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위대하신그리스도예수 (마12:41-42)
본문
예수님의 위대함은 여러분들이 다 아십니다. 예수님을 위대하여 하여 인간적인 사고방식으로 위대하다고 표현해서는 안됩니다. 오늘날 성경 해석을 인간적인 사고방식으로 해석을 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불신을 심어줄려는 사단의 운동이 있다는 사실에 유혹을 받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왜 예수님을 4대 성인중에 한사람으로 취급하는지 그것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삼위일체중에 한분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되시는 분을 소위, “인간의 4대성자 부류”에 속하게 했는지를 생각해 본 결과 사람과 하나님을 구별하지 못하는 불신의 인간적 사고방식에서 나온 지식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완전한 인간인 예수님을 왜 불완전한 인간들 사이에 넣어서 불완전한 인간과 동일하게 여기는 것은 죄악이라고 봅니다. 불완전한 도자기는 깨뜨려서 온전한 도자기가 있는 곳에 껴들지 못하게 하면서 왜 온전하신 하나님을 불온전한 것 들 중에서 구별하여 별도로 취급을 안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여러분! 그의 전 생애를 통해서 보면, 그는 “하나님의 아들”임이 분명히 나타나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도 아시지 않습니까 따라서 우리 모두는 그가 크신 분이라고 하는 것을 아는 것으로 끄치지 아니하고 마음으로 믿어 경배할 줄로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 예수님이 왜 크신 분이신가 하는 것을 알고 믿어야만 하는데, 그것은 그의 증거와 행함을 통해서 알 고 믿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증거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말로 그를 위대하다고 하면서 마음으로는 그를 경멸하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성경에 나온 내용을 중심으로 “예수님은 무엇보다 크신 분이신가” “또한 예수님은 누구보다 크신 분이신가” 그리고 “어느것 보다 크신 분이신가” 하는 것이 성경에 나와 있으므로 이를 주님의 이름으로 증거하고자 합니다. 주님을 증거할 때 여러분들은 이시간 분명히 알고 받아 들이시기를 원합니다.
1. 그러면 첫번째로 예수님은 무엇보다 크신 분입니까 주님은 성전보다 더 크신 분이라고 마12:6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있느니라”고 예수님 당신 스스로가 증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왜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앞뒤 문맥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 당신 유대인들은 성전에서 제사드리는 일에 대하여 예수님보다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현대교회들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예배 그 자체 에 더 큰 관심을 갖는다면 이는 잘못된 신앙입니다. 사랑없는 제사, 즉 예배는 죽은 예배요 형식적인 예배에 불과한 것입니다. 요즈음 사람들은 주님보다 큰 건물을 원합니다. 누구나 다 높은 빌딩을 소유하고 싶은 욕망과 충동을 느끼면서 예수님의 생명을 소유하고 싶은 마음의 충동은 느끼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요즈음 신자들은 예수님보다 더 큰 교회를 원합니다. 누구나 다 큰 교회에 다니고 싶은 충동을 느끼면서 사랑없이 형식적으로 왔다 갔다하는 신자들이 있습니다. 또한 눈에 보이는 성전을 실질적인 내용의 예수님보다 더 크게 여기고 그와 같은 교회를 찾는 신자들도 있습니다. 우리들은 눈에 보이는 교회의 가치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교회를 사모해야 합니다. 이러한 신앙태도가 성전보다 주님을 크게 보는 믿음의 안목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성전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보이는 성전은 건물입니다. 주님보다 더 큰 교회가 있다면 그것은 단지 건물에 불과한 외형적인 모습에 불과 합니다. 이 때 건물은 부동산으로 물질적 가치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1) 예수님은 46년 동안 지은 성전을 허물어 버려도 4흘만에 다시 일으 킬 수 있습니다.(요2:19) 이 의미 속에는 예수님 당신의 귀한 몸이 성전임을 암시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외형적인 성전이냐를 바라보는가 아니면 성전이라는 의미를 부여해 주신 사랑의 그리스도냐를 믿고 따르고 섬기는가 하는 것을 분명히 스스로 구별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2) 아름다운 솔로몬 성전도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하늘 성전을 예비해 두고 계십니다. 교회보다 크신 예수님이 우리들의 마음에 계시면 큰 외형적인 교회를 굳이 높이 평가할 필요가 없고 그곳에 붙들릴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에 예수님의 형상을 소유할 수 있는 것으로 믿음의 목적을 삼아야 합니다.
