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이신 예수 그리스도 (마1:23)
본문
때늦은 감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채 수확을 거두지 못한 농부의 심정을 알지못할것입니다 뿌려진 씨앗의 열매를 늦은 가을,아니 초겨울이 다가도 계절을 잃어버린 농부는 그 얼굴에 희열의 땀방울로 맺혀져 있을것입니다 들녘에 보이는 저 아름다움이 일하는 저 농부의 마음을 알수있을것입니다 몰론 이 시간이 지나면 또 새로운 성탄절과 막년이 올것은 틀림이 없지만, 우리가 소원하는 것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이 기쁨을 간직하는것이 더욱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옛것이 더 소중한것이 많다는것을 잘 모르는 이들도 더러 있기에 하는소리입니다 조금전에 제가 대전이란 노래를 불러보았습니다 이 노래 마지막 글중에 아 나의 대전밭이여 라고 했는데, 대전이란 말이 큰밭이란 뜻이 있는데도 대전밭이라 했으니 나는 여기서 너무도 충실히 살아온 삶의 자체를 전달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한해가 저문다고 한다면, 그 저문해를 보고있는것 보다 그 해를 붙들어 놓는것이 선자자요 능력자였던것입니다 어떤이는 못다한 일을 이루기 위해 저물어가는 그해를 붙잡아 두었습니다
그의 분명한 승리를 얻는것은 그해를 붙잡아두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 저물어 가는 해를 붙잡아 놓듯 이 글을 쓰게된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본문과 함께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의 글을 빌리고, 또 마태의 글을 확인하며 이 마지막을 장식하고자 합니다 이 마지막은 정말로 영원할것을 약속 드리는 바입니다 이 영원한 약속이 이 제목의 말씀입니다 이 마지막 이 우리와 함께해 주시는 주님이란 제목입니다 다시말씀드려서 임마누엘이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입니다 우리는 왜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르고 있는가요 아니면 또 그리스도 예수라 하고있는가요 성탄절을 맞은 우리는 그리스도의 역사를 사실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로만 알고 있어야 하겠지만 우리는 그의 역사를 전체적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그 아기예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그 일을 보고 우리는 그리스도라고 말씀할수있는것입니다 그가 그의 일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이 기쁜성탄절에 나는 임마누엘이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을 잡을수 있음도 그가 우리의 영혼을 품어주시고, 온 인류의 소망이신것을 직감할수있기 때문에 그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강조하는것입니다
나중에 아는일이지만, 유대인들은 예수는 인정하지만 그가 그리스도란것을 부정하는 장면을 우리가 볼때 더욱 우리는 그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강조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기쁜 성탄절을 붙잡아 둘 필요있는자는 그 임마누엘이신 예수님은 그리스도라는것을 확실이 알고난후에 이 계절을 마감할수있기를 원합니다 저의 개인 이야기를 좀 했으면 합니다 나는 1998년을 너무도 기다리고 기다린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1972년에 신학을 시작하기전에도 많은 기도하는분들께서 저의 앞길에 희망을 주셨던것입니다 또한 저의 사모역시 많은 꿈으로 계시를 주시며 희망과 용기를 주신것입니다 사모의 꿈을 실예를 들면, 꿈에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기를 험한산길과 평평한 넓은 길을 보여주시며 , 당신은 이 평편한 길로 갈것이요, 아니면 저 험한 산길로 갈것이야고 물었습니다 사모는 꿈속에서도 여전한 믿음을 발휘한것입니다 이왕에 갈바엔 산길로가서 큰 영광을 얻기로 작정하니 , 그분께서 험한 산넘어에는 엄청난 곡식과 열매들를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그 엄청난 곡식과 열매들를 보여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20년을 마치는 해가 바로 1998년 이기에 이 한해가 나에게는 붙잡아 두어서라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겠다 생각한 나머지, 밤잠을 뒤로한체 이 글을 더욱 힘껏쓰게된 것이라 말할것입니다 여하턴 이 태양이 머무르는것보다, 우리에게 약속한 축복이 한시바삐 이루어지기를 소원한것입니다 선지자들의 예언의 말씀을 보고 밤잠을 설친 수많은 무리들 그들의 가는길에 주님은 많은 희망과 용기를 주신줄로 압니다
그 희망이 바로 우리의 기쁜 크리스마스일것입니다 구약에 더러는 하나님과 동행한 자들이 계셨지만, 저들은 저들의 문제만 해결하고 말았습니다 그분들은 임마누엘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임마누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그분은 우리와 항상 계실수있는 분이 십니다 항상 함께 있을수있는 그분을 우리가 만난것이 성탄절입니다 그 분을 우리가 만나는것이 연례에 행사에 지나지 않게 넘어간다면 우리는 막대한 손해를 보는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 믿음을 주실때도 지금 믿으라 말씀하신것입니다 지금주신 믿음을 나중에 믿을려하니, 나중에는 그 믿음이 이미 사라진지 오래일것입니다 주님은 지금 믿어라 그러면 지금 이루어지리라 하신것입니다 사도바울도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요, 지금이 은혜의 날이라고 외치신것입니다 내일또 다음해를 또 기약하는 우리가 아니라 지금 아니 올해이라는 사실을 잊지맙시다 그가 지금 이시간 우리에게 임마누엘로 오신것입니다 이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지금 이 믿음이 사라질지도 모를일입니다 우리와 함께하신 그 주님을 우리가 지금 모시면서 우리는 어떻게해야 할것입니까 이 시간 주님께 우리의 소원을 이루고 말겠다는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의 소원이 지금 있으면 지체하지 