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마1:20)
본문
이 기쁜 성탄과 함께 온 민족이 그리스도앞에 모여 살게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살려 주시고, 우리를 더럽다 추하다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그리스도의 따스한 사랑으로 품어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에 진정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우리같이 부족할지라도 그의 사랑의 옷을입혀 거룩하다고 말씀하시고 그의 유업으로 이을자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죄와 허물을 그 큰 사랑의 이불로 덮어, 우리를 가리워주신 주님 언제라도 한마음 한뜻으로 변함없는 사랑으로 감싸주신 그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토록 볼품없는것이지만, 때로는 인간 자체가 제 잘난맛에서 산다기에, 이 같이 무엇도 모르면서 우쭐됐던 우리, 그러나 지금은 소란한 세월을 보내니 거품빠진 경제같이 된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모두 제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는것을 볼때 모두가 자기자리를 찾는것이 가장 중요한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1998년이란 365일이 있었기에, 오늘을 다시볼수있게된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주기적인 365일이 없이 만약 계속해서 날짜가 지나간다면, 우리는 영영 돌아올수없는 날을 보내고 말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다리는 365일이 있는가 하면, 보내는 365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한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온다고 성경은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는 이 한해의 가정 중요한 시점에 있음을 알게된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어디에 서있는지 알려주는 귀한 시간에 여러분과 다시만나 이 글을 쓰게된것도 또한 너무도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 영광스러움이 계속되는 한 우리는 영원히 함께 있을것입니다 이 영원히 함께 있을수 있는 사람은 오늘의 제목이 된 성령님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아는일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의 오심의 경로와 사건을 보았습니다 주님의 오심의 사건과 경로를 다시 잠깐 살펴보면, 성령님받은 자로 통해 성령님의 역사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 경로를 통과함으로 하나님의 역사는 더욱 분명해진것을 알게된것입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서 성령님의 역사는 은혜로 오심을 더욱 분명하게 해 주시는 것을 우리는 알수있습니다 우리가 이 경로를 무시했다면 우리는 주님을 뵈올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말씀을 알지 못한다면 나와 주님은 동떨어진곳에 계실것입니다 수많은 세월이 흘러갔어도 아직도 우리는 이 문제에 명쾌한 답변을 거부하기도 한것입니다 그래서 어떤이는 이 부분을 난제로하고 덮어버리는 경우도 더러있는것을 알게된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성령님의 도움없이 절대로 해결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의 도움을 저버리고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없는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여기서 우리는 바울사도의 많은 도움을 알기를 원합니다 사도바울은 여기서 우리에게 잘표현해 주는 사건은 율법과 은혜에 대한 설명을 구체적으로 하고있는것입니다 그의 중요한 믿음의 경험이 이 중요한 사건의 열쇠가 되어 주신것입니다 그의 학문과 성령님의 도우심에 감격하지 않을수없는것입니다 분명, 율법이 중요하지만 율법으로 통해서 오는 폐해는 죽이는 일이라 말씀하신것입니다 우리가 마치 죽기위해 예수를 믿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율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 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가 죽는 결과를 얻게된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본문의 주제인 성령님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찾을래야 찾을수없는 존재가 되고 마는것입니다 나아가서 성령님의 사람들의 하는 일을 우리는 볼수도 없고, 만날수도 없는것입니다 다시 봅시다 우리는 분명 이 엄청난 역사를 마구간에서 발견했습니다 그 중에는 천사들의 인도함을 받은자들이 있는가 하면, 별의 인도함을 받은자들도 있었으며 성전에서 성령님의 계시로 통해서 주님을 만난자들을 우리는 볼수있었던 것입니다 다시 생각하건데 헤롯도 이 사건을 자세히 알려고 노력한것을 우리는 볼수있습니다 그는 제사장에게 이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물었습니다 제사장은 이 질문에 대답을 정확하게 그에게 일러 주었습니다 예수님이 나신 장소는 유대땅 베들레헴이란 동네라고 가르쳐 준것입니다 그들의 가르침은 후날 엄청난 화를 자초하게된 것입니다 예수를 죽이려다 수많은 어린 목숨을 죽였던 것입니다 다시 우리는 더 자세히 살펴야 할것은 헤롯왕은 제사장들의 말씀한 사건의 현장인 베들레헴으로 박사들을 보낸것입니다 동방의 박사들로 통해서 이제 당신의 일을 행하게 된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이들이 하고있는 사건의 현장을 지켜보면서 생각할점이 많은줄 믿습니다 헤롯왕은 이제 예언자들의 말씀과 점성가인 동방의 박사들의 도움을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성령님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를 파괴시키고자 이 일을 진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자 보십시오 제사장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예수님의 탄생지인 베들레헴을 어찌 알것이며 동방의 박사들을 조용히 불려서 베들레헴으로 보낼수있겠습니까 여기서 다시 헤롯은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물었습니다, 그의 하는 말이 당신들이 그곳에 가서 아기를 찾으면 나도가서 그 아기에게 경배한다고 말한것입니다 우리는 이 일들을 보아 이토록 저들의 모의가 우리 예수님, 성령님으로 오신 우리 예수님께 더큰 고통을 안겨 주려는 것이 었습니다 성령님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이들로 통해 더욱 고통을 더해가고 있는것이 었던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여기서 말씀 드리려는 주제인 성령님으로 오신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의 심변에 더욱 많은 이해를 돕고자 이 글을 진행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박사들의 행보와 함께 계속 이길을 걸어가 봅시다 이제는 박사들께서 자신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가를 꿈으로 통해서 알게된것입니다
