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왕으로 나신이가 어디있느뇨 (마2:1-12)
본문
성탄의 기쁨과 함게 다시 여러분을 뵙게되어 서 반갑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4복음서 중에 누가가 기록한 복음을 중심해서 성탄의 기쁨을 같이했습니다 그러나 마태가 전해준 복음서를 보면서 성탄의 더 큰뜻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4복음서를 공관복음이라 합니다 서로 공통된점을 가지고 보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견해 차이는 더많은 것을 우리가 알수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어느 한쪽에 치우쳐도 아니될것이지만, 또한 그 중요한 분야를 비추지 못한다면 우리의 믿음의 명암은 엇갈리고 말게 될것입니다 부족한 저는 좀더 어두운 뒷골목을 조명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않았다고, 봐주신다면 저의 소견을 중히 여길줄 확신합니다 그래서 저는 밝은 면보다 더두운 면을 조명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여한것을 여러분께서는 알게 될것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같은 믿음을 가지고 살면서도, 마태는 마리아의 사건적인 내용을 한번도 볼수없는 안타까운 장면이 보여 집니다 마리아가 등장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것보다, 요셉의 의로운 장면이 더 뚜렸하게 보여 지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물론 모든책임은 남편인 요셉이 있겠지만, 하나님의 엄청난 계시적인 사건을 나타내는데는, 요셉보다 마리아의 역활이 더 크다는 사실을 말씀 드리고져 한것입니다 한 가정의 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여기서 그칠수있는일이지만, 이들의 하고있는 역사는, 전우주적인 역사의 과업입니다 이 전 우주적 역사인 이 과업을 요셉에게만 국한해서 이일을 끌고 간다면, 우리는 그 실체적인 내용면에서는 아주 빈약한 믿음으로만 성장되고 말것입니다 힘있는 군사는 그 실체적인 역활을 다 할수있을때 강한 용기를 낼수있는것입니다 그렇치 못하다면 꼭두각시의 역활 뿐이며,그 맡은 책임은 다할수 없을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보다 명확하게 주님의 하시는 일에 우리가 더욱 구체적으로 진행할때 우리의 믿음은 엄청난 능력을 발휘할것을 확신합니다 또한 그러한 반면에 남성위주로 모든문제를 해결하면, 뒷문제가 없다는것에 대해서 우리는 좋은 면으로 볼수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아내들은 교회에서 잠잠할것을 말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문제적인 상황만을 생각할수없다는 것을 집고 넘어가야 옳을듯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마리아에게 행하시는 일을, 요셉이 알기는 하지만, 그 엄청난 사건적인 것을 감당하기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믿고 살아가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좋은 설교보다, 여러분의 가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 문제는 여기쯤하기로 하고, 본문의 제목과 함께 하나님의 역사를 생각하기로 합니다 본문에 등장한 인물중에는 동방의 박사들과 헤롯과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이 등장합니다 모두가 자기들의 분야에서 맡은 일에 충성한 자들인것입니다
그런데 동방의 박사들이 먼 외국에서 이곳까지 온것은 유대인의 왕이 나신것을 보고 찾아온것입니다 우리가 알건데 이 사람들은 별을 연구하는 천문학자 들이었습니다 별의 움직임 따라 길흉사를 가늠하는 사람들인것입니다 그들은 별을 연구하다, 유대인의 왕이 나셨다는 사실을 알게된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왕궁을 찾게된것입니다 우리는 자기의 추구하는대로 믿고있는 상황을 지켜봅니다 별의 징조가 유대인의 탄생을 말하고 있다는것,참 흥미가 있는일입니다 어쨋거나 그들은 유대인의 왕이 오신것으로 그들의 임무는 끝이난것입니다
