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 좋은일 하자 (마26:6-13)
본문
본문 10절에 보면서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의 행한 일을 보시고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했다’라고 하는 것은 ㉮마리아가 행한 일에 대해서 잘 했다고 인정하고 칭찬하는 모습이요, ㉯또 마리아처럼 그렇게 해야 한다고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향한 권고의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실컷 행하여 놓고도 인정과 칭찬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한 일에 대해서 주님께서 잘했다 칭찬받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들도 나름대로 주를 위하여 일을 한다고 합니다. 주를 위하여 산다고 삽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든 내가 주를 위하여 한 일에 대해서 주님으로부터 잘했다 칭찬 받는 사람들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주님으로부터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했다’고 인정받는자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더군다나 여러분과 저는 주님께 좋은일을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1.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무엇을 보고 ‘내게 좋은 일을 했다’고 하십니까 우리들이 행하는 것 중에 무엇이 주님께 좋은 일이 된다는 것입니까 7절의 말씀을 보면, 마리아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다고 했습니다. 막14:5에 보면 가룟유다가 예수님의 머리에 부은 향유의 값을 계산하니까 300데나리온이라고 했습니다. 그 당시 노동자의 하루 품삯이 1데나리온이니까 일년치의 해당하는 값이 나갑니다. 더군다나 여자는 3년정도 벌어야 살 수 있는 귀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것을 보시고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했다’고 하셨는가하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즉 300데나리온이나 나가는 향유 때문에 좋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 때문이라면 예수님이 물질만 좋아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주님이 좋아 하셨던 일은 다른데 있었습니다. 12절에 보면, 예수님은 마리아가 부은 향유 부은 사건을 무엇이라 말하고 있는가하면 ‘내 장사를 위하여’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무슨 말입니까 이 향유는 죽은 시체에 바라는 약입니다. 예수님도 그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의 몸에 향유를 부은 것은 ‘예수님이 우리 사람들의 죄를 짊어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실 구속의 사건을 보고 행하였다’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이심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향유 부음으로 드러내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아신 예수님께서 마리아의 행한 일을 보시고,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예수님께 좋은 일이 되어진다는 것입니까 예수님은 여러분과 저가
1예수님을 믿는 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그분이 나의 구속자이심을, 그분이 나의 죄를 짊어지신 주님이심을 믿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이 무엇입니까 (요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여러분! 예수님이 나의 구원주이심을 믿는 것이 주님께 좋은 일이 되어질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내 인생이 주인이시오, 내 모든 것을 책임지시는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 없이 어떤 향유를 붓던 주님은 기뻐하지 않습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음이 없는 제물을 드림을 보시고 말씀하지 않는가) 주님은 믿지 않음을 보고 얼마나 가슴 아파하셨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믿는 것을 내 마음에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드러내어야 합니다.
2예수님께 좋은 일은 그 믿음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마음속으로만 믿은 것이 아니라 드러냈습니다. 그것도 드러나게 그가 믿는 주님을 드러내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도 예수님이 나의 구원주이심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주님께 좋은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믿음을 드러내십시오. 그 드러냄이 무엇입니까 마리아를 보십시오. 내가 믿는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신다는 것을 향유 부음으로 사람들에게 드러내었습니다. 여러분과 저도 내가 믿는 예수님 사람들이 알게 드러내어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전도입니다. 전도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구원주이시다. 나는 이 사실을 믿는다. 너도 믿고 구원받아라가 아닙니까 이 일을 주님은 가장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주님이 왜 오셨습니까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 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 1: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 노라 우리도 내가 믿는 예수님을 드러냄으로 주님께 좋은 일이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2.
그렇다면 이 일을 잘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먼저는 주님께서 행하신 구속하신 은혜가 내 속에 차고 넘쳐야 합니다. 마리아가 향유 한 옥합을 깨뜨림의 모습을 보십시오. 그가 그렇게 귀한 것을 기꺼이 드림에는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의 구속하심이 그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은혜를 입은 것을 알았기에 그 주님을 드러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의 은혜가 회복되어져서 감히 나같은 것에게 이런 은헤를 주시다니, 내 남은 평생 주를 드러내리라’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2내것의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마리아가 주님을 드러내는 이 일에 자기가 정성껏 모아 두었던 향유 한 옥합이 희생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없이는 되어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희생되어야 하고, 물질이 희생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은 주는 것에 약합니다. 내게 주신 것들이 다 향유 한 옥합이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그것을 깨뜨림으로 인하여 한 영혼이 구원을 얻는다면 기꺼이 깰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합시다.
3이 일을 함에는 어려움도, 방해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리아가 향유를 깨뜨려 주님께 좋은 일을 했을 때에 가롯유다가 ‘왜 허비하느냐’고 말립니다. 모든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일이 쉽게되지는 않습니다. 방해도 있습니다. 어려움도 있습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그 방해, 어려움을 이겨 나갔습니다. 우리도 전도하려면 어려움, 방해를 이겨야 합니다. 그럴 때 열매가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드러낼 때에 울며 씨를 뿌려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거둡니다. (시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 126: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마치는 말 우리가 주님께 좋은 일, 주님을 믿고, 주님의 주님 되심을 드러낼때에 이것을 받으시는 하나님은 그것을 결코 외면하지 않습니다.
