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이름의 권세 (마28:18)
본문
우리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우리를 제일 사랑해 주십니다. 이 세상에 알아야 할 것이 많이 있지만 이제 말씀드리는 몇 가지 사실들을 모르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1)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는 사실을 모를 때! 실패합니다. 창1:27에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우리 사람은 원숭이가 진화되어서 사람이 된 것도 아니고 아메바가 어떻게 된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형상, 즉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존재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인생들이 실패하는 원인은 자기 가치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하나님 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셔 서 생령이 들어가 사람이 되었습니다. 반대로 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는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셨다는 기록이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 사람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었을 뿐만 아니라 그 속에 생기를 불어넣어서 살게 하였으니
그러므로 우리 사람은 하나님을 닮은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을 가리켜 " 아버지" 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의 가치가 얼마나 큰 가하면 온 천하보다 귀하다는 것입니다(마16:26) 이것이 나의 가치입니다.
그런데 대학입학만 못해서 자살을 하는가 하면, 생활하기가 좀 힘들다고 자살을 하는가 하면, 빚을 좀 졌다고! 자존심을 좀 상했다고! 성적이 좀 떨어졌다고 죽습니다. 왜 그런 무서운 일을 합니까! 자기가치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내가 하나님 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귀하고 귀한 존재라는 것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대단한 존재이라" 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마귀 때문에 인간은 불행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실패합니다.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을 만드시고 거기에 아담을 두시고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지배하고 다스리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들에게 이름을 지어 주면서 이 직무를 감당했습니다.
그런데 첫 사람 하 와가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고 말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말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것 이 바로 문제였습니다. 그 결과 아담은 하나님께 받은 통치권을 빼앗겼습니다. 만 물을 지배하고 다스릴 권리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부터 마귀는 이 세상 신으로 군림하면서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지배해서 자기의 종으로 삼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매사를 의심하게 하여 서로 불신하게 하고 증오하게 하여 결국 은 인생들이 불행해 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인생의 불행은 마귀의 유혹에 빠져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불행에 빠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마귀는 거짓말쟁이의 아비요 속이는 자요, 처음부터 살인한자들이요, 하나님이 주신 행복을 빼앗아 가는 도적입니다. 요10:10에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인간이 마귀에게 속아 하나님께 불순종할 때에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그 영적으로 죽은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마귀를 이기지 못하면 성공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3) 그때부터 실패가 오고 죽음이 오고 온갖 고통과 질병이 들어왔습니다. 꽃이 언제부터 불행해집니까! 꺾여 질 때부터 향내는 풍겨도 불행한 존재입니다.
탕자가 언제부터 불행해지는가 아버지 품을 떠날 때부터 불행은 싹이 튼 것입니다. 양이 언제부터 불행하여 집니까! 목자의 음성을 불순종하고 그 품을 떠 날 때부터 그 양은 불행하여 지는 것입니다. 사실 아담이 언제 감기 걸린 적이 있었습니까! 아담이 언제 물질 때문에 머리 싸 매고 누었던 적이 있었습니까! 아담이 언제 죽음을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을 알고 그분과 교제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될 인생이 마귀 의 유혹에 넘어가 범죄하고 불순종 할 때, 인간은 불행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신10:12,13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우리가 이 말씀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복을 얼마나 원하시는가를 알만 하지 않습니까! 돈이 필요하고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인간을 행복하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명예는 좋은 것이기는 하지만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불행한 원인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모 르기 때문에 전도라는 것은 이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4) 이 땅은 우리의 본향이 아니고 나그네의 인생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실패합니다. 때문에 이 땅이 전부인줄 알기 때문에 이 땅에 보물을 쌓아놓고 하나님께 대해 서는 부요치 못하고 인색한 것입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부자와 나사로의 말씀과 같이 분명히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히9:27에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고 했습니다. 분명히 내세가 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천국에서! 어떤 이는 지옥에서 내세를 보내기도 할 것입니다. 막9:48에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 것이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타락하고 범죄한 인생의 결론입니다. 이 땅에서 불행이 문제가 아니라 영원한 삶을 그곳에서 보내야 하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인생들이 그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기회를 놓치고 후회해도 소용없는 곳에서 후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누가복음 12장에 어리석은 부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해에 농사가 크게 풍년 이 들었습니다.
