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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만찬 초대에 합당한 사람 (마4,17)

본문

1,거듭난 사람
2,회개한 사람
3,십자가를 아는 사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육신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무었일까 인류를 구원키 위한 것일까 그렇다. 그러나 인류라고 말하기 전에 나라고 말하자. 나같은 죄인 살리시기 위하여 에수 그리스도께서 오시었던 것이다. 예수께서 원수들의 손에 잡히시기 전 날 밤 12제들과 함께 만찬을 같이 했다. 예수님의 제자들에겐 그 날도 역시 평범한 날이었지만 만찬을 배설한 주님은 달랐다. 주님은 그 밤에 왜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오셔야 했는가에 대하여 낱낱히 설명하시는 밤이었다. 그 저녁에 주님은 떡을 제자들에게 손수 나누어 주시면서 말씀하시었다.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고 말씀하시었다. 그 후 또 잔을 사례하시고 제자들에게 주시면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다 이것을 마셔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물론 12중 한 사람인 가룟 유다는 만찬 중간에 자리를 피해 나가 버렸다. 유다는 주님의 만찬에 합당한 사람이 아니었다.
이 사건을 보면서 주님의 성만찬에는 아무나 참예할 수 없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럼 어떤 사람이 성만찬 초대에 합당한 사람일까

1,거듭난 사람이다. 요3;5절에서 주님은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님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느니라" 이는 유대인의 율법사였던 니고데모와의 대화 중에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그때 니고데모가 어떻게 거듭날 수 잇겠는가고 반문을 했다. 그 반문의 대답이 요3;14-15절의 말씀이다. "모머세가 광야에서 뱀을 듣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셨다. 계속해서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셧던 것이다. 거듭남이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골고다 십자가에서 살 찢으심과 피흘리심이 바로 못난 나의 죄를 위한 대속의 제물이심을 믿는 그 믿음이 바로 거듭남임을 말씀 하 셨던 것이다. 쉽게 말해서 거듭남이란 에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함을 의미한다. 여러분들의 심령에 주 에수 그리스도게서 게시면 여러분은 거듭난 사람들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주님의 성만찬 초대에 합당한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2,회개의 사람이다. 오늘 본문에 보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고 회개를 주님께서 외치심으로 복음의 역사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아무나 들어 가는 것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회개의 사람이 들어간다. 성만찬 초대의 합당한 사람도 역시 회개의 사람인 것이다. 회개. 회개의 사람이 하늘나라에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계시는 사람은 회개의 사람인 것이다. 그럼 회개가 무었인가 무었을 회개라고 하는가 헬라 말로 회개를 이라 한다. 이는 "마음이나 목적을 바꾸는 것"을 말한다. 더 자세하게 말씀을 들이면 마음이나 목적을 하나님과함께 하는 것을 회개라고 한다. Perceive 알아차린다. Apprehend 파악한다(뜻) understand chncider think imagine be minded 전적으로 나를 버리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를 소망하는 사람을 말한다.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나를 통하여 성취되기를 원하는 사람을 말한다.

3,십자가를 아는 사람이다. 마16;21-28절에 특히 21절에 "이 때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 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24절에서는 "이에 예수게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 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예수님게서 자기를 다르는 자들에게 각기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을 명했다. 그리고 자기를 부인할 것을 강조하시었다.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무었인가 또 자기의 십자가는 무었을 의미하는가 예수님의 십자가는 예수님게서 십자가에 죽으시는 것이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내 뜻이 아니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었다. 그럼 우리들의 십자가는 무었이어야 하는가 나 나가 죽는 것이다. 내가 예수 믿기 때문에 내 속에 십자가의 주인이신 에수께서 계시기 떼문에 내가 죽는 것이 곧 십자가인 것이다. 또 내 듯대로가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의 삶이 곧 나의 십자가인 것이다. 예수의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를 부인할 줄 아는 사람 예수의 사람이기 때문에 십자가를 질 줄 아는 그 사람이 주님의 성만찬 초대에 합당한 사람인 것이다. 떡을 먹음으로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루고 잔을 받음으로 주님의 생명과 한 생명을 이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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