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롯과 예루살렘의 소동 (마2:1)
본문
한해를 다 보내면서, 우리는 마지막 주일과 함께 성탄의 깊은 의미를 생각할수있는 뜻깊은 한해였다 생각되어집니다 이 세상이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야만하듯이 우리의 길에는 뜻깊은 성탄절이 있었다는 사실이 더욱 즐겁기만 한것입니다 우리에게 주님은 이 귀한 절기를 주신것입니다 이 절기와 함께 고통받는 자들에게 새 희망을 주신것입니다 주님은 이땅에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잃어버리고 사는 그 삶 가운데 찾아오신것입니다 그의 잃어버린 백성을 찾고자 오신것입니다 그의 잃어버린 양들을 위해 오신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간단치가 않았던것입니다 우리 주위의 환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못했던 것입니다 주님을 필요로 하지않는 상태로 우리가 살게된것입니다 설령 주님의 필요성을 느껴도, 순간적인 것만 모면하면, 또 쉽게 우리에게는 그 마음이 사라지고 만 것이 었습니다
다시말씀 드려서 주님이 이땅에 오실때도 마찬가지로 그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 그 말씀을 볼때도 굳이 그렇게 까지 믿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우리는 올해의 표어가 네 믿음대로 될지니라 라는 표어였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의 표어의 말씀을 먼저 알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믿음은 분명 여호와 하나님의 선물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씀 드려서 이 선물인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인데, 이 선물을 받지 못했다면 그 믿음은 없다는것입니다 그 믿음이 없다는 말씀은 그 말씀대로 즉 그 믿음대로 행할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믿음이 없는 사람이 그 믿음대로 행할수가 없을것입니다 만약에 그 믿음이 없는데도, 우리가 행한다면, 그의 믿음의 역사를 우리는 볼수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조심스럽고도 조심스러운 이 말씀을 이 한해에 우리의 표어로 삼은것입니다 이 말씀을 표어로 삼은 우리에게 주님은 더 큰 믿음의 선물을 주실줄 믿었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부족한 저의 글을 읽으시며, 이 한해동안에 많은 믿음을 하나님께서 더하실줄 확신합니다 성경에는 믿음이 없어서 부르짖는자를 보았습니다 주님이 하시는것을 믿어야 하겠는데 믿음이없어 안타까워한 장면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그는 소리쳤습니다 주여 , 나의 믿음없는것을 도와달라는것이었습니다 우리도 믿음없는것을 주님께서 도와달라 소리칩시다 우리는 주님이 원하시는 그 믿음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갈것이란 말씀인것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그 믿음을 가지고 우리는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이 뜻깊은 성탄은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갈수있게 해 주신것입니다 이 성탄이 우리의 것이 되게 하신줄 믿습니다 이 역사가 우리중에 있을때 그의 능력이 나타날것입니다 어렵고 힘드는 가운데서도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볼것입니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볼수있는 사람으로 선택하신 줄 믿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말씀과 함께 본문의 말씀과 연결되어질수있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이런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의 고난과 함께 영광도 같이해 나가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갈뿐이기에 우리에게 이 큰 믿음을 주신줄 믿습니다 본문에 말씀을 보면 저들은 죄인을 구하시려 이땅에 오신 예수를 몰랐습니다 우리 주님은 죄인의 왕으로 오신분입니다 흑암에 앉은백성을 위해 오셨습니다 주님은 이땅을 회복하려 오셨습니다 그는 온 인류의 왕으로 오신것입니다 그는 유대인의 왕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최고의 통치자로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다시말씀 드리면 이 기쁜 성탄절날에, 헤롯과 예루살렘이 소동할 일이 아닙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중에 평화입니다 그들과는 아무상관이 없는 날입니다 그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역사를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소동하는 날이되고 만것입니다 그후에 헤롯은 알았습니다 ,헤롯과 예루살렘이 소동할 일이 아니란 것을 말입니다 그들은 정말 아무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말 