곡간이 너무 적어 창고를 새로 짓고 그곳에 추수한 양식을 차곡차 곡 채웠습니다. 아마 몇 년은 거뜬히 견딜 것 같습니다. 보기만 해도 뿌듯합니다. "내 영혼아 여러 해 쓸 것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막고 마시고 즐거워 하자!" 하면서 좋아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 말씀하셨습니다. "이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 으리니 그리하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라고 하십니다. 다시 말씀드리 면 "이 바보야! 너는 돈만 많으면 다 되는 줄 아니! 너는 명예만 있으면 다 된줄 아니! 좋은 집만 있으면 네 영혼도 만족해하는 줄 아니! 그렇지 않아, 오늘이라도 내가 너를 부르면 이런 것들은 다 쓸데없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결국은 빈손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마치 호텔에 들어가면 참 잘 꾸며 놓고 좋은 것들로 비치되어서 그곳에 머무는 동안에는 마음대로 쓰지만 나올 때는 하나도 가지고 나오지 못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나그네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산상 수훈에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19-21) 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나그네로 왔으니 빈손 들고 갈 것이 확실하지만 남는 것은 오직 하늘에 쌓아 놓은 것만 내 것이요, 남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주님을 위해서 사용한 것만! 이웃을 위하여 사용한 것만 남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5) 불행에 빠진 인간이 행복해 지는 길은 예수를 믿는 길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계속 불행해 지는 것입니다. 멸망과 저주가 기다리고 있는 인생이 천국 가고, 구원 얻고, 모든 저주와 불행 에서 해방 받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행4:12)고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셨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계속 실패하고 계속 불행하고 그리고도 영원한 저주와 형벌을 면할 수 없는 것 입니다. 인생을 불행케 하는 것은 사실 죄입니다. 인간으로 하여금 죄를 짓도록, 그리고 멸망하도록 만드는 것은 마귀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죄에 빠지지 않으려면 마귀 의 지배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요일3:8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고 분명히 가르쳐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 되십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하십니다. 말씀드린 대로 마 귀의 일을 "멸한다."라는 말은 "힘을 제거하여 무력하게 한다. 무장을 해제한다."라는 의미인데 과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 지낸 지 사흘만에 다시 살 아나심으로 완전히 마귀의 권세를 이기시고 승리하셨습니다. 이 순간에 마귀의 일 은 멸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요16:33에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 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 이름이 불러지는 곳에 인간을 불행하게 만드는 마귀는 혼비백산하는 것입니다. 한 길로 치러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완전한 패배를 의 미합니다. 불행과 저주와 멸망에서 벗어나는 길은 하나 밖에는 없습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여 모실 때!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마11:28에 말씀하기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세상 에 어떤 것으로도 해결 할 수 없는 과거문제, 현재문제, 미래문제가 완전히 해결 되는 것입니다. 다른데 가지 말고 "다 내게로 오라!"라고 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2장에 가나 혼인 잔치의 말씀이 나옵니다. 거기에 잔치의 분위기가 무 르익어 갈 무렵에 중요한 포도즙이 떨어 졌습니다. 이것은 보통 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바로 그 장소에 우리 주님께서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가 예수님께 아뢰어 졌습니다. 그 순간에 돌 항아리 6개 불량의 처음 것보다 더 좋은 새포도즙 이 생겼습니다. 주님이 계신 그곳에 문제는 없어졌습니다. 누가복음 5장에 베드로가 밤이 맞도록 고기를 잡았으나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실패한 사건이 나옵니다. 힘없이 그물을 씻고 있는 베드로에게 주님이 찾아 오셨 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하십니다.
베드로는 피곤하지만 말씀대로 순종하여 그물을 내렸습니다. 웬일입니까! 그물이 찢어지 도록 고기가 잡히지 않았습니까! 주님이 실패한 자에게 찾아가시면 실패자가 성공 자가 됩니다. 그분이 말씀하신 대로 과연 예수님은 길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진리 그 자체이셨습니다. 그분만이 인생의 길이요, 문제의 열쇠요, 인생 의 해답이셨습니다. 왜 인생이 불행하고 실패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게 때 문입니다. 이스라엘이 불행하게 된 것은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렸기 때문이 라고 렘17:13에 고백하고 있습니다. 길은 하나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돌아 오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너희가 살리라! 요1:12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자녀의 권세"라는 단어를 보게 됩니다. 그저 자녀라고만 해도 되겠는데 "권세"라는 말을 붙였습니다. 이것은 우리 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에 우리 예수님께서 가지셨던 그 권세가 내게 주어 지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라고 한 것입니다. 마10:1에 보면 제자들에게 주신 권세가 나옵니다.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 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라고 했고, 눅10:19에 보면 "내 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 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뱀과 전갈과 원수들"이라는 말은 "사단 마귀의 세력들! 귀신들! 악령 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모든 영적인 악한 세력들!"에 대해서 지배하고 제어할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해서 앞으로 받을 것이 아니라 이미 주셨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면 그대로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은 마28:18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고, 마9:6에 보면 ".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으시고, 막1:27에서는 ".더러운 귀신들도 순종케 하시는 권세."가 있으시고, 골1:13에는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시는 분이시고, 요5:27에는 ".인자 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시고, 요일3:8에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시고, 마8:26에서는 "바람과 바다도 잔잔케 하시는 권세."가 있으신 분이십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이 어마어마한 권세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권세를 가지신 분이 지금어디에 살 아 계십니까! 지금 내 마음속에!
