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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마4:1-11)

본문

한해를 어떻게 살아야 하 것인가를 설교하면서 벌써 한달이 다 지나 갑니다.참으로 세월이 얼마나빠르게지나가는지요 세월을 아끼라고 하시는 성경의 말씀이 새롭게 마음에 닥아 옵니다. 오늘도 94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대하여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야할 94년은 어떠한 한해일까요 올해는 어려움이 없이 사는 한해 일까요 잘 뚤린 고속 도로를 기분 좋게 달리는 것과 같을가요 항상 좋은 일만이 일어날 까요 성경의 말씀에 의지하여 분명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성경은 광야라고말씀을하십니다. 계시록12:6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교회를 양육하시느 곳으로 광야를 선택하시고 그곳으로 교회가 나아가게 하셨음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교회는 항상 광야와 같은 세상을 살았습니다. 초대 교회가 그러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계시록이 쓰여 졌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위로가 있어야 사는 곳이 이 세상입니다. 하나님의 인도가 있어야 사는 곳이 광야와같은세상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사는 곳이 광야와 같은 세상입니다. 우리는 광야에 대한 기록을 성경에서 많이가지고있습니다. 그증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간 통과한 광야 에서 많은 교훈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로 불레셋 땅을 지나서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하시지 않으시고그들을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시기 위하여 훈련을 시키기 위하여 택하신 곳이 광야 였습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말씀을 하시는 광야는 어떠한 곳입니까
1) 참으로 필요한 것들이 없는 곳입니다. 먹을 물이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물을 주셔야 사는 곳이 었습니다. 그리고 먹을 것도 없습니다. 하늘에서 만나를 날마다 내리시므로 사는 곳입니다. 그리고 낮의 뜨거운 날씨와 밤의 추운 날씨로 인하여 살수 없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구름으로 천막을 치시고 불기둥으로 추위를 이기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광야에서는 오직 매 순간 하나님 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곳이 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도 그러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려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만살아야 하는 곳입니다.
2) 광야는 사람이 얼마나 무력한 가를 알게 하여 주는 곳입니다. 참으로 사람은 자신을 위하여서도 무엇을 하여 줄 능력 이 없습니다. 그래서 광야는 사람들을 겸손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무엇이 잘 될 때는 자신을 의지하던 사람들도 위기에 처하게 되면 참으로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 가를 깨닫게 됩니다. 우리도 이 세상을 살아가 면서 참으로 우리가 연약함을 알고 스스로 겸손하여 지는 곳입니다.
3)광야는 잠시후에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지 못지 못하는 곳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곳에서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서 순종을 길을 가야 합니다.
4)이러한 세상에서 사단은 할 수있는대로 우리들을 시험을 합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는 찾는 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생길을 인도하실 때에 때로는 광야를 통과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사랑하시기에 어느때는 모든 길을 막아 버리십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참으로 광야와 같다는 것을 느끼실 때가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사방으로 막히는 답답한 지경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전후좌우를 살펴 보아도 막연한 곳이 광야입니다 도무지 헤치고 나아갈 길이 없는 난관들을 만나게 됩니다. 기가 막히는 일을 당하여 어찌할 줄을 알지 못할 때가 바로 우리의 광야입니다. 이러한 곳에서우리들의 교만한 목을 숙입니다. 그리고 나의 도움이 되어줄 하나님께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들의 눈을 전능하신 하나님께로 향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훈련을시키시는장소로 광야를 택하신 것입니다. 광야 생활을 바르게 대처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익한장소입니다 그러나 올바로 대처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신앙 생활을 하다가 주저 앉습니다. 신앙 생활을 하다가 시험에 들어서 교회 생활을 하지않읍니다. 우리가 광야와 같은 세상을 살때에 바르게 대처하여야 하겠 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모든 어려움들은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 이 아닙니다. 우리가 바르게 대처하면 유익이 됩니다. 그러나 잘못 대처하면 신앙의 패배자가 됩니다. 우리 주님께서 광야와 같은 세상을 우리가 살아갈 때에어 떻게 사셨는가를 우리 주님의 광야에서의 승리를 통하여 배워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성령님께서는 그리스도를 광야로 이끌어 가셨읍니다. 그렇게 하신 것은 우리들에게 중요한 진리를 보여 주시므로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바른게 살아가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1.주님께서 성령님에게 이끌리어 광야로 가신 것은 시험을 받으러 가셨다고 하십니다. 이 시험에서 우리 주님께서는 승리하셨습니다. 우리들은 여기에서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우리들이 당할 수 있는 시험을 먼저 살펴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받으신 시험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 게 항상 있을 수 있는시험의내용들 입니다.