2. 둘째로 예수님은 누구보다 더 크신 분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예수님은 이 세상에 어떤 인물과 비교할 수 없으며 어느 누구보다 크신 분입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주님을 어떤 인물과 비교를 해서 더 크신 분이다라고 말하는 것조차 불경스러운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신을 인간과 비교할 수 없는 것이죠! 그러나 비교를 함으로 확실성에 거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잇점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있는 자리에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서 세례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네! 예수님이 왜 모든 인간 중에서 가장 크고 위대하신 분이신가는 자명한 일이지만 우리가 성경적으로 어떤 근거를 찾아서 예수님이 가장 크신 분임을 말씀으로 찾아보는 것도 은혜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이 가장 큰 자라고 했는데 세례요한은 말하기를 “예수님의 신들매 풀기도 감당할 수 없다”고 하였으니까 예수님은 세례요한보다 크신 분이라는 것이 분명히 말씀으로 입증된 셈입니다. 예를들면 많은 돌 중에서 가장 큰 돌이 있는데 그 큰 돌이 말하기를 “나보다 더 큰 돌이 저기 있다”라고 한다면 이 중에서 누가 제일 큰 돌이겠습니까
(1) 예수님은 누구보다 크신 분입니까
1 예수님 당신 스스로가 “솔로몬보다 더 크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마12:42에 보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당신 스스로가 “요나보다 더 크다”고 고백하셨습니다. 마12:41에 보면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들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2) 모든 성경의 저자는 영감을 받아 예수님께 대한 기록을 하였습니다.(눅24:27) 따라서 이 세상 누구보다 더 크신 분입니다. 신구약에 골고루 예수님께 대한 것을 말하고 있지만, 그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성경에 나온 모든 저자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예수님께 대한 기록을 했다면 예수님은 “하늘에 속한 자”라는 증거입니다. 따라서 하늘에 속하신 분은 이 지상에 속한 분보다 클 수 밖에 없습니다.
(3) 성경은 영생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지만 그 영생을 주시는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따라서 영생을 줄 수 없는 이 세상 어느누구 보다 더 크신 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3. 세번째로 예수님은 이 세상의 어느 것 보다 더 크신 분입니까 이 세상에 어떠한 제도나 조직보다 더 크신 제도와 조직을 소유하고 계신 분입니다. 가장 큰 제도를 세워주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1) 안식일보다 더 크신 분입니다. 마12:8에 보면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안식일보다 더 크신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안식일보다 더 크신 분이기때문에 7일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큰 죄가 되지 않습니다. 첫 날을 예수님께 드린다는 사랑만으로 충분히 구원에 이를 수 있기때문입니다. 서력을 쓰고 있는 것도 예수님의 탄생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이면 불신자나 신자나를 막론하고 노동을 쉬게 됩니다. 이 일요일을 하나님의 날로 지키는 것은 전 세계적인 일임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가장 큰 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2) 하늘에 있는 천군 조직은 이 세상에 어떤 조직보다 더 큽니다. 천국에 건설된 신령한 조직까지 알려 주셨는데 세상에 이 보다 큰 제도와 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세상에 어떤 조직과 제도가 천국의 조직과 제도를 따라 갈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고 또한 이세상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세워지고, 세속속에 세워진 교회의 제도는 역사적으로 끊어지지 아니한 가장 큰 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천국에서나 지상에서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원진 제도와 조직이 큰 것입니다.
