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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실패원인 두가지2 (마25:1-13)

본문

그 현실에서 성경 말씀이냐 영감이냐 영감과 성경 말씀은, 영감은 은밀하 고 세밀하고 성경 말씀은 외부적이요 표현적이요 아주 그거는 성글니다. 세 밀하지를 못하고 성글고 이런데 그 성경 안에는 내재적 영감이 있어 가지고 그 안에는 무한성이 다 세밀함에 다 들어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르칠 때에 한 쪽 옆에는 또 악령이 삐뚤어지게 가르치는 것이 반드시 있습니다. 이 둘의 가르침이 있을 때에 그때에 왼편의 가르침을 받은 이것은 벌써 어 두움에 삼켜져서 어두움의 실력으로 자꾸 자라가고 있습니다. 오른편에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그대로 현실에서 했으면, 현실을 그 지식으로 현실에 통 과를 했으면 그 지식은 영원한 자기 지식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 기름이 한 방울 준비가 됐습니다. 또, 행하는 것도 왼편에서 세상과 악령은 하나님의 영감과 진리대로 하지 못하게 할려고 애를 쓰고 있고, 또 하나님은 영감과 진리대로 우리를 행하 라고 하게 할 때에 그때 이것이냐 저것이냐 어느 것이냐 하는 둘 중에 자기 가 결정을 지워서 그 현실에서 자기는 왼편에 있는 악령이 하라 하는 대로 그대로 행해 놓고 그 시기가 지나가고난 다음에 후회를 하면서 내가 다시는 이래 안 하겠습니다. 백 번 해봤자 그것은 지은 죄는 잘못했다 그 고하 면 용서는 받지만 앞으로 실력 가진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것은 그 뒤에 암만 해야 소용없습니다. 소용 없고, 그 뒤에 그런 현실을 당했을때 그때에 양편이 지금 하나님에게냐 악령에게냐, 천국이냐 세상이냐 이렇게 자꾸 주 장할 때에 자기는 거게서 자유성을 가지고서 둘 중에 하나를 버리고 하나를 영접할 수가 있는 그런 권리를 가졌을 때에 그때에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는 것입니다. 마귀의 가르침을 받는 것입니다. 마귀의 가르침을 받는 것이 냐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는 것이냐 마귀가 시키는 대로 행하느냐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행하느냐 그 결정이 됩니다.
그러면, 그것이 지능의 실력입니다, 하나님께 받는 지능의 실력입니다. 그 평상시는 준비할 기간입니다. 준비할 기간이라 말은 하나님에게 지능을 받는 그 준비, 받는 준비, 받고 또 받고 또 받고. 한 방울씩 똑똑 떨어지지만 그 물방울이 모여서 나중에 가서 한 말도 되고 뭐 얼마든지 많은 물이 되어 지는 것처럼 이렇게 이제 모아서 저축하는 요것이 준비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성경을 보고서 자기가 깨달아서 '요대로 해야 되겠다' 할 때에 미혹이 오는데 그 현실에서 그대로 지식을 하고 그대로 지식으로 단정 을 짓고 그 현실을 그 지식대로 했으면 그 지식은 하나님에게 그때 배운 것 이요 그것은 영원히 자기에게 있는 것입니다. 자기 지식이 됩니다. 그러나 말로서 하는 것은 소용 없고 지식으로 하는 것은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것은 말로 하고 지식으로 하는 것은 그 실상을 만들어서 하나님에게 배울수 있는 그때에 배움이 완성되어지는 그것을 위해서 있는 것이지 그것 없으면 신구약 성경을 뭐 하루 몇 번 읽고 외워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 현실에 네가어느 지식을 네가 영접하느냐 하는 데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또 행함이라 하는 것도 그러합니다. 자기가 그 현실에서 하나님의 행하라고 하시는 그대로 자기가 행동을 하면, 행동을 하면 그때 행동하는 것이나 아 무 무사시에 행동하는 것과 다릅니다. 