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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되와 가라사대 (마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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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마귀의 가로되를 살펴보면서 마귀유혹이 가져오는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았습니다. 마귀가 가져다 주는 문제는 크게 5가지로 나룰 수가 있습니다.
1. 마음의 평온을 잃어버리고 갈등이 생기게 됩니다.
2. 격동함이 생깁니다.
3. 받은 은헤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4. 천사가 떠나게 됩니다.
5. 교회전체가 시험에 들게 됩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가라사데를 연구하면서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는 방법을 깨닫고자합니다. 그러면 과연 이런 문제를 가져다 주는 마귀를 어떡하면 이 마귀의 가로되를 물리치고 흔들림이 없는 신앙이 될 수가 있을까요 마귀의 가로되는 오직하나 가라사데로 물리쳐야합니다. 그러면 가라사데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마귀가 가로되로 역사를 하면 가라사데로 물리쳐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마귀가 가로되로 역사를 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가라사데로 물리치셨음을 볼수가 있습니다. (마 4:1)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님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마 4:2)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마 4:3)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마 4: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 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 4:5)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마 4:6)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 로다 하였느니라 (마 4:7)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 대 (마 4:8)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마 4:9)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마 4:10)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 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 4:11)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1가라사데의 의미는 기록된 말씀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기록되었으되라는 말이 나옵니다. 기록된 말씀으로 물리쳐야합니다. 마귀는 기록된 말씀을 가장 무서워합니다. 사단의 가로되는 논리적이며 일리가 있고 합당하다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사단은 이렇게 유혹합니다. 자 봐라 내말이 맞지않느냐 그때 수긍하고 인정해주기를 바라고 옵니다. 고개를 끄덕거려 주기를 바라고 옵니다. 그때 내가 수긍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마귀가 쏙들어옵니다. 하와가 사단의 말에 고개를 끄덕거렸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그랬습니다. 사울왕도 고개를 끄덕거렸습니다. (요 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요 13:27)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눅 22:3)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그러나 네말이 틀려다 하나님의 말씀이 맞다 라고 하면 마귀는 들어갈틈이 없구나 하고 놀라는 것입니다.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우리는 마귀의 말에 머리를 끄덕여서는 안됩니다. 마귀의 말을 옳다고 해서도 안됩니다. 어떤 생각이 와도 그 생각이 신앙에 방해가 되는 생각이라면 교회가 멀어지게 하고 목사님이 멀어지게 하고 하나님이 멀어지게 하는 생각이라면 그것은 마귀의 유혹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때 왜 내가 이런 생각을 하지, 이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말아야지, 사단아 물러가라 물리쳐야합니다. 마귀는 일리가 있는이야기만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속습니다. 가룟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생각을 넣었습니다. 그래 예수를 팔아쟈지 그래 일리가 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을 위하는길이다라고 했습니다. 가룟유다는 그러나 그결과 자살하였습니다. 아무리 동기가 선하고 옳은 말이라고 해도 결과적으로 신앙의 상처를 받고 그일로 신앙이 떨어졌다면 그것은 마귀가 좋아할일입니다. 사단의 말이 아무리 일리가 있어도 우리는 따라가서는 안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무리 합당치 않아도 우리는 반듯이 따라가야 한다고 앴습니다. 합당하다고 다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정의라고 해서 다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일리가 있다고 다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다윗은 성전을 건축하고자 했으나 하나님이 막으셨습니다. 바울이 아시아에 가서 전도하고자 했으나 하나님이 막으셨습니다(행16:6-7). 따라서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이곘습니까 기록된 말씀으로 사단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당연히 말씀을 많이 알고 있어야 할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마귀의 랑이 틀렸음을 증명하기 위해서 신명기 8:3 / 신명기 6:16절/ 신6:13의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슴을 모르셨다면 사단의 말이 틀려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할수 있었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슴을 인용할 수 있는 실력이 되면 순간순간 역사하는 악령의 유혹을 얼마든지 물리칠수가있는것입니다. 지난 여름 성경학교때 정영화집사님이 하신 말씀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는 것입니다.
