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를 맡겨라 (마6:25-34)
본문
염려 오늘 본문의 말씀의 중요한 단어는 ‘염려’라는 말입니다. 염려라는 것은 지금 내게 일어난 일이 어떻게 될것인가 잘될것인가 안될것인가하는 마음을 품고 그것에 사로잡히는 것을 말합니다. 또 앞으로 일이 될것인가 안될것인가하는 마음의 불안 두려움, 초조입니다. 근심하며, 걱정하는 것이 바로 이 염려입니다. 그래서 오늘 읽었던 성경은 이 염려에 대해서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것인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25절-염려하지 말라. 이유는 27절에-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자나 더하게 하겠느냐고 합니다. 벧전5:7-맡겨버리라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이처럼 하나님께서 염려에 대해서, 하지말라. 맡겨버리라 하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가
1.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문제를 책임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즉 다르게 말하면, 하나님께서만이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만이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기 때문입니다. (삼상2:6)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삼상 2: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삼상 2: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책임져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가정을 책임져 주실 수 있는 능력자이십니다. 사람이 사람의 생명을 책임져 줄수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당하는 일들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대하 20장에 보면 유다왕 여호사밧왕때에 모압과 암몸이 쳐들어 왔습니다. 이때 이스라엘의 유다를 책임지고 있던 여호사밧왕이 무엇이라 말하고 있습니까 (대하 20:12)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그러므로 우리들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2.맡겨버려라. 맡긴다는 말은 내 모든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 하실 수 있고,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것을 믿고 바라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성경에 “너희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버리라” 이 말에 주의해야 됩니다. “염려를 주께 맡기라”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앞에 “너희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이 말입니다. 이것은 “너희의 전생을 하나님께 맡겨 버리라 이는 주께서 너를 권고하심이니라” 이보다 더 확실한 말씀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알지 못할뿐더러 약한 존재인데 우리의 미래까지 장악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전 생애를 맡기는 것입니다. 전능하시고 살아계셔서 지금도 성령님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지시길 원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생을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고 믿는 자를 책임지십니다. 그래서 다윗이 “나의 시대가 주의 손에 있사오니”라고 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완전히 맡기지 않았을 때 벧전5:8의 마귀를 이길 수 없고 염려와 의심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이 마귀는 자기 때가 가까이 온 줄 알고 궤계를 쓰며 광명한 천사라 가장해서 우리를 넘어뜨리며 엡6:12 정사 권세 어둠이 악한 세상을 마음대로 합니다. 우리에게 화전을 쏘아댑니다. 우리는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너희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 너희 불신앙을 내 버려라” 오늘 본문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주께 맡기면 되느냐 예수님께서 요1서 3:8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셨고” 요16:33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맡길 떄 성령님은 역사합니다. 다니엘과 요셉은 그 어려움 자체를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욥은 가지고 있던 재산, 가족을 모두 잃어버리고 병까지 들었지만 온전히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히스기야 임금이 맡기지 않았을 때는 고난을 당했지만 그 고난을 하나님께 맡겼을 떄 역사는 일어났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님들이 행4:29-31 기도하는 내용을 보면 대단합니다. “하나님 우리 환난을 없애 주십시요. 지금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데 없애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하지 안고 간절히 모여서 기도하기를 “하나님 우리의 당한 환난을 하감하옵시고 이 환난을 담대히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옵시고 우리가 담대히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라고 했을 떄 성령님이 임했습니다. 교회사에서 보면 루터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어려움을 당해서 두려워하며 힘을 잃고 있는 것을 안 아내는 소복을 입고 통곡합니다. 왜 통곡하냐는 질문에 당신이 힘을 잃고 낙심해 있는 모습을 보니까 하나님이 돌아가신 것 같다는 아내의 말에 루터는 용기를 얻어 생명을 걸고 말을 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앞에 섰습니다. 나는 하나님앞에서 사람을 두려워 할 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이 말에 많은 회중들이 루터에게 사형선고를 내렸습니다. 