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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의 4가지 가치(가치관 上) (마10:40-42)

본문

여기에 선지자, 의인, 또 제자라 이렇게 세 가지로 분류해 서 말씀을 했습니다. 이 세 가지로 분류한 이 세 가지는 믿는 사람 전부를 가르칩니다. 선지자:선지자라는 것은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전 달해주는 사람이 선지자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원 하시는 당신의 마음인데 그 뜻은 곧 진리요 신구약 성경에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피 조물들에게 주실 때에 어떤 것을 주시든지 주실 때에는 뜻으 로 주십니다. 뜻으로 주실 때에 그 뜻대로 하면 실상이 됩니다. 영광도 뜻으로 줄 때에 뜻대로 하면 영광이 됩니다. 또 권세를 주실 때에도 그 뜻을 주실 때에 그 뜻대로 하면 그만 권세가 됩니다. 돈을 주실 때도 돈으로 안주고 뜻을 주실 때에 그 뜻대로 하면 돈이 됩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인간들에게 주실 때에 하나님의 뜻을 주시면서 이 뜻대로 하 라 할 때에 그대로 하면은 하나님의 모든 것이 그의 것이 되 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선지자는 하나님의 것을 인간에 게 갖다주는 것이 선지자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인간에게 알리는 것이 선지자입니다. 의인:의인은 하나님의 뜻대로 뜻을 다른 사람에게 전 달하는 그런 직책은 하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 가 사는 사람을 가르쳐서 의인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 면 선지자가 위에 있고 의인이 그 밑에 있습니다. 소자:'제자 이름으로 소자…' 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의 이 피공로를 믿는 일반적 그 신자를 말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그 나라의 서민이라면 제일 낮은 위치에 있는 백성들을 말하듯이 '소자'라는 말은 일반적 신자를 가르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4가지 가치 오늘 봉독한 이 말씀에 하늘나라의 가치를 여기 말씀했습니다. 네 가지 말해 놓았습니다. 네 가지 하늘나라의 가치,
1. 제 1 가치 하나는 주님을 영접하는, 주님에게 영접받는 이 가치가 하나입니다. 주님에게 영접받는, 무궁세계에서 주님에게 영 접받는 것.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신 그 영원한 정권 을 가지신 그분에게 영접을 받는 이것이 첫째가치입니다. 그분에게 영접받는 것이 이것이 첫째 가치입니다. 해방 직후에 제가 거창군 가조면에 집회를 가니까 어떤 노인이 하나 있었는데 그분이 이승만 박사가 독립운동하러 다닐 때에 일본 사람들을 피해서 숨어서 망명하는 그 길인데 그 분이 독립운동 위해서 고생한다고 하룻밤 따뜻이 재워주 었습니다. 참 가난한 사람이었는데. 그 독립운동에 하룻밤 따뜻이 재워준 협력을 했다고 그분이 정권잡고난 다음에 그 노인을 청해 을렸습니다. 그분을 올라 오라고 그러니까 뭐 일개 군이 야단났습니다. '하, 이승만 대통령이 누구를 지금 특청해 가지고 지금 아무날 올라가게 된다' 하니까 그 군내 사람들이 야단입니다. 서울에 올라 가니까 그때 이야기를 하고 영접하고 이래하는 그 바람에 그만 그 군내에서는 이정권 있을 때까지는 그저 그 노인의 말이라면 모두 다 통했습니다. 이 우리나라는 조그만하지 않습니까 또 그다음에 정권 이 바뀌지 안했습니까! 이렇지만 주님이 무궁세계에 만왕의 왕으로, 영원무궁세계 제일 머리되는 그 왕되신 그분이 우리 를 영접해주는 이것이 그 나라에서 첫째되는 가치입니다.
첫째되는 가치. 그때 그 분이 우리를 영접해 주는 이것이 그 나라에서 그 분이 영접해 준다면 그만 최고의 권위요, 그 가치요 그것을 여기 말해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믿는 자라고 해서 그를 영접하는 그것이, 예수 믿는 자라 해서 대접하고 영접하는 그것이 이 다음에 주님 앞에 가 가지고 영접받는 그것입니다. 이 다음 에 사람들이 가서 영접받을때 그것을 모를 것입니다.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아버지를 영접하는 것이라" 이러니까 이다음에 그분에게 영접받는 그 영접받을 이보 다 더 가치있는 길이 없는데, 이보다 가치있는 일이 없는데 이 지구 땅덩어리를 차지하는, 그 전체를 차지하는 것보다 이것이 가치있는 일인데, 이 가치있는 이것을 가치로 깨닫 고 주님의 피로 구속받은 사람이면 큰 자나 작은 자나 주의 피로 구속받은 자이니 해서 그 사람을 내가 영접하는 이 일 이 장차 주님 앞에 가서 영접받을 일이라 하는 요것을 깨닫 고 자기가 주님을 영접하는 것으로 이다음에 주님에게 영접 받는 지금 주님을 영접하는 것으로 알고 이 믿는 형제를 영 접하는 이것이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제일 중하고 가치있는 일입니다. 너희를 영접하는 것은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라 이다음에 주님이 그 를 영접해 줍니다. 이것이 제일 가치있는 것입니다.