그에 대해서 분명히 알아야 할 유대인의 대제사장을 중심한 무리들은 주님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듣고 주야로 묵상하고 율례와 도덕을 지켜 유대인들의 추앙을 받고 있지만 주님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주님을 알지 못한 저들이 어떻게 예수를 증거할수있겠는가 하는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런 설교 말씀을 읽으면서 이 말씀이 얼마나 현실성이 있는가 생각하는 자들이 혹시라도 계실지 모르지만, 우리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란것을 여러분이 아신다면 그들의 역사도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역사를 나타내고 있다고 해야 정답일것입니다 어쩌면 여러분 중에 이 말씀이 피부에 와닿지 않는분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치만 여러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의 현실에 이 문제는 가까이 있다는것을 곧 알게될것입니다 다시 본문을 봅시다 헤롯은 이 사건을 자기선에서 말끔이 처리했다고 생각한것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대제사장을 중심한 유대인들도 이 사건을 알면서도 쉬쉬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저들의 사건을 끝까지 없에 버릴려고 애를 쓰느것을 볼수있습니다 이 성탄절을 모르고 아직도 성탄을 기다리는자들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도리어 이방인들의 구원의 역사를 방해하고 있는것입니다 주님의 역사를 끝까지 없애 버리고 그들은 무엇을 하자는 것일까요 이는 분명 저들의 명분을 쌓기위한 한갓 구실밖에 되지 않을것입니다 뒤돌아 보건데, 이 기쁜 성탄절에 저 동방의 박사들이 없었다면, 주님은 변변한 선물조차 없었을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영원히 잠들어 있었을것이 아니던가 생각해 봅시다 우리의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자가 동방의 점성가들인 박사들이 아니더란 말입니까 그들은 별을 연구하는 사람으로 만 볼때, 그들의 증거는 너무도 미약한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몰랐기에 그만큼이라도 우리에게 증거를 해주고 있지 않은가요 그들은 그들의 지식으로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는 사실은 몰랐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는 그들보다 더욱 확실한 증거를 얻었다는 것을 볼때 주님의 제자들의 역할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주님의 제자들은 권위주의를 탈피하고, 오직 주님의 말씀만을 중심하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살았기에 이런 증거를 우리가 볼수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과 함께 동거동락해야 했던것입니다 주님과 함께 고난과 고통도 함께 했던것입니다 온 예루렘의 소동에도 끄떡없이 대처해 나가야 했던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이런 믿음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들의 임무는 주님을 땅끝까지 전파하는 일인것입니다 제사장들이 생각한 유대인의 왕이 아니라, 온 인류의 구세주로 증거하기에 분주했던 그들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유대인과 헤롯같이 소동하는 무리중에 있는것이 아니라 주님의 제자들과 함께 이 막중한 사명을 감당하며, 나가야할 책임을 부여받은 것입니다 지금도 남이 소동하면 함께 소동하고, 남이 비판하면 함께 비판하고, 자기 자신은 언제나 없는 생활을 하고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것입니다 수많은 선지자들의 예언의 말씀을 들고 다니면서도 그 말씀을 못본체 하고 스스로 교권주의에 눈이 어두워, 수많은 백성들을 어두움에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게 한자들의 모습은 오늘날도 우리는 볼수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얽메이려 한 것이 아니라, 참 자유를 얻으려고 예수를 믿은것입니다 저도 어린 시절에 교회를 등진일이 있는데, 바로 이 문제가 저를 괴롭게 한것입니다 다시말씀 드리면, 성도가 이 세상을 잘 적응하면서 사는것을 가르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할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중인격의 소유자로 만들어지게 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 문제는 어느 한 개인일수도 있음을 시인합니다 다 그렇다고 하는 말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릴때 다니던 교회가 벌써 100년을 바라보고 있지만, 이 현실성의 문제는 우리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바리새적인 역사가 아니라, 주님의 참된 증거인 진리를 선포하여, 이땅과 나아가서 내세에 참 평강의 복음을 얻어야 