그러므로 갈라디아서 2:20 말씀과 같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 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 라."고 하셨으니 여러분 항상 살아가실 때에 연약한 여러분만 생각하지 마시고 이 어마 어마한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께서 내 속에서 사신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에게 명하시기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 라"(약4:7)고 하시는 것입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누구의 힘을 빌려 "마귀를 쫓 아 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할 것이 아니라 믿는 신자가 마귀를 예수의 이름으 로 대적하고 쫓으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막16:17절에서도 "믿는 자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라고 했는데, 하나님이 귀신을 쫓아내시는 것이 아니라 믿는 신자들이 쫓아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야고보 4장 7에서도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 하리라."라고 했는데,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신자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마귀를 대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벧전5:8,9) 에베소서 4:27을 보면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라는 말씀이 있는데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 마귀가 나의 틈을 타지 못하도록 막아 주시는 것이 아니 라 우리 신자가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귀에게 허 용하지 않는 한 마귀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으면서 우리는 이미 말씀드린 대로 우리의 영적인 현주소는 하늘이고, 우리는 하늘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마귀는 이 세상 어두움 세상 주관자이 니 우리의 전도 대상자들인 태신자는 아직도 이 세상 어두움 주관자인 마귀의 지 배 아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주님이 내게 주신 이 권세 가지고 우리의 형 제들을 묶고있는 흉악의 결박 줄을 끊고 깨뜨려 구원하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요일4:4에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여 있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가지신 그 권세를 여러분에게 위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가지신 그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우리는 그 권세가지고 이 땅에서 주님이 하신 일! 즉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일을 잘 감당하는 우리 대선의 성도들 되시기 바랍니다. 이 권세를 사용하고 명령해서 사단의 권세를 제어하고 지배하고 다스리시기 바랍니다. 승리 하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1)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는 사실을 모를 때! 실패합니다. 창1:27에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우리 사람은 원숭이가 진화되어서 사람이 된 것도 아니고 아메바가 어떻게 된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형상, 즉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존재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인생들이 실패하는 원인은 자기 가치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하나님 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셔 서 생령이 들어가 사람이 되었습니다. 반대로 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는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셨다는 기록이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 사람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었을 뿐만 아니라 그 속에 생기를 불어넣어서 살게 하였으니
그러므로 우리 사람은 하나님을 닮은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을 가리켜 " 아버지" 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의 가치가 얼마나 큰 가하면 온 천하보다 귀하다는 것입니다(마16:26) 이것이 나의 가치입니다.
그런데 대학입학만 못해서 자살을 하는가 하면, 생활하기가 좀 힘들다고 자살을 하는가 하면, 빚을 좀 졌다고! 자존심을 좀 상했다고! 성적이 좀 떨어졌다고 죽습니다. 왜 그런 무서운 일을 합니까! 자기가치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내가 하나님 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귀하고 귀한 존재라는 것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대단한 존재이라" 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마귀 때문에 인간은 불행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실패합니다.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을 만드시고 거기에 아담을 두시고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지배하고 다스리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들에게 이름을 지어 주면서 이 직무를 감당했습니다.
그런데 첫 사람 하 와가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고 말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말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것 이 바로 문제였습니다. 그 결과 아담은 하나님께 받은 통치권을 빼앗겼습니다. 만 물을 지배하고 다스릴 권리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부터 마귀는 이 세상 신으로 군림하면서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지배해서 자기의 종으로 삼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매사를 의심하게 하여 서로 불신하게 하고 증오하게 하여 결국 은 인생들이 불행해 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인생의 불행은 마귀의 유혹에 빠져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불행에 빠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마귀는 거짓말쟁이의 아비요 속이는 자요, 처음부터 살인한자들이요, 하나님이 주신 행복을 빼앗아 가는 도적입니다. 요10:10에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인간이 마귀에게 속아 하나님께 불순종할 때에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그 영적으로 죽은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마귀를 이기지 못하면 성공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3) 그때부터 실패가 오고 죽음이 오고 온갖 고통과 질병이 들어왔습니다. 꽃이 언제부터 불행해집니까! 꺾여 질 때부터 향내는 풍겨도 불행한 존재입니다.