그런데 그 조직고 제도를 세우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니 곧 예수님은 이 세상의 어느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위대하신 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론:예수님이야말로 솔로몬보다 더 큰 분이요, 요나보다 더 큰 분이요, 성전보다 더 큰 분이요, 안식일의 주인이요, 다윗보다 높으신 분이요,(막12:37) 아브람보다 먼저 난 분이요,(요8:58) 모세보다 위대한 분이요,(요5:46) 엘리야 보다 귀한 분입니다.(마17:8) 예수님이 크고 위대하심은 그의 가르침이나 능력에도 있지만, 그 보다 중요한 이유는 그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또한 하나님의 본체이시기 때문입니다. 그가 이 세상에 어느것 보다 더 크며, 이 세상의 누구 보다더 크시며, 이 세상의 무엇보다 크신 분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스도 앞에 사랑을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크고 높고 깊으신 주님만을 의지하면서 살아가실 때 구원의 큰 소식을 들으시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1. 그러면 첫번째로 예수님은 무엇보다 크신 분입니까 주님은 성전보다 더 크신 분이라고 마12:6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있느니라”고 예수님 당신 스스로가 증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왜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앞뒤 문맥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 당신 유대인들은 성전에서 제사드리는 일에 대하여 예수님보다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현대교회들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예배 그 자체 에 더 큰 관심을 갖는다면 이는 잘못된 신앙입니다. 사랑없는 제사, 즉 예배는 죽은 예배요 형식적인 예배에 불과한 것입니다. 요즈음 사람들은 주님보다 큰 건물을 원합니다. 누구나 다 높은 빌딩을 소유하고 싶은 욕망과 충동을 느끼면서 예수님의 생명을 소유하고 싶은 마음의 충동은 느끼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요즈음 신자들은 예수님보다 더 큰 교회를 원합니다. 누구나 다 큰 교회에 다니고 싶은 충동을 느끼면서 사랑없이 형식적으로 왔다 갔다하는 신자들이 있습니다. 또한 눈에 보이는 성전을 실질적인 내용의 예수님보다 더 크게 여기고 그와 같은 교회를 찾는 신자들도 있습니다. 우리들은 눈에 보이는 교회의 가치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교회를 사모해야 합니다. 이러한 신앙태도가 성전보다 주님을 크게 보는 믿음의 안목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성전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보이는 성전은 건물입니다. 주님보다 더 큰 교회가 있다면 그것은 단지 건물에 불과한 외형적인 모습에 불과 합니다. 이 때 건물은 부동산으로 물질적 가치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1) 예수님은 46년 동안 지은 성전을 허물어 버려도 4흘만에 다시 일으 킬 수 있습니다.(요2:19) 이 의미 속에는 예수님 당신의 귀한 몸이 성전임을 암시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외형적인 성전이냐를 바라보는가 아니면 성전이라는 의미를 부여해 주신 사랑의 그리스도냐를 믿고 따르고 섬기는가 하는 것을 분명히 스스로 구별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2) 아름다운 솔로몬 성전도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하늘 성전을 예비해 두고 계십니다. 교회보다 크신 예수님이 우리들의 마음에 계시면 큰 외형적인 교회를 굳이 높이 평가할 필요가 없고 그곳에 붙들릴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에 예수님의 형상을 소유할 수 있는 것으로 믿음의 목적을 삼아야 합니다.