할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본문의 말씀을 볼때, 소동한 무리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무엇을 생각했습니까 주님의 뜻을 이루려는 자들에게 얼마나 박해를 가했단 말입니까 현실주의에 기우려 주님의 뜻을 외면한 이땅에 우리는 살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그러나 이런 환경속에서도 주님의 뜻을 이룰자들로 통해 역사하심을 우리는 알겠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선지자의 귀한 음성을 들으며 , 말씀의 귀한 진리와 함께 오늘에 사는 지혜를 얻어야 할때인줄 압니다 동방의 박사들의 증거에 왁자지껄 할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서 기도하는 우리가 됩시다 하나님의 참된 증거를 외면한 채 우리는 내것을 주장하지 맙시다 그 어떤것도 주님의 말씀이면, 다 던져버릴수 있는 각오가 필요한 때인줄 압니다
무리와 함께 소용돌이속에 빠져간 저들, 우리주위를 어지럽게하는 무리들, 이 모두가 주님의 귀한 말씀을 상고하지 못한 탓이 아닐런지요 우리는 내 믿음대로 될찌라 라고 기도하는 중에, 우리 중에 주님의 말씀이 없다면 이 한해도 우리는 공수로 왔다 또 공수로 가지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남의 말에 호락호락 넘어가는 그런 믿음이 아니라 내것으로 점검하고, 그후에 남의 것을 또한 내것으로 만들고난후에 그 증거의 토대로 우리는 살아가야 할줄압니다 우리의 터인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다른 터위에 믿음을 세운다면 우리의 믿음은 넘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터위에 자기를 건축하자 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잘못된 증거가 우리를 괴롭게하는 무리중에 우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기초로해서, 흔들리지 말고, 마지막까지 승리하시길 원합니다 너무도 할일 많은 이때에, 우리는 세월을 아낍시다 우리의 귀에 주님의 귀한 말씀이 들려오게 합시다 폭풍속에서 들리는 말씀이 아니라, 세미한 음성중에 들리는 귀한 말씀을 말합니다 황급하고 다급할때 들려진 소리가 아니라, 우리가 주님과 하나되어 동행할때 들리는 소리를 말할것입니다 다급해졌을때 하시는 말씀과 평안할때 들리는 말씀은 분명히 다를것입니다 이 말씀이 들리는 성도는 참 평안이 있는 성도일것입니다 소동하는 무리중에도 말씀과 함께 참 평화는 우리 주님의 오심의 소리인 성탄절일것입니다 우리의 온전한 믿음이 네 믿음대로 될찌라 말씀하실때 그대로 이루게 하소서 이 시간이 다하기전에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 그 축복은 참 하늘의 놀라운 축복일것입니다 또한 이 말씀이 들리는 시간은 우리의 믿음은 큰 믿음일것이며, 주님은 이미 우리에게 다가와 서 계실때일것입니다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아멘 할렐루야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그 믿음대로 이제 우리는 놀랍게 승리의 장을 마감하는 한해가 될수있기를 빌어마지않는 바입니다
다시말씀 드려서 주님이 이땅에 오실때도 마찬가지로 그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 그 말씀을 볼때도 굳이 그렇게 까지 믿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우리는 올해의 표어가 네 믿음대로 될지니라 라는 표어였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의 표어의 말씀을 먼저 알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믿음은 분명 여호와 하나님의 선물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씀 드려서 이 선물인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인데, 이 선물을 받지 못했다면 그 믿음은 없다는것입니다 그 믿음이 없다는 말씀은 그 말씀대로 즉 그 믿음대로 행할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믿음이 없는 사람이 그 믿음대로 행할수가 없을것입니다 만약에 그 믿음이 없는데도, 우리가 행한다면, 그의 믿음의 역사를 우리는 볼수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조심스럽고도 조심스러운 이 말씀을 이 한해에 우리의 표어로 삼은것입니다 이 말씀을 표어로 삼은 우리에게 주님은 더 큰 믿음의 선물을 주실줄 믿었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부족한 저의 글을 읽으시며, 이 한해동안에 많은 믿음을 하나님께서 더하실줄 확신합니다 성경에는 믿음이 없어서 부르짖는자를 보았습니다 주님이 하시는것을 믿어야 하겠는데 믿음이없어 안타까워한 장면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그는 소리쳤습니다 주여 , 나의 믿음없는것을 도와달라는것이었습니다 우리도 믿음없는것을 주님께서 도와달라 소리칩시다 우리는 주님이 원하시는 그 믿음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갈것이란 말씀인것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그 믿음을 가지고 우리는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이 