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누구인가? (마16:13-16)
본문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세상 사람들은 예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약 2000년전 예수님 당시는 예수님보고 선지자라고 하였고, 예례미아, 혹은 엘리야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사람들은 예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살펴 보면서 우리는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서 제가 오늘 이 설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전 이력서를 잠간 간추려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시골처녀 마리아를 통해 베들레헴이라는 촌에서 태어나셨고, 30살이 되기까지 집에서 목수 일을 도운 무명의 사람이라는 사실만 알고 있습니다. 공생애가 시작되면서 예수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셨는지는 성경에 자세히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3년 동안 하늘나라 복음을 전하셨는데, 직접 책을 집필하지도 아니하시고, 사무실은 커녕, 작은 집에 형제들이 많아서 편하게 주무실 데 조차 없으셨던 예수님입니다. 오죽하면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까지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예수님은 큰 도시에 여행가신 일이 없는 것으로 성경에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나 공생애를 하시기전에 인도엘 다녀오셨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찬란한 문명의 꽃을 피운 로마문명 밑에서 제대로 공부를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지식이 주로 사용했던 헬라어대신에 히브리어 사투리(아람어)를 늘 일상용어로 사용하셨습니다.
1. 예수님은 “슈퍼스타”가 아닙니다. 요즈음 선진국에서 예수에 대한 연극이 유행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권위를 나타내는 신성을 강조하지 아니하고, 인간성을 강조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바보 예수”라는 제목을 붙이기도 하고 “어릿광대”라는 제목을 붙이기도 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영국에서 한 때 유행한 “록음악”에 “오페라”를 가미한 “슈퍼스타”라는 록오페라가 대 쎈세이션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한 때 “슈퍼스타 예수”라는 제목으로 연극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명칭은 그럴듯 하지만, 그 연극 내용은 슈퍼스타의 예수님의 모습이 아니라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의 인간성만을 강조하는데 잘못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인간성과 그리고 신성이 동시에 인정하고 믿을 때만이 예수님에 대한 완전한 이해에 도달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인간성이 이해될 때, 왜 예수님은 인간으로 오셨나하는 것을 깨닫게 되고, 예수님의 신성이 이해될 때 주님이야말로 만왕의 왕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확신이 생기게 됩니다. 예수님은 슈퍼스타 말 그대로 “뛰어난 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주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이신데 단지 슈퍼스타에 불과하겠는가 말입니다. 별과 해와 달을 만드실 수 있는 전능자입니다. 따라서 우리들로 하여금 슈퍼스타가 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지, 예수님 당신 자신이 슈퍼스타는 아니라고 봅니다.
2. 예수님은 사생자가 아닙니다. 이 말은 예수님을 슈퍼스타라고 하는 사람들에 비하면 아주 나쁜 사람들입니다. 성령님께서 마리아의 몸을 빌려 탄생하신 분이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로마병정에 의해 탄생한 예수님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는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고,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말씀한 그 내용들을 보더라도 예수님이 사생아가 아니라는 사실이 분명해집니다. 천사가 탄생의 소식을 알린 것에 대해 마태복음에 기록한 것을 생각해 볼 때, 인간의 사고방식으로는 그런 이야기를 고의로 꾸멸낼 수 없기때문입니다.
3. 예수님은 거짓말하는 전략을 세우신 분이 아닙니다. 유태인 작가 “휴지 스콘필드”는 예수에 대하여 잘못된 이해를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예수는 모든 사람들이 메시야를 기다릴 시기에 태어났기때문에 그것을 이용하여 이스라엘 메시야임을 믿게 하였다고 합니다. 예수는 구약의 예언서를 읽으면서 메시야에 대한 스토리를 파악한 후 구약의 예언에 합치되도록 모든 사건을 조작하였다는 것입니다. 아리마데 요셉이 공범자였기때문에 죽지 아니한 시신을 가져다가 무덤에 두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부활하였다고 거짓으로 퍼뜨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속여가면서까지 메시야가 아니면서 메시야인척 할리가 있겠습니까 그렇게 하셨다면 죽음의 자리까지 그 자신의 몸을 내어 주었겠습니까 거짓말을 하는 예수님이였다면 체포하러 오시는 것을 아시고 도망을 갔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사꾼이 절대 아닙니다. 예수님은 절대로 전략을 써서 메시야됨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그의 겸손, 그의 사랑을 보면 그가 얼마나 진실하셨는가 하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4. 예수님은 세상 명예나 재물에 야망을 둔 야심가가 아닙니다. 야심에 가득찬 예수는 자신의 숨은 기술을 잘 계발시켜서 12명을 택하였습니다. 그 12조직원을 통해 세계에 자신의 세력를 확장시켰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명예나 재물에 야망을 두었다면 공관복음, 아니 신약성경에 흐르고 있는 사랑이야기나, 희생이야기는 다 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 명예나 재물에 야망을 둔 야심가라면 그는 병자를 찾아가지 아니하고 먼저 빌라도나 대 제사장를 찾아가 명예를 얻고자하는 정치를 하였을 것입니다. 재물에 야망을 두었다면 병을 치료해 주고 치료비를 받았을 것입니다.