중고등부아이들이 보조교사로 많이 도와 줬는데 그래도 아직 철이 없으니 아이들과 오히려 장난을 치고 학생들보다 더 예배를 방해하였습니다. 그때 집사님께 내가 무슨 교사의 자격이 있나 여선교회 회장의 자격이 있나 그런 유혹이 오더라는 것입니다. 그때 정집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을 하였습니다. 시편 127편의 말씀에 보면 자식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고 상급라고 하셨는데 이 기업이 상급이 되려면 더욱더 자식때문에라더 더 열심히 일해야하지 않겠는가 이나마 내가 이일이라도 하서 하나님께 인정을 받으면 하나님은 자식을 통해서 갚아주실것이 아닌가하고 말씀으로 사단아 물러가라했더니 마음이 진정이되고 안정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물리치지 않았더라면 마귀의 격동으로 오히려 더 큰 시험이 생겼을 것입니다. (마 12: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 하고 물이 없는 사람은 나갔다가도 다시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마귀는 세 번 게속해서 반복적으로 역사를 하였습니다. 마귀의 유혹은 이처럼 계속 반복해서 다가옵니다. 이렇게 순간순간 역사하는 사단의 유혹에 대해서 기록된 말씀으로 물리치기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모이기에 힘써야 하며 말씀을 묵상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외우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그 말씀을 묵상해야합니다. 그래서 되새김질하는 짐승은 정하다고 하습니다. 복있는 사람은 주야로 그 말씀을 묵상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묵상이 무엇입니까 되새김질하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모른면 사단의 유혹앞에 머뭇머뭇거릴 수밖에 없으며 베드로와 같이 오히려 다른 사람을 넘어뜨리는 실수까지 범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깨닫는자가 복이 있습니다. 깨달은 말씀은 육의 심비에 기록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령님께서 말씀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해주시겠다고 하셨는데우리가 말씀을 많이 알고 있어야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역사하는 사단의 유혹에 대하여 물리칠수 있는 말슴을 성령님께서 생각나도록 해주실것입니다. 때가 가까울수록 모이기에 함써야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유혹이 많아진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마귀가 가로되가 많아진다는 말이 아닙니까 하나님이 가라사대를 알아야 마귀가 가로되를 알수가 있습니다. 무슨 말씀으로 이 마귀의 말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곘습니까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마귀의 말은 합당하게 들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알면 마귀의 말은 속임수라는 것을 금방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귀에게 이 더러운 마귀야 네 말이 틀렸느니라하고 물리칠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물리치기 마귀의 역사를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의 말이 틀린 것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어야합니다. 그렇지 않고 그냥 사단아 물러가라하면 내 안에서는 내 속에서는 사실 그말이 맞는데 사실 그말도 일리는있는데 하고 힘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네말이 맞는데 어쩔수가 없다라고 하면 반은 넘어간것입니다. 맞아 사단이 가로되도 한편 맞긴 맞는데 그러면 사단은 또 역사 합니다.
그런데 네 말이 맞기는 뭐가 맞느냐 사단아 기록되었으되 주너의 하나님만 섬기고 하였느니라. 기록되었으되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니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나를 뭘로 알고 있느냐 이 더러운 귀신아 물러가라. 사단이 챙피해서 줄행랑을 침니다. 힘이있습니다.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하겠습니까 몰라도 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면 사단의 공격을 방어할 아무런 무기를 준비하지 않는것입니다. 말씀은 성령님의 검이라고 하였습니다. 도데체 왜 말씀이 성령님의 검이라고 하셨는지 이제야 아시겠습니까 이처럼 하나님이 가라사데로 물리치기 위해서는 기록된 말씀을 많이 알고 있어야합니다.