그당시 제도가 완전 종교제도 이기에 사형전에 일주일 휴가를 받아 집에 가던 중 어떤 사람이 납치해다가 은밀한 곳에서 성경책을 주면서 ‘이 성경을 번역해라’고 했습니다. 그떄 독일말로 번역했으며 종교개혁이 뒤집어지기 시작했는데 루터를 누가 살려주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루터가 하나님께 맡기기 전에 많은 염려와 걱정으로 누어 있다가 마음속에서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분명히 이 문제를 아시지 않겠는가 생각하며 용기를 얻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오묘하게 역사했습니다. 하나님꼐 맡기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다 하십니다.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사단이 제일 겁내는 사람이 누구냐 우리 인간을 넘어뜨린 사단이 제일 겁내는 사람은 에녹과 같은 사람,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히브리서11장에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다른 사람에게 바보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방주를 만들었던 노아, 죽음을 겁내지 않은 모세, 사자굴을 뛰어 들어간 다니엘, 불가운데로 들어갔던 다니엘의 세친구, 이 사람들도 히11:38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무엇때문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느냐 성령님이 늘 역사하지만 우리에게 정확하게 역사하시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믿는 순간입니다. 백부장이 ‘주님이 명령만 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할 때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했으며, 혈루증 걸린 여인이 예수님 옷자락을 잡은 순간 성령님이 역사했습니다. “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오직 성령님이 임하는 순간입니다. 여러분 가정과 개인에게 그대로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능력을 확실히 믿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교회를 무서워 합니다. 사도바울처럼 다메섹에서 무릎꿇고 “주 예수여 주님을 구주로 영접합니다.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립니다.” 그때부터 살아계신 주님이 역사합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리석게도 돼지처럼, 개처럼 밥만 먹고 살다가 아무 의미없이 고통당하며 남에게 고통주다가 이 땅을 떠나가게 하지 마시고 하나님을 아는 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알 뿐만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문제를 책임질 수 있는 하나님을 알게 해 주옵소서. 우리의 염려를 지금 주님께 맡깁니다. 사람앞에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지금 주님앞에 맡깁니다.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라도 하나님은 하실 수 있사오니 전능하신 하나님앞에 맡깁니다. 나의 심령을 이해하지 못하는 가족을 전능자앞에 맡깁니다. 성령님으로 역사하며 주옵소서. 나의 연역과 문제를 주님앞에 맡깁니다. 주님이 역사하여 주옵소서. 나의 질병도 주님앞에 맡깁니다. 주님이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미래와 우리의 미래를 전능자 하나님앞에 맡깁니다.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악한 마귀를 대적하고 승리하는 성도님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문제를 책임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즉 다르게 말하면, 하나님께서만이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만이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기 때문입니다. (삼상2:6)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삼상 2: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삼상 2: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책임져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가정을 책임져 주실 수 있는 능력자이십니다. 사람이 사람의 생명을 책임져 줄수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당하는 일들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대하 20장에 보면 유다왕 여호사밧왕때에 모압과 암몸이 쳐들어 왔습니다. 이때 이스라엘의 유다를 책임지고 있던 여호사밧왕이 무엇이라 말하고 있습니까 (대하 20:12)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그러므로 우리들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2.맡겨버려라. 맡긴다는 말은 내 모든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 하실 수 있고,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것을 믿고 바라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성경에 “너희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버리라” 이 말에 주의해야 됩니다. “염려를 주께 맡기라”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앞에 “너희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이 말입니다. 이것은 “너희의 전생을 하나님께 맡겨 버리라 이는 주께서 너를 권고하심이니라” 이보다 더 확실한 말씀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알지 못할뿐더러 약한 존재인데 우리의 미래까지 장악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전 생애를 맡기는 것입니다. 전능하시고 살아계셔서 지금도 성령님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지시길 원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생을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고 믿는 자를 책임지십니다. 