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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큰 자 (마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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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회력으로 꽃주일이라고도 하는 어린이 주일입니다. 전국 의 모든 교회는 오늘을 특별히 어린이 기념 주일로 지키면서, 우리 어 린아이의 소중함과 어린아이의 보배로움을, 그리고 특히 성경에서 가르 치는 어린아이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우며 깊이 되새겨 보게 됩니다.
시편 127편에 보면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胎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福되도다. 저희가 城門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 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고 하여 자식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부모 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가장 큰 福 중에 하나이며, 특히 자식을 많이 둔 사람은, 마치 전쟁에 나가는 장수가 화살 통에 화살을 가득 담고 나가는 것과 같이 든든한 것이라고 비유하여 말씁하고 있습니다. 사실이지요 우리는 무엇이든지 너무 쉽게 얻을 수 있고, 흔하게 가질 수 있는 것은 별로 귀한 줄로, 소중한 것으로 여길 줄을 모르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그러나 자식이 하나도 없는 경우를 여러분, 한번 상상해 보 십시오. 간혹 성경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우리 어머니의 胎 를 열지 않으셔서, 아이를 하나도 잉태할 수 없는 여자로 만드셨다고 한번 가정해 보십시오. 얼마나 처량하고, 한심하고, 슬픈 일이겠습니까 ━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의 아내요, 이삭의 어머니인 사래가 그랬었지 요 ━ 오랫동안 그에게 아이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사라가 얼마나 상 심하고 요즘말로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보통 여자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큰 일을 다 감행하지 않았습니까 ━ 곧 사랑하는 남편에게 자 기 아닌 딴 여자를 그것도, 남편이 要求해서가 아니라, 자기 쪽에서 스 스로 요청해서, 남편에게 새 여자를 보도록 까지 하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 사래에게는 죽기보다 더 무서운 큰 고통이었을 것입니다. '부처도 씨앗을 보면 돌아앉는다'는 말이 있을 만큼, 동서고금을 통하여 부인들에게/ 결혼한 아내들에게 있어서, 자기 남편에게 자기 아닌 딴 여자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그럼에도 불 구하고, 아내인 사라 쪽에서, 스스로 요청하고 스스로 만들어서 딴 여자 를 남편에게 붙여 주어야만 했던 것이니 말입니다…한번 상상해 보십시 오.정말 그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사라의 그 기막힌 사연과 심정이 어떠 하였을것인지를 말임니다. 그만큼 예나 지금이나, 결혼한 부부에게 있어서 아이 문제는 중요하고 도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고, 또 아이는 그처럼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성경은 잘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고로, 여러분 여러분에게 지금 아이가 있음을,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식들을 여러분 에게 선물로 허락해 주셨음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감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라처럼, 혹은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처럼 별로 기도도 하지 않았는데 도, 별로 걱정하지도 않았는데도, 자식을 쉽게 얻었습니까 그렇다고 한 다면 더 더욱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름하여 아이는 가정의 꽃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아이는/ 자식은 향 기로운 꽃처럼 우리 가정에 소중한 존재인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잘 아는 어떤 목사님은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면서. 사랑하는 당신의 자 녀들에게, 이런 감사의 시를 지어서 낭독하여 주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무개 아무개야 내 아들들아, 우리 부부는 너희들을 가지는 그 순간으부터 너희들로 인하여 얼마나 기뻐하였으며, 또 너희들을 처 음 낳았을 때 얼마나 기뻐하였는지 모른단다. 너희들로 인하여 우리 가정에 기쁨이 충만했고, 너희들로 인하여 오늘 우리 가정에 행복이 가 득하였단다. 만일 너희들이 우리에게 없었다면, 우리 가정이 얼마나 삭 막하였겠느냐 다만 너희들이 있어서, 오늘 우리 부부는 열심히 세상 을 살아갈 힘을 얻고, 보람을 얻고, 또한 장래의 모든 희망을 얻으며, 장래의 모든 계획을 가질 수 있단다. 너희들은 진정 우리의 행복 그 자체란다. 고로 이런 모든 것을 준 너희들에게 우리 부부는 진심으로 감사를 보내는 바이다. 어떻습니까 듣고 보니 정말 그럴듯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무조건 부 모로서 자식들에게 효도만을 강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부모로서 자식들에게 오히려 감사해야 할 부분도 이렇게 많은 것입니다.