자기가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행동 할 때에 자기 힘으로 행동하니까 자기가 한 줄로 알고 있지만 자기 힘으로 한 것은 다 불사뤄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하라 하는 대로 그대로 하면 사람 보기에는 제가 했고 또 어리석은 제가 생각하기는 제 힘으로 제가 했고 요렇게 보이지만 사람이 그 하는 그 행동에 불타지 안할 것은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통과될 것은 하지 못합니다. 알지도 못합니다. 그 속에 자기가 껍데기만 한 것은 자기 힘으로써 했고 자기 껍데기 순종 행동하는 속에 전지 전능자가 만이 할 수 있는 것,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는 것, 아버지의 성령님으로만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그 말입니다. 그것은 자기가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는 것하고 나면 그 다음에 속에 불타지 안할 것 그것은 하나님이 와서 하시게 됩니다. 비유컨데, 비유라 하는 그런 것도 다 온전치 못한 것인데 어떤 사람이 농 사를 지어 가지고 자기는 '아, 이거 내 힘으로 농사 지은 것인데.' 그 아이 가 있다가 '아버지 하나님 밥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러니까 그 아버지가, 교회 못 가구로 하는 아버지가 '야 이놈아, 내가 피땀 흘려 가지고 농사 지 어서 밥을 먹는 것이지 어떻게 하나님이 밥주나' 이렇게 말 할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실은 그 아버지가 한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것, 하나님이 종자를 주신 그 종자를 띄워 가지고서 또 하나님이 주신 물을 대고 하나님이 주신 공기 쐬우고 햇빛 쪼이고, 자기가 곡식 종자를이래 뿌리지만 종자를 만들 지도 못하고, 또 종자와 같은 그런 것을 요즘 이십 세기 과학이 만든다고 떠들어도 그 속에 생명은 절대 넣지 못 합니다. 안 됩니다. 그 생명 그런 것도 하나님이 넣었고 햇빛도 하나님이, 공기도 하나님이, 모든 재료도 하나님이 다 이랬지. 만일 하나님이 물도 주시지 안하시면 뭐 암만 지금 떠들 어도 오 년만 물 안 주시면 수도 이까짓게 무슨 소용 있습니까 온 세계 물 이 바짝 말라서 그만 명태 모양으쪼 바짝 말라 타 죽는 것이 인생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전부가 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 말이요. 좁아서 몰라서 그 렇지. 그것도 그런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한 행동하는 데도 행동이 하나님에게, 하나님의 지공법에 맞고 지성법에 맞고 하나님의 본질과 본성 속성에 맞고, 모든 존재에게 맞고 그 안에 껍데기, 이 껍데기, 쭉덩이 같은 이런 것은 사람이 했지만 그 속에 하나님의 심판에서도 정죄 받지 안 할, 모든 만물이 보고서 주라 시인할수 있는, 완전자에게 정죄 받지 안 할 수 있는 그 속에 비밀이라는 것, 신령하고 무한한 것은 우리가 알지도 못합니다. 어떻게 되는지도 모릅니다. 마치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아버지하고 어머니하고 둘이 부부 돼 가지고서 저를 낳았으니까 내가 너거를 만들었고 이렇다 하지만 아버지와 어머니가 둘이 아들을 만들어 놓은 그것은 껍데기 보는 것이요 그 속에 아버지가 아 들을, 아버지가 어머니가 아들을 열을 낳았다 할지라도 그 속에 내부는 의 사가 아는 것 만큼도 모릅니다. 피가 얼마나 들었으며 뭐 신경이 어떻게 돼 가지고 있으며 내용에 의사가 아는 것 만큼도 모릅니다. 의사가 안다는 것 이 또 하나님이 만든 것보다 백분지, 억억만분지 일도 모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은 외부에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그 무한하시고 완전하심으 로 말미암아 되어지는 것인데 그렇게 우리가 당신이 행하라 하는 대로 행하 면 사람이 행할 수 있는 것, 자기 힘대로 자기가 할 수 있는 것 하면 자기 가 할 수 없는 것 하나님이 하시고. 또 자기가 할 수 있는 대로 하면 껍데 기 그것도 못 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와서 해 주십니다.
