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알자 (마16:13-20)
본문
야러분! 예수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이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때문에 예수님 자신도 자신에 대해서 분명히 알려지기를 원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느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고 물었습니다. 이때, 제자들이 대답하기를 "어떤 이는 세례요한, 어떤이는 엘리야, 또 어떤이는 예레미야 라고도 합니다." 라고 대답을 합니다. 예수님은 다시 제자들에게 그러면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고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하여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크게 기뻐하시면서 그래 네가 나를 바로 알아 보는구나 "이를 내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처럼 예수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를 바로 알지 못하면 인본주의자나 혹은 이단이나 사이비에 빠지고 맙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해서 신성의 부분에서만 간추려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I. 예수님은 神性은 그의 생애속에 잘 나타납니다. 오늘날 자유주의 신학자들이나 어떤 이단들은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합니다. 만약 예수님에게서 신성이 없다면 우리 죄를 대속하거나, 부활하신 분도, 구세주가 될 수 없습니다. 모든 이단 사상이 바로 예수님을 올바로 이해 하지 못하는데서 부터 시작이 됩니다. 신성(神聖)을 어떻게 구별하는가
(1) 그는 동정녀에게서 탄생했습니다. 천사가 나타나 마리아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이 그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시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의 아버지를 갖지 않았습니다. 성령님으로 기적적으로 잉태되신 분입니다. (마1:20)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님으로 된 것이라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와 같은 인간은 역사상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전통적인 법칙을 깨고 탄생시키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법에 매이지 않는 분이며, 육신의 제한을 받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탄생하신 것입니다. 창세기 18장 14절에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고 하신 말씀대로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연법칙을 깨뜨리고 그의 아들을 동정녀에게서 탄생케 하신 것입니다.
(2) 그는 죄가 없기에 신성을 지니신 것 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22절에 "저는 죄를 법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다"고 했습니다. 히브리서 4장 15절에 ".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인류 역사상 이 세상에 착한 사람, 성인이 많이 있었지만, 예수님과 같이 완전하신 분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롬3: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모든 성인이라고 일컫는 사람들도 다 죄인입니다. 그들은 아담의 피를 받고 태어 났기에 그렇습니다. (롬3:10)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죄는 하나님과 분리시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가 없으므로 하나님과의 교제가 한번도 끊어진 일이 없습니다.
(3)수많은 기적을 행하셨기에 신성을 증명 합니다. 성경에 35번의 기사와 이적을 예수님이 행하신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소경의 눈을 뜨게하고, 절름발이가 온전해 지고, 문둥이가 고침받고, 중풍에서 해방되고,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아무라도 이런 기적을 행할 수가 없습니다" (요3: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님은 신성을 가지신 분입니다.
(4)희생제물로 죽으심도 신성을 입증 합니다. 예수님이 희생의 제물로 죽으심으로 세상에 구원을 가져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성 중의 하나가 사랑인데, 그가 우리 위에 죽으심으로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고전5:7)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엡5:2)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5)예수님의 신성은 부활 승천 으로도 입증이 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그의 신성을 보여주는 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외에 그 어느 누구도 부활한 일이 없습니다. 그는 신성을 가지셨기 때문에 죽음과 무덤을 정복하신 것입니다. 동정녀의 몸에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어 탄생하셨고, 죄없는 생애를 사셨고, 기적을 행하셨고, 희생의 제물로 죽으셨고, 무덤에서 부활하여 승천하셨습니다. 이것은 그가 단순한 인간이 아니라 신성을 가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2. 예수님의 신성은 그의 말씀에 나타났습니다.
(1)창세전부터 아버지와 함께 있었다고 주장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에 그의 위대한 기도 중에서, 예수님은 창세전부터 아버지와 함께 있었다(17장 5절) 고 말씀하셨고, 요한복음 1장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하였고,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신대로 창조 사역에도 참여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삼위의 한분으로서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2)자신이 하나님 이라고 주장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어느날 (마9: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이때 바리새인들이 "하나님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하실 수가 있는가"라고 수군댔습니다. 옳습니다. 하나님외에 누가 죄를 사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 이외에 죄 사함을 주실 수 없는데, 예수님은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4) 세상보다도 예수님 자신을 더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하며, 다른 어떤 이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16: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15: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마15: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인생의 모든 발걸음마다 예수님이 첫 자리를 차지해야 하고 모든 것 위에 있어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단순한 인간으로서는 이런 주장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므로 모든 존경과 찬양과 충성을 받아 마땅하신 분입니다.