그들은 헤롯왕에게 이제껏 속고있는 것도 알게된것입니다 자 보십시오 제사장들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동참하고 말았지만, 그래도 별의 인도함을 받은 동방의 점술가들은 헤롯에게 속고 있다는것을 알수있었던입니다 그들에게는 꿈이라는 성령님의 게시를 얻을수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이땅에 살아가면서 , 얼마나 주님을 위해 필요로 하는 사람인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는줄 알것입니다 이것이 전부는 아니지만,우리의 도움이 미력하나마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대목일것입니다 이는 성령님의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축복임을 제삼 강조하는 바입니다 이제 다시 우리는 우리가 가야할 길을 더 가 봅시다 한단계 넘어서 생각할 것은 신앙생활의 모체인 교회를 살펴봅시다 교회는 계시록의 주제목 처럼 사탄에 대해서 깊이 알아야 한다는 제목을 유의 하실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사탄의 역사는 성령님의 하시는 일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일이든지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것을 막고있는 사탄이지만, 더욱 성령님의 역사를 많이 막고있음을 우리는 알기를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본문에 제목같이 성령님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다시말씀 드려서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것은 영이라 하셨습니다 육의 소욕은 영의 일을 거스리고 , 반면에 성령님의 소욕은 육을 거스린다고 말씀 하신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반면에 영의 생각은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육신에 가까우면,내 생각은 육에 속한 생활을 할수밖에 없을것이며 우리의 생각이 영에 가까이 있다면, 성령님의 속한 생활을 할수있을것입니다 본문의 제목으로 보아 우리는 성령님의 사람으로 살아갈때, 우리는 이 기쁜 성탄절이 우리 가운데 언제나 함께 하실것입니다 주님은 영으로 난것은 영이요, 육으로 난것은 육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물과 성령님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없다고 기록해 주신것입니다 주님이 요구한 이 신앙이 곧 부활중생의 신앙을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하시는 일을 보고있다면, 우리는 분명 부활중생했을 것입니다 반면 주님의 하시는 일을 남의 일로 보고 있다면, 우리중에 열외 사람이 아닐런지요 마지막으로 이제 우리가 이땅에 살아가면서, 주님의 오심을 맞는 놀라운 축복을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허락하신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 축복을 저희들에게 주셨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 할수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중에 만에 하나라도 이 일에 동참치 못한자가 있다면 세상에서도 그들이 가장 불쌍한 존재라는것을 말씀드리며 이만 물러갑니다
우리가 지금 어디에 서있는지 알려주는 귀한 시간에 여러분과 다시만나 이 글을 쓰게된것도 또한 너무도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 영광스러움이 계속되는 한 우리는 영원히 함께 있을것입니다 이 영원히 함께 있을수 있는 사람은 오늘의 제목이 된 성령님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아는일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의 오심의 경로와 사건을 보았습니다 주님의 오심의 사건과 경로를 다시 잠깐 살펴보면, 성령님받은 자로 통해 성령님의 역사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 경로를 통과함으로 하나님의 역사는 더욱 분명해진것을 알게된것입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서 성령님의 역사는 은혜로 오심을 더욱 분명하게 해 주시는 것을 우리는 알수있습니다 우리가 이 경로를 무시했다면 우리는 주님을 뵈올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말씀을 알지 못한다면 나와 주님은 동떨어진곳에 계실것입니다 수많은 세월이 흘러갔어도 아직도 우리는 이 문제에 명쾌한 답변을 거부하기도 한것입니다 그래서 어떤이는 이 부분을 난제로하고 덮어버리는 경우도 더러있는것을 알게된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성령님의 도움없이 절대로 해결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의 도움을 저버리고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없는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여기서 우리는 바울사도의 많은 도움을 알기를 원합니다 사도바울은 여기서 우리에게 잘표현해 주는 사건은 율법과 은혜에 대한 설명을 구체적으로 하고있는것입니다 그의 중요한 믿음의 경험이 이 중요한 사건의 열쇠가 되어 주신것입니다 그의 학문과 성령님의 도우심에 감격하지 않을수없는것입니다 분명, 율법이 중요하지만 율법으로 통해서 오는 폐해는 죽이는 일이라 말씀하신것입니다 우리가 마치 죽기위해 예수를 믿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율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 