사는 자들은 우리가 알길이 없고 비록 이토록 흉악한 더러운 귀신에 사로잡혀 앞길을 알지도 못하며 사방으로 헤메는 젊은 청년만 보고 있지 않습니까 사
도행전을 통해서 우리가 익히 알수있음도 귀신의 정체는 우리가 헤아릴수없이 많이도 있다는 결론입니다 제가 살던 가까운 어느한 동리에 이런 사건으로 많은 전도가 이루어진 곳이 있었습니다 이곳은 교회를 부흥하기위해 이런일이 발생한것같이 느껴집니다 귀신이 어느집에 있어서 그 집이 예수를 믿고 구원얻으니 또 다른 집으로 가고 그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 또 다른집으로 옮겨가다 보니 그 큰동리가 온통 교회로 나가게 된,예를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이토록 우리에게 다양하게 접근하고있는 마귀 귀신의 역사 하나님의 능력의 권능에 사로 잡혀 이곳을 떠나기를 원합니다 안타까운 발생으로 수많은 사람이 고충을 당하고 괴로워 하는 모습은 이 일은 결코 사람이 살것이 못된것입니다 사람으로 서 도저히 있어서도 않될일 을 귀신, 마귀는 우리를 접근하고 있는것입니다 내가 알기에 또 어떤 유명한 점술가도 온식구가 목사 권사 등등 다 신앙인 인데 그사람만 유독 엄청난 귀신에 사로 잡혀 하나님을 떠나 귀신의 종노롯을 하며 엄청나게 추앙(推仰)을 받고사는 무속(巫俗)인을 우리는 신문기사로 보아 익히 알고 있습니다 분명 그들에게는 신이 내렸다는 등의 묘사를 볼때 귀신의 역사와 장난은 우리를 얼마나 혼동시키는지 모릅니다 사도바울을 만난 점(占)하는 여자도 주인을 위해 물질적인 수단에 사용되는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귀신의 역사가 물질에 수단이 되어 살아간다면 우리는 그것을 쉽게 포기 하기 어려울것입니다 요즘 세상이 어렵고 힘드니까, 앞날의 예측불허(豫測不許)속에 살다보니 이런 일을 우리가 막을 수도 없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다가 귀신에 의해 엄청난 부귀와 영광을 누리고 이 세상의 왕노릇하는데 이 일을 우리가 쉽게 포기 하기란 여긴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막연히 백해무익(百害無益)한 일이 아니기에 우리가 그런일을 쉽게 포기시키기도 너무나 어려운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아닙니까 우리가 이런때 일수록 하나님의 그 크신 능력을 더 받아 주의 뜻을 이루어 나가야 될줄압니다
우리가 많은 사람이 선교를 하고 있지만 막연한 일에 얼마나 희생하고 수고 할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다 같은 하나님의 일이지만 우리에게 더욱더 해야할 일들의 근본적인 역사는 어떤것이 마귀의 역사며 어떤 방법으로 이문제를 해결 해야 겠는가가 너무도 중요한 과제라 생각합니다 저는이땅에 살면서 남이 하지않는 일에 많은 관심과 시간을 쏟고있다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남이 하지않는 일은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알아도 엄두를 못내기 때문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이버 교회로 통한 이일에 하나님은 전력을 다하게 하신지도 모릅니다 이 일은 분명 우리는 우리가 되어야 우리의 일을 할수가 있을것입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무슨문제로 이토록 고민에 빠지는지 알지 못하고서야 어찌 우리로서 사명을 감당하겠는가 생각 합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에 필요한 종들을 세워서 이 일을 하시길 원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이 본문에 나타난 사건의 전초적인 역사로 우리는 주님에 대해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대해서 명백하게 정리되어야 할것을 선포합니다 좀 경솔한 말씀이지만 죽어가는 영혼의 문제는 사실 이땅에 사는 우리로서는 2차적인 문제일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가까운 곳에 일보다 먼곳에 대한것에는 많은 희망을 거는것 갔습니다 물론 지옥과 천국에 대한것 아주 중요한것에는 천하가 다 아는일입니다 예를들어 믿음이 좋으신 분은, 어서 하나님 나라에 갔으면 하는 바램들 을 말합니다 얼마나 많은 일을 하시고 하는 말씀인지 저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는 여러분과 함께 은혜를 받고 은혜를 나누고자 함은 분명 우리는 내게 있는것을 네게 주는 역활의 중요성을 알고 내게 없다면 남이 이일을 할수있게 최선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진것이 무엇입니까 재산입니까 물질입니까,실력입니까 ,이 모두가 누구의 것입니까 분명 우리가 할수있는 일과 사명은 내게는 금과 은은 없다, 내게 있는것은 나사렛 예수다 이 나사렛 예수를 너희에게 준다란 이 말씀일 것입니다 나사렛 예수를 우리가 줄수있다면 우리의 시급한 문제는 해결 될것입니다 오늘도 마귀는 우는 사자같이 삼킬자를 삼키려 두루 다닌다고 사도 베드로는 말씀하심니다 나는 2부로 통해서 거라사인의 모습을 실제로 보아온 일이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자가 여간 많지 않나 봅니다 그토록 고난을 당하는 