(5)세상의 심판주가 되실 것을 주장하셨습니다. 이 위대한 역할은 하나님 외에 그 누구도 주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창조, 보존과 심판, 이 세가지 기능은 하나님밖에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세가지는 예수님이 주장하신 바인데,이는 그가 신성을 가지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의 다섯가지 속성을 예수님도 다 갖고 계시기에 그는 신성을 지니신 분 입니다.
(1) 하나님은 무소불능(Omnipotent)하시다 예수님은 질병과 죽음을 정복하시고, 바람과 파도도 잠잠케 하는 능력을 보이셨습니다. (마4:23)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2) 하나님은 무소부지(Omniscient)하신데-이 속성을 예수님도 가지고 계셨습니다. 요한복음 4장5절 이하에 사마리아 수가성의 우물가의 여인은 예수님이 자신의 모든 비밀을 알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신 분인데, 그리스도께서도 하나님이시므로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3) 하나님은 무소부재(Omnipresent)하신 분인데-예수님도 동시에 어디나 계신 분입니다.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예수님은 어디나 동시에 계시는 분입니다.
(4) 하나님은 영원(Eternal)하신 분인데-예수님도 영원하신 분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1장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고 했습니다. 모세는 "스스로 있는 자(I am) 가 나를 보내셨다"고 했는데, 예수님도 "아브라함이 있기 전에 내가 있었다(I am) "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 58절) 예수님은 영원하신 분입니다.
(5) 하나님은 불변(Immutable)하신 분인데-예수님도 결코 변치 않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속성을 모두 가지고 계시므로 그는 하나님이십니다.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예수님은 누구 십니까 하나님의 성품을 지닌 분 입니다. 그의 신성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예수님은 창조하시고, 보존하시고, 죄를 사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고, 심판의 주체자 이시고, 기도의 응답자 이시고, 인생의 문제의 해결자 이시며, 영생을 주신 분입니다.
I. 예수님은 神性은 그의 생애속에 잘 나타납니다. 오늘날 자유주의 신학자들이나 어떤 이단들은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합니다. 만약 예수님에게서 신성이 없다면 우리 죄를 대속하거나, 부활하신 분도, 구세주가 될 수 없습니다. 모든 이단 사상이 바로 예수님을 올바로 이해 하지 못하는데서 부터 시작이 됩니다. 신성(神聖)을 어떻게 구별하는가
(1) 그는 동정녀에게서 탄생했습니다. 천사가 나타나 마리아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이 그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시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의 아버지를 갖지 않았습니다. 성령님으로 기적적으로 잉태되신 분입니다. (마1:20)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님으로 된 것이라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와 같은 인간은 역사상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전통적인 법칙을 깨고 탄생시키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법에 매이지 않는 분이며, 육신의 제한을 받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탄생하신 것입니다. 창세기 18장 14절에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고 하신 말씀대로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연법칙을 깨뜨리고 그의 아들을 동정녀에게서 탄생케 하신 것입니다.
(2) 그는 죄가 없기에 신성을 지니신 것 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22절에 "저는 죄를 법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다"고 했습니다. 히브리서 4장 15절에 ".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인류 역사상 이 세상에 착한 사람, 성인이 많이 있었지만, 예수님과 같이 완전하신 분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롬3: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모든 성인이라고 일컫는 사람들도 다 죄인입니다. 그들은 아담의 피를 받고 태어 났기에 그렇습니다. (롬3:10)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죄는 하나님과 분리시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가 없으므로 하나님과의 교제가 한번도 끊어진 일이 없습니다.
