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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가치관(가치관下) (마10:40-42)

본문

가치관의 중요성 시대마다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이 시대에는 이것이 가 치있고 다른 시대가 되면 또 가치있던 것이 아주 무가치한 것이 되어지고 그 대신 다른 것이 가치있게 되어집니다. 지 식도 그 가치가 달라지고 권세도 가치가 달라지고 물질도 가치가 달라지고 행위도 가치가 달라집니다. 그 무엇이든지 그 가치에 따라서 대우를 하는 것이며 또 그 가치에 따라서 권세를 가지며 영광과 존귀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1. 상업을 예로 든다면 장사하는 사람들이 장사를 하면서도 '아마 앞으로는 이 물건을 가치있게 여길 것이다 저 물건을 가치있게 여길 것이다.' 이렇게 그 미래에 가치를 바로 알고 노력하면 그 장 사, 그 상인은 아주 큰 유익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아마 앞으로 이것이 가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시세가 날 것이다.'-시세난다 그 말이 내나 가치 있다는 말과 한 가지인데-이것이 세월이 날 것이다 그렇게 자기는 생각을 하고 준비를 했는데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의 가 치관들이 되지 아니하고 자기는 가치있게 생각한 것이 아주 가치가 떨어져서 무가치한 것이 되어 버리고 또 자기는 무 가치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아주 가치있게 되어 버리면 그만 그 사람의 장사는 완전히 실패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와 정 반대로 미래에 대한 그 가치관을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지금은 이것이 아주 가치없이 천한 것이지만 앞으 로는 이것이 제일 가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준비 한 그대로 되어지면 그 사람은 성공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사를 잘 하는 사람은 싸게 사고 비싸게 파는 그런 깍쟁이 같은 사람이 장사 잘 하고 돈 모으는 것 아닙니다. 가치관이 바로 되지 않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 줄려고 하는 값에도 앞으로는 이것이 더 가치가 있을 터이니까 안 팔겠다고 죽자껀 거절합니다. 상대방이 조금만 깍아 달라고 해도 안 판다며 이렇게 거절을 하니까 '아 그 사람 독한 사람이다.' 이렇게 아주 인심을 잃었는데 그만 갑자기 시세가 변해 가지고 그 물건이 폭락이 돼버립니다. 이러면 남한테 독하기는 독하고 흉축하기는 흉축해지고 동정없는 사람, 이 해없는 사람도 되어지고 자기의 장사하는 자본은 자꾸 없어 져서 절단이 날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람들은 물건을 될 수 있는 대로 사기는 비싸게 사고 팔기는 싸게 파는 그런 사람이 되라 하는 그말 은 아무나따나 자꾸 비싸게만 사고 싸게 팔면 된다는 그말 이 아니고 그 가치관에 대해서 눈을 떠라는 말입니다. 가 치에 대해서, 앞으로는 이것이 가치가 있을 것이다, 저것은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이거는 가치가 올라갈 것이다 이 면 을 알아서 선견자가 좀 되라는 것입니다. 먼저 모든 것을 앞서 보는 사람이 되라. 그 선견자가 되면 다른 사람이 다 가치 없다고 내버리고 뭐 천하게 여기는 것 그런 것을 사려 고 하고 모으려고 하니까 쉽게 모여지고 아주 쌉니다. 그러나 나중에 그것이 가치가 올라갑니다. 가치가 올라가니 그때는 싸게 팔아도 원층 값이 올라갔으니까 돈벌이가 됩니다. 구멍 가게를 하는 사람도 그것입니다. 또 생산자들도 다 그러합니다. 생산자들이 '이것이 가치가 올라가겠나 저 것이 가치가 올라가겠나' 그렇게 생각해서 그 미래적인 가 치관을 아는 그런 선견자가 되어가지고 생산을 하면 그 사람은 수월하고 언제든지 그 회사는 일어납니다. 또 그뿐 아니라 모든 일이 다 그러합니다. 그 사람이 움 직이는 것은 그 가치관을 따라서 움직이게 됩니다. 이것이 가치있다고 생각하면 이리 움직이고 저것이 가치있다 생각 하면 저렇게 움직이고 사람이 노력하는 노력은 그 사람의 가치를 보는 그 가치관에 따라서 사람이 노력하게 되고 또 그 사람의 성패도 그 가치관에 따라서 성패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무엇이든지 그 회사가 뭐 작아도 상관없고 커 도 상관없고 이 가치관에 따라서 성패가 있다 하는 그것을 깨닫고 그 면으로 애쓰는 사람은 성공을 합니다.