그러면, 자기가 할 수 있는 껍데기 하면 할 수 없는 알맹이 하나님이 하시 고, 자기 힘대로 해서 껍데기도 힘이 모자라서 못 할 때에는 껍데기 조차도 하나님이 하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서 충성하면 그것이 완성이지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완성할 자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한 현실 한 현실에서 하나님에게 하나 배우고 둘 배우고 이렇 게 지식의 실력을 자꾸 갖추고. 그러면 그 현실에서 어느 지식을 네가 환영 하고 어느 지식을 배척하느냐 현실의 그 지식을 환영한 그것으로서 자기 지식이 되는 것이지 그냥 말로만 지식으로만 다 요거 현실에 가면 다 배반 하고 하는 그것은 자기 지식을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말입니다.
그러므로, 현재에서 지식과 능력을 자기가 만들고 만들어서 이래가지고 이 지능과 실력이 이것이 점점 성장돼갑니다. 이 지능이 실력이 성장돼가는 데에는 그 학마(學魔)와 행마(行魔)로 더불어 싸워서, 마귀로 더불어 싸워 서, 이 싸움이 믿음의 선한 싸움입니다.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대로 내가 배 울라 하니까 방해하는 그놈하고 싸웠고 하나님이 행하라 하는 대로 내가 행 할라 할 때에 못 행하게 해서 거기에서 싸웠고 이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에게 순종 싸움이라 그랬습니다. 순종할라 하는 걸 못하게 했습니다. 이래 가지 고 점점 이래 자꾸 준비해 나가서 보니까 조금 알기 어렵고 조금 더 알기 어렵고 조금 더 알기 어렵고, 조금 행하기가 더 어렵고 더 어렵고 한 그것 이 밤이 차차 짙어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래 가다가 개별적으로 개인적으로나 그 정도에 따라서 차차 차차 조금 알기 어려워져가고 또 행하기 어려워져 가다가는 이제 밤 중에 주님 한번 만납니다. 딱 만나 네가 준비를 이제까지에 하라 했으니까, 일학 년 준비를 바로 했는가 보자 하면서 일학년 과정을 시험쳐서 통과 시킬 그 밤중, 그러기 때문에 밤중도 다 같은 것이 아니고 조그만한 밤중이 있고 큰 밤중 이 있습니다. 신앙이 자라감에따라서 어린 사람에게는 어린 밤중이 있고 장성한 사람에게는 장성한 밤중이 있고 최고의 사람에게는 최고의 밤중이 있습니다. 천하 인간 아무에게도 닥치지 안한 그런 일이 닥쳐지게 된다 말 입니다.
그 밤중이 옵니다. 이렇게 자꾸 밤중이 왔을 때에 이제 까지 자기 가-등불든다 그 말은 아주 판단하기 어려울 때에 그때에, 모든 사람이 다 삐뚤어지게 알고 삐뚤어지게 행하는데 자기는 바로 알고 바로 행할라 하니 까 그 어두움의 세력이 들어서 이래 막 강압을 하고 죽일라 하고 이래 합니다. 이래도 등불이 꺼지지 안하고 아무리 어두움이 와도 그 등불은 더 강하 게 주장해 빛이 더 납니다. 이렇게 할려고 하면 일마나 밑천을 들여야 되느냐 하는 것을, 마태복음 13 장 44절과 45절에 보면 있는 것을 다 팔아서 다 팔아서 밭을 샀다 있는 것 을 다 팔아서 진주를 샀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있는 것을 다 이것 을 다 들여도 내가 현실에서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것을 내가 양보하지 않겠 다 하나님이 가르치심을 내가 배우겠다 또 하나님이 행하라고 하고 행하면 내가 행하는 데에 능력 주시는, 이 현실에서 하나님의 지식을 받고 하나님 의 능력을 받는 요 둘을 내가 빼앗기지 않겠다. 요 둘을 빼앗기지 안하면 너 소유 뺏긴 다 소유 뺏겨도 나는 요 둘은 안 뺏기겠다, 네 직장 뺏긴다 직장 뺏겨도 나는 뺏기지 않겠다, 네 생명 뺏긴다 생명 뺏겨도 뺏기지 않는다. 네 몸뚱이를 감옥에 가둔다 감옥에 가두어도 뺏기지 않겠다, 요 둘을 뺏기지 안할라 하니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지고 샀다. 그러나, 요 하나님의 받는 이 지능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보화의 진주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있는 것을 다 팔아 가지고서 사면서 억지로 울면서 팔 아 사는게 아니라 기뻐, 기뻐 팔아 가지고 샀다 그렇게 성경에 말해 놨습니다. 