(3)수많은 기적을 행하셨기에 신성을 증명 합니다. 성경에 35번의 기사와 이적을 예수님이 행하신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소경의 눈을 뜨게하고, 절름발이가 온전해 지고, 문둥이가 고침받고, 중풍에서 해방되고,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아무라도 이런 기적을 행할 수가 없습니다" (요3: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님은 신성을 가지신 분입니다.
(4)희생제물로 죽으심도 신성을 입증 합니다. 예수님이 희생의 제물로 죽으심으로 세상에 구원을 가져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성 중의 하나가 사랑인데, 그가 우리 위에 죽으심으로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고전5:7)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엡5:2)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5)예수님의 신성은 부활 승천 으로도 입증이 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그의 신성을 보여주는 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외에 그 어느 누구도 부활한 일이 없습니다. 그는 신성을 가지셨기 때문에 죽음과 무덤을 정복하신 것입니다. 동정녀의 몸에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어 탄생하셨고, 죄없는 생애를 사셨고, 기적을 행하셨고, 희생의 제물로 죽으셨고, 무덤에서 부활하여 승천하셨습니다. 이것은 그가 단순한 인간이 아니라 신성을 가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2. 예수님의 신성은 그의 말씀에 나타났습니다.
(1)창세전부터 아버지와 함께 있었다고 주장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에 그의 위대한 기도 중에서, 예수님은 창세전부터 아버지와 함께 있었다(17장 5절) 고 말씀하셨고, 요한복음 1장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하였고,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신대로 창조 사역에도 참여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삼위의 한분으로서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2)자신이 하나님 이라고 주장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어느날 (마9: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이때 바리새인들이 "하나님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하실 수가 있는가"라고 수군댔습니다. 옳습니다. 하나님외에 누가 죄를 사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 이외에 죄 사함을 주실 수 없는데, 예수님은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4) 세상보다도 예수님 자신을 더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하며, 다른 어떤 이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16: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15: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마15: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인생의 모든 발걸음마다 예수님이 첫 자리를 차지해야 하고 모든 것 위에 있어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단순한 인간으로서는 이런 주장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므로 모든 존경과 찬양과 충성을 받아 마땅하신 분입니다.
(5)세상의 심판주가 되실 것을 주장하셨습니다. 이 위대한 역할은 하나님 외에 그 누구도 주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창조, 보존과 심판, 이 세가지 기능은 하나님밖에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세가지는 예수님이 주장하신 바인데,이는 그가 신성을 가지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의 다섯가지 속성을 예수님도 다 갖고 계시기에 그는 신성을 지니신 분 입니다.
(1) 하나님은 무소불능(Omnipotent)하시다 예수님은 질병과 죽음을 정복하시고, 바람과 파도도 잠잠케 하는 능력을 보이셨습니다. (마4:23)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2) 하나님은 무소부지(Omniscient)하신데-이 속성을 예수님도 가지고 계셨습니다. 요한복음 4장5절 이하에 사마리아 수가성의 우물가의 여인은 예수님이 자신의 모든 비밀을 알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신 분인데, 그리스도께서도 하나님이시므로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3) 하나님은 무소부재(Omnipresent)하신 분인데-예수님도 동시에 어디나 계신 분입니다.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예수님은 어디나 동시에 계시는 분입니다.
(4) 하나님은 영원(Eternal)하신 분인데-예수님도 영원하신 분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1장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고 했습니다. 모세는 "스스로 있는 자(I am) 가 나를 보내셨다"고 했는데, 예수님도 "아브라함이 있기 전에 내가 있었다(I am) "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 58절) 예수님은 영원하신 분입니다.
(5) 하나님은 불변(Immutable)하신 분인데-예수님도 결코 변치 않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속성을 모두 가지고 계시므로 그는 하나님이십니다.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예수님은 누구 십니까 하나님의 성품을 지닌 분 입니다. 그의 신성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예수님은 창조하시고, 보존하시고, 죄를 사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고, 심판의 주체자 이시고, 기도의 응답자 이시고, 인생의 문제의 해결자 이시며, 영생을 주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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