뜻깊은 성탄은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갈수있게 해 주신것입니다 이 성탄이 우리의 것이 되게 하신줄 믿습니다 이 역사가 우리중에 있을때 그의 능력이 나타날것입니다 어렵고 힘드는 가운데서도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볼것입니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볼수있는 사람으로 선택하신 줄 믿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말씀과 함께 본문의 말씀과 연결되어질수있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이런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의 고난과 함께 영광도 같이해 나가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갈뿐이기에 우리에게 이 큰 믿음을 주신줄 믿습니다 본문에 말씀을 보면 저들은 죄인을 구하시려 이땅에 오신 예수를 몰랐습니다 우리 주님은 죄인의 왕으로 오신분입니다 흑암에 앉은백성을 위해 오셨습니다 주님은 이땅을 회복하려 오셨습니다 그는 온 인류의 왕으로 오신것입니다 그는 유대인의 왕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최고의 통치자로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다시말씀 드리면 이 기쁜 성탄절날에, 헤롯과 예루살렘이 소동할 일이 아닙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중에 평화입니다 그들과는 아무상관이 없는 날입니다 그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역사를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소동하는 날이되고 만것입니다 그후에 헤롯은 알았습니다 ,헤롯과 예루살렘이 소동할 일이 아니란 것을 말입니다 그들은 정말 아무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말 그에 대해서 분명히 알아야 할 유대인의 대제사장을 중심한 무리들은 주님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듣고 주야로 묵상하고 율례와 도덕을 지켜 유대인들의 추앙을 받고 있지만 주님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주님을 알지 못한 저들이 어떻게 예수를 증거할수있겠는가 하는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런 설교 말씀을 읽으면서 이 말씀이 얼마나 현실성이 있는가 생각하는 자들이 혹시라도 계실지 모르지만, 우리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란것을 여러분이 아신다면 그들의 역사도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역사를 나타내고 있다고 해야 정답일것입니다 어쩌면 여러분 중에 이 말씀이 피부에 와닿지 않는분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치만 여러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의 현실에 이 문제는 가까이 있다는것을 곧 알게될것입니다 다시 본문을 봅시다 헤롯은 이 사건을 자기선에서 말끔이 처리했다고 생각한것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대제사장을 중심한 유대인들도 이 사건을 알면서도 쉬쉬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저들의 사건을 끝까지 없에 버릴려고 애를 쓰느것을 볼수있습니다 이 성탄절을 모르고 아직도 성탄을 기다리는자들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도리어 이방인들의 구원의 역사를 방해하고 있는것입니다 주님의 역사를 끝까지 없애 버리고 그들은 무엇을 하자는 것일까요 이는 분명 저들의 명분을 쌓기위한 한갓 구실밖에 되지 않을것입니다 뒤돌아 보건데, 이 기쁜 성탄절에 저 동방의 박사들이 없었다면, 주님은 변변한 선물조차 없었을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영원히 잠들어 있었을것이 아니던가 생각해 봅시다 우리의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자가 동방의 점성가들인 박사들이 아니더란 말입니까 그들은 별을 연구하는 사람으로 만 볼때, 그들의 증거는 너무도 미약한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몰랐기에 그만큼이라도 우리에게 증거를 해주고 있지 않은가요 그들은 그들의 지식으로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는 사실은 몰랐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는 그들보다 더욱 확실한 증거를 얻었다는 것을 볼때 주님의 제자들의 역할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주님의 제자들은 권위주의를 탈피하고, 오직 주님의 말씀만을 중심하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살았기에 이런 증거를 우리가 볼수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과 함께 동거동락해야 했던것입니다 주님과 함께 고난과 고통도 함께 했던것입니다 온 예루렘의 소동에도 끄떡없이 대처해 나가야 했던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이런 