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천국 비유 중 세 번째 비유인 ‘양과 염소 비유’의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이 본문 내용의 중요한 내용은 예수님 재림 후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인데, 그 심판의 기준이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열 처녀 비유에서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은 너희는 지혜로운 다섯 처녀같이 깨어서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이어서 나온 달란트 비유는 어떻게 하는 것이 재림 준비인가를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바로 사용하여 배나 이익을 남겨라는 것입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 같이 그저 땅에 파 묻어두고 사용하지 않은 것도 악한 죄가 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또 오늘 이 양과 염소 비유는 이어서 그러면 우리에게 주신 귀한 달란트를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는 것은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 본문은 구원을 얻은 의인들과 여전히 멸망을 사람들이 사는 방법이 다른 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달란트의 용도는 바로 사랑의 실천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실천이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들의 재림 신앙이 되는 것을 말씀합니다. 주님을 마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하면서 그 날이 임하길 소망하는 것입니다. 먼저 31절을 보시면 (마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인자가 세상에 오시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인자라고 하시는 것은 메시야라는 뜻인데 예수님 당신께서 당신을 그렇게 부르셨습니다. 사람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참으로 예수님께서 처음 이 세상에 오셨을 때는 인자로 오셨습니다. 낮고 천한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종의 모습으로 겸손하게 오셨습니다.
수고하고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신 주님이십니다. 다 주님께 나아올 수 있게 하려면 주님께서 낮아지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다시 오실 주님은 영광으로 오십니다. 자기 영광으로 오십니다. 자기 영광으로 오신다는 것은 영광의 자리를 비우셨던 주님이 지금은 영광의 보좌에 앉아계십니다. 이분이 우리가 믿는 주님이심을 믿으십니까 이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는 천사와 함께 올 것입니다. 재림하신 이후에 심판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영광으로 오신다는 사실은 믿는 우리들에게는 한 없는 위로와 평강을 줍니다. 그러나 악인들에게는 바로 불안이고, 공포일 것입니다. 그러면, 그 때 무엇을 기준으로 심판하시는가는 중요합니까 시험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서는 시험 출제의 범위와 시험문제의 유형들을 아는 것이 공부 열심히 하는 것 만큼 중요합니다. 핀트를 잘 못 맞추면 공부 암만 열심히 해도 결과는 허무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인생들을 심판하실 때에 무슨 기준으로 하시는가 알아야 바로 준비할 것입니다. (마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그때는 모든 민족을 다 모으십니다. 모든 인생은 다 주님 앞에 설 것입니다. 그 때에 화장한 자나, 수장을 한 자나 매장을 한 자나 어디에 있든지 다 심판대 앞으로 모우십니다. 그리고는 마치 목자가 양과 목자를 분별하듯이 멸망할 죄인과 구원얻을 의인을 구별하십니다. 양과 염소는 한 울타리에 있을 수 있지만, 결코 같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양은 순하고 뿔도 없고 털이 하얗습니다. 그러나 염소는 성격이 거칠고, 뿔이 있고 털이 까맣습니다. 심판 날에 목자가 양은 오른 편에, 염소는 왼편에 분별하듯이 확실하게 천국갈 의인과 지옥 갈 죄인을 분별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확실히 알아야할 교리는 인생이 천국가는 공로인 우리가 의인된 것은 내 의가 아닙니다. 모든 인생은 다 죄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의인이 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입은 것입니다.