마시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이 이 시간이 되시길 원합니다 내가 글을 쓰는 동안 주님은 우리의 소원에 함께할 자들에게 말씀하시고 계실것입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듯이 임마누엘이신 그분에게 우리와 함께하시는 그분에게 문제를 놓고 해결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사실 지금까지 임마누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지낼때가 너무도 많았던 것입니다 주님의 제자들 역시 임마누엘 하신 주님을 모르고 방황할때가 많은것을 알수있습니다 저들은 주님을 떠나 자기 생활로 돌아간 일들도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을 잃어버리고 살아간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한걸음더 나아가 우리가 주님을 잃고 산것이지, 주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않은것이 아님을 우리는 이제 분명히 알수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임마누엘 하시는 주님과 함께 살고있다는것을 확신하며 살아갑시다 그것이 제일 중요한 일일것입니다
그는 나를 떠나지 않습니다, 나도 그를 떠날수없다는 것 자체가 임마누엘이신 예수그리스도라는 제목의 성탄 14부가 되겠습니다 이제 우리가 이 성탄 14부를 읽고 확신을 가졌다면, 성탄13부에 성령님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충분이 알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성탄12부에서 성탄 1부까지 글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저는 생각이 되어 집니다 다시말씀 드려서 마리아가 성령님으로 잉태된 예수를 그 몸에 간직한채 살아가는 모습을 우리는 볼수있을것입니다 그가 어떻게 성령님의 역사를 수용할수 있었겠는가를 알수있을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는 말씀을 신앙한것입니다 그 믿음이 하나님의 뜻을 이룰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믿음은 임마누엘하신 실제적인 역사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 기쁜 성탄절로 통하여 진실로 그러함을 우리가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음에 필요로 하는것이 무엇인지 말씀드리지 않더라도 알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또 증거해야하는 일이 성령님의 충만을 입으라라고 전합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사람이 되어, 임마누엘하신 주님을 모시고 살아갑시다 라고 그래도 말씀 드릴렵니다 이제 나는 마지막 결론으로 정의를 내릴까 합니다 그분의 진정한 임마누엘의 삶은 우리속에 말씀으로 오심을 알게된것입니다 그분은 오늘도 우리와 말씀으로 함께하십니다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신다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신다 라고 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성령님 도우심을 구원을 얻고, 우리의 죄를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그 영광은 독생자의 영광일것입니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기에,더욱 우리에게 한없는 축복을 주실것입니다 임마누엘이신 예수 그리스도 오늘도 우리들의 길을 축복에 길로 인도하심을 믿어 우리는 의심치 않습니다 주님의 귀한 종들과 언제나 함께하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안녕히 계십시오
그의 분명한 승리를 얻는것은 그해를 붙잡아두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 저물어 가는 해를 붙잡아 놓듯 이 글을 쓰게된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본문과 함께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의 글을 빌리고, 또 마태의 글을 확인하며 이 마지막을 장식하고자 합니다 이 마지막은 정말로 영원할것을 약속 드리는 바입니다 이 영원한 약속이 이 제목의 말씀입니다 이 마지막 이 우리와 함께해 주시는 주님이란 제목입니다 다시말씀드려서 임마누엘이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입니다 우리는 왜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르고 있는가요 아니면 또 그리스도 예수라 하고있는가요 성탄절을 맞은 우리는 그리스도의 역사를 사실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로만 알고 있어야 하겠지만 우리는 그의 역사를 전체적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그 아기예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그 일을 보고 우리는 그리스도라고 말씀할수있는것입니다 그가 그의 일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이 기쁜성탄절에 나는 임마누엘이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을 잡을수 있음도 그가 우리의 영혼을 품어주시고, 온 인류의 소망이신것을 직감할수있기 때문에 그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강조하는것입니다