1주님이 알아 주십니다.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주님이 아십니다.
2주님이 갚아 주십니다.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기념하라’-주님이 갚아 주십니다. (마 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 리라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살전 2: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1.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무엇을 보고 ‘내게 좋은 일을 했다’고 하십니까 우리들이 행하는 것 중에 무엇이 주님께 좋은 일이 된다는 것입니까 7절의 말씀을 보면, 마리아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다고 했습니다. 막14:5에 보면 가룟유다가 예수님의 머리에 부은 향유의 값을 계산하니까 300데나리온이라고 했습니다. 그 당시 노동자의 하루 품삯이 1데나리온이니까 일년치의 해당하는 값이 나갑니다. 더군다나 여자는 3년정도 벌어야 살 수 있는 귀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것을 보시고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했다’고 하셨는가하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즉 300데나리온이나 나가는 향유 때문에 좋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 때문이라면 예수님이 물질만 좋아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주님이 좋아 하셨던 일은 다른데 있었습니다. 12절에 보면, 예수님은 마리아가 부은 향유 부은 사건을 무엇이라 말하고 있는가하면 ‘내 장사를 위하여’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무슨 말입니까 이 향유는 죽은 시체에 바라는 약입니다. 예수님도 그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의 몸에 향유를 부은 것은 ‘예수님이 우리 사람들의 죄를 짊어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실 구속의 사건을 보고 행하였다’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이심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향유 부음으로 드러내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아신 예수님께서 마리아의 행한 일을 보시고,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예수님께 좋은 일이 되어진다는 것입니까 예수님은 여러분과 저가
1예수님을 믿는 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그분이 나의 구속자이심을, 그분이 나의 죄를 짊어지신 주님이심을 믿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이 무엇입니까 (요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여러분! 예수님이 나의 구원주이심을 믿는 것이 주님께 좋은 일이 되어질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내 인생이 주인이시오, 내 모든 것을 책임지시는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 없이 어떤 향유를 붓던 주님은 기뻐하지 않습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음이 없는 제물을 드림을 보시고 말씀하지 않는가) 주님은 믿지 않음을 보고 얼마나 가슴 아파하셨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믿는 것을 내 마음에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드러내어야 합니다.
2예수님께 좋은 일은 그 믿음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마음속으로만 믿은 것이 아니라 드러냈습니다. 그것도 드러나게 그가 믿는 주님을 드러내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도 예수님이 나의 구원주이심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주님께 좋은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믿음을 드러내십시오. 그 드러냄이 무엇입니까 마리아를 보십시오. 내가 믿는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신다는 것을 향유 부음으로 사람들에게 드러내었습니다. 여러분과 저도 내가 믿는 예수님 사람들이 알게 드러내어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전도입니다. 전도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구원주이시다. 나는 이 사실을 믿는다. 너도 믿고 구원받아라가 아닙니까 이 일을 주님은 가장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주님이 왜 오셨습니까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 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 1: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 노라 우리도 내가 믿는 예수님을 드러냄으로 주님께 좋은 일이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2.
그렇다면 이 일을 잘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먼저는 주님께서 행하신 구속하신 은혜가 내 속에 차고 넘쳐야 합니다. 마리아가 향유 한 옥합을 깨뜨림의 모습을 보십시오. 그가 그렇게 귀한 것을 기꺼이 드림에는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의 구속하심이 그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은혜를 입은 것을 알았기에 그 주님을 드러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의 은혜가 회복되어져서 감히 나같은 것에게 이런 은헤를 주시다니, 내 남은 평생 주를 드러내리라’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2내것의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마리아가 주님을 드러내는 이 일에 자기가 정성껏 모아 두었던 향유 한 옥합이 희생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없이는 되어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희생되어야 하고, 물질이 희생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은 주는 것에 약합니다. 내게 주신 것들이 다 향유 한 옥합이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그것을 깨뜨림으로 인하여 한 영혼이 구원을 얻는다면 기꺼이 깰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합시다.
3이 일을 함에는 어려움도, 방해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리아가 향유를 깨뜨려 주님께 좋은 일을 했을 때에 가롯유다가 ‘왜 허비하느냐’고 말립니다. 모든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일이 쉽게되지는 않습니다. 방해도 있습니다. 어려움도 있습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그 방해, 어려움을 이겨 나갔습니다. 우리도 전도하려면 어려움, 방해를 이겨야 합니다. 그럴 때 열매가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드러낼 때에 울며 씨를 뿌려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거둡니다. (시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 126: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마치는 말 우리가 주님께 좋은 일, 주님을 믿고, 주님의 주님 되심을 드러낼때에 이것을 받으시는 하나님은 그것을 결코 외면하지 않습니다.
1주님이 알아 주십니다.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주님이 아십니다.
2주님이 갚아 주십니다.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기념하라’-주님이 갚아 주십니다. (마 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 리라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살전 2: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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