당사자나 그것을 주위에서 지켜보는 자나 인간의 삶이 말이 아닌듯 싶습니다 아타까운 심정을 가지고 바라 보노라니 우리가 가진것이 이토록 없으니 말입니다 저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몸부림 처본 사람입니다 어떻게 하면 내게 주신 은사를 활용할것인가 수십년을 생각해 봤지만 너무도 어려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너무나 마귀를 대항할만한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는 저들에게 말씀이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귀있는 자가 들을수있지 저들은 귀가 없는것입니다 저는 목회자로서 무엇보다 우리의 주위와 환경속에 팽배한 신앙관을 고치지 않으면 어렵다 생각합니다 너무도 이런 문제는 소극적이고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수있는 성도가 아닌듯 싶습니다 옛날을 거슬러 올라가서 보면 저의 부모님 때에 신앙을 저도 잘은 모르긴 하지만 이런 귀신의 고통을 처험하지 않고 예수를 믿지 않은것이라 말씀드려도 큰 문제는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모태 신앙이라서 잘은 모르지만 목사의 길에서 나의 사명이 무엇인가를 알때 부친과 모친의 과거적인 신앙에 대해서 알지 않고는 근본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가 없는 현재는 있을수 없습니다 또한 많은 성령님폭발 은사집회를 인도해 보았습니다 이런 문제로 많은 경험을 얻은것은 다음에 얼마든지 쓸 계획입니다 이것보다 중요한 것이 우리 부모님의 신앙을 점검해서 바꿔 놓는것이 급선무였습니다 그분들께서는 너무나 마귀 ,귀신 ,사탄에 대해서는 무식합니다 율법적인것이 교회의 의식은 너무도 잘알고 계신것입니다 저와 함께 교회생활하시는것이 10년이 넘었지만 절대로 저의 설교에 관심이 없습니다 절대라고 하면 좀 어패가 있지만 나는 오늘 제목을 중심하다보니 이런 용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야는 제가 말씀드릴 필요가없이 다 좋으신 분들입니다 그러나 꼭 필요한것을 빠뜨리니까 말입니다 어쩌면 나는 다른것은 다 몰라도 마귀, 귀신, 사탄에 대해서 깊이 알기를 원함의 뜻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사도바울 역시 교회마다 편지할때 이런 문제를 잘 말씀하시고 있는 분야입니다 사탄에 대해서 깊이 알아라고 하신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께서 왜 이렇게 이런 문제를 장구하게 엮어 가는지 잘 이해가 되지 못한 성도님도 있을 것이지만 이 문제는 분명 집고 넘어가야 될 문제라 저는 생각합니다 성도 여러분 마귀,귀신,사탄에 대해서 빼고 예수를 믿을수 있습니까 그렇게 믿을수있는 성도가 있기에 하는 말씀입니다 사실 나도 그렇게 믿고 싶어 죽겠습니다 제가 처음 목회에서 실패한 원인도 이런 문제들이 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치 못해서 저는이렇게 여러분에게 호소와 함께 연민의 정을 나누는것입니다 이제 저의 부모님 문제를 말씀드리며 기독 100년의 나이답게 살고 싶습니다 저의 부모는 정신적으로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저의 큰 백부께서도 이런 문제로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그 당시는 일본시대에 살다보니 억압의 고충이 있었나 봅니다 그러나 근본문제는 귀신의 역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백부께서는 유학으로 압제를 당하다 보니 그런 현상이 생겨난것으로 알고 저의 부친은 이상한 소리가 창문넘어에서 들리다 보니 주위의 먼 천척분들께서 교회로 인도하게 된것입니다 우리는 어릴적부터 불교의 문화권에 자랐기에 절에 안나가는 사람이 거이 없었을때 이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기로 하고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고 살게 된것입니다 나는 여기서 예수를 믿게 되면서 그런 문제는 없어졌다고 보아야 되겠지만 저는 이 문제가 표면적인것만 바뀐것이지 원칙적인것이 바뀌지 않았기에 이 말씀을 드리며 사실 저는 이런문제가 하루속히 해결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도 이런 문제를 가지고는 있지만 이 문제는 고단위적인 영적은사가 아니고서는 쉽게 판단할 소지가 아닐것이 분명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육신적으로 변화된것은 너무나 많습니다 또한 섬기는 교회에서도 많은 칭찬을 아끼지 않으십니다 그러면 여러분 무엇이 문제가 될것이 있어서 이런 말씀을 드리냐 생각하실 줄 모르겠지만 저의 말에 끝까지 경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귀신의 역사와 마귀의 역사,사탄의 역사가 확실이 다르다는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어야만 이 문제를 풀수있는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한 수수께끼 같은 어리석은자의 일로 마칠것입니다 쉽게 말씀 드리면 