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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자에게 더 있게 (마13:1-12,마25:14-30)

본문

예수님은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하게 얻게 하 려는 것이라.' (요한11:10)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가 하신 일을 크게 두가지로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모든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참 자유와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 축복을 우리는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또 예수님은 삶을 풍요케 하는 축복 올 우리에게 주셨는데, 이것은 이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 우리가 받 은 풍성한 삶의 축복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다른 말로 말한다 면 땅에서는 끊임없이 생산적인 인간이 되는 축복을 받게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하시는 일을 생각해 본다면 저 내세 에 이르도록 영원한 생명을 우리 인간들에게 주셨고 또 땅에서는 끊 임없이 이 세상에서 숭리하게 만들고 성공적이고 창조적이며, 긍정 적인 인간의 모든 삶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가난하고 탄식하며 불행하게 사는 것을 원 치 않습퍼다. 이 땅 위쎄서 성도들이 기름지고 윤택하며 여유있게 살기를 기뻐하십니다. 창조로부터 인간을 축복하실 때,생육하고 번 성하여 땅에 층만하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풍성하게 살기를 원하시고 보다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십니다. 오늘 읽은 말씀은 씨뿌리는 비유이면서 풍성한 삶의 축복을 받는 진리를 가르치는 말씀이올시다. 가을이 오면 자연은 인간에게 교훈 을 줍니다. 가을은 열매의 계절이면서 낙엽의 계절입니다. 모든 곡 식은 가을이 오면 모든 식물은 열매를 맺은 후에 낙엽이 집니다. 허 무한 종말을 예고 합니다, 그러기에 열매는 소중하고 더욱 더 의미 가 있습니다. 저는 우리 성도들이 인생의 낙엽처럼 떨어지기 전에 매를 맺는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농부가 씨를 뿌릴 때 씨를 뿌 림으로 더 많은 결실을 거두기 위해 노력합니다. 예수님은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밭에 씨를 뿌 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더러는 이 얇은 돌 밭에 떨어지매 이 깊지 아니하므로 말랐고 곧 싹이 나 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 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흑 lO0 배 흑 60배 흑 sO배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하였습니다. 제자들은 물었습니다. 주님 왜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천국의 비 더 풍성한 아름다운 열 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 허락되었으나 저휘들에게는 아니 되었으 며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 도 빼앗기리라 하였습니다. 있는 자는 더 있게, 없는 자는 더 없게 된다는 뜻이올시다. 어떤 분은 이 말씀이 자본주의의 원리가 된 말이라고 하였읍니다.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하게 된다는 말씀 으로 오늘의 자본주의의 빈부 격차를 성경이 합리화시켰다고 말하 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영적인 면에저 천국운동의 비밀을 이 말씀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천국 운동은 늘어나든지 아니면 없어지든지 둘 중의 하나요, 중간은 있을 수 없고 현상 유지란 없다는 것입니다, 생은 전진 아니면 후퇴요, 정지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늘어나든지 빼앗기고 있든지 둘 중의 하나-s, 가만히는 있 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가령 열심으로 공부하는 학생은 지식도 얻으려니와 진학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게으른 학생은 공부하지 않으면 알았던 것도 잊어버리게 되고 학교에서 퇴교를 당합니다. 인간의 체력도 운동하면 건강해지고 힘이 나지만 움직이지 않으 면 근육이 굳어지고 나중에는 운동 기능이 상실됩니다. 또한 죽습니다. 가정 생활도 서로 사랑하면 사랑이 늘어갑니다. 또한 가정은 행복해집니다. 그러나 사랑할 수 없다면 결국 사랑은 다 없어지고 가 정은 파탄에 이릅니다. 교회도 전도하면 할 수록 내 믿음도 성장하고 교회도 부흥됩니다. 그러나 전도 안하면서 조용히 믿으려고 하면 믿음이 유지되지도 않 고 결국은 자기 믿음도 잃고 사회에서 또는 교회에서 을 잃고 결 국은 개인의 믿음도 유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첫째, 내 마음 밭에 심어야 함니다. 내 마음 밭에 심어야 할 씨앗은 믿음입니다. 믿음은 더 있게 하는 운동입니다. 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없는 것을 있게 만드시고 있는 것을 더 있 어떤 사람이 먼 나라로 여행하면서 종들을 불렀습니다. 하나에게는 다섯 달란트. 또 다른 하니에게는 두 달란트 또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맡기고 떠났습니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종 은 장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땅을 파고 주 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습니다. 오랜후 주인이 돌아와서 그 종들과 계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받은대로 이득을 남겼 으나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와서 주인님, 주인께서 심지 않은 데 서 거두고 뿌리지 않는 데서 모으시는 무서운 분이신 줄 알고 있었 습니다. 그래서 두려운 나머지 저는 주인님의 돈을 가지고 가서 땅 에 묻어 두었습니다. 보십시오. 여기 돈이 그대로 있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주인은 호통을 치면서 너야말로 악하고 게으 른 종이다. 내가 심지 않은 데저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 알았더냐 여봐라. 저에게서 한 달란트마저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사람에게 주어라. 