그러나 그들로 인한 유대땅에 일어난 소동과 몰아치는 바람은 수많은 생명이 한꺼번에 이땅에서 사라게한 역활을 한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로인해 헤롯의 거대한 분노를 자아내게 한것입니다 그 분노의 거센 돌풍은 아기예수님에게 까지 이르게 된것입니다 그로인해 우리주님의 목숨은 더욱 위협을 느끼게 된것이며, 그로인해 그 땅은 통곡의 바다를 이루게 된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오직 믿음과 말씀과 성령님으로라는 거대한 표어가 여러분의 눈에 크게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행하는 그 모든일들도 하나님의 큰뜻을 주의 종들과 함께 아름답게 이루어 나가야 할것입니다 무조건 자기만의 주장만 내세울것이 아니라, 말씀중심에서 지혜롭게 일을 잘 처리해야 옳을것입니다 너무도 자기중심과 아집에 집착해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경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물론 우리는 주석으로 통해서 아는일이지만, 우리주님이 살아가시면서 어려울때, 박사들의 귀중한 선물을 팔아 쓰셨다는것을 우리는 앎니다 물질적인 도움이 정신적인 충격과 함께 이루어 졌다면, 그 엄청난 댓가를 우리는 치루어야 할것입니다 다시 우리는 유대땅 예루살렘이 소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별을 보고 찾아온 점성가들 때문에 온 도성은 온통 소동이 일어난것입니다 헤롯왕은 대제사장과 서기관을 볼러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에 나겠느뇨 라고 물었습니다 성경의 지식이 해박한 그들은 유대땅 베들레헴이란 동네까지 밝혀낸것입니다 헤롯의 심한 노는 목적지를 명중시킬수있는 장소를 알게된것입니다 자 보십시오, 우리는 성경학자와 별점보는 점성가인 박사들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생각합니까 이런것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는 역부족이었던 것입니다 성경말씀, 미가서 5장2절에 기록한 말씀을 잘알고있는 제사장과 바리새인 별을보고 경배하려온 박사님, 이 모두가 우리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이 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우리주위에 있는 한, 이 땅은 우리를 슬프게 하는 일들은 계속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어려움을 감당하면서 살아야 하는것이 이땅에 현실입니다 성도 여러분 ,저는 여기서 우리가 당하고 있는 현실적인 내면을 말하고 있는것이지, 그 자체에대한것을 논하는것이 아닌것을 분명히 이해하셔야만 할것입니다
우리는 이 문제가 객관성을 가지고 하는 것이지, 내 개인적인 주관으로 할수없음을 천명합니다 분명 동방의 박사들의 많은 수고와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일련에 당하고 있는 사건과 결부를 시키지 않을수없음은, 이 사건을 우리가 자세히 알게된다면 우리 모두가 이해하게 될것입니다 자 보십시오,동방의 박사들이 하는 행동은 헤롯의 분을 더욱 폭발하게 한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우리도, 성탄의 의미를 살려서 내 중심의 신앙이 아니라, 한국교회의 큰 흐름을 알아 승리할수있기를 소원합니다 마태가 증거한 내용으로만, 우리는 알수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 더 이상은 알수없지만, 여하튼 이땅에 살아가는 수많은 성도들중에는 특별한 사명을 감당하는 자들에게는, 더욱 하나님의 큰뜻을 우리 모두 함께 이루어 나길수있기를 소원합니다 동방박사들은 무턱대고 유대왕궁에 찾아가서, 유대왕이 났느냐고 물었으니 말입니다 이 말을 어디다 묻고 있는가를 생각할때, 우리의 분별없는 믿음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저는 여기서 마태의 증거와 누가의 증거를 보면서, 우리는 생각하지 아니할수 없습니다 이들의 증거가 기쁜성탄을 맞는 여러 성도님들에게 큰 교훈이되어, 주님을 모시는 우리가 더욱 용기분발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성탄하면, 낙타를 등에탄 동방의 박사님들의 위엄한 모습을 강단뒷면에 붙혀 놓았습니다 이 사람들이 점성가란 사실을 모르고 말입니다 또 강단 윗쪽에는 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상한 별이 공중에 나타난것 곧 징조를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사님들의 선물이 유난히 빛이 났습니다 그 선물은 왕에게 드리는 선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선물은 왕의 것인데, 아기예수는 마구간에 말구유에 누어있었다니 생각하건데, 먼 외국서 달려온 저들의 믿음이 