이러니까, 이래 가지고서 현실을 이렇게 통과해 가지고서 등불 들고 신랑 맞이한 사람은 과거보다 훨씬 주님과 밀접해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환란을 통해서 그 사람이 더 온전해지고 환난을 통해서 낙심되고 죽어지고, 환난을 통해서 온전해지고 환난을 통해서 더 더러워지고, 환난을 통해서 강해지고 환난을 통해서 약해지고 이것이 자꾸 신랑을 맞이하고 신랑에게 배척을 당 한 그 결과가 되어 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기에, 큰 환난은 뭐이냐 환난은 오랫 동안 배척당하신 주님이 오랫 동 안 배척한 그자를 주님이 이제는 배척하시기 위해서 환난을 주시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배척 했으니까, 제가 마지막에는 주님 영접하고 있지만 그것은 자기 실력 준비가 안 됐기 때문에 배척을 당한다 그말입니다. 오랫 동안 수많은 고난을 당하면서도 주님을 배척하지 안하고 주님이 주시는 지능, 지 혜 지식과 능력을 받아 들이는 것 받아 들일 때에는 다 값을 냈다 그말입니다. 받아 들일 때는 다 값을 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돈 없어도 값을 내고 사라. 뉘든지 와서 사라' 하는 것은 그 값은 뭐이냐 하면 자기를 가리켜서 말한 것입니다. 그렇게 이 지식을 자기 지식 삼을라 할 때에, 이 능력을 자기가 받아 들일라 할 때에는 그때는 다 희생이 있었다 그말입니다. 희생이 있었습니다. 자기의 무엇 이든지 희생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여러 가지 어려움의 희생이 있었는데 그걸 내놓고 했습니다. 그러면, 내놓고 할 때에, 내놓고 해 버리면 어찌 되는가 내놓고 했는데 없어질 때가 됐으면 이미 없어질 것 가지고서 이 보배 샀으니까 됐고 없어 질 것이 아닌 때에는 하나님께서 또 새것을 줍니다. 나와 내도를 위해서 부 모나 형제나 자매나 처자나 전토를 빼앗긴 자는 이제, 잃어버린 자는 여러 배, 백 배를 얻는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잃어버린 그 값으로 백배 주는게 아닙니다. 잃어버린, 그것은 온전 해졌기 때문에 온전해진 것을 이 썩는 것으로 배상해 주지 않습니다. 썩는 것으로 배상 해 주지 안하고 온전해진 것은 무궁 세계의 것으로 벌써 돼 버 렸고. 이제 네가 썩을 것 주니까 썩지 안할 것 만드는구나 해서 하나님께서 또 그것을 새로 새 자본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요 도리를 알면 안 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오랫 동안 주님으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해도 간부, 이 세상, 마귀에게 속한 인간의 사상, 이 모든 세상 사람이 간부가 와 가지고서 하나님의 지식을 내가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들일라 하니까 못 받아 들이도록 꾀우다가 안 되면 강제로 하고 이래도, 그 간부에게 강제를 당해도 주님을 영접한 그 사람을 주님께서 차차 차차 모두고 모두어 가지고서 마지막에 이는 그 어려움으로써 수없이 주님으로 인해서 고난을 당하고 주님을 영접한 사람을 마지막에 밤중에 이 등불으로 인해 가지고 당신을 영접한 그 사람의 공로를 세우는 것이 환난이요 당신을 배척한 자에 배척을 주시는 것이 환난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앞으로 환난도 그러하고 개인 죽음도 그러하고 심판도 그 러합니다. 그것이 다 하나님을 배척한 자는 하나님에게 배척을 당할 줄 알 아야 되고 하나님을 환영한 자는 환영을 받을 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가 리켜서, 이 믿음의 싸움을 하는 데에 희생이 되니까 희생된 이것을 가리켜 서 십자가의 도라 그렇게 말했고, 또 이것을 가리켜서 심으는 자는 썩을 것 으로 심고 썩지 안할 것으로 거둔다, 썩을 것을 주를 위해서 희생당했는데 희생당했으면 그것이 죽지 안할 것으로 변화돼 버리고 맙니다. 변화되고.