믿음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들의 임무는 주님을 땅끝까지 전파하는 일인것입니다 제사장들이 생각한 유대인의 왕이 아니라, 온 인류의 구세주로 증거하기에 분주했던 그들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유대인과 헤롯같이 소동하는 무리중에 있는것이 아니라 주님의 제자들과 함께 이 막중한 사명을 감당하며, 나가야할 책임을 부여받은 것입니다 지금도 남이 소동하면 함께 소동하고, 남이 비판하면 함께 비판하고, 자기 자신은 언제나 없는 생활을 하고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것입니다 수많은 선지자들의 예언의 말씀을 들고 다니면서도 그 말씀을 못본체 하고 스스로 교권주의에 눈이 어두워, 수많은 백성들을 어두움에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게 한자들의 모습은 오늘날도 우리는 볼수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얽메이려 한 것이 아니라, 참 자유를 얻으려고 예수를 믿은것입니다 저도 어린 시절에 교회를 등진일이 있는데, 바로 이 문제가 저를 괴롭게 한것입니다 다시말씀 드리면, 성도가 이 세상을 잘 적응하면서 사는것을 가르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할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중인격의 소유자로 만들어지게 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 문제는 어느 한 개인일수도 있음을 시인합니다 다 그렇다고 하는 말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릴때 다니던 교회가 벌써 100년을 바라보고 있지만, 이 현실성의 문제는 우리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바리새적인 역사가 아니라, 주님의 참된 증거인 진리를 선포하여, 이땅과 나아가서 내세에 참 평강의 복음을 얻어야 할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본문의 말씀을 볼때, 소동한 무리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무엇을 생각했습니까 주님의 뜻을 이루려는 자들에게 얼마나 박해를 가했단 말입니까 현실주의에 기우려 주님의 뜻을 외면한 이땅에 우리는 살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그러나 이런 환경속에서도 주님의 뜻을 이룰자들로 통해 역사하심을 우리는 알겠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선지자의 귀한 음성을 들으며 , 말씀의 귀한 진리와 함께 오늘에 사는 지혜를 얻어야 할때인줄 압니다 동방의 박사들의 증거에 왁자지껄 할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서 기도하는 우리가 됩시다 하나님의 참된 증거를 외면한 채 우리는 내것을 주장하지 맙시다 그 어떤것도 주님의 말씀이면, 다 던져버릴수 있는 각오가 필요한 때인줄 압니다
무리와 함께 소용돌이속에 빠져간 저들, 우리주위를 어지럽게하는 무리들, 이 모두가 주님의 귀한 말씀을 상고하지 못한 탓이 아닐런지요 우리는 내 믿음대로 될찌라 라고 기도하는 중에, 우리 중에 주님의 말씀이 없다면 이 한해도 우리는 공수로 왔다 또 공수로 가지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남의 말에 호락호락 넘어가는 그런 믿음이 아니라 내것으로 점검하고, 그후에 남의 것을 또한 내것으로 만들고난후에 그 증거의 토대로 우리는 살아가야 할줄압니다 우리의 터인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다른 터위에 믿음을 세운다면 우리의 믿음은 넘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터위에 자기를 건축하자 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잘못된 증거가 우리를 괴롭게하는 무리중에 우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기초로해서, 흔들리지 말고, 마지막까지 승리하시길 원합니다 너무도 할일 많은 이때에, 우리는 세월을 아낍시다 우리의 귀에 주님의 귀한 말씀이 들려오게 합시다 폭풍속에서 들리는 말씀이 아니라, 세미한 음성중에 들리는 귀한 말씀을 말합니다 황급하고 다급할때 들려진 소리가 아니라, 우리가 주님과 하나되어 동행할때 들리는 소리를 말할것입니다 다급해졌을때 하시는 말씀과 평안할때 들리는 말씀은 분명히 다를것입니다 이 말씀이 들리는 성도는 참 평안이 있는 성도일것입니다 소동하는 무리중에도 말씀과 함께 참 평화는 우리 주님의 오심의 소리인 성탄절일것입니다 우리의 온전한 믿음이 네 믿음대로 될찌라 말씀하실때 그대로 이루게 하소서 이 시간이 다하기전에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 그 축복은 참 하늘의 놀라운 축복일것입니다 또한 이 말씀이 들리는 시간은 우리의 믿음은 큰 믿음일것이며, 주님은 이미 우리에게 다가와 서 계실때일것입니다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아멘 할렐루야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그 믿음대로 이제 우리는 놀랍게 승리의 장을 마감하는 한해가 될수있기를 빌어마지않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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