귀신은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살수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영접하면 귀신은 나가는것이지만 우리를 괴롭게 했던 마귀와 사탄의 역사는 우리의 주위을 맴돌며 우리의 신앙생활을 끝없이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될것입니다 저의 부모님은 이토록 오랫동안 저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이러다 보니 저의 하는 일을 도와야 될 사람들이 더 나의 힘을 빼앗아 가고 있었다는것입니다 어쩌면 나의 주위는 한결같은 믿음의 잣대로 나를 재어보고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아니면 저도 정통적인 신학한 사람으로서의 길을 택하고 싶지않겠습니까 많은 고민에 빠질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런 문제로 가정과 교회의 문제로 바뀌지기도 한것입니다 사실 부모님의 문제를 해결못하면서 무슨 목회를 성공으로 끌수있을까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확신속에서 저는 이런일을 20년해온것을 쉽게 포기 하지않았던 것입니다 저의 부모님은 이제 이 문제가 1998년도로 말미암아 이 문제를 알게되었기에 저는 이제야 기쁜 마음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붓을 들게된것입니다 나는 얼마나 이런때를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귀가 열려진 우리 부모님을 보니 20년의 체증이 내려가는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들의 변화는 표면적인 변화가 아니라 성령님의 충만함 곧 저의 글이 행복한 교회의 말씀의 사건을 말씀합니다
행복(幸福)한 교회
1.말씀2.기도.3.찬양4.은사 5은혜 이 5대 원칙과 믿음생활을 권하게 된것입니다
무엇보다 마귀.귀신 사탄의 역사를 여러분 바로 전달하는 일이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중요하고 또 중요합니다
1.귀신은 아시다시피 원초적인 모습을 본문으로 통해서 잘 아신줄 생각하며2.마귀가 하는 일은 여러분의 믿음을 방해합니다 또한3.사탄이 하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킵니다 또한 우리의 믿음을 극히 율법적으로 흘러가게 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은사(恩賜)를 부정하게 만드는것입니다 여러분 믿을려면 다 믿읍시다 확실하게 믿읍시다 성경말씀은 예수안에서 할렐루야와 아멘 뿐이라 하셨습니다 예수안에서 말입니다 자꾸 자기 주장과 억지를 피우며 현실을 무시하고 이것은 과거의 사도들때나 한것이고 저것은 무식한 사람들이나 하는 짓거리 들이고 어떤 은사는 제일 꼴지에 있어서 별로 중요하지 않고 이따위식 곧 자가당착(自家撞着)한 말들은 우리는 이제 운운(云云)조차하지 맙시다 모두가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계셔서 저들을 사용하신것입니다 알파(처음)와 오메가(나중) 되신 여호와 하나님 에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신 분이 십니다 주님안에 있는자 하나도 버릴것이 없으며 우리를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을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선택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케하신 우리주 예수님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예수 우리는 성경대로 그대로 믿습니다 하나도 빼거나 더하지 않습니다 본문에 거라사인의 기적은 표면화된 한부분의 역사이지 그의 믿음은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루어 져가야 할것이며 교회로 통한 은사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또한 우리는 너무 한순간적인 사건에 매여 그것이 다인줄알고 또한 우쭐되는자가 얼마나 많은지요 이런 간증의 홍수속에 살아가는 우리 한번더 행복한 교회의 원칙적인 그늘아래 쉬어보는것이 어떠할까 불초 이 종은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좀 구체적으로 영적회복운동체,영성회복운동체,영적성장운동체를 글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1.영성(靈性)이 회복(灰復,回復)되어야 할것이며
2.영적(靈的)회복(回復,灰復)이 되어야 할것이며
3.영적성장(靈的成長)이 있어야 될것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이 사명을 주신줄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면 더욱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섬기는 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하심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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