2. 하나님께서 되게 하시는 경우
그런데 어떤 사람은 가치나 시세를 뭘 보고서 맞추느냐 그 모든 형편 사정 또 돌아가는 순환의 이치 이런 것을 보고서 그 가치관을 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치관을 정 할 때에 사람의 마음이 이상하게 쏠리면서 이것이 가치 있 을 것이다, 저것이 가치 있을 것이다고 이렇게 느껴지는 것 이 있습니다. 물론 없는 가운데서 있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 서 받는 것도 있지만 또 어떤 경우는 그 마음을 감동시켜서 그 마음이 하나님과 같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은 아무 가치 도 없다고 하는데 어쩐지 그것이 하고 싶어서 그 일을 해 가지고 성공을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그 마 옴이 작용을 하여 다른 사람은 가치없다고 하는데 앞으로 가치있을 것이라고 우연히 생각이 나서 하게 되는데 이는 그 마음을 하나님이 움직였기 때문에 실패하지 안하고 성공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에게는 그것 뿐만이 아 니라 하나님께서 앞으로 전개되는 모든 그 현실들을 되도록 조정합니다. 하나님이 마음을 그렇게 만들지 또 조정해서 그렇게 되도록 하지 그러니까 그 사람이 가는 길을 누가 방 해를 하겠습니까 시세도 환경도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는데 그거 만드는 것 당신의 뜻대로라 말입니다. 모든 활동계, 그 유지계, 존재계, 인간의 심리계 이런 것 을 하나님이 다 주권하시고 있기 때문에 그 모든 시세와 형 편도 그렇게 만들지 사람의 그 마음도 하나님께서 거기 맞 추어서 그 마음을 만들어 주지, 이러니까 하나님이 축복하는 것은 시비없이 잘 되는 것입니다. 시비가 없이 신강 없이 잘 되요. 시비 신강이 있어서 서로 마구 독하게 하고 아주 잔인하게 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 말입니다.
3. 세상이 모르는 우리의 가치관 장사꾼, 모든 생산 공장을 운영하는 사람들, 또 그것 보 다도 이 사회를 주장하는 사람들, 그 나라를 주장하는 이 모 든 정권자들 이런 사람들이 자기 미래에 대해서 바로 아는 선견자로서 그 평가를 바로 한다면 그런 사람들은 아무도 따라가지를 못하는 면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 가치관에 따라서 그 사람의 노력이 움직이게 되고 또 가치관에 따라서 그 사람의 성패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리 해 봤자 참 아이들 말로 '팥을 삶 아봤자 솥 안에 있는 것이라 하는 것처럼 아무리 이 세상에 서 장사 물건 시세를 잘 알고 또 이 사회와 시대의 조류, 시 세를 잘 알고 또 이 세계가 움직이는 앞으로 움직이는 그 미래를 잘 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결국 사망 안에 들어 있는 것이요. 사망 안에 들어 있는 것이요. 그런 것은 또 없어질 것 안에 들어 있는 것이요. 제가 손을 툴툴 다 털고 아무 상관을 가지지 못할 그런 것들 속에 들어 있는 것이니 까 뭐 잘 날아봤자 없어질 때에는 하나고 잘 알아봤자 떠날 때는 하나입니다. 잘 알아봤자 맞춰봤자 손 뗄 때는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그 뭐 크게 성패 있다 해봤자 내나 그것이 그것이지 별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피공로를 인해서 인간이 알 지 못하는, 가 봐야 아는 하늘나라에 아무도 죽어 보기 전에는 모르는 천국의 가치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불교에 석가모니는 죽고난 다음에 이러리라 저러리라고 말하는데 그 사랑들은 하나의 추측 추론입니다. '아마 이 럴 것이다' 하는 추론이요. 하나의 추측이요. 하나의 추상 이요. 그러니까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하는 수많은 종교 창설자, 철학자들이 있지마는 그것이 실상과는 맞는 것 이 하나도 없습니다. 실상은 하나도 맞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기 때문에 종교는 다 같은 종교라 하는 그것이 마귀의 대 유혹입니다. 통일교, 전도관 이런 경우도 그들이 아무것도 아닌 하나 의 사람인데 한 시대의 영웅은 됩니다. 