여기 이 본문에서 행위를 말하는 것 같지만, 행위로 구원 얻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형제를 구제하고 봉사하는 인간사랑을 실천하는 이것으로 구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확실한 것은 여기에 영원한 불인 지옥에 들어가는 자들은 행위로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그들의 죄악 때문에 그들이 심판받고 지옥 가는 것입니다. 이런 선을 행하지 않았고 그들이 범한 악한 죄로 지옥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행위로 지옥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가는 우리들은 어떻게 다릅니까 우리들도 다 지옥 갈 자였습니다. 우리들의 죄악을 사해주시고 의를 입혀주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를 믿음으로 우리가 천국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믿음으로 구원 얻었으니 이제 구원 얻은 자로서는 의를 행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그 의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야고보서 말씀에서 구원을 얻는 것은 분명히 믿음으로 얻는 것이지만, 그 믿음이라는 것이 그냥 입술로만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 나타나는 것일 때에 참 구원을 얻은 믿음이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른 쪽에 있는 자들을 (마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라고 했습니다. 또 이들을 (마25: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의인이라고 했습니다. 복 받을 자, 의인이라는 것은 제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입니다. 인생 스스로는 의인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오른 편에 서게 될 의인이 된 것을 믿으십니까 하나님께 복 받은 자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왼 편에 있는 자는 저주 받은 자입니다. 그들은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위해서 예비한 영원한 불, 지옥에 들어갈 자입니다. 화가 있습니다.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신 분이 계십니까 선한 행위를 하는 것 보다 장차 올 진노에서 피하는 이것이 더 급합니다.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므로 영원한 하나님의 저주 가운데 있다면 본문에서 말씀하는 복 받은 자의 삶을 암만 살아도 그는 믿지 않으므로 멸망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이 더 급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셔서 저주를 피하시고, 영원한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영원한 복입니다. 무엇을 심판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의인된 우리들에게 원하시는 삶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죄인된 세상을 심판하실 수 밖에 없는 그 최종적인 죄목은 무엇입니까 (마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25: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마25: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마25: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마25: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마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염소로 불리우는 왼편에 있는 자들, 저주를 받아 영원한 벌에 들어갈 자는 어떤 자입니까 이 말씀을 보고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된다는 논리로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 다원주의를 옹호하는 것이됩니다. 세상에 박애주의자들이 구원을 얻은 자들일 것입니다. 아닙니다. 이 말씀을 앞 뒤를 혼돈을 시키면 큰 일납니다. 오늘 교회가 자선단체로 전락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신앙면 보다 사람과의 교제나 사랑 실천이 먼저인 것 같이 말합니다.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화목을 말하는 것은 어렵게 여겨지고, 사람과의 화목을 말합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 보다 어떤 인간적인 프로그램을 선호합닙니다. 이 본문은 그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육신적으로 사람을 구제하지 않은 것 아닙니다. 이전에는 교회가 잘 했지만, 지금은 세상이 구제나 희생적인 사랑 실천을 더 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구원 얻은 자들의 삶이 아닙니다. 이 비유에서도 그들은 말하기를 (마25: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우리들이 다 하지 않았습니까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사람에게 하는 것을 하나님께 하는 것으로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마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고전 13:말씀같이 자기 몸을 불 살라 주는 희생이면 사랑이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사람 중심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표현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면 다 새끼 양입니다. 주님의 구속의 사랑에 피동이 되어서 형제를 제 몸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구제하고 봉사하고 희생해도 하나님께서 언제 네가 나를 보고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멸망하는 사람들이 구제는 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양들은 (마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마25: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마25:36)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마25: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마25: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마25: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마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을 중심하여 하나님의 뜻이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중심으로 형제를 도우고 구제하고 형제를 위해서 자신을 주기까지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두 종류의 인생들이 있습니다.