누구든지 있는 사람은 받아 넉넉하게 되지만 없는 사람은 있는 것 마저 빼앗길 것이다. 이 쓸모없는 종을 바깥 어두운 곳에 내어 으라. 거기에서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 하였습니다. '있는 사람은 더 있게'되었습니다. '없는 사람은 더 없게'되었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는 더 있게 하시고 믿음이 없는 자는 있는 것도 빼 앗겼습니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을 믿는 마음 으로 장사했고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주인을 불신하였으므로 장사 를 포기한 것입니다. 믿음은 생산적입니다. 믿음은 기적을 가져오며 위대한 일을 성취 하게 만듭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이 그.s.록 비참하게 된 것은그 마음 속에서 나는 장사해봐야 안된다. 나는 할 수 없다.또 장사하다 가 실패하면 주인은 나를 용서치 않을 것이다. 하는 의심과 부정과 불신이 그를 아무 일도 못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므로 믿음이 있는 자만이 매사에 성공적이며 승리적인 풍성한 삶을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너회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 기서 저리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회가 못할 것이 없 으리라. (마17:2o) 믿음은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이며 창조적인 생각을 가지고 만들고 생각은 무한한 가능성을 창조하여 낼 것입니다. 현재 받은 축복-가정 축복. 사업, 건강, 기쁨. 감사, 평화,사명이 더있을지언정 있는 것을 빼앗기는 불행이 없기를 바랍니다. 한신 제단은 날로 더하는 축복의 제단, 믿음 있는 자에게 더 있게, 감사가 있는 자에게더 많은 감사를, 헌신하는 자에게 더 헌신을 할 수 있는 성도가 되기 를 기원합니다. 또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을 심어야 합니다. 마음은 생각을 담는 그릇입니다. 좋은 생각을 심으면 은 사람이 됩니다 행복한 생각 을 심으면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성공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은 성 공적인 사람입니다.
생각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성품을 낳고 성품 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인격을 낳고 인격은 운명을 결정한다고 하 였습니다. 마음 속에 좋은 생각을 심어야 합니다. 들째, 성도틀이 하나님 마음 발에 심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마음밭에 뿌리는 믿음의 씨앗이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 마음 밭에 인간이 뿌리는 씨앗입허다. 인간은 임 없이 기도로 심으면 하나님은 패가 되면 반드시 결실을 주십니다. 어떤 때는 심기만 하고 기도의 응답이 없을 때 낙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드시 응답이 있습니다. 어떤이들은 자기 어머니 기도를 생각하면서 이렇게 간중하였읍니다. 나의 어머퍼는 평생에 기도를 드렸어도 응답받지 못하였으나 지금 나는 그 응답 속에서 샅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병들었 을 때 어머니의 기도는 치료하여 주었고, 내가 전쟁에서 죽을 고비 에 있을 때에 총탄에서 막아 주었고, 내가 실꽤하였을 때 저를 일으 켜 주었고, 제가 환난 중에 있을 때 저를 도와 주셨느니라.'고 하였 습니다. 심지 않고는 거둘 수가 없습니다. 갈라디아 6장7절에,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 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온 심는 자에게 거두게 하십니다. 반드시 심는 대로 거둡니다. 심지 않고 거두려고 하는 자는 하나님을 만홀히 여 기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심는 자에게는 백배 육십배 삼십배의 결실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이 믿음으로 생산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비결을 주 셨는데 씨 뿌리는 비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축복을 약속하시고 축복을 주시려고 많이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심는 믿음만 가지고 있으면 사업을 하든지 신앙 생활을 하든지 매사에 더 있게 하시는 하나텀의 풍성한 섭리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심는 자에게 결실을 거두게 하셨습니다. 심지 않고 거두려는 것은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것이라고 하였읍니다. 성도는 하늘 농장에서 물질을 심어야 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를 시험하여 내 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석 황충을 금하 여 너회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 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회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 방이 너를 복되다 하리라:' (말 s:1울 lZ) 여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축복의 씨앗으로 십일조를 주셨는데 이것을 먹는 자가 있고 심는 자 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이 심고 거두는 법칙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9장s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곧 적 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딴이 거둔다 하는 말입니다.'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 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오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 바 저가 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으 리라 함과 같으니라. 심는 자에게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너회심 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 하게 하시리니 .' 하였습니다.