얼마나 이해를 하고 갔는지 또한 굼굼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주님을 바라볼수있는 참다운 시각이 열려지는 성탄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려한 불빛에 조명된 크리스마스의 축제가 아니라, 천군천사의 위대한 합창소리가 들리는 축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동방의 박사들처럼 주님을 찾는것이 아니라, 주님은 저 마구간 여물통에 계셨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성탄절에 임했으면 합니다 주님을 뵈올때 실망치않는 믿음안고 달려갈갑시다 그곳에서 우리주님을 뵈옵고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립시다
물론 모든책임은 남편인 요셉이 있겠지만, 하나님의 엄청난 계시적인 사건을 나타내는데는, 요셉보다 마리아의 역활이 더 크다는 사실을 말씀 드리고져 한것입니다 한 가정의 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여기서 그칠수있는일이지만, 이들의 하고있는 역사는, 전우주적인 역사의 과업입니다 이 전 우주적 역사인 이 과업을 요셉에게만 국한해서 이일을 끌고 간다면, 우리는 그 실체적인 내용면에서는 아주 빈약한 믿음으로만 성장되고 말것입니다 힘있는 군사는 그 실체적인 역활을 다 할수있을때 강한 용기를 낼수있는것입니다 그렇치 못하다면 꼭두각시의 역활 뿐이며,그 맡은 책임은 다할수 없을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보다 명확하게 주님의 하시는 일에 우리가 더욱 구체적으로 진행할때 우리의 믿음은 엄청난 능력을 발휘할것을 확신합니다 또한 그러한 반면에 남성위주로 모든문제를 해결하면, 뒷문제가 없다는것에 대해서 우리는 좋은 면으로 볼수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아내들은 교회에서 잠잠할것을 말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문제적인 상황만을 생각할수없다는 것을 집고 넘어가야 옳을듯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마리아에게 행하시는 일을, 요셉이 알기는 하지만, 그 엄청난 사건적인 것을 감당하기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믿고 살아가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좋은 설교보다, 여러분의 가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 문제는 여기쯤하기로 하고, 본문의 제목과 함께 하나님의 역사를 생각하기로 합니다 본문에 등장한 인물중에는 동방의 박사들과 헤롯과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이 등장합니다 모두가 자기들의 분야에서 맡은 일에 충성한 자들인것입니다
그런데 동방의 박사들이 먼 외국에서 이곳까지 온것은 유대인의 왕이 나신것을 보고 찾아온것입니다 우리가 알건데 이 사람들은 별을 연구하는 천문학자 들이었습니다 별의 움직임 따라 길흉사를 가늠하는 사람들인것입니다 그들은 별을 연구하다, 유대인의 왕이 나셨다는 사실을 알게된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왕궁을 찾게된것입니다 우리는 자기의 추구하는대로 믿고있는 상황을 지켜봅니다 별의 징조가 유대인의 탄생을 말하고 있다는것,참 흥미가 있는일입니다 어쨋거나 그들은 유대인의 왕이 오신것으로 그들의 임무는 끝이난것입니다
그러나 그들로 인한 유대땅에 일어난 소동과 몰아치는 바람은 수많은 생명이 한꺼번에 이땅에서 사라게한 역활을 한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로인해 헤롯의 거대한 분노를 자아내게 한것입니다 그 분노의 거센 돌풍은 아기예수님에게 까지 이르게 된것입니다 그로인해 우리주님의 목숨은 더욱 위협을 느끼게 된것이며, 그로인해 그 땅은 통곡의 바다를 이루게 된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오직 믿음과 말씀과 성령님으로라는 거대한 표어가 여러분의 눈에 크게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행하는 그 모든일들도 하나님의 큰뜻을 주의 종들과 함께 아름답게 이루어 나가야 할것입니다 무조건 자기만의 주장만 내세울것이 아니라, 말씀중심에서 지혜롭게 일을 잘 처리해야 옳을것입니다 너무도 자기중심과 아집에 집착해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경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물론 우리는 주석으로 통해서 아는일이지만, 우리주님이 살아가시면서 어려울때, 박사들의 