이 말에 同議하시고 공감하시면, 이 목사님처럼, 여러분도 자녀들에게 이번 어린이 주일에는 한번 이런 글을 써 보시거나, 또한 진심으로 저 들에게 감사하며 저들을 위하여 무엇인가 뜻있는 일들을 한번 찾아서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고 나면 새삼 저들의 존재가 귀하게 느껴지고, 또한 하나님이 저들 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이의 소중함은 전혀 알지 못하고, 오히려 어린 자기 자식들 에게 말할 수 없이 가혹한 학대를 하며, 심지어는 하나를 죽여서 자기 마당에 파묻기까지 하였다는 끔찍한 한 부부의 이야기가 그저께 어느 방송에서 보도되는 것을 보고 저는 실로 큰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 습니다. 혹 여러분도 보신 분들이 있을 줄 압니다만, 보신 분은 정말 끔찍하고 충격적인 그 사건에 입을 다물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이를 잔혹하게 학대하는 못된 부모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방송국 취재팀이 찾아가 보니, 정말 그 아이는 차마 눈을 뜨고 바라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한 몰골을 하고 있었습니다. 7살 난 영혼이라고 하는 사내 아이였는데요. 그 아이의 모습이란 꼭 비아프리가 난민촌의 아이와 같았습니다. 얼마 나 오랫동안 못 먹어서 앙상하게 뼈만 남은 처참하기 이를데없는 몰골 이었습니다. 게다가 그의 온 몸은 얼마나 많은 매를 맞았던지 성한 곳 이라고는 없는 온통 상처투성이 그 자체였습니다. 등에는 뜨거운 다리 미로 지진 자국이 있었고, 발에는 살점이 뜯어져 나간 체 짓물러 곪아 터지고 있었으며, 다리며 온몸과 얼굴까지도 얼마나 두들겨 맞았던지, 퉁퉁 부어 있었고, 얼룰얼룩하게 피멍져 있었습니다. 또 얼마나 오랫동안 한 곳에만 웅크리고 앉자있었던지, 다리는 아예 마 비가 되어 더 이상 펴지지를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아이의 누나 되는 보람이라고 하는 여자 아이는 또 5개월 전에 그렇게 심하게 맞아 서, 결국 죽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저들은 그 죽은 아이의 시체를 멀 리 갔다 묻지도 않고, 바로 자기들이 사는 집 안마당에 파고 묻었다가, 결국 이번에 발각이 되어서 무덤이 파혜져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끔찍한 행위를 일삼았던 저들은 세상에 무슨 유괴법도 아니고, 하나는 바로로 그 아이의 친아버지였고, 또 다른 하나는 그의 새로 맞 은 아내, 곧 아이에게는 계모인 여자였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큰 엄마라 고 불려지고 있었는데, 바로 그 큰 엄마라 불리는 계모가 그렇게 전처 의 소생을 학대하여 죽였던 것입니다.
결국 저들은 다같이 쇠고랑을 차고 말았습니다만, 세상에 참으로 악독 하고 못된 부모도 다 있구나 싶었 치가 떨리고 가슴이 저렸습니다. 참 으로 놀랍고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사건을 바라 보면 서, 저는 우리 어린이의 소중함과 그 가치를 다시 한번 깊이 되새겨 보는 기회로 삼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기독교는 어린아이를 매우 소중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예수님이 그러셨습니다. 마가복음 10장에 13절 이하에 보면, 많은 사람들이 각기 자기의 어린아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나와서 축복기도 받 기를 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의 제자들이 나서서 이를 적극 제지하 며 아이의 부모들을 꾸짖었습니다. ━ 전통적으로 유대인들은 아이들 과 여자를 매우 하찮게 여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들은 사람 의 수를 셀 때에도, 여자와 아이는 아예 계산에 넣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때문에, 사람들이 예수님께 축복기도를 받기 위하여 아이들을 잔뜩 데 리고 오니까, 제자들은 매우 귀찮게 여기고, 저들을 꾸짖어 돌려보내려 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 예수님은 오히려 그런 제자들을 몹시 꾸짖고 나무라셨습니다. 마가복음 10:14절을 찾아 볼 것같으면, 예수 께서 보시고, 분히 여기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을 단지 나무 라신 정도가 아니라, 아주 분히 여기셨다고 했습니다. 좀처럼 화를 내 실 줄 모르시는 예수님께서 화를 내셨을 정도라고 하니 얼마나 어이 들을 귀하게 여기신 지를 가히 짐작할 수 있지 아 않습니까 오늘 성경의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아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우리에게 일깨어 주는 말씀입니다. 보시는 대로 오늘 성경에는 우선 제자들이 "누가 크냐천국에서는 과연 누가 더 높은 사람일까" 하는 것을 두고 논쟁을 벌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저들은 주님께 묻습니다. "선생님, 천국에는 과연 누 가 큰 자입니까 우리 12제자들 가운데 장차 누가 제일 큰 자리를 얻게 될 것입니까" 하는 물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가까이 있던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들 가운데 세었 습니다. 그런 다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 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 추는 그이가 천국에서는 큰 자니라." 예수님은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의 자격 요건을 4 가지로 분명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첫 번째는, 요한복음 3장의 물과 성령님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첫 번째 자격 요건은 반드시 성령님으로 거듭나 서, 중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마태복음 7:21절에서 밝힌 말씀으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 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했습니다. 세 번째는,마태복음 5:26장의 말씀으로서 '네가 한 호리라도 남김없이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한 말씀입니다. 곧 형제 와 반드시 화해하고, 다 용서해야 한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가 바로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무엇입니까'.너희가 돌이켜 어린 이이가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 라.' 바로 이 말씀입니다. 여러분, 그 어떤 성경 말씀보다 이 성경 말씀들을 우리는 반드시 마음 에 새겨야할 말씀들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혹 천국에 실패할지도 모르 기 때문입니다. 혹 천국 문까지 다가갔다가도 도저히 너는 안되겠다. 하고 거절을 당하고, 비참하게 쫓겨날지 모릅니다. 뭐니뭐니해도 오늘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천당에 가고자 함입니다. 그렇지요 그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구태여 예수를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 궁극적인 우리의 목적은 천국입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 음 때문이요. 죽어도 지옥은 아니고, 천국엘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천국의 자격 요건은 우리가 필수적입니다. 그 조건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다시 한번 복습하겠습니다.