세계적인 재벌가였던 록 러가 있습니다. 그의 간증을 보면 '만 일 내가 처음에 교회에 갔을 때에 이 말을 듣고 월급 s달러에서 십일조 so 센트를 심지 않는다면 내가 오늘과 같은 백만 달러를 십 일조로 바칠 수 없었을 것이다'고 간증하였습니다. 록펠러는 가난한 집에 태어나 학교도 못 다녔습니다. 남의 집에 가서 점원 노릇을 하였는데 그가 교회에 가서 감명 깊게 들은 말씀 은 어느 주일날 십일조란 축복의 씨앗을 하늘 농장에 심으라는말 이었습니다. 가난에 찌들은 록펠러는 즉시 실천하였습니다. 지극히 적은 것을 바쳤습니다. 그리고 그는 착실히 교회 다니면 서 저축하였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저축하여 상당한 돈을 모았읍니다. 어느날 친.구가 찾아와 광산업에 손을 대면 돈을 많이 벌 수 있 다 하여 저축한 돈을 다 털어 산을 사서 금광을 캐기 시작하였읍니다. 그러나 금광은 찾지 못하고 모은 돈을 다 날려 버켰습니다. 알 고보니 사기꾼에게 속은 것입니다. 날마다 광부들은 임금 밀린 돈 올 달라 하고 또 빌려 쓴 돈 때문에 자살 직전에 몸부림치고 있었 습니다. 그는 어느날 광산 어느 모퉁이에 무릎을 고 성경을 꾀 들었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주의 말 은 일점 일획도 어김없는 진리인 줄 믿습니다. 어린 종은 가난한 집 에 태어나 한이 되고 원이 되는 것은 부자로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믿고 십일조를 온전히 다 바쳤습니다. 이제 모든 것은 허사로 돌아가고 거지가 될 신세입니다. 살 길도 막연합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십니까 살아 계신다면 이제 응답하소서'하고 땅을 치고 퉁곡을 하였읍허다. 그 때 마음 속에 감동이 있었습니다. H선을 행 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반드시 거두 리로다'하였습니다. 더 깊이 파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더 깊이 팠습니다. 파고 또 파고 또 팠습니다. 금광이 아니라 석유가 솟구쳐 올랐습니다. 그는 망한 것이 아니라 거부가 된 것입니다.그는 심는 자에게 있게 하시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손들에게 유언을 남겼습니다. 나는 십일조로 축복을 받 았으며 이 사업은 십일조 축복으로 된 사업이니 너희는 이 믿음을 버리지 말라,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생의 교훈으로 삼아 야 한다'고 유언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는 한신 교회 전 성도가 축복 을 받아서 위대한 사업가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셋째. 다른 사람 마음 밭에 심어ot 함니다. 주는 자에게 더 있게 하십니다. 다른 사람에게 심는 방법입니다. 누가복음 s장 s8절에, '주라. 그리하면 너회에게 줄 것이니 곧 후 히 되어 누르고 혼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회에게 안겨 주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줄 수 있는 사람은 누르고 혼들어 넘치게 하 여 안겨 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받기만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칙은 주고 받는 법칙을 통하여 역사 하시고 주는 사람은 더욱 줄 수 있도록 넉넉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일생 동안 얼마나 많이 주고 살았느냐에 대해서 삶의 가치가 결정 되는 것입니다. 슈바이쳐 박사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세계 역사에 찬란하게 및나는 업적을 남긴 이 주고 간 사람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죠지 뮬러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나는 과거 50년동안 하니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성경의 교훈을 쫓아서 남에게 베푸는 일 을 힘써 왔는데
그러므로 내가 받은 바 신령한 은혜가 얼마나 풍성 한 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즐거운 마음으로 남에게 주기를 힘쓰는 일, 하나님서 주신 분 올 쫓아 남에게 주기를 애써 행하는 일이야말로 참으로 측정할 수 없는 축복에 들어가는 문이 되는 것 입니다. 남에게 무엇인가 주려고 하는 자는 더욱 풍성하게 되고 그 렇지 못할 때는 더욱 더 없어지게 되는 것퍼다. 사도행전 20:s5절에, '주 베수의 친히 말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하셨니다. 남에게 줄 수 있는 자는 반드시 누르고 혼들어 가슴에 안겨 주십니다. 가정 생활에 화목과 행복하기를 원하시면 먼저 먼저 주지 않고 받으려고 할 대 불평이 생기고 사랑을 주고 또 주십시_
2, 반응이 없더라도 계속 사람들은 그만치 많 사랑을 주십시_
