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으로 인도하는 문과 길 (마7:13-14)
본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예수 믿고 교회에 나오는 목적에 대하여 더 좋은 사람이 된다거나, 소원 성취한다거나, 병 고침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은 영생얻고 구원받고 천국가기 위해 믿는다고 말한다. 이 말을 듣는 사람들은 이것이 추상적, 비현실적이라고 비난한다. 그러나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요10:10)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요일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 예수를 믿고 교회에 나온 우리는 모두 영생에 참여한다. 이상한 것은 사람들이 장수에 대해서는 지대한 관심을 가지면서도 영생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왜 그럴까 아마도 두 가지 이유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영생에 대해 부지한 탓이거나 믿어지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인생의 두 가지 길 본문에는 문과 길이 나온다. 이것은 비유이다. 문은 선택을 의미한다. 길이란 목적지에 이르는 여정을 가리킨다.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문과 길은 두 가지뿐이다. 넓은 문과 넓은 길, 그리고 좁은 문과 좁은 길이있다.
1. 넓은 문과 넓은 길
1) 넓은 문, 넓은 길이란-자기 주관대로 살 수 있다.-하나님의 간섭을 받지 않고 산다.-죄악의 본성대로 사는 삶을 가리킨다.
2) 도로 표시판에는 속도제한 없음이라고 적혀 있다.-짐꾸러미는 검색하지 않는다.-어떤 제한도 없다.-마음껏 즐길 수 있다.
3) 이것은 편한 길이다. 그러나 망하는 길이다.-그래서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다.-외롭지 않다.-그러나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이다
2. 좁은 문과 협착한 길 좁은 문, 협착한 길이란-하지 말라는 게 많다.-하라는 것도 많다.-지키라는 것도 많다.-주일, 성경, 기도, 전도, 봉사, 십일조, 원수 사랑, 자기 부인 등.
2) 이 길은 고난의 길이다. 그러나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다.-그래서 찾는 이가 적다.-외롭다.-그러나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이다.
3. 두 길의 종착역은
1) 지옥은 멸망의 장소이다. 그곳은 무서운 곳이다. “(마5:29)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 “(마5: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2) 생명을 얻은 자는 천국에 간다. 그곳은 꼭 가야할 곳이다. “(마18: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 “(마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결론 주님의 사랑의 호소
1. 마지막 있을 일
1) 순종하는 자-반석 위에 지은 집처럼 안전
2) 불순종하는 자-모래 위에 지은 집처럼 파멸
2. 주님의 사랑의 호소 주님의 사랑의 호소-“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좁은 길로 가라.” “(마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지금도 주님의 가슴은 그렇게 고동치고 있다.-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문, 넓은 길로 가는 사람을 보면서 호소하고 계신다.-주님의 사랑의 호소를 듣자.-길이 비록 좁고 험해도 생명의 길로 가자-잠시 잠깐 후에는 시온의 대로를 걷는다. “(고후4: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 “(롬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1. 넓은 문과 넓은 길
1) 넓은 문, 넓은 길이란-자기 주관대로 살 수 있다.-하나님의 간섭을 받지 않고 산다.-죄악의 본성대로 사는 삶을 가리킨다.
2) 도로 표시판에는 속도제한 없음이라고 적혀 있다.-짐꾸러미는 검색하지 않는다.-어떤 제한도 없다.-마음껏 즐길 수 있다.
3) 이것은 편한 길이다. 그러나 망하는 길이다.-그래서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다.-외롭지 않다.-그러나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이다
2. 좁은 문과 협착한 길 좁은 문, 협착한 길이란-하지 말라는 게 많다.-하라는 것도 많다.-지키라는 것도 많다.-주일, 성경, 기도, 전도, 봉사, 십일조, 원수 사랑, 자기 부인 등.
2) 이 길은 고난의 길이다. 그러나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다.-그래서 찾는 이가 적다.-외롭다.-그러나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이다.
3. 두 길의 종착역은
1) 지옥은 멸망의 장소이다. 그곳은 무서운 곳이다. “(마5:29)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 “(마5: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2) 생명을 얻은 자는 천국에 간다. 그곳은 꼭 가야할 곳이다. “(마18: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 “(마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결론 주님의 사랑의 호소
1. 마지막 있을 일
1) 순종하는 자-반석 위에 지은 집처럼 안전
2) 불순종하는 자-모래 위에 지은 집처럼 파멸
2. 주님의 사랑의 호소 주님의 사랑의 호소-“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좁은 길로 가라.” “(마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지금도 주님의 가슴은 그렇게 고동치고 있다.-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문, 넓은 길로 가는 사람을 보면서 호소하고 계신다.-주님의 사랑의 호소를 듣자.-길이 비록 좁고 험해도 생명의 길로 가자-잠시 잠깐 후에는 시온의 대로를 걷는다. “(고후4: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 “(롬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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