5. 예수님은 정치적인 인물이 아닙니다. 종교적인 인물도 아닙니다. 로마의 압제하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로마 정부에 관한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선포는 이 세상 정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신령한 세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정치인들은 하나님 나라 말씀을 마치 독립해야 할 이스라엘 나라로 잘못 오해하기도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정치적인 인물이라고 가정한다면 주님은 대 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랍비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어떻게 피 압박자로서 로마의 통제를 벗어날 까 하고 의논을 했을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정치적인 인물로 착각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행적을 믿으면서도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추종하였습니다. 12제자는 예수가 기적을 이용해서 새로운 이스라엘 독립국가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소유 했는지도 모릅니다. 종교적인 인물이라면 마호멧이나 공자나 석가모니와 같은 인간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4대 성인가운데 포함시키는데 그것은 잘못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인데, 하나님의 아들을 어째서 사람의 아들인 철학자 범주에 속하게 하는지, 그것은 큰 잘못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종교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신앙을 소유하도록 가르치셨을 뿐입니다. 오직 믿음안에서 천국과 당신 자신의 참모습, 그리스도만을 바라보아야 하는 필연성을 말씀하셨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분명히 신앙의 대상이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은 예수님 가까이서 생사고락을 함께한 제자들이였습니다. 이와같이 네 제자가 기록한 것은 자서전이나 역사서가 아니라, 하나의 증거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관복음을 기록한 네 제자가 도데체 무엇을 증거하였습니까 예수님의 놀라운 기적과 그 가르침을 만민에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네 제자의 증거는 예수님의 증거와 같습니다.
왜냐하면 네 제자는 예수님의 승천후 예수님의 대언자요, 증거자로 활동하였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6절에 보면 예수님이 제자들보고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는 질문에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세계의 역사가 B.C와 A.D로 나뉘어진 것은 예수님의 역사의 구심점이 되신다는 증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역사를 좌우하시는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유명한 영국의 설교가 스펄젼은(Spurgeon)은 “그리스도는 세계 역사의 구심점이다”라고 말하였고, 또한 스펄젼의 친구인 찰스 램(Charles Lamb)은 “만약에 세잌스피어가 방에 들어 온다면 모두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들어 오시면 우리 모두는 무릎을 꿇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지난 100년동안 약 60,000여권의 책이 씌여졌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 시간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인정하면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신 전능자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의 모습으로 영광 중에 천군들과 함께 공중에 재림하실것을 믿습니다.
1. 예수님은 “슈퍼스타”가 아닙니다. 요즈음 선진국에서 예수에 대한 연극이 유행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권위를 나타내는 신성을 강조하지 아니하고, 인간성을 강조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바보 예수”라는 제목을 붙이기도 하고 “어릿광대”라는 제목을 붙이기도 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영국에서 한 때 유행한 “록음악”에 “오페라”를 가미한 “슈퍼스타”라는 록오페라가 대 쎈세이션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한 때 “슈퍼스타 예수”라는 제목으로 연극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명칭은 그럴듯 하지만, 그 연극 내용은 슈퍼스타의 예수님의 모습이 아니라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의 인간성만을 강조하는데 잘못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인간성과 그리고 신성이 동시에 인정하고 믿을 때만이 예수님에 대한 완전한 이해에 도달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인간성이 이해될 때, 왜 예수님은 인간으로 오셨나하는 것을 깨닫게 되고, 예수님의 신성이 이해될 때 주님이야말로 만왕의 왕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확신이 생기게 됩니다. 예수님은 슈퍼스타 말 그대로 “뛰어난 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주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이신데 단지 슈퍼스타에 불과하겠는가 말입니다. 별과 해와 달을 만드실 수 있는 전능자입니다. 따라서 우리들로 하여금 슈퍼스타가 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지, 예수님 당신 자신이 슈퍼스타는 아니라고 봅니다.
2. 예수님은 사생자가 아닙니다. 이 말은 예수님을 슈퍼스타라고 하는 사람들에 비하면 아주 나쁜 사람들입니다. 성령님께서 마리아의 몸을 빌려 탄생하신 분이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로마병정에 의해 탄생한 예수님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는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고,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말씀한 그 내용들을 보더라도 예수님이 사생아가 아니라는 사실이 분명해집니다. 천사가 탄생의 소식을 알린 것에 대해 마태복음에 기록한 것을 생각해 볼 때, 인간의 사고방식으로는 그런 이야기를 고의로 꾸멸낼 수 없기때문입니다.
