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누구신가? (마1:18-25)
본문
성탄절을 맞이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과연 예수님은 누구신가 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예수를 확실히 알아야 이 성탄절을 제대로 잘 지킬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시던날 저 유대당 베들레헴 하늘에는 천사들의 창화하는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분명히 예수님은 이 땅위에 기쁨과 평화를 주러 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지금은 기쁨과 평화보다는 전쟁과 지진과 기근과 근심 걱정에 찌들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사랑의 주로 오신 주님을 올바로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수를 잘 알기 위해 "예수님은 누구신가" 라는 제목으로 함께 생각하며 은혜받고자 합니다. 빌3:8절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고전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예수를 바로 안다는 것이 우리들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그토록 중심적이고 근본적인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누구신가 세가지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에게는
1예수
2그리스도
3임마누엘 세가지의 이름이 있습니다.
첫째이름 예수는 본명으로써 그 이름의 뜻은 구원하신다는 뜻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온 인류를 구원하신다는 사명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둘째이름 그리스도는 예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자 라는 뜻으로써 예수님의 직책을 의미합니다.
셋째이름 임마누엘은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으로서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의 자격을 뜻합니다.
1. 죄에서 구원할 자 입니다. 예수는 구주라는 뜻으로써 예수님의 사명을 뜻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은 그로 말미암아 만백성을 죄에서 구원코자 하심입니다. 예수님의 사명은 온 인류를 죄악에서 구원하시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밀톤은 시인이고, 칸트는 철학자요, 베토벤은 음악가인줄 알면서, 그리고 레오나드 다빈치나 미케란젤로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가인 것은 잘 알면서, 예수님이 온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구세주이심을 아는 사람은 적습니다. 또 예수님을 위인이나, 철학가, 성인, 도덕군자, 사회운동가로써 생각하는 사람은 많으나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이 탄생하기 700여년전에 이미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상에서 고난 받으실 것을 예언한바 있습니다.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이시간 다시한번 갈보리산 언덕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예수의 모습을 마음속 깊이 똑똑히 그려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위에서 뜨거운 구속의 피를 줄줄히 흘리신 예수님이 나의 구주임을 믿고 고백하여야 하겠습니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2. 그리스도 이십니다.(1:16) 그리스도란 예수님의 직책을 가리키는 이름인데 "기름부음을 받은자" 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 기름부음을 받는 사람은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 세종류가 있습니다. 곧 예수님은 왕이요 제사장이요 선지자시라는 뜻입니다. (마2: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마27:11) 예수께서 빌라도 총독에게 심문을 받을 때 빌라도가 묻기를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고 할 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세상에 오셔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승천 하심으로 그의 왕권이 중명이 되었습니다.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왕은 최고의 통치자입니다. 이 세상을 마지막 심판하실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제사장이십니다. 그 누가 인간의 죄를 사하기 위해 자기의 생명을 버렸습니까 불교의 석가모니가 유교의 공자가 마호멧도가 어느 무당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만이 우리 인류를 죄에서 구원코자 생명을 버리셨습니다. (시110: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예수님에게는 제사장 뿐만이 아니라 선지자로서의 사명도 있습니다. (막6:3-4)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3. 임마누엘 이십니다. 임마누엘은 예수님의 성품에 관한 이름으로써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입니다. 즉 도성인신(道成人身 Incanation)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을 입으 시고 인간이 되어 오신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은 하나님이면서 사람이요. 사람이면서 하나님이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이 오묘한 진리를 바로 알고 믿어야 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된 도성인신하신 진리야 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오묘하고 가장 위대한 진리중의 진리입니다. 사람이 누구의 아픔을 진정 이해할려면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참 아픔을 알려면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고통과 고난을 친히 체험하시고 인간을 구원코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1997년의 성탄주일을 맞이하여 오늘 우리들은 과연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똑바로 알고 이번 성탄절에는 진정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들 심령마다 가정마다에는 평화와 기쁨이 넘치는 성탄절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16:15절 말씀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고 물으셨습니다. 이 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가 되십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는 대제사장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의 모든 죄가 용서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세상끝날까지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으신 예수님이 바로 이 성탄절에 죄악가운데서 고통당할 나와 여러분을 위하여 탄생하셨습니다. 이 성탄절에 온 누리에 하나님의 은총이, 하늘의 평화가, 충만 충만 하도록 다같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축복의 성탄절을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모쪼록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서서 이 성탄절의 의미를 바로 알고 예수가 누구신가를 바로알아서 이 성탄절을 거룩하고도 기쁨과 평화와 평강이 충만한 성탄절이 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기독교에서 예수님의 나신날을 성탄절이라고 하니까 이제는 불교에서도 석가모니가 난 날을 성탄절이라고 합니다. 따라한다고 성탄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천주교에서는 마리아의 난 날을 성탄이라고 합니다. 성탄절은 천상천하에 오직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 만이 성탄절이란 말을 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금년 성탄절은 아무쪼록 여러분 가정에 하늘의 평화와 기쁨이 충만한 성탄절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그런데 오늘의 지금은 기쁨과 평화보다는 전쟁과 지진과 기근과 근심 걱정에 찌들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사랑의 주로 오신 주님을 올바로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수를 잘 알기 위해 "예수님은 누구신가" 라는 제목으로 함께 생각하며 은혜받고자 합니다. 빌3:8절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고전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예수를 바로 안다는 것이 우리들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그토록 중심적이고 근본적인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누구신가 세가지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에게는
1예수
2그리스도
3임마누엘 세가지의 이름이 있습니다.
