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칠언 (마27:45-50)
본문
예수님께서는 시간적으로 목요일 밤에 겟세마네동산에 기도하실 때에 가룟유다가 이끄는 로마군병들에 의해 잡히시고 재판을 받으시고 새벽녘(금요일 새벽)에 사형선고를 받고 골고다 언덕으로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서 오전 9시(삼시)에 십자가에 달리셔서 오후 3시(제구시)에 운명하셨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은 7곱마디를 유언하셨는데 이 유언의 예수님의 자신의 모습을 나타내 줌이요, 그 십자가의 예수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행하여야 할 모습들을 말씀하셨다.
1.(눅23:34)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예수님은 자기를 욕하고, 핍박하고, 조롱하는 이들을 향하여 먼저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그들의 죄를 사하여 주실 것을 기도하셨다. 이것을 통해서 무엇을 알수가 있는가
1예수님은 그 어떤 죄인까지도 용서하셨다. 십자가에 못을 박고 침밷고 창으로 찌른 자도, 능욕하고 저주하고 비웃던 자도, 우리 주님은 용서 하셨습니다. 주님이 용서하셨기에 우리가 죄 사함을 받는 일들이 일어났다.
2이런 모습은 우리들도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무엇하라고 하는가 (골 3: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 이 너희도 그리하고 용서하지 않으면 (마 6:14)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마 6: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 하시리라
2. (눅23:43)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한편 강도가 진정으로 회개하였을 때에 주님은 회개하여 영혼에게 천국을 약속하셨습니다. 주님의 가장 큰 관심은 주님의 나라를 우리에게 주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런데 주님의 나라를 누릴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한편강도가 자기의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자기의 죄를 뉘우쳤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가 구주로 오신 것을 인정함이다. 주님은 인정하는자가 주님의 나라를 누릴수 있는 사람이다. 오늘 주님을 인정하는자가 되자. 아직도 내가 주인이라고 하고 있는 부분을 회개하여야 한다. 회개란 돌이키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나를 신뢰하고 의지하던 것을 주님께로 돌이키는 것이다. 또 하나 여기서 우리들은 무엇을 알수 있는가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 모습을 볼수 있다. 한 영혼이라고 돌이켜 회개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나를 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눅는 순간까지도 영혼구원의 역사를 이루신 주님이시다.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바로 영혼구원의 일들이 되어야 한다.
3. (요19:26-27)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 돌봄과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면서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그의 제자 요한에게 부탁하셨다. 그가 돌보아야 할 것을 남은자들에게 부탁을 하셨다. 한 가족된 사람으로서 내가 돌보아야 할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우리에게 말씀해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나 혼자가 아니라 짐을 같이 서로 지면서 서로를 세워나가야 한다. 그리고 예수의 어머니가 요한의 어머니라고 하시면서 그리스도안에 한 가족되심을 말해주고 있다. 주 안에서 한 가족으로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4. (마27:46)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우리의 구원과 영생을 위한 예수님의 고통의 절규를 말해주고 있다. 즉 그가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기 위하여 당하신 고난이 얼마나 큰가하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는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을 거부하지 않으셨다. 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오늘 우리들도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나가는 길에 당하는 고난이 크다 할지라도 그 고난과 고통을 믿음으로 잘 견디며 이기는자가 되자.
5. (요19:28) 내가 목마르다. 주님은 목말라 하셨다. 그도 그럴것이 물과 피를 다 쏟으셨기 때문이다. 그가 목마르심의 이유가 무엇인가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 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런 모습은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 것인가 예수님은 목말라는 하는 우리들을 위하여 자신을 우리에게 생수로 부어 주셔서 우리로 목마르지 않게 하셨다는 것이다. 우리는 생수되시는 예수님이 생수를 주셨기에 목마름에서 해갈함을 받게 되었다. 이제 예수로 인하여 목마름을 해갈한 우리들은 아직도 생수를 마시지 못하여 갈증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생수되시는 예수로 마시게하는 일들을 하자. 6. (요19:30) 다 이루었다. 우리가 진 죄의 삯을 도저히 갚을 수 없음을 아시고 예수님은 자신을 드려 우리의 죄의 삯을 다 갚아 주셨다. 이 일을 이룰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다. 다 이루어진 것을 우리가 믿음으로 받아 들이면 내것이 되어진다. 오늘 주님은 우리를 통하여 주님의 일을 다 이루어 나가기를 원하신다. 7. (눅23:46)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 하나이다. 예수님은 일생은 아버지께 의탁한 것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자신을 전적으로 의탁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이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가 (잠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맡기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시 37: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잠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오늘 나의 모든 일생, 우리 가정의 모든일들을 주님께 맡기라. 맡길 때 주님은 책임져 주십니다.