귀중한 선물을 팔아 쓰셨다는것을 우리는 앎니다 물질적인 도움이 정신적인 충격과 함께 이루어 졌다면, 그 엄청난 댓가를 우리는 치루어야 할것입니다 다시 우리는 유대땅 예루살렘이 소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별을 보고 찾아온 점성가들 때문에 온 도성은 온통 소동이 일어난것입니다 헤롯왕은 대제사장과 서기관을 볼러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에 나겠느뇨 라고 물었습니다 성경의 지식이 해박한 그들은 유대땅 베들레헴이란 동네까지 밝혀낸것입니다 헤롯의 심한 노는 목적지를 명중시킬수있는 장소를 알게된것입니다 자 보십시오, 우리는 성경학자와 별점보는 점성가인 박사들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생각합니까 이런것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는 역부족이었던 것입니다 성경말씀, 미가서 5장2절에 기록한 말씀을 잘알고있는 제사장과 바리새인 별을보고 경배하려온 박사님, 이 모두가 우리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이 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우리주위에 있는 한, 이 땅은 우리를 슬프게 하는 일들은 계속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어려움을 감당하면서 살아야 하는것이 이땅에 현실입니다 성도 여러분 ,저는 여기서 우리가 당하고 있는 현실적인 내면을 말하고 있는것이지, 그 자체에대한것을 논하는것이 아닌것을 분명히 이해하셔야만 할것입니다
우리는 이 문제가 객관성을 가지고 하는 것이지, 내 개인적인 주관으로 할수없음을 천명합니다 분명 동방의 박사들의 많은 수고와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일련에 당하고 있는 사건과 결부를 시키지 않을수없음은, 이 사건을 우리가 자세히 알게된다면 우리 모두가 이해하게 될것입니다 자 보십시오,동방의 박사들이 하는 행동은 헤롯의 분을 더욱 폭발하게 한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우리도, 성탄의 의미를 살려서 내 중심의 신앙이 아니라, 한국교회의 큰 흐름을 알아 승리할수있기를 소원합니다 마태가 증거한 내용으로만, 우리는 알수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 더 이상은 알수없지만, 여하튼 이땅에 살아가는 수많은 성도들중에는 특별한 사명을 감당하는 자들에게는, 더욱 하나님의 큰뜻을 우리 모두 함께 이루어 나길수있기를 소원합니다 동방박사들은 무턱대고 유대왕궁에 찾아가서, 유대왕이 났느냐고 물었으니 말입니다 이 말을 어디다 묻고 있는가를 생각할때, 우리의 분별없는 믿음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저는 여기서 마태의 증거와 누가의 증거를 보면서, 우리는 생각하지 아니할수 없습니다 이들의 증거가 기쁜성탄을 맞는 여러 성도님들에게 큰 교훈이되어, 주님을 모시는 우리가 더욱 용기분발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성탄하면, 낙타를 등에탄 동방의 박사님들의 위엄한 모습을 강단뒷면에 붙혀 놓았습니다 이 사람들이 점성가란 사실을 모르고 말입니다 또 강단 윗쪽에는 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상한 별이 공중에 나타난것 곧 징조를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사님들의 선물이 유난히 빛이 났습니다 그 선물은 왕에게 드리는 선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선물은 왕의 것인데, 아기예수는 마구간에 말구유에 누어있었다니 생각하건데, 먼 외국서 달려온 저들의 믿음이 얼마나 이해를 하고 갔는지 또한 굼굼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주님을 바라볼수있는 참다운 시각이 열려지는 성탄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려한 불빛에 조명된 크리스마스의 축제가 아니라, 천군천사의 위대한 합창소리가 들리는 축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동방의 박사들처럼 주님을 찾는것이 아니라, 주님은 저 마구간 여물통에 계셨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성탄절에 임했으면 합니다 주님을 뵈올때 실망치않는 믿음안고 달려갈갑시다 그곳에서 우리주님을 뵈옵고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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