자기 중심으로 사는 사람과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자기 중심으로 아무리 선을 행해도 그 것으로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얻은 것이니 구원을 얻은 자로서는 하나님 중심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지극히 작은 섬김, 지극히 작은 선행 하나 까지도 하나님께서 잊지 않고 하나님께 한 것으로 받아들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형제를 돕는 것을 여섯가지로 말씀했습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우리가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약하고 병들고, 어려운 이웃과 형제들을 살펴야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서 먼저 자신을 살펴야 하는 중요한 것은 그것을 하나님께 한 것으로 하느냐 제 중심으로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구원 얻은 우리들은 이제 아무리 적은 것도 다 살피시고 아시는 하나님 앞에 해야합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해야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해야합니다. 하나님 기쁘시게 하기 위한 것으로 해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해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일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요6:29)에는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요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세상으로 보내신 자를 믿게하므로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 따라 다니는 무리들이 주린 것을 아신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표적을 행하시고난 다음에 하신 말씀입니다. (요6:2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요6:27)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예수님께서 병든 자를 고치시고,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시고 더러는 이적을 행하셔서 굶주린 그들을 먹이시는 구제를 하기도 했지만, 여기에 사랑실천이 있는 것이 아님을 밝히는 본문입니다. 왜 세상은 선한 일을 행하는데도 여전히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멸망합니까 그것은 저들 인간이나 자기 중심, 자기들 영광, 자기들 화평이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려는 하나님 중심이 아닌 이유입니다. 우리는 육적으로 물질적으로 어렵고 힘든 형제와 이웃을 물질로 우리의 힘으로 도와야합니다.
그러나 이것과 바교할 수 없이 큰 것, 아니 이 구제의 중심이 있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물질적으로 가난한 자를 돕는 것에서 그를 영원한 부자로 만들어 주는 일이 있어야합니다. 육신이 병들어 고생하는 형제를 보살피는 것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그 보다 신앙적으로 영적으로 병들어 있는 형제들에 대하여 더 심각함으로 봐야합니다. 이들이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아야합니다. 옥에 갇힌 자를 찾아가서 위로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작 몸은 자유하지만, 이 자리에 나와 있으나, 죄에 매여있고, 마귀에 종되어있는 영원한 감옥에 있는 자의 비참에 대해서는 심각하지 않습니다. 물이 없어 목이 말라 보셨습니까 그 때에 주는 물 한 잔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세상에 대하여 갈증으로 느끼고 목마름으로 헤메는 자들에게 복음의 생수를 주는 일에 대해서는 얼마나 귀하게 여기십니까 우리에게 아무 것도 없어도 베드로와 요한 같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있습니다. 이 이름으로 우리가 세상에 대하여 명할 때에 세상은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구원얻은 복 받은 의인, 우리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우리들은 이제 주님께서 하시던 일을 계대해야합니다. 자선을 해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자선을 실행하여야합니다. 그러나 그것 뿐이라면 왼쪽에 있는 사람들도 잘 했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는 여기에 사용해야합니다. 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어야합니다. 목마른 자에게 마실 것을 주어야합니다. 나그네 된 인생을 영접하는 일이 교회의 할 일입니다. 헐 벗은 자들을 입히고 병든 자들을 돌아보고 옥에 갇힌 자들을 와서 돌보는 일을 해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 우리의 영원한 생명수요, 생명의 떡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 지친 인생에게 참된 안식과 평강을 주십니다. 무화과 나무로 입은 옷은 곧 해어집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입혀주신 의의 옷 만이 영원합니다. 이 옷을 입고 우리의 수치를 가리고, 하나님께 담대히나아갑니다. 인생의 병든 자를 치료할 자가 누구십니까 죄와 마귀의 옥에 갇힌 인생 또 영원히 갇힐 인생을 누가 구원하십니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는 인생의 모든 문제의 해결자 십니다. 이 분을 알려 주는 것 보다 더 귀하고 급하고 중한 일이 없습니다. 이 복음을 들려주는 것보다 더 고귀한 사랑의 실천이 없습니다. 더 귀한 봉사, 더 귀한 구제가 없습니다. 우리가 육신으로 물질로 구제하고 봉사하는 것은 이를 주기 위함입니다. 우리들은 복 받은 자들입니다. 우리들은 의인된 자들입니다. 우리들은 (마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창세로부터 우리를 위해 예비한 나라를 상속 받을 것입니다. 왜 우리들이 하나님께 하는 것으로 모든 일을 해야하는지 아시겠습니까 우리들은 값없이 은혜로 구원을 얻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