1) 사단의 첫째 시험은 의심을 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의심하게 하는 것입니다.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에 하나님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셨 습니다. 사단은 주님의 그 감져적인 말씀을 물로 늘어 정읍니다. 네가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인가 하나님 아버지께서 친히 확인을 하여 주신 진리 임에도 사단은 그것을 끝까지 물고 늘어집니다.:3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6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것은 사단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에도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주위의 사람들의 입을 통하여물고 늘어진 것입니다. 마27:40 네가 만일 하나님으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 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사단은 우리들에게도 그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놀라운 진리을 의십하게 하는 데 집요하게 공격을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합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을 하시는 자녀들이 십니까 그렇게 어려움이 많은데 정말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사랑하시고 계신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면 어찌 그런 일을 당하여야 합니까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라면 어찌 그렇게 오랫동안 병으로 시달려야 합니까 왜 우리의 자녀들이 시험에 떨어저야 합니까 하나님이 과연 나를 사랑하시는가 글쌔 과연 그런가 이것에 대하여 의심이 갈때에 성도들은 성도의 구실을 바르게 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의 이끌리심음 받으시는 그리스도를 사단은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인들에게도 그러합니다.
2) 마4:3-4에서 첫째 시험입니다. 사단의 시험은 예수님으로 하나님과 독립적으로 행동 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단은 예수님의 배고푸심을 알고 네가 떡을 만들어 먹 으라고 합니다. 너는 배가 고푸지 않은가 사람이 먹는 다는 것은 자연수러운 일이다. 그럴듯합니다. 그러나 그 말을 하는 것이 사단입니다. 자신의 배고품 때문에 사단의 지시를 따르는 결과를 가지고 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언제자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는 삶을 사셨습니다. 그는 하나님만이 자신에게 말씀을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이것은 우리들에게도 진리입니다. 사단은 우리의 어려움을 알기에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이렇게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너 스스로 결정을 하라고 합니다. 너도 스스로 네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을 사람이라고 유혹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과 관계없이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을 하고서 살아가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같은 것을 받으면서 살지 말라는 것 입니다.
3)마4:5-7에서 사단의 시험은 예수님에게하나님을 시험하여 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너를 보호를 한다고 하였는데 과연 그러한 가 시험을 하여 보라는것입니다. 과연 성경의 말씀이 그러한가시험을 하여 보라는 것 입니다. 네가 성전에서 뛰어 내리면하나님께서 너를 보호하는 가 아니하는 가 시험하여 보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 사단의 간교함을 간파하시고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일을 하여서 않됩니다. 하나님께서 과연 말씀이 진실인가 아닌가 시험을 하여 서 않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말씀의 능력을 믿고서 살아야 합니다.
4) 마4:8-10 에서 하는 시험이 있습니다. 모든 시험의 결국은 누구를 섬기는 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네가 나에게 한번만 절하면 천하 만국의 영광을 줄 것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천하의 영광을 얻는다고 하여도 결국 예수님을 사단에게 경재를 한 것이 됩니다. 그러면 그는 세상을 얻었어도 자신은 사단의 숭배자 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다만 주 너의 하나님을 섬기라 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단에게 순종을 화고 사단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혹을 받을 때에 우리들은 승리를 하여야 합니다. 사단의 유혹에 넘어 가서는 않됩니다. 광야는 우리의 약점이 잘 드러나는 우리 인도함을 받을 때에 시험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사단은 우리들이 영적으로 충만할 때도 우리 를 시험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성령님에게 인도함을 받아 살고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아서 살아 갈 때에도 우리를 시험 을 합니다. 우리가 기도에 열심일 때도 우리들을 시험을 합니다. 이렇게 우리를 향하여 대적하는 사단의 시험을 받을 때에 우리들은 어떻게 대적을할까요 그리고 어려움이 있고, 또 그 어려움들을 통하여 우리를 사단이 시험을 하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 은 이 세상에서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 까요 우리들은 본문에서 그 답을 들어야 합니다.
2.우리가 승리하는 한해가 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할 까요
1) 우리 주님은 광야에서 40일을 방낮으로 금식하시고 기도를 하셨습니다.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마26:40-41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 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1]기도하는 성도는 깨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2]기도하는 성도에게 하나님께서 강하게 하십니다. 3]기도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을 알 려주십니다.
2):1 성령님에게 이끌리어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성령님에게 이끌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성령님의 인도에 순종을 하셨습니다. 갈5:16 우리들도 이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성령님을 좇아서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야 우리의 욕심을 이루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령님으로 살아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승리 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기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1]성령님께서는 우리를 말씀을 통하여 인도를 하십니다. 2]성령님께서는 우리들을 교회를 통하여 인도를 하십니다. 3]성령님께서는 우리들 안에 크신 감화를 통하여 인도 를 하십니다.