1.(눅23:34)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예수님은 자기를 욕하고, 핍박하고, 조롱하는 이들을 향하여 먼저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그들의 죄를 사하여 주실 것을 기도하셨다. 이것을 통해서 무엇을 알수가 있는가
1예수님은 그 어떤 죄인까지도 용서하셨다. 십자가에 못을 박고 침밷고 창으로 찌른 자도, 능욕하고 저주하고 비웃던 자도, 우리 주님은 용서 하셨습니다. 주님이 용서하셨기에 우리가 죄 사함을 받는 일들이 일어났다.
2이런 모습은 우리들도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무엇하라고 하는가 (골 3: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 이 너희도 그리하고 용서하지 않으면 (마 6:14)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마 6: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 하시리라
2. (눅23:43)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한편 강도가 진정으로 회개하였을 때에 주님은 회개하여 영혼에게 천국을 약속하셨습니다. 주님의 가장 큰 관심은 주님의 나라를 우리에게 주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런데 주님의 나라를 누릴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한편강도가 자기의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자기의 죄를 뉘우쳤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가 구주로 오신 것을 인정함이다. 주님은 인정하는자가 주님의 나라를 누릴수 있는 사람이다. 오늘 주님을 인정하는자가 되자. 아직도 내가 주인이라고 하고 있는 부분을 회개하여야 한다. 회개란 돌이키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나를 신뢰하고 의지하던 것을 주님께로 돌이키는 것이다. 또 하나 여기서 우리들은 무엇을 알수 있는가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 모습을 볼수 있다. 한 영혼이라고 돌이켜 회개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나를 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눅는 순간까지도 영혼구원의 역사를 이루신 주님이시다.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바로 영혼구원의 일들이 되어야 한다.
3. (요19:26-27)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 돌봄과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면서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그의 제자 요한에게 부탁하셨다. 그가 돌보아야 할 것을 남은자들에게 부탁을 하셨다. 한 가족된 사람으로서 내가 돌보아야 할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우리에게 말씀해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나 혼자가 아니라 짐을 같이 서로 지면서 서로를 세워나가야 한다. 그리고 예수의 어머니가 요한의 어머니라고 하시면서 그리스도안에 한 가족되심을 말해주고 있다. 주 안에서 한 가족으로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4. (마27:46)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우리의 구원과 영생을 위한 예수님의 고통의 절규를 말해주고 있다. 즉 그가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기 위하여 당하신 고난이 얼마나 큰가하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는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을 거부하지 않으셨다. 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오늘 우리들도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나가는 길에 당하는 고난이 크다 할지라도 그 고난과 고통을 믿음으로 잘 견디며 이기는자가 되자.
5. (요19:28) 내가 목마르다. 주님은 목말라 하셨다. 그도 그럴것이 물과 피를 다 쏟으셨기 때문이다. 그가 목마르심의 이유가 무엇인가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 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런 모습은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 것인가 예수님은 목말라는 하는 우리들을 위하여 자신을 우리에게 생수로 부어 주셔서 우리로 목마르지 않게 하셨다는 것이다. 우리는 생수되시는 예수님이 생수를 주셨기에 목마름에서 해갈함을 받게 되었다. 이제 예수로 인하여 목마름을 해갈한 우리들은 아직도 생수를 마시지 못하여 갈증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생수되시는 예수로 마시게하는 일들을 하자. 6. (요19:30) 다 이루었다. 우리가 진 죄의 삯을 도저히 갚을 수 없음을 아시고 예수님은 자신을 드려 우리의 죄의 삯을 다 갚아 주셨다. 이 일을 이룰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다. 다 이루어진 것을 우리가 믿음으로 받아 들이면 내것이 되어진다. 오늘 주님은 우리를 통하여 주님의 일을 다 이루어 나가기를 원하신다. 7. (눅23:46)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 하나이다. 예수님은 일생은 아버지께 의탁한 것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자신을 전적으로 의탁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이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가 (잠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맡기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시 37: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잠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오늘 나의 모든 일생, 우리 가정의 모든일들을 주님께 맡기라. 맡길 때 주님은 책임져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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