우리들이 모이기에 힘써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일성수 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마귀는 우리가 신앙이 자라려고 하면 또 넘어지게 하고 자라려고 하면 또넘어지게 해서 맨날 그 타령이 되게 하기 위해서 계속 역사를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마귀의 말에 하나님께서 가라사데로 물리치기 위해서는 모이기에 힘써 말씀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말씀위에 믿음이 세워진사람들은 흔들림이 없습니다. 목회하면서 마귀유혹에 넘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그 특징이 말씀이 없다는데 있습니다. 반석위에 세운집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모래위에 세운집은 무너지게 마련입니다. 반석위에 세운집이 무너지지 않듯이 말씀위에 세운집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왜그렇습니까 깨닫는자는 육의 심비에 기록되기 때문입니다. 돌비에 기록하지 말고 육의 심비에 기록하라고 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해주시기 위해서는 우리의 육의 심비에 기록된 말씀이 있어야 하지를 않겠습니까 분명한 사실이지만 마귀의 역사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2가라사데는 선포를 의미합니다. (롬 10: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본문의 말씀에 보면 예수님께서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하라고 하였을 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말씀으로 살것이니라 말씀하셨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냥 속으로 그렇게 생각을 한 것이 아니라 입술로 큰소리로 물리치셨습니다. 입술로 시인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베드로를 통해서 역사를 했을때도 사단아 내뒤로 물러가라 입술로 선포를 하셨습니다. 우리는 속으로만이 아니라 입으로 선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사단의 역사가 있을 때 입술로 선포하며 물리치셨던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입술로 선포하는 것은 사단의 유혹을 인정하는것입니다. 사단의 역사를 알아차렸다는 것입니다. 아 이 사단이 내게 역사를 하고 있구나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나는 알고 있다 이 사단아 말씀으로 명하노니 룰러갈지어다. 사람들은 이것이 마귀의 유혹인지 그냥 단지 나혼자서의 생각인지 혼동이 옵니다. 아냐 이것은 마귀역사가 아냐 그런 사람들은 절대로 입술로 선포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단아 물러가라라고 외치는 것은 사단의 역사를 감잡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정체가 탄로가 났기 때문에 사단은 꼬리를 감추게 되어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마귀가 역사해도 설마 나한테 무슨 마귀가 역사를 할까 성령님이시라면 모를까 내게는 마귀가 틈탈리가 없어 하다보니 마귀유혹에 넘어가게 마련인것입니다. 사람들은 뭐가 뭔지도 모르고 마귀가 조종하느데로 춤을 춥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크게 손해를 당하고 후회를 하게 마련입니다. 입으로 선포하는 것은 믿음의 증거입니다.
3가라사데의 특징은 기도의 능력을 의미합니다. 본문의 말씀에 보면 성령님에게 이끌리어 광야로 가사 40일을 금식하신후에 주리신지라 40일기도가 있었습니다. 기도외에 다른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수 없습니다.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길 원한다면 계속해서 기도를 해야합니다. 말씀이 성령님의 검이되기 위해서는 기도해야합니다(엡6:17-18). (엡 6:17)구원의 투구와 셩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엡 6:18)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 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기도가 없으셨다면 가라사데가 날선 검이 될 수가 없습니다(막9:29). 마29장에 보면 예수님게서 벙어리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들린 아이를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낼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가라사데를 외쳤으나 사단은 쫓겨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집에 들어가 종요히 묻기를 우리는 어지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물었을 때 예수님은 기도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수 없느니라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였어도 무시로 성령님안에서 기도하지 않으면 사단을 물리칠수가없다는 말입니다(엡
6). 가라사데가 진정한 하나님의 가라사데가 되려면 기도해야합니다.
4가라사데의 특징은 하나님만을 경외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경외는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난 이것은 공포의 두려움이 아닙니다. 이 두려움은 하나님앞에서 인간은 그야말로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겸손의 두려움입니다. 하나님의 위엄앞에 하나님을 속일수도 없고 하나님을 피할수도 없다는데서 오는 경외심입니다. 오늘날 어떤 성도들은 사람들은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에 시험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하나님몰래 할수있다고 하는 생각에서 시험에 빠지는 수가 있습니다. 요나는 니느웨로 가야만 했지만 다시스로 도망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피할수 있을 것것이라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진정 하나님을 두려워해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앞에서 시험에 빠질수가 없습니다. 보디발의 처가 계속적으로 날마다 괴롭힐 때 요셉은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두려워 그럴수가 없습니다.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하나님앞에서 범죄하는 것을 두려워하는사람은 시험에 들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사단아 물러가라 주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경배드리지 않으므로 생기는 어떤 이익이 있어도, 어떤 소득이 있어도, 어떤 성공이 있어도, 어떤 부귀영화가 있어도 따라갈수 없습니다. 오직 다만 하나님만을 섬겨야 하기 대문입니다. 하나님만이 두려우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배한번 빠져서 얻는 어떤 이익보다도, 하나님께 드리는 경배를 드리지 않으므로 생기는 어떤 열매보다도 우리는 하나님앞에 득죄하지 않는 것이 더 축복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다만 그를 섬길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손해가 따라온다면 예배를 드리지 않더라도 하나님께 득죄를 해도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단의 유혹을 이긴 모든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앞에 온전히 서고자 하는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 득죄하는 것을 크게 두려워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마귀가 떠나자 천사가 왔습니다. 악령이 역사하면 많은 문제를 가져오지만 천사가 수종을 들면 우리의 신앙은 은헤로운 분위기로 바뀌게 됩니다. 천사가 있는 곳에 찬송이 있었습니다. 천사가 있는 곳에 기적이 있었습니다. 엘리야에게 천사가 수종들자 새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악령을 이기고 천사의 수종을 받는 축복의 신앙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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