첫째이름 예수는 본명으로써 그 이름의 뜻은 구원하신다는 뜻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온 인류를 구원하신다는 사명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둘째이름 그리스도는 예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자 라는 뜻으로써 예수님의 직책을 의미합니다.
셋째이름 임마누엘은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으로서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의 자격을 뜻합니다.
1. 죄에서 구원할 자 입니다. 예수는 구주라는 뜻으로써 예수님의 사명을 뜻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은 그로 말미암아 만백성을 죄에서 구원코자 하심입니다. 예수님의 사명은 온 인류를 죄악에서 구원하시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밀톤은 시인이고, 칸트는 철학자요, 베토벤은 음악가인줄 알면서, 그리고 레오나드 다빈치나 미케란젤로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가인 것은 잘 알면서, 예수님이 온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구세주이심을 아는 사람은 적습니다. 또 예수님을 위인이나, 철학가, 성인, 도덕군자, 사회운동가로써 생각하는 사람은 많으나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이 탄생하기 700여년전에 이미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상에서 고난 받으실 것을 예언한바 있습니다.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이시간 다시한번 갈보리산 언덕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예수의 모습을 마음속 깊이 똑똑히 그려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위에서 뜨거운 구속의 피를 줄줄히 흘리신 예수님이 나의 구주임을 믿고 고백하여야 하겠습니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2. 그리스도 이십니다.(1:16) 그리스도란 예수님의 직책을 가리키는 이름인데 "기름부음을 받은자" 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 기름부음을 받는 사람은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 세종류가 있습니다. 곧 예수님은 왕이요 제사장이요 선지자시라는 뜻입니다. (마2: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마27:11) 예수께서 빌라도 총독에게 심문을 받을 때 빌라도가 묻기를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고 할 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세상에 오셔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승천 하심으로 그의 왕권이 중명이 되었습니다.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왕은 최고의 통치자입니다. 이 세상을 마지막 심판하실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제사장이십니다. 그 누가 인간의 죄를 사하기 위해 자기의 생명을 버렸습니까 불교의 석가모니가 유교의 공자가 마호멧도가 어느 무당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만이 우리 인류를 죄에서 구원코자 생명을 버리셨습니다. (시110: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예수님에게는 제사장 뿐만이 아니라 선지자로서의 사명도 있습니다. (막6:3-4)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3. 임마누엘 이십니다. 임마누엘은 예수님의 성품에 관한 이름으로써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입니다. 즉 도성인신(道成人身 Incanation)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을 입으 시고 인간이 되어 오신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은 하나님이면서 사람이요. 사람이면서 하나님이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이 오묘한 진리를 바로 알고 믿어야 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된 도성인신하신 진리야 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오묘하고 가장 위대한 진리중의 진리입니다. 사람이 누구의 아픔을 진정 이해할려면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참 아픔을 알려면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고통과 고난을 친히 체험하시고 인간을 구원코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1997년의 성탄주일을 맞이하여 오늘 우리들은 과연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똑바로 알고 이번 성탄절에는 진정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들 심령마다 가정마다에는 평화와 기쁨이 넘치는 성탄절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16:15절 말씀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고 물으셨습니다. 이 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가 되십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는 대제사장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의 모든 죄가 용서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세상끝날까지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으신 예수님이 바로 이 성탄절에 죄악가운데서 고통당할 나와 여러분을 위하여 탄생하셨습니다. 이 성탄절에 온 누리에 하나님의 은총이, 하늘의 평화가, 충만 충만 하도록 다같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축복의 성탄절을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모쪼록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서서 이 성탄절의 의미를 바로 알고 예수가 누구신가를 바로알아서 이 성탄절을 거룩하고도 기쁨과 평화와 평강이 충만한 성탄절이 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기독교에서 예수님의 나신날을 성탄절이라고 하니까 이제는 불교에서도 석가모니가 난 날을 성탄절이라고 합니다. 따라한다고 성탄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천주교에서는 마리아의 난 날을 성탄이라고 합니다. 성탄절은 천상천하에 오직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 만이 성탄절이란 말을 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금년 성탄절은 아무쪼록 여러분 가정에 하늘의 평화와 기쁨이 충만한 성탄절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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