영웅성은 가지고 있 고 그러나 속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하나의 사람일 뿐이었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하신 성경 말씀 하나를 잘 못 해석해 가지고 영 절단이 났었는데 그래도 또 빠져 나가는 길은 가지고 말로 막고 나갑니다. 관상보는 사람들은 한 번 거짓말을 해놓고도 또 미끄러져 나갈 길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관상쟁이는 아예 맞는 말만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뒤에 피할 구멍을 내기 위해서 미리부터 시석거리는 것입니다. 실업는 사람같이 시석거리는 것부터 해야 혹시 틀리게 되면 이리 저리 잡아 돌릴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는 같은 것이 아니라 실은 모든 종교는 다 거 짓말이요. 종교나 철학이나 사상이나 세상있는 모든 것은 생명이 없습니다. 다 사망한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공로로 인해서 사람들은 볼 수 없는 영 원 무궁세계의 그 가치, 그 무궁세계에서는 무엇을 가치로 삼을 것인가 그 나라에 제일 값비싼 것이 뭐인가 이런 것을 미리 알게 되었습니다. 그 나라에는 이 세상에서 가치 있다고 하는 것은 그 나라에는 가치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 나라에는 가지도 못합니다. 이 세상에, '아, 이 사람은 애국자라. 이 사람은 열녀라. 이 사람은 충신이라. 이 사람은 부자라. 이 사람은 사업가 라. 이 사람은 그 무슨 혁명가라. 이 사람은 문화의 건설 문화의 공로자라. 이 사람은 노벨상 받을 사람이라. 이 사람은 미인이라. 이 사람은 미남이라. 이 사람은 아주 일등 세계에서 참 통하는 체육가라.' 하는 그 모든 것이 그 나라 의 가치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 나라에는 가지도 못합니다. 그 나라에는 소용도 없어요. 교회의 위치와 가질 가치관은 죽고난 다음에는 무궁세계가 있는데 무궁세계는 두 나라가 있습니다. 한 나라는 아주 가치 있는 것, 또 그 가치 를 마련한 사람들이 영원히 대우를 받는 것, 영원히 그 가치 가 참 귀중히 써먹히는 그 생명의 나라가 있고, 하나는 그 나라에 가치를 무시한 자들을 전부 모아 놓는 것이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이 하늘나라의 가치를 무시한 것 무시한 것만큼 갚습니다. 조금 무시했으면 그만큼 유황불 구렁텅이에서 형벌이 적고 많았으면 그만큼 많습니다. 이 나라의 가치를 무시하 고 멸시하고 또 대항하고 또 방해하고 그 행한대로 보응을 받아서 유황불 구렁텅이에서 영원한 고생, 영원한 사망, 죽 지는 않고 그 고난의 연기만 세세토록 올라간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지옥 나라입니다. 이 하늘나라와 이 세상과 그 사이에 끼어 가지고있는 것이 교회입니다. 이 하늘나라와 이 세상과 그 사이에 끼어 있어서 하늘나라의 것도 알고 세상 것도 알고, 세상에 가치 도 알고 하늘나라의 가치도 알고 이래서 세상에 가치는 어 떠한 것이며 하늘나라의 가치는 어떠한 것인가 그러면 이 두 가지 가치를 비교합니다. 비교를 할 수 있는 것이 이것 이 교회요 이것이 성도입니다. 이 두 가치를 비교해 가지고 이것은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고 이거는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다. 이 가치의 것을 저 가치의 것과 어떻게 조화를 붙여야 되나 조화를 붙여서 가치없는 것을 가치있는 것으로 변화시키고 또 하늘나라에 가치있는 이것을 마련하는 이 두 가지 공작을 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가치로 여기는 것은 알고보면 참 가치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 가치 있는 것은 그 자체 로는 하나의 가치도 없는 것이지만 하늘나라의 가치있는 것 으로 마련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마련할 길이 있으니까 그것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마련하고 또 하늘나라 가치 이것 을 이 세상에서 마련할 수 있는 대로 마련 하는 것 이것이 교회요 옳바른 신앙 생활인 것입니다.