탕자가 언제부터 불행해지는가 아버지 품을 떠날 때부터 불행은 싹이 튼 것입니다. 양이 언제부터 불행하여 집니까! 목자의 음성을 불순종하고 그 품을 떠 날 때부터 그 양은 불행하여 지는 것입니다. 사실 아담이 언제 감기 걸린 적이 있었습니까! 아담이 언제 물질 때문에 머리 싸 매고 누었던 적이 있었습니까! 아담이 언제 죽음을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을 알고 그분과 교제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될 인생이 마귀 의 유혹에 넘어가 범죄하고 불순종 할 때, 인간은 불행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신10:12,13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우리가 이 말씀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복을 얼마나 원하시는가를 알만 하지 않습니까! 돈이 필요하고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인간을 행복하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명예는 좋은 것이기는 하지만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불행한 원인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모 르기 때문에 전도라는 것은 이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4) 이 땅은 우리의 본향이 아니고 나그네의 인생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실패합니다. 때문에 이 땅이 전부인줄 알기 때문에 이 땅에 보물을 쌓아놓고 하나님께 대해 서는 부요치 못하고 인색한 것입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부자와 나사로의 말씀과 같이 분명히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히9:27에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고 했습니다. 분명히 내세가 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천국에서! 어떤 이는 지옥에서 내세를 보내기도 할 것입니다. 막9:48에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 것이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타락하고 범죄한 인생의 결론입니다. 이 땅에서 불행이 문제가 아니라 영원한 삶을 그곳에서 보내야 하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인생들이 그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기회를 놓치고 후회해도 소용없는 곳에서 후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누가복음 12장에 어리석은 부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해에 농사가 크게 풍년 이 들었습니다.
곡간이 너무 적어 창고를 새로 짓고 그곳에 추수한 양식을 차곡차 곡 채웠습니다. 아마 몇 년은 거뜬히 견딜 것 같습니다. 보기만 해도 뿌듯합니다. "내 영혼아 여러 해 쓸 것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막고 마시고 즐거워 하자!" 하면서 좋아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 말씀하셨습니다. "이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 으리니 그리하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라고 하십니다. 다시 말씀드리 면 "이 바보야! 너는 돈만 많으면 다 되는 줄 아니! 너는 명예만 있으면 다 된줄 아니! 좋은 집만 있으면 네 영혼도 만족해하는 줄 아니! 그렇지 않아, 오늘이라도 내가 너를 부르면 이런 것들은 다 쓸데없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결국은 빈손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마치 호텔에 들어가면 참 잘 꾸며 놓고 좋은 것들로 비치되어서 그곳에 머무는 동안에는 마음대로 쓰지만 나올 때는 하나도 가지고 나오지 못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나그네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산상 수훈에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19-21) 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나그네로 왔으니 빈손 들고 갈 것이 확실하지만 남는 것은 오직 하늘에 쌓아 놓은 것만 내 것이요, 남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주님을 위해서 사용한 것만! 이웃을 위하여 사용한 것만 남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5) 불행에 빠진 인간이 행복해 지는 길은 예수를 믿는 길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계속 불행해 지는 것입니다. 멸망과 저주가 기다리고 있는 인생이 천국 가고, 구원 얻고, 모든 저주와 불행 에서 해방 받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행4:12)고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셨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계속 실패하고 계속 불행하고 그리고도 영원한 저주와 형벌을 면할 수 없는 것 입니다. 인생을 불행케 하는 것은 사실 죄입니다. 인간으로 하여금 죄를 짓도록, 그리고 멸망하도록 만드는 것은 마귀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죄에 빠지지 않으려면 마귀 의 지배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요일3:8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고 분명히 가르쳐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 되십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하십니다. 말씀드린 대로 마 귀의 일을 "멸한다."라는 말은 "힘을 제거하여 무력하게 한다. 무장을 해제한다."라는 의미인데 과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 지낸 지 사흘만에 다시 살 아나심으로 완전히 마귀의 권세를 이기시고 승리하셨습니다. 이 순간에 마귀의 일 은 멸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요16:33에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 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 이름이 불러지는 곳에 인간을 불행하게 만드는 마귀는 혼비백산하는 것입니다. 한 길로 치러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완전한 패배를 의 미합니다. 불행과 저주와 멸망에서 벗어나는 길은 하나 밖에는 없습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여 모실 때!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마11:28에 말씀하기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세상 에 어떤 것으로도 해결 할 수 없는 과거문제, 현재문제, 미래문제가 완전히 해결 되는 것입니다. 다른데 가지 말고 "다 내게로 오라!"라고 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2장에 가나 혼인 잔치의 말씀이 나옵니다. 거기에 잔치의 분위기가 무 르익어 갈 무렵에 중요한 포도즙이 떨어 졌습니다. 이것은 보통 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바로 그 장소에 우리 주님께서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가 예수님께 아뢰어 졌습니다. 그 순간에 돌 항아리 6개 불량의 처음 것보다 더 좋은 새포도즙 이 생겼습니다. 주님이 계신 그곳에 문제는 없어졌습니다. 누가복음 5장에 베드로가 밤이 맞도록 고기를 잡았으나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실패한 사건이 나옵니다. 힘없이 그물을 씻고 있는 베드로에게 주님이 찾아 오셨 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하십니다.