3) 사단이 유혹을 할 때마다 주님은 말씀으로 대적을 하였습니다. 기록 되었으되 라고 하십니다. 말씀은 모든 사단의 유혹을 물리치는 능력입니다. 의심의 안개를 거두게하는 빛이 바로 말씀입니다 사단의 간교한 시험을 간파하는 지혜입니다. 사단의 입을 막는 진리입니다. 말씀은 사단의 의지를 무력화 시키는 힘입니다. 그래서 엡6:17 성령님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가지 라 라고 하십니다. 우리 주님은 기록 되었으되 라고 하시므로 시험을 물리 치셨습니다. 그리고 승리를 하셨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1]말씀을 항상 가까이 하여야 합니다. 매일 읽어야 합니다. 영혼의 양식으로 삼아야 합니다. 2]말씀이 우리 속에 풍성하게 거하여야 합니다. 암송하는 일입니다. 잊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3]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묵상을 하는 일입니다. 주야로 묵상을 하는 일입니다.
4)마귀를 대적하려면 우리들이 믿음에 견고하게 서야 합니다. 믿음위에 서지 않으면 기도도 못합니다. 성령님의 인도에 순조을 못합니다. 말씀을 사용하지도못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으로 시험하는 자는 대적을 하라 고 하십니다. 벧전 5:8-9 근신하라,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에 굳게 서서 저를 대적하라 광야에서 실패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믿음이 없음으로 실패하 였고 결국은 영광에서 다 엎드러저 죽었습니다. 여기서 믿음은 1]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뜻을 이루시고 능력으로 하실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그들은 믿음이 있었다면 가나안에 들어가서 대적 들과 싸웠을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 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여 내시면 서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하실 것을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약속을 믿지를 않았습니다. 3]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땅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있는 어려움들만을 인하여 불평을 하였습니다.
3.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들에게 광야를 통과하게 하 십니까 광야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바르게 대처를 하고 시험을 이기게 하므로 우리들을 훈련을 하시기 위함입니다.훈련은 힘이 듭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참으로 가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광야라는 훈련의 학교에 인 도하시는 것입니다. 94년도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훈련을 하여서 우리들을 양육을 시키기 위하여 광야와 같은 세상을 지나게 하실것입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 이 그리스도 앞에서 큰 일을 하기 위 하여 훈련을 시키신 곳에 광야 였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그의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 훈련을 위 하여 택하신 곳이 광야 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훈련을 시키시는 곳 이 광야입니다. 모세를 광야에서 40년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실 그리스도를 광야에서훈련 을 시키셨습니다. 그러면 광야에서 어떠한 훈련을 시키십니까
1) 광야를 지나게 하시므로 오직 우리들이 하나님을 바 라보는 사람으로 만드시는훈련을 시키십니다. 가장 어려운 때는 우리들이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는 때입니다.
2) 자신을 낮추는 훈련을 시키시는 곳입니다. 참으로 광야는 우리 자신의 연약함을 절실하게 아는 곳입니다. 그래서 목이 곧고 교만하던 사람을 겸손하게 합니다.
3)과연 하나님을 사랑하는지를 훈련을 하는 때입니다. 사람이 광야를 지나면서도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참으 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갖추어저 있는 곳에서 내가 하나님 사랑 합니다.라고 하기는쉽습니다. 형통할 때에 내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신것을 거두어 가셔도 하나님 자신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합니다.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4)오직 하나님 만이 나에게 능력이시며 참된 도우심이 라는 것을 알고 믿는 훈련을 하는 곳입니다. 하나님 만을 의지합니다. 5) 이 땅에 소망을 두지 않고 오직 하늘에 소망을 두게 하는 훈련을 받는 곳입니다. 이 소망을 가지고 인내하는 훈련을 받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실때까지 인내하는 훈련을 하는 곳입니다. 이러한 훈련은 우리들에게 참으로 유익합니다. 그래서 힘이 들어도 광야를 살아가게 하십니다. 우리가 광야와 같은 세상을 가면서 어려움을 당하여 도 잘 훈련을 받읍시다 어느 목사님의 간증이 은혜가 되어서 말씀을 드립니다.20개월간을 결장암으로 투병을 하면서 4개 조항 을 지겼다는 것입니다. 1나는 결코 불평하지 않겠다 2나는 집안을 우울하게 하지 않겠다 3 내가 받은 복을 헤아려 보겠다 4 내 병을 우익한 것으로 바꾸겠다 이 목사님을 그렇게 사시다가운명하기 전에 " 나는 주님께 갈 준비가 다 되었소" 라는 말을 남기 고 아주 성스럽게 소천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광야의 길을 바르게 대처하여서 유익하게 맏드신 분입니다. 우리가 살아야 할 이 세상은 광야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에게 어떠한 일이 닥아 올지 알수가 없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야 하는 우리들에게는 참으로 광야입니다. 사단이 우리들을 대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올 한해를 살면서 우리가 바르게 대처하기 위하여
1)기도로
2)성령님에게 순종하여
3)말씀으로 4)믿음으로 대 처하시는 성도들이 되어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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