그런데이 가치관을 바로 알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은 아 무리 예수 믿는 사람이고 교회서 신앙 생활을 한다지만 그 사람이 하늘에 있는 가치는 전적 무시해 버리고 하늘에 있는 가치는 실상이 아니고 말뿐인 줄 압니다. 그것은 실상 중에 실상이요. 그것은 한 번 있는 그 실상은 영원히 계속 되는 것입니다. 왜 그것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돼야 되는가 무시한 사람들이 되는 것은 이 세상에 있는 이 가치에 도취가 되어 가지고 그기에만 취해서 이 지식만 자기가 가지고 있으니까 이 하늘나라의 가치는 전혀 모릅니다. 그것을뭐라 했느냐 음행의 포도주라 했어. 그는 그 포도주에 취하여 미혹을 받 아서 이 하늘에 있는 가치를 모르는 사람이라. 그것이 세상 주의요, 기독교 유물주의요, 기독교 세상주의. 그것을 성경에 가르쳐서 육신주의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육신의 평가는 사망이라. 깨닫는 자가 복있는 자
그런데 믿는 사람으로서 이 가치관을 바로 가지고 있지 안하면 믿어지지는 않습니다. 안 믿어지는데도 '하늘나라 에 가서는 참 가치있는 것이고 이 세상에 없어질 것이다 ' 라고 말은 하지만 실상을 닥치면 믿어지지 안하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지지는 않습니다. 살아진다면 살아지는 그것이 뭐이냐 하나님이 성신의 감화를 줘야 되는데 그것은 하나 둘 또박 또박 이렇게 하라 하는 대로 하니까 하라 하는 대로 하는 그것이 무슨 가치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다 보니까 자기의 마음이 변화 가 되어 가지고 하늘에 가치는 참 가치라고 세상 가치는 가 치가 없는 것으로 보고 세상 가치 하늘 가치를 그걸 세상 가치도 아주 없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 가치는 세상 가 치만치 보고 하늘나라 가치는 하늘나라 가치만치 보고 모든 가치관이 정확하게 되어진 것입니다. 정확한 정가, 정확한 가치관을 가지게 됩니다. 박윤선 목사님의 주석을 한 페이지 보니까 그런 말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한 지극히 작은 의 를 행한 그것도 하나님이 어떻게 그것을 이용하실련지 모르 기 때문에 그 가치가 크다:'지극히 작은 의라 하는 그것도 가치가 있다' 이런 말을 기록한 걸 볼 때에 마음이 만족되 었습니다. 어떻게 기쁜지. 지극히 작은 의, 이것이 가치가 우주보다도 클 수가 있다 그것을 하나님이 어떻게 쓸련지 모른다. 그 한 마디 기록한 걸 보고서 '아 이분이 참 아주 믿는 도를 잘 깨달은 분이라.' 그렇게 그때 그 존경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알맹이는 하나도 없이 만들어 놓은 그런 책이 많습니다. 이용도 목사님을 모두 이단이라고 정죄했는데 그분의 책 을 조금 보니까 그 가운데 두 마디가 있어요. 한 마디는 뭐 이냐 '주님이 같이 계시는 줄 알았는데 가신 곳이 없다. 없다고 찾다 보니까 나와 함께 계시더라.' 그분이 신앙 체험 을 한 사람입니다. 또한 마디는 '세상에 속한 사람은 한 물질을 얻어서 기뻐하는 것처럼 하늘에 속한 사람은 한 진리를 깨달아 기뻐한다. 그 기쁨이 크다.' 그것도 깨달음이 라. 그 시대 그때 뭐 많은 사람들이 말했지만 그들의 책들 은 봐야 그런 깨달음이 없습니다. 이렇게 가치관이 참 바로 되어야 되겠는데 그러면 세상 에 가치있다는 것은 앞으로 없어질 것이요. 하늘나라에 그 가치는 이 다음에 우리가 가면 있을 것이요. 