2. 둘째로 예수님은 누구보다 더 크신 분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예수님은 이 세상에 어떤 인물과 비교할 수 없으며 어느 누구보다 크신 분입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주님을 어떤 인물과 비교를 해서 더 크신 분이다라고 말하는 것조차 불경스러운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신을 인간과 비교할 수 없는 것이죠! 그러나 비교를 함으로 확실성에 거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잇점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있는 자리에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서 세례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네! 예수님이 왜 모든 인간 중에서 가장 크고 위대하신 분이신가는 자명한 일이지만 우리가 성경적으로 어떤 근거를 찾아서 예수님이 가장 크신 분임을 말씀으로 찾아보는 것도 은혜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이 가장 큰 자라고 했는데 세례요한은 말하기를 “예수님의 신들매 풀기도 감당할 수 없다”고 하였으니까 예수님은 세례요한보다 크신 분이라는 것이 분명히 말씀으로 입증된 셈입니다. 예를들면 많은 돌 중에서 가장 큰 돌이 있는데 그 큰 돌이 말하기를 “나보다 더 큰 돌이 저기 있다”라고 한다면 이 중에서 누가 제일 큰 돌이겠습니까
(1) 예수님은 누구보다 크신 분입니까
1 예수님 당신 스스로가 “솔로몬보다 더 크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마12:42에 보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당신 스스로가 “요나보다 더 크다”고 고백하셨습니다. 마12:41에 보면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들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2) 모든 성경의 저자는 영감을 받아 예수님께 대한 기록을 하였습니다.(눅24:27) 따라서 이 세상 누구보다 더 크신 분입니다. 신구약에 골고루 예수님께 대한 것을 말하고 있지만, 그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성경에 나온 모든 저자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예수님께 대한 기록을 했다면 예수님은 “하늘에 속한 자”라는 증거입니다. 따라서 하늘에 속하신 분은 이 지상에 속한 분보다 클 수 밖에 없습니다.
(3) 성경은 영생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지만 그 영생을 주시는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따라서 영생을 줄 수 없는 이 세상 어느누구 보다 더 크신 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3. 세번째로 예수님은 이 세상의 어느 것 보다 더 크신 분입니까 이 세상에 어떠한 제도나 조직보다 더 크신 제도와 조직을 소유하고 계신 분입니다. 가장 큰 제도를 세워주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1) 안식일보다 더 크신 분입니다. 마12:8에 보면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안식일보다 더 크신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안식일보다 더 크신 분이기때문에 7일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큰 죄가 되지 않습니다. 첫 날을 예수님께 드린다는 사랑만으로 충분히 구원에 이를 수 있기때문입니다. 서력을 쓰고 있는 것도 예수님의 탄생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이면 불신자나 신자나를 막론하고 노동을 쉬게 됩니다. 이 일요일을 하나님의 날로 지키는 것은 전 세계적인 일임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가장 큰 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2) 하늘에 있는 천군 조직은 이 세상에 어떤 조직보다 더 큽니다. 천국에 건설된 신령한 조직까지 알려 주셨는데 세상에 이 보다 큰 제도와 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세상에 어떤 조직과 제도가 천국의 조직과 제도를 따라 갈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고 또한 이세상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세워지고, 세속속에 세워진 교회의 제도는 역사적으로 끊어지지 아니한 가장 큰 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천국에서나 지상에서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원진 제도와 조직이 큰 것입니다.
그런데 그 조직고 제도를 세우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니 곧 예수님은 이 세상의 어느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위대하신 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론:예수님이야말로 솔로몬보다 더 큰 분이요, 요나보다 더 큰 분이요, 성전보다 더 큰 분이요, 안식일의 주인이요, 다윗보다 높으신 분이요,(막12:37) 아브람보다 먼저 난 분이요,(요8:58) 모세보다 위대한 분이요,(요5:46) 엘리야 보다 귀한 분입니다.(마17:8) 예수님이 크고 위대하심은 그의 가르침이나 능력에도 있지만, 그 보다 중요한 이유는 그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또한 하나님의 본체이시기 때문입니다. 그가 이 세상에 어느것 보다 더 크며, 이 세상의 누구 보다더 크시며, 이 세상의 무엇보다 크신 분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스도 앞에 사랑을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크고 높고 깊으신 주님만을 의지하면서 살아가실 때 구원의 큰 소식을 들으시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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