나중에 아는일이지만, 유대인들은 예수는 인정하지만 그가 그리스도란것을 부정하는 장면을 우리가 볼때 더욱 우리는 그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강조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기쁜 성탄절을 붙잡아 둘 필요있는자는 그 임마누엘이신 예수님은 그리스도라는것을 확실이 알고난후에 이 계절을 마감할수있기를 원합니다 저의 개인 이야기를 좀 했으면 합니다 나는 1998년을 너무도 기다리고 기다린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1972년에 신학을 시작하기전에도 많은 기도하는분들께서 저의 앞길에 희망을 주셨던것입니다 또한 저의 사모역시 많은 꿈으로 계시를 주시며 희망과 용기를 주신것입니다 사모의 꿈을 실예를 들면, 꿈에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기를 험한산길과 평평한 넓은 길을 보여주시며 , 당신은 이 평편한 길로 갈것이요, 아니면 저 험한 산길로 갈것이야고 물었습니다 사모는 꿈속에서도 여전한 믿음을 발휘한것입니다 이왕에 갈바엔 산길로가서 큰 영광을 얻기로 작정하니 , 그분께서 험한 산넘어에는 엄청난 곡식과 열매들를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그 엄청난 곡식과 열매들를 보여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20년을 마치는 해가 바로 1998년 이기에 이 한해가 나에게는 붙잡아 두어서라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겠다 생각한 나머지, 밤잠을 뒤로한체 이 글을 더욱 힘껏쓰게된 것이라 말할것입니다 여하턴 이 태양이 머무르는것보다, 우리에게 약속한 축복이 한시바삐 이루어지기를 소원한것입니다 선지자들의 예언의 말씀을 보고 밤잠을 설친 수많은 무리들 그들의 가는길에 주님은 많은 희망과 용기를 주신줄로 압니다
그 희망이 바로 우리의 기쁜 크리스마스일것입니다 구약에 더러는 하나님과 동행한 자들이 계셨지만, 저들은 저들의 문제만 해결하고 말았습니다 그분들은 임마누엘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임마누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그분은 우리와 항상 계실수있는 분이 십니다 항상 함께 있을수있는 그분을 우리가 만난것이 성탄절입니다 그 분을 우리가 만나는것이 연례에 행사에 지나지 않게 넘어간다면 우리는 막대한 손해를 보는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 믿음을 주실때도 지금 믿으라 말씀하신것입니다 지금주신 믿음을 나중에 믿을려하니, 나중에는 그 믿음이 이미 사라진지 오래일것입니다 주님은 지금 믿어라 그러면 지금 이루어지리라 하신것입니다 사도바울도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요, 지금이 은혜의 날이라고 외치신것입니다 내일또 다음해를 또 기약하는 우리가 아니라 지금 아니 올해이라는 사실을 잊지맙시다 그가 지금 이시간 우리에게 임마누엘로 오신것입니다 이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지금 이 믿음이 사라질지도 모를일입니다 우리와 함께하신 그 주님을 우리가 지금 모시면서 우리는 어떻게해야 할것입니까 이 시간 주님께 우리의 소원을 이루고 말겠다는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의 소원이 지금 있으면 지체하지 마시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이 이 시간이 되시길 원합니다 내가 글을 쓰는 동안 주님은 우리의 소원에 함께할 자들에게 말씀하시고 계실것입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듯이 임마누엘이신 그분에게 우리와 함께하시는 그분에게 문제를 놓고 해결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사실 지금까지 임마누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지낼때가 너무도 많았던 것입니다 주님의 제자들 역시 임마누엘 하신 주님을 모르고 방황할때가 많은것을 알수있습니다 저들은 주님을 떠나 자기 생활로 돌아간 일들도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을 잃어버리고 살아간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한걸음더 나아가 우리가 주님을 잃고 산것이지, 주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않은것이 아님을 우리는 이제 분명히 알수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임마누엘 하시는 주님과 함께 살고있다는것을 확신하며 살아갑시다 그것이 제일 중요한 일일것입니다
그는 나를 떠나지 않습니다, 나도 그를 떠날수없다는 것 자체가 임마누엘이신 예수그리스도라는 제목의 성탄 14부가 되겠습니다 이제 우리가 이 성탄 14부를 읽고 확신을 가졌다면, 성탄13부에 성령님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충분이 알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성탄12부에서 성탄 1부까지 글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저는 생각이 되어 집니다 다시말씀 드려서 마리아가 성령님으로 잉태된 예수를 그 몸에 간직한채 살아가는 모습을 우리는 볼수있을것입니다 그가 어떻게 성령님의 역사를 수용할수 있었겠는가를 알수있을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는 말씀을 신앙한것입니다 그 믿음이 하나님의 뜻을 이룰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믿음은 임마누엘하신 실제적인 역사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 기쁜 성탄절로 통하여 진실로 그러함을 우리가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음에 필요로 하는것이 무엇인지 말씀드리지 않더라도 알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또 증거해야하는 일이 성령님의 충만을 입으라라고 전합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사람이 되어, 임마누엘하신 주님을 모시고 살아갑시다 라고 그래도 말씀 드릴렵니다 이제 나는 마지막 결론으로 정의를 내릴까 합니다 그분의 진정한 임마누엘의 삶은 우리속에 말씀으로 오심을 알게된것입니다 그분은 오늘도 우리와 말씀으로 함께하십니다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신다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신다 라고 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성령님 도우심을 구원을 얻고, 우리의 죄를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그 영광은 독생자의 영광일것입니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기에,더욱 우리에게 한없는 축복을 주실것입니다 임마누엘이신 예수 그리스도 오늘도 우리들의 길을 축복에 길로 인도하심을 믿어 우리는 의심치 않습니다 주님의 귀한 종들과 언제나 함께하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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