그러므로 우리는 앞으로 어떤 밤중이 올런지 모릅니다. 그러기에, 요 현실 을 꼭 현실에 대한 현실관을 바로 가져야 됩니다. 현실관을 바로 가질것, 현실을 어떻게 보느냐 그 현실관을 바로 가질 것. 현실만이 내 세계요 내 시간이요 내것이지 현실 밖의 것은 아무 것이고 내것 아닙니다. '현실 만이 내것이라!' 요것을, 보화를 얻기 위해서 현실을 다 줘도 보화만은 빼앗기지 않는다 하는, 요 현실은, 현실만이 내것입니다. 요런데, 현실에는 무엇을 하는 현실이냐 2가지 하는 현실이다. 현실은 준 비하는 현실이요 결실을 맺는 현실이다. 그 현실은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 현실은 2가지로 준비한다. 2가지, 하나님에게 직접 배우고-성경 보고 배우는 것은 성경을 하나님에게 받아 가지고 인간들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니까, 성경을 기록한 것은 사람이 기록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서 기록했 습니다.
이러니까, 성경 보고 배우는 것은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요 그 현실 에 성경을 보고 자기가, 하나님께서 현실을 만들기는 하나님이 만들어 줬기 때문에 그현실에 요렇게 해라 하나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현실 만드신 이 가 주님이요 그 현실에 요렇게 하라고 현실을 만든 분이 그분이기 때문에 그 현실에 자기가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한 그것은 하나님에게 가르침을 받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그것을 배반하지 안하고 그렇게 수락해서 지식을 하고 그대로 가지고 그대로 행하면 그 지식은 자기 지식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에게 현실 현실마다 지혜 지식을 받아서, 미래것이나 현재것 이나 과거에 대해서 지혜 지식을 받는 현실로, 또 현실을 주님에게 능력을 받는 현실로,
그러므로, 지능을 받는 현실이다. 현실만이 내것이다. 현실에는 2가지 준비와 결실이 되는 현실입니다, 준비되는 현실도 되고 결실되는 현실도 있다. 그러면, 현실에는 뭐 해야 되느냐 2가지로 준비해야 된다. 하나는 지혜 지 식을 얻어서 지혜 지식의 실력을 이루고, 하나는 행하는 능력을 받아 가지 고서 능력의 실력을 이루어서 지능의 실력을 기르는 요 현실로 삼아야 된다. 그라다가 밤중이 왔으면 밤중이라는 그것도, 밤중도 현실인데 밤중이라는 현실은 어떤 현실이냐 그때는 천하에 모든 사람들이 모두 다 이래야 된다, 왜 속에 자기 중심이 된 자는, 하나님의 중심이 아닌자는 모릅니다. 절대 모릅니다. 자기 중심이 된자. 이 세상 위주자, 육신 위주자, 평소에 마귀가 주관하고 마귀에게 지배를 받고 마귀와 타협하고 사귀고 있던 자 그자는 알 수 없는, 열이 알 수 없는데 자기 혼자 알면 열 중에 일등이 되겠고, 백이 알 수 없는데 자기가 혼자 알았으면 백 명 중에 일등이 되겠고, 온 세계가 바로 모 르는데 자기 혼자 바로 알았으면 그 온 세계의 일등이 되겠고. 바로 알기 어려운 때가 밤중이요. 바로 행하기 어려운 때가 밤중입니다. 바로아는 것을 평소에는 성경을 자기가 보고 알지만, 이래야 되는 줄 알지 만 그 지식을 수락할 수 없고 그 지식을 쓸 수가 없고 그 지식을 버리고 이 제 다른 지식으로서. 성경대로는 아니지만 그렇게 되는 그 지식을 자기가 영접 할 수밖에 없다 그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알기 어려운 것을 찾아내기도 어렵지만 그때에 아는, 성경 말씀이 말하고 영감이 말 해 주는 대로 영감대로 그대로의 그 지혜 지식을 자기가 잡고서 요대로 행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이러니까 이것이 일조일석 (一朝一夕)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2가지 실력을 기루는 것입니다. 왜정 말년에도 신사 참배 해서는 안 되는 줄 알기야 알았지요. 지식도 했지 만 모든 사람이 신사 참배 안 하면 너는 직장에 떨어진다 너거 가족도 감옥 에 갇힌다 너는 죽는다 이러니까 신사 참배 하는 것이 틀린 것인 줄 알지만 '제가 신사 참배 하겠습니다' 라고 했고 신사 참배하는 것은 국가 의식이니 뭐이니 해 가지고서 그렇게 그 지식을 수락하고 하나님의 지식을 배반했다 그 말입니다. 또, 자기가 그렇게 말하고도 신사 참배 안 할 마음 있었지만 끌고 가 가지 고 신사 참배 할 때에 딱 거머쥐고 안 하면 죽일라 하니까 할 수 없어서 그 대로 신사 참배 안 해야 되는 줄 알았지만 안 하지 못하고 했다 이거요.