베드로는 피곤하지만 말씀대로 순종하여 그물을 내렸습니다. 웬일입니까! 그물이 찢어지 도록 고기가 잡히지 않았습니까! 주님이 실패한 자에게 찾아가시면 실패자가 성공 자가 됩니다. 그분이 말씀하신 대로 과연 예수님은 길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진리 그 자체이셨습니다. 그분만이 인생의 길이요, 문제의 열쇠요, 인생 의 해답이셨습니다. 왜 인생이 불행하고 실패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게 때 문입니다. 이스라엘이 불행하게 된 것은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렸기 때문이 라고 렘17:13에 고백하고 있습니다. 길은 하나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돌아 오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너희가 살리라! 요1:12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자녀의 권세"라는 단어를 보게 됩니다. 그저 자녀라고만 해도 되겠는데 "권세"라는 말을 붙였습니다. 이것은 우리 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에 우리 예수님께서 가지셨던 그 권세가 내게 주어 지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라고 한 것입니다. 마10:1에 보면 제자들에게 주신 권세가 나옵니다.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 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라고 했고, 눅10:19에 보면 "내 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 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뱀과 전갈과 원수들"이라는 말은 "사단 마귀의 세력들! 귀신들! 악령 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모든 영적인 악한 세력들!"에 대해서 지배하고 제어할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해서 앞으로 받을 것이 아니라 이미 주셨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면 그대로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은 마28:18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고, 마9:6에 보면 ".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으시고, 막1:27에서는 ".더러운 귀신들도 순종케 하시는 권세."가 있으시고, 골1:13에는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시는 분이시고, 요5:27에는 ".인자 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시고, 요일3:8에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시고, 마8:26에서는 "바람과 바다도 잔잔케 하시는 권세."가 있으신 분이십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이 어마어마한 권세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권세를 가지신 분이 지금어디에 살 아 계십니까! 지금 내 마음속에!
그러므로 갈라디아서 2:20 말씀과 같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 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 라."고 하셨으니 여러분 항상 살아가실 때에 연약한 여러분만 생각하지 마시고 이 어마 어마한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께서 내 속에서 사신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에게 명하시기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 라"(약4:7)고 하시는 것입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누구의 힘을 빌려 "마귀를 쫓 아 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할 것이 아니라 믿는 신자가 마귀를 예수의 이름으 로 대적하고 쫓으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막16:17절에서도 "믿는 자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라고 했는데, 하나님이 귀신을 쫓아내시는 것이 아니라 믿는 신자들이 쫓아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야고보 4장 7에서도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 하리라."라고 했는데,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신자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마귀를 대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벧전5:8,9) 에베소서 4:27을 보면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라는 말씀이 있는데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 마귀가 나의 틈을 타지 못하도록 막아 주시는 것이 아니 라 우리 신자가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귀에게 허 용하지 않는 한 마귀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으면서 우리는 이미 말씀드린 대로 우리의 영적인 현주소는 하늘이고, 우리는 하늘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마귀는 이 세상 어두움 세상 주관자이 니 우리의 전도 대상자들인 태신자는 아직도 이 세상 어두움 주관자인 마귀의 지 배 아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주님이 내게 주신 이 권세 가지고 우리의 형 제들을 묶고있는 흉악의 결박 줄을 끊고 깨뜨려 구원하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요일4:4에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여 있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가지신 그 권세를 여러분에게 위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가지신 그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우리는 그 권세가지고 이 땅에서 주님이 하신 일! 즉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일을 잘 감당하는 우리 대선의 성도들 되시기 바랍니다. 이 권세를 사용하고 명령해서 사단의 권세를 제어하고 지배하고 다스리시기 바랍니다. 승리 하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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