3. 예수님은 거짓말하는 전략을 세우신 분이 아닙니다. 유태인 작가 “휴지 스콘필드”는 예수에 대하여 잘못된 이해를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예수는 모든 사람들이 메시야를 기다릴 시기에 태어났기때문에 그것을 이용하여 이스라엘 메시야임을 믿게 하였다고 합니다. 예수는 구약의 예언서를 읽으면서 메시야에 대한 스토리를 파악한 후 구약의 예언에 합치되도록 모든 사건을 조작하였다는 것입니다. 아리마데 요셉이 공범자였기때문에 죽지 아니한 시신을 가져다가 무덤에 두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부활하였다고 거짓으로 퍼뜨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속여가면서까지 메시야가 아니면서 메시야인척 할리가 있겠습니까 그렇게 하셨다면 죽음의 자리까지 그 자신의 몸을 내어 주었겠습니까 거짓말을 하는 예수님이였다면 체포하러 오시는 것을 아시고 도망을 갔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사꾼이 절대 아닙니다. 예수님은 절대로 전략을 써서 메시야됨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그의 겸손, 그의 사랑을 보면 그가 얼마나 진실하셨는가 하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4. 예수님은 세상 명예나 재물에 야망을 둔 야심가가 아닙니다. 야심에 가득찬 예수는 자신의 숨은 기술을 잘 계발시켜서 12명을 택하였습니다. 그 12조직원을 통해 세계에 자신의 세력를 확장시켰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명예나 재물에 야망을 두었다면 공관복음, 아니 신약성경에 흐르고 있는 사랑이야기나, 희생이야기는 다 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 명예나 재물에 야망을 둔 야심가라면 그는 병자를 찾아가지 아니하고 먼저 빌라도나 대 제사장를 찾아가 명예를 얻고자하는 정치를 하였을 것입니다. 재물에 야망을 두었다면 병을 치료해 주고 치료비를 받았을 것입니다.
5. 예수님은 정치적인 인물이 아닙니다. 종교적인 인물도 아닙니다. 로마의 압제하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로마 정부에 관한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선포는 이 세상 정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신령한 세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정치인들은 하나님 나라 말씀을 마치 독립해야 할 이스라엘 나라로 잘못 오해하기도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정치적인 인물이라고 가정한다면 주님은 대 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랍비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어떻게 피 압박자로서 로마의 통제를 벗어날 까 하고 의논을 했을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정치적인 인물로 착각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행적을 믿으면서도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추종하였습니다. 12제자는 예수가 기적을 이용해서 새로운 이스라엘 독립국가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소유 했는지도 모릅니다. 종교적인 인물이라면 마호멧이나 공자나 석가모니와 같은 인간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4대 성인가운데 포함시키는데 그것은 잘못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인데, 하나님의 아들을 어째서 사람의 아들인 철학자 범주에 속하게 하는지, 그것은 큰 잘못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종교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신앙을 소유하도록 가르치셨을 뿐입니다. 오직 믿음안에서 천국과 당신 자신의 참모습, 그리스도만을 바라보아야 하는 필연성을 말씀하셨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분명히 신앙의 대상이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은 예수님 가까이서 생사고락을 함께한 제자들이였습니다. 이와같이 네 제자가 기록한 것은 자서전이나 역사서가 아니라, 하나의 증거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관복음을 기록한 네 제자가 도데체 무엇을 증거하였습니까 예수님의 놀라운 기적과 그 가르침을 만민에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네 제자의 증거는 예수님의 증거와 같습니다.
왜냐하면 네 제자는 예수님의 승천후 예수님의 대언자요, 증거자로 활동하였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6절에 보면 예수님이 제자들보고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는 질문에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세계의 역사가 B.C와 A.D로 나뉘어진 것은 예수님의 역사의 구심점이 되신다는 증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역사를 좌우하시는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유명한 영국의 설교가 스펄젼은(Spurgeon)은 “그리스도는 세계 역사의 구심점이다”라고 말하였고, 또한 스펄젼의 친구인 찰스 램(Charles Lamb)은 “만약에 세잌스피어가 방에 들어 온다면 모두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들어 오시면 우리 모두는 무릎을 꿇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지난 100년동안 약 60,000여권의 책이 씌여졌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 시간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인정하면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신 전능자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의 모습으로 영광 중에 천군들과 함께 공중에 재림하실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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