영원히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세상에 것도 그 가치 를 바로 알아야 되겠고 하늘나라의 것도 그 가치를 알아야 되겠고 이것을 알아서 양쪽 사이에 끼여 가지고 이 세상 것 을 가지고 하늘나라의 가치를 마련하는 이 사람이 되어야 이것이 바로 지혜있는 사람이지 세상 가치를 그 가치만 알 아 가지고 거기에만 전력을 기울이다가 없어지면 저는 낭파 당하지 않습니까 세상 것 이것이 아주 가치 없는 것이 아니라 이걸 가지 고 하늘에 있는 가치를 제 2 로 마련할 수가 있습니다. 제 1 은 하나님께서 전적 은혜로 준 기본의 것이요. 제 2 로 마 련한 것은 이 세상 것 이걸 가지고 썩을 것으로 썩지 아니 할 것을 약한 것으로 강한 것을 욕된 것을 영광스르운 것으 로 모든 혈육의 것을 신령한 것으로 이렇게 마련하면 이것 이 귀한 이용물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이것만을 가치로 알고 여기 전력을 기우려 서 그것만 주 모아 가지고 부자인 줄 알고 권세있는 줄 알 고 행동하는 그것도 불쌍한 것, 또 이것을 전연히 무시해서 이것은 가치없다고 해서 무시해도 안 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것을 가지고 하늘의 것을 이를 수 있는 것이 이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없으면 하늘나라가 이루어지지를 못합니다. 그 사람이 세상을 떠났으면 하늘나라 가서는 하늘나라를 이루지 못해요. 세상에서 이룬 그대로 살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4가지 가치
1. 제 1 가치 그러니까 하늘나라의 가치는 어떤 것이 가치요 지난밤 에 제 1 가치, 제 2 가치, 제 3 가치, 제 4 가치를 말했습니다. 그것이 대수롭지 않은 것 같지만 그런 것이 아니요. 어떤 사람이 보니까 어디서 나왔는지 현관에 들여 놓을 수도 없는 아주 형편없는 지팡이가 하나 서 있는 것을 보았 습니다. '누가 이걸 갖다 놓았는가!' 그 지팡이를 획 던졌 습니다. 그 옆에 있던 사람이 갑짝 놀래면서 왜 이런 짓을 하느냐면서 얼른 가서 그 지팡이를 다시 주어 가지고 잘 닦 아서 구석에 세웠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지팡이를. 왜 그 지팡이는 최성봉목사님이 짚고 오신 것이라. 그 목사님 이 지금 방에 계신데 그 분이 짚고 오신 것입니다. 최목사님이 짚고 오셨기 때문에 최목사님을 존경하니 그 분이 짚는 그분의 지팡이기 때문에 그 지팡이를 존경한다 말이요. 그것이 뭐이냐 그 목사님은 대접을 하면서 지팡이는 휙 집어 던지면. 그 지팡이보다도 그분에게 대하여 그분 이 짚고 온 그분에게 속한 그 극히 작은 그것을 존대할 때 에 그분은 의례히 존대하는 것이 사실이라.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그말은 이제 주님을 생각하고, '아 이 사람이 주님의 피로 구속한 자이다. 주의 것이다. 주님이 이를 위해서 생명을 버렸고 피를 흘렸 고 눈물을 흘렸고 모든 걸 다 버려서 이렇게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주님이 사랑한, 주를 사랑함으로 주님의 사랑하는 것이라' 해 가지고 그 믿는 자를 환영하는 그 환영을 하 늘나라의 제 1 댓가로 여깁니다. 그것이 뭐입니까 주님을 높히는 그것을 제 1 댓가로 여긴다는 말씀입니다. 하늘나라는 그것뿐입니다. 왜 없는 가운데서 당신이 지었지 당신이 제일 높혔지 당신이 모든 걸 먹이고 입히고 길렀고 보존했지 영원히 그렇지 그분이니까 그분이 참이요, 완전이요, 생명이시기 때문에 그분을 귀중히 여긴 것만이 살 아지지 그분을 천하게 한 건 다 멸해진다 말이요. 그러면 그분을 생각하고 그분으로 인하여서 이 형제를 그리스도인을 제일 귀중히 대우하는 고 대우가 하늘나라의 제일 가치입니다. 그것을 제 1 가치, 왜 그 나라는 그래 야 됩니다. 그렇지 않겠소 하나님만을 존귀히 여기는 그 것이라야 그 나라가 유지되지 그것 외에 딴것을 존귀히 여 기는 것이 되면 그 둘이 마찰이 되고 충격이 있을 것이라. 충격이면 약한 것 하나는 깨져야 된다 말이요.