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가 죽는 결과를 얻게된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본문의 주제인 성령님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찾을래야 찾을수없는 존재가 되고 마는것입니다 나아가서 성령님의 사람들의 하는 일을 우리는 볼수도 없고, 만날수도 없는것입니다 다시 봅시다 우리는 분명 이 엄청난 역사를 마구간에서 발견했습니다 그 중에는 천사들의 인도함을 받은자들이 있는가 하면, 별의 인도함을 받은자들도 있었으며 성전에서 성령님의 계시로 통해서 주님을 만난자들을 우리는 볼수있었던 것입니다 다시 생각하건데 헤롯도 이 사건을 자세히 알려고 노력한것을 우리는 볼수있습니다 그는 제사장에게 이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물었습니다 제사장은 이 질문에 대답을 정확하게 그에게 일러 주었습니다 예수님이 나신 장소는 유대땅 베들레헴이란 동네라고 가르쳐 준것입니다 그들의 가르침은 후날 엄청난 화를 자초하게된 것입니다 예수를 죽이려다 수많은 어린 목숨을 죽였던 것입니다 다시 우리는 더 자세히 살펴야 할것은 헤롯왕은 제사장들의 말씀한 사건의 현장인 베들레헴으로 박사들을 보낸것입니다 동방의 박사들로 통해서 이제 당신의 일을 행하게 된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이들이 하고있는 사건의 현장을 지켜보면서 생각할점이 많은줄 믿습니다 헤롯왕은 이제 예언자들의 말씀과 점성가인 동방의 박사들의 도움을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성령님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를 파괴시키고자 이 일을 진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자 보십시오 제사장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예수님의 탄생지인 베들레헴을 어찌 알것이며 동방의 박사들을 조용히 불려서 베들레헴으로 보낼수있겠습니까 여기서 다시 헤롯은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물었습니다, 그의 하는 말이 당신들이 그곳에 가서 아기를 찾으면 나도가서 그 아기에게 경배한다고 말한것입니다 우리는 이 일들을 보아 이토록 저들의 모의가 우리 예수님, 성령님으로 오신 우리 예수님께 더큰 고통을 안겨 주려는 것이 었습니다 성령님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이들로 통해 더욱 고통을 더해가고 있는것이 었던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여기서 말씀 드리려는 주제인 성령님으로 오신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의 심변에 더욱 많은 이해를 돕고자 이 글을 진행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박사들의 행보와 함께 계속 이길을 걸어가 봅시다 이제는 박사들께서 자신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가를 꿈으로 통해서 알게된것입니다
그들은 헤롯왕에게 이제껏 속고있는 것도 알게된것입니다 자 보십시오 제사장들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동참하고 말았지만, 그래도 별의 인도함을 받은 동방의 점술가들은 헤롯에게 속고 있다는것을 알수있었던입니다 그들에게는 꿈이라는 성령님의 게시를 얻을수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이땅에 살아가면서 , 얼마나 주님을 위해 필요로 하는 사람인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는줄 알것입니다 이것이 전부는 아니지만,우리의 도움이 미력하나마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대목일것입니다 이는 성령님의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축복임을 제삼 강조하는 바입니다 이제 다시 우리는 우리가 가야할 길을 더 가 봅시다 한단계 넘어서 생각할 것은 신앙생활의 모체인 교회를 살펴봅시다 교회는 계시록의 주제목 처럼 사탄에 대해서 깊이 알아야 한다는 제목을 유의 하실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사탄의 역사는 성령님의 하시는 일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일이든지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것을 막고있는 사탄이지만, 더욱 성령님의 역사를 많이 막고있음을 우리는 알기를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본문에 제목같이 성령님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다시말씀 드려서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것은 영이라 하셨습니다 육의 소욕은 영의 일을 거스리고 , 반면에 성령님의 소욕은 육을 거스린다고 말씀 하신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반면에 영의 생각은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육신에 가까우면,내 생각은 육에 속한 생활을 할수밖에 없을것이며 우리의 생각이 영에 가까이 있다면, 성령님의 속한 생활을 할수있을것입니다 본문의 제목으로 보아 우리는 성령님의 사람으로 살아갈때, 우리는 이 기쁜 성탄절이 우리 가운데 언제나 함께 하실것입니다 주님은 영으로 난것은 영이요, 육으로 난것은 육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물과 성령님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없다고 기록해 주신것입니다 주님이 요구한 이 신앙이 곧 부활중생의 신앙을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하시는 일을 보고있다면, 우리는 분명 부활중생했을 것입니다 반면 주님의 하시는 일을 남의 일로 보고 있다면, 우리중에 열외 사람이 아닐런지요 마지막으로 이제 우리가 이땅에 살아가면서, 주님의 오심을 맞는 놀라운 축복을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허락하신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 축복을 저희들에게 주셨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 할수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중에 만에 하나라도 이 일에 동참치 못한자가 있다면 세상에서도 그들이 가장 불쌍한 존재라는것을 말씀드리며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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