2. 원망이 생깁니다. 사랑을 하노라면 사랑이 홍수처럼 밀려 들어 올 것입니다. 사랑을 주는 자는 복이있 으니 천국이 저회 것임이요. 사랑을 주는 자들이 사는 곳에는 가정 이 천국을 이를 것이_9, 행복의 생수가 강같이 홀러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는 아=' 없이 사랑하 셨습니다. 그러기에 그는 인류 역사상 지극한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많이 주셨으니 많이 받으시고 인간을 죽기까지 사랑하셨으니 인간의 최고의 숭배와 사랑을 받으십니다. 사랑을 준 자에게 역사는 그 이름에 두고두고 흔들어 사랑을 채워 주십니다. 남에게 줄 수 있는 것 가운데 최고의 사랑은 복음을 주는 일입터다. 복음을 다른 사람 마음 밭에 심는 날, 내 가슴 속에는 신령한 은혜와 기쁨이 누르고 혼들어 채워지게 됩니다. 복음을 열심히 전 할때 내 믿음이 백베 육십배로 성장합니다. 유대 땅에 가면 갈릴리 바다와 사해 바다가 있습니다. 북쪽에 있는 바다는 갈껄리 바다R, 남쪽에 있는 바다는 사해라고 하는 바다 인데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갈릴리 바다는 물이 맑고 아름다우 며 숲이 우거지고 고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사해 바다는 물이 썩고 냄새가 나저 그 바다 근처에는 나무도 성하지 못하고 고기도 한 마 리가 없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그 이유는 갈릴리 바다는 요단 강물을 받아서 한번 돈 다음에 아래로 내려갑니다. 하지만 사해 바다는 물을 받기만 하고 남에게 줄 줄 모릅니다. 결과는 썩 어서 죽은 바다가 되고 말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갈릴리 바다 같은 신자입니까 죽은 바다 사해 같 은 신자입니까 우리가 하니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은혜를 받아서 감사하고 내 이웃에게 이 은혜를 나누어 주고 다른 사람에게 이 말 을 전파하고 도와 주는 사람은 갈릴리 바다와 같이 아름답고 깨 끗한 신자가 됩니다. 남에게 복음을 많이 주는 사람은 더 많은 축복을 받습니다. 우리가 천성을 향하여 나가는 하늘 길가에는 죽어 서 넘어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지 모릅니다. 이 사람 가운데 사람이라도 구원해서 같이 하늘 길을 가려고 애쏜 사람은 그 사람 을 구원할 뿐더러 자신도 구왼을 받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이 죽든지 말든지 나 흔자만 믿고 지나가다가 얼마가지 못해서 세상의 무서운 유혹의 바람과 여러가지 시험에 얼어 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 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구원하려는 자는 저 자신 이 큰 은혜 받습니다, si, 남들을 대접해 주는 사람은 그만치 대접을 받습니다. 마태복음 7장12절에 보면, '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회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하셨습니다. 남을 대접하는 일은 결코 손해나는 일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자기에게 있는 것음 찾아내는 자는 언제나 성 한 삶으로 성공적인 인생이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잃어버린 것을 생각하며 슬퍼하는 자가 아니고 현재 남아 있는 것을 혜아리며 감사하는 일입니다. 잃어버린 물질. 잃어버린 사랑, 잃어버린 명예를 생각하다가 자가 생명을 잃어버리는 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자기에게 없는 것을 남들과 비교하면서 낙심하지 마십시오.그어떤 사람들에게도 자기만이 지닌 용모와 개성이 있고 또 재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가흑한 운명의 회오리 바람이 불어와도 우리는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때로는 얄궂은 운명의 장난이 나의 모 든 것을 다 삼켜버리는 것 같아도 믿음만 조금 남아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면 결코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크리스의 삶은 과거에 사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를 향하여 창조적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영국에 소경으로 태어나 재상이 된 사람이 있습니다. 헨리포세트는 동무들과 함께 놀다가 동무가 쏜새 총에 맞아 두 눈을 못보게 되었습니다. 밖에 나가 놀던 아이가 쓰러져 눈에서 피가 쏟아져서 병원으로 데리고 갔으나 그 아이의 눈이 영영 실명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말을 들은 부모들은 엉엉 울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포세트는 그의 부모님을 위로하며 울지 마세요. 내 눈은 없어졌으나 내 머리는 있지 않습니까 라고 하였 습니다. 그후 그는 낙심치 않고 분발하여 나중에 국회의왼이 되었 고 교통 장관으로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자신에게서 없는 것을 찾다가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남아 있는 것을 찾으십시요. 여기에서 자본을 찾으십시다. 이 자본 을 심으십시다. 예수님은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있는 자에게 더 있게 하시는 생산적인 삶의 교훈을 가르치셨습니다. 심는 자에게는 반드시 많은 결실을 거두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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