그래서 다윗이 “나의 시대가 주의 손에 있사오니”라고 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완전히 맡기지 않았을 때 벧전5:8의 마귀를 이길 수 없고 염려와 의심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이 마귀는 자기 때가 가까이 온 줄 알고 궤계를 쓰며 광명한 천사라 가장해서 우리를 넘어뜨리며 엡6:12 정사 권세 어둠이 악한 세상을 마음대로 합니다. 우리에게 화전을 쏘아댑니다. 우리는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너희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 너희 불신앙을 내 버려라” 오늘 본문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주께 맡기면 되느냐 예수님께서 요1서 3:8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셨고” 요16:33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맡길 떄 성령님은 역사합니다. 다니엘과 요셉은 그 어려움 자체를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욥은 가지고 있던 재산, 가족을 모두 잃어버리고 병까지 들었지만 온전히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히스기야 임금이 맡기지 않았을 때는 고난을 당했지만 그 고난을 하나님께 맡겼을 떄 역사는 일어났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님들이 행4:29-31 기도하는 내용을 보면 대단합니다. “하나님 우리 환난을 없애 주십시요. 지금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데 없애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하지 안고 간절히 모여서 기도하기를 “하나님 우리의 당한 환난을 하감하옵시고 이 환난을 담대히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옵시고 우리가 담대히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라고 했을 떄 성령님이 임했습니다. 교회사에서 보면 루터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어려움을 당해서 두려워하며 힘을 잃고 있는 것을 안 아내는 소복을 입고 통곡합니다. 왜 통곡하냐는 질문에 당신이 힘을 잃고 낙심해 있는 모습을 보니까 하나님이 돌아가신 것 같다는 아내의 말에 루터는 용기를 얻어 생명을 걸고 말을 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앞에 섰습니다. 나는 하나님앞에서 사람을 두려워 할 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이 말에 많은 회중들이 루터에게 사형선고를 내렸습니다. 그당시 제도가 완전 종교제도 이기에 사형전에 일주일 휴가를 받아 집에 가던 중 어떤 사람이 납치해다가 은밀한 곳에서 성경책을 주면서 ‘이 성경을 번역해라’고 했습니다. 그떄 독일말로 번역했으며 종교개혁이 뒤집어지기 시작했는데 루터를 누가 살려주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루터가 하나님께 맡기기 전에 많은 염려와 걱정으로 누어 있다가 마음속에서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분명히 이 문제를 아시지 않겠는가 생각하며 용기를 얻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오묘하게 역사했습니다. 하나님꼐 맡기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다 하십니다.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사단이 제일 겁내는 사람이 누구냐 우리 인간을 넘어뜨린 사단이 제일 겁내는 사람은 에녹과 같은 사람,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히브리서11장에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다른 사람에게 바보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방주를 만들었던 노아, 죽음을 겁내지 않은 모세, 사자굴을 뛰어 들어간 다니엘, 불가운데로 들어갔던 다니엘의 세친구, 이 사람들도 히11:38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무엇때문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느냐 성령님이 늘 역사하지만 우리에게 정확하게 역사하시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믿는 순간입니다. 백부장이 ‘주님이 명령만 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할 때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했으며, 혈루증 걸린 여인이 예수님 옷자락을 잡은 순간 성령님이 역사했습니다. “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오직 성령님이 임하는 순간입니다. 여러분 가정과 개인에게 그대로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능력을 확실히 믿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교회를 무서워 합니다. 사도바울처럼 다메섹에서 무릎꿇고 “주 예수여 주님을 구주로 영접합니다.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립니다.” 그때부터 살아계신 주님이 역사합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리석게도 돼지처럼, 개처럼 밥만 먹고 살다가 아무 의미없이 고통당하며 남에게 고통주다가 이 땅을 떠나가게 하지 마시고 하나님을 아는 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알 뿐만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문제를 책임질 수 있는 하나님을 알게 해 주옵소서. 우리의 염려를 지금 주님께 맡깁니다. 사람앞에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지금 주님앞에 맡깁니다.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라도 하나님은 하실 수 있사오니 전능하신 하나님앞에 맡깁니다. 나의 심령을 이해하지 못하는 가족을 전능자앞에 맡깁니다. 성령님으로 역사하며 주옵소서. 나의 연역과 문제를 주님앞에 맡깁니다. 주님이 역사하여 주옵소서. 나의 질병도 주님앞에 맡깁니다. 주님이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미래와 우리의 미래를 전능자 하나님앞에 맡깁니다.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악한 마귀를 대적하고 승리하는 성도님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