그러므로, 이것은 평소에 하나님에게 얻은 능력 행함의 능력, 평소에 하나님에게 배운 지혜 지식의 능력, 이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면 안 됩니다. 하나님에게서 온 능력, 피조물이 태울라 해도 태우지 못하고 막 을라 해도 막을 수 없는 이 능력을 가리켜서 불로 연단해도 없어지지. 아니 할 금보다 더 보배롭다 말씀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거는 순전히 완전자 의 능력이 아니면 안된다 이겁니다. 그것은 우리가 현재에 준비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기도하는 이런 것이 그 준비하기 위해서 지금 그런 사람 이 되고 그런 현재를 허비하지 안하고 바로 이용해서 실력을 갖추는 그런 준비의 간간접의 것입니다. 간간접, 간간접의 약속으로 주 모여 가지고서, 짜여 가지고서 우리가 이제 현실에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 주신 능력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것은 현실관을 우리가 똑똑히 알아서 현재 주먹을 거머 쥐고 자기, 다른 사람의 보기에는 말을 안 해도 이를 갈아 붙이고 '내가 현 재는 절대 주님이 가르치시는 요대로 나는 현재를 내가 지식하고 현재는 요 대로 하겠습니다.' 작정하고 그대로 행하고 요 2가지는 내가 어떤 것이 있 어도 뺏기지 않는다, 안 뺏길라고 요걸 차지할라면 있는 걸 다 팔아야 된다. 요거 안 뺏길라 하면 자기의 있는 모든 것을 내놓지 안하면 안 된다. 그러기 때문에, '있는 것을 다 버리지 안한 자는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 요렇게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죽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사는 것이요. 마귀라는 놈이 자꾸 꺼꾸로 가르쳐 모르게 해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요 열처녀 비유에서 굳게 잡읍시다. 그러기에 그 현실마 다 따라오는데 내가 기름 준비를 하느냐 게을하고 미련해 가지고서 기름 준 비를 하지 않느냐 지능 준비를 하느냐 지능을 팔아 먹느냐 이 지능이 주 님을 내 주님으로 맞이할 것,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맞이해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내것으로 만드는 이 자본이 되는 지능인데 이 지능을 우리가 현 실에서 이 지능을 돈받고 팔고 세상에 이런 것 저런 것 문제로 팔고 뭐 자 기의 몸이나 이런 것 가지고 팔고 자유 가지고 팔고 뭐 행동 가지고 팔고 직장 가지고 팔고, 없습니다! 팔 수 없습니다! 천국을 깨달은 자는 팔 수 없습니다! 보화와 진주를 발견한 사람은 절대 팔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스스로 시험해서 내가 정말로 현실에서 이것을 하나님의 지능을 받는 자냐 안 받는 자냐 하는 것을 자기가 현실 닥칠 때 시험해 보 면 내가 어느 정도 약하다 어느 정도 거짓부리다 어느 정도 진실하다 어느 정도 준비를 하고 있다 알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과거에 대해서는 자기가 다 진실했다 미래에 대해서는 연 약하다 이렇게 해서 자기가 어떤 자인지 시험해 보고서 확정해라. 믿음에 있는지 없는지 확정을 해라 확실히 정해라. 공연히 되지 못한 것이 된 줄로 알고 또 안 된 것이 된 줄로 알고 안 된 것이 안 된 줄 알지 못하고 그런 것이 미직지근한 것입니다. 되지 안한 것이 된 줄 아는 것도 미직지근한 것 이요, 또 안 된 것이 안 된 줄 모르니 미직지근하다 그말이요. 그런 것은 다 주님에게 다 쫓겨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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