2. 제 2 가치 하나는 하나님의 것을 이 피조물들에게 전달해 줍니다. 그것이 하늘나라에서 하나님도
둘째로 기뻐하는 가치요. 모 든 피조물들도 그걸 원해요. 하나님의 하나님의 것을 인간 에게 준 것 그것만 그이에게 복이 되고 영원하고 있지, 땅에 있는 어떤 걸 줘 봤자 그까짓거는 다 속이는 것이요 다 썩 은 것뿐이라. 하나님의 것을 인간에게 주는 것만이 가치있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피조물들이 다 감사하고 참 유익되고 복 되고 가치있는 것이지 이 하늘나라의 가치는 이렇게 세상에 서 상상도 못할 가치라.
3. 제 3 가치 또
셋째 가치는 뭐입니까 세째 가치는 그분의 명령이 라고 해 가지고 지키는 것, 그분의 명령이라 해 가지고 지키는 것. 그 의의 가치 이것은 손해가 가든지 유익이 되든지 그분의 명령이니 내가 지켜야 되겠다, 그분이 원하시는 바이 니 지키켜야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분의 명령이 니까 벌 받을까 싶어서 지켜야 되겠다 하는 것도 있겠고, 또 '그분이 내게 원하시는 것이니까 지켜야 되겠다.' 하는 그것 도 있겠고, '이는 그분의 뜻이다. 그분의 뜻이 다 그분의 뜻 이니까 지켜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지키는 대로 각각 다르다 그말이오. 그분이 원하니까 지킨다는 것, 그분의 명령이 들어서 지 킨다는 것, 그분에게 붙은 것이니 자기는 지킨다는 것 뭐 원하시지 안해도 그분에게 속한 것이니까 귀중히 여기는 것, 이것이 그 분을 대우하는 그 차이가 있다 말이오. '아 그분 이 이걸 죽자 사자하고 부탁을 했기 때문에 내가 해야 되겠 다 또 안하면 벌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해야 되겠다 이것이 그분의 뜻이니 그분의 의사니 그분의 의사니 나는 이 심신 을 다 기울려서라도 그분의 의사니 나는 죽자껏 해야 된다. 그분의 의사의 제일 말단의 것이라도 그분에게 속한 것 제 일 말단의 것이라도 나는 그를 위해서 죽어도 내 가치가 너 무 모자라지 '그 억울하게 죽었다. 가치없는 걸 죽었다' 할 수 없다. '그분에게 속한 그 먼지만한 것이라도 내 억억만배 가치가 더 크다' 하는 이것으로서 그분의 평가가 달라진다 말이오, 이것이 그 나라의 가치입니다.
4. 제 4 가치 또 그 다음에는 그분에게 속한 것이니까 이분을 봉사해 야 되겠다. 대우해야 되겠다. 이 봉사 대우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순전히 하나님 한분 중심입니다. 이러니 그기는 사망이 없습니다. 늙어지는 것 쇠해지는 것이 없고 그 고통 스러운 것 없고 전체는 생명과 창조와 영광과 존귀 평강 이 것뿐으로서 된 나라가 하늘나라입니다. 요렇게 돼야 된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가치는 제 1 가치, 제 2 가치, 제 3 가치, 제 4 가치 이렇게 무궁세계 이 가치의 나라를 우리가 가야할 터인데 내가 그 어떤 가치를 마련했는지 그 나라의 가치를 얼마나 마련했는지 내가 떠날 때에 없어져 버릴 그것으로 가치를 삼고 그것에 의지해 가지고 우쭐해 가지고 이거 있다고 해 가지고 살았다면. 그것을 제 딴에 서 그 가치로 평가해 가지고 다른 사람 알아주지도 안 하는 데 막 이것의 가치가 다 절단나면 그 사람의 그 가치가 떨 어지면 그 사람의 가치도 떨어지고 그 사람의 행복도 떨어 지고 그 사람의 권위도 떨어지고 모든 것이 다 떨어질 것이 라 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가치관 이거 하나를 바로 보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 일인지 모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 여기 대해서 울어야 할 것이요. 그저 귀에 들려지는 것 아니요. 울어야 될 것이요. 성경이 말하는 가치관은 하나님 하나님이 아는 대로의 가치관입니다. 이 가치관을 바로 수정해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일인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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