2. 제 2 가치 그다음에 둘째로 가치있는 것은 이 하나님의 것을 인간에 게 나타내는 그 선지자 역할을 한다고 해서 이 선지자의 역 할, 하나님의 것을 인간에게 전달해주는 이 선지자 역할하는 이 선지자라 해서 선지자를 대우하는 것, 하나님의 것을 인간에게 전달하는 이 전달, 이 전달의 가치 이것을 제 2 가치 로 삼는 이것이 하늘나라 가치를 아는 사람입니다. 하늘나라는 이것이 제 2 가치입니다. 제 1 가치는 믿는 사람을 주님 영접하는 그 영접인줄 알 고 믿는 사람 영접하는 그것이 하늘나라의 제일 가치, 둘째 가치는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그 뜻을 인간에게 전달해주는 이 가치를 제 2 가치로 알고 대우하는 사람, 이 가치관을 가 지고 이것을 가치로 알아 이것을 이렇게 가치로 여겨주고 대 우해주는 이것이 하늘나라의 제 2 가치를 차지하는 일이 된 다고 여기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목회자가 아니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서 예수를 믿으라 전도하는 사람 또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는 것 하나님의 뜻을 인간에게 전달하는 이것이 하늘나라에서는 제 2 가치로 인정합니다. 제 2 가치로 인정해요. 이 가치로 알고 행한 사람 또 이 가치로 알고 행한 사람뿐 아니라 이 가치로 인정한 것 인정한 그대로 하늘나라에서는 대우해 주 겠다 했습니다. 상을 받는다 이랬습니다. 선지자 이름으 로 선지자를 대접한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고 그 말은 선지 자를 선지자의 그 선지자의 가치를 자기가 인정하고 선지자 를 선지자로 가치있게 인정하고 대우하고 귀중히 여기고 이 렇게 여긴 그 여김에 대해서도 낱낱이 하늘나라에서 상을 베 푸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3. 제 3 가치 또 제 3 가치는 어떤 가치인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대 로 사는 이것이 참 가치있는 것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뜻대로 사는 것. 조그만한 것도, 하나님의 뜻대로 산 지극 히 작은 일이라도 그것을 고귀한 가치를 가진 것으로 알아서 그 가치를 어느 정도 가치있다고 자기가 인정했든지 인정하는 것만큼 하늘나라에서 상을 베풀어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에는 하나님이 뜻대로 행한 이것에 가치 가 제 3 가치입니다. 이 가치를 자기가 마련한 사람은 마련 한 사람도 물론 상이 큽니다. 그러나 마련을 못해도 이것을 가치로 인정만 한 사람도 인정한 그대로 상을 주신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4. 제 4 가치 제 4 가치는 일반 신자 이것 무슨 선지자도 아니요, 또 의인도 아니요, 일반 신자입니다. 일반 신자지만 이것은 예수님의 피로 구속받은 주의 백성이라 해서 그것을 그 일을 대우해서 냉수 한 그릇이라도 대접했으면 그 상을 결단코 잃 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하늘나라의 제 4 가 치입니다. 하늘나라의 가치를 보고 살 것 하늘나라의 무궁세계의 가치는
첫째는 영접의 가치요,
둘째는 선지자의 가치요,
셋째의 가치는 의의 가치요
넷째 가치는 주님에게 속했다고 해서 지극히 작은 자에게라도 자 기가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대접한 그 가치 이것이 하늘나라 의 가치의 전부인 것입니다. 지금은 멸시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 가치들, 제 1 가치, 제 2 가치, 제 3 가치, 제 4 가치 이것은 이 세계를 점령해서 자기 손아귀에 쥔 가치보다 무한히 크고 영원한 상입니다. 이 세상을 다 자기의 소유물을 삼은 그것 보다도 크고 어떤 존귀 세상에 모든 권세를 모든 지능을 다 가진 그 가치보다 이 네 가지가 가치가 큽니다. 이 말을 하는 것이 성신의 감 화가 없으면 미친 사람의 말일 것이요, 어리석은 말일 것이 요, 그렇지만 어리석지 않습니다.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 습니다! 하늘나라의 제일 가치는 영접, 소자 하나를 영접할 때에 이것이 내가 주님 영접하는 것이다 하고 주님을 영접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영접한 이 영접 이것이 제일 가치입니다. 제 일 가치 그 사람이 그렇게 했는지 안했는지를 모르지만. 제가 차를 타고 가다가 그 어떤 반사 한 사람을 만납습니다. 그가 저 높은 산만당에 거기를 다니면서 죽자껏 찾아 올라가면 환영이나 해주면 하지만 '나는 안가요 오지 말아요' '가기 싫어요' 이거 뭐 오만 못할 말 다 합니다. '가기 싫어 