첫째, 물과 성령님으로 거듭나야 한다.
둘째,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며 살아야 한다.
셋째, 용서해야 한다.
넷째, 돌이 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한다. 이상 4가지의 조건입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께 강조하여 말씀을 드립니다. 이 네 가지는 우리의 천국 입성의 자격 요건입니다. 고로 혹 다른 것은 다 잊을지라도 이 4 가지는 잠시도 잊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로 보니, 이 모든 말씀 을 하실 때마다 주님은 꼭 '결단코' 라고 강조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 만큼 이 말씀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여러분,깊이깊이 명심하실 수 있 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특별히 그 중에 네 번째 곧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신 이 말씀의 뜻을 깊이 헤아려 보고자 합니다. '결단코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 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신 그 뜻을 우리는 밝히 깨달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해마다 어린이 주일에 제가 강조하여 드린 말씀이 라서, 여러분께서 이미 잘 알고 계실 줄 압니다만, 다시 한번 그 뜻을 되새기면,
첫째는, 오늘 본문에 주님께서 직접 해석해 주신대로 겸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가 크냐"이런 발생 자체부터가 천국에는 합당하지가 않 습니다. 오직 자기를 낮추는 겸손한 자만이 천국에서 큰 자일 뿐더러 그런 자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이 이치를 깨달으셨다면, 이후로 교회 안에서는 절대로 큰 자자 가 되기를 원하지 마시고, 오직 낮아 저서 남의 발을 씻겨주는 자가 되 기를 원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돌이켜 어린 아이가 되라는 것은 순수하고 정직 하라는 뜻입니다. 여러분, 어런 이아의 맑은 눈동자를 가만히 들여다보십시오.세상의 모 든 어린 아이가 다 천사처럼 아름답게 보일 것입니다.그러나 어른이 되어가면서 차츰 그 맑고 수수하고 깨끗한 눈망울은 점점 사라지고, 대 신 탐욕과 거짓과, 교만과, 시기와 질투로 가득한 눈망울로 변하게 되지 요 .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 리라" 하신 주님의 뜻은, 이제 다시 어린아이의 그 맑은 눈망울로 돌 아가라/ 회복하라는 뜻입니다 ━ 곧 순수하고, 단순하고, 정직한 그 깨 끗한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라는 뜻입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러 동창회 중에, 특히 초등학교 동창회를 제 일 좋아들합니다. 대학교보다는 고등학교. 고등학교보다는 중학교, 증 하교보다는 초등학교 동창회를 더 좋아들하지요 .여러분 그 이유가 어디있는 줄 아십니까 그 이유는 다른데 있지 않고, 그만큼 어렸을 때 의 동창회가 더 순수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장하면서 사람은 점점 더 순수성을 잃어버립니다.고로 어른이 되어서는 가장 순수했던 그 때 가 그립고, 또 그 떼의 친구가 가장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동창들이 제일 좋고 초등하고 동창회가 가장 좋좋은 것입니다. 여러분 똑같은 이치입니다.주님께서 오늘 돌이켜 어린아이가 되라고 하신 뜻은, 바로 그 어렸을 때의 그 순수함으로 되돌아가라고 하는 말씀입니다.이해가 되시지요 이제 오늘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오늘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 어린 아이의 문제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먼저는, 어린아이의 소중함을/ 귀중함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곧 우리 가정에 향기로운 꽃으로 주신 우리 아이를/ 자 식들을 정말 귀한 줄을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키울 수 있어야 하겠 다는 말씀입니다. 두 번째, 또 아이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상징적인 교훈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 곧 주님께서 이 어린 이이와 같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신 그 뜻을 깊이 헤아려서 마음에 깊이 샛길 줄 알아야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본문 말씀을 다시 함께 봉독하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1-4 절'.이 말씀을 마음에 깊이 깊이 새겨서, 우리 모두 돌이켜 어린아이 가 되어 장차 천국에서 큰 자/ 그리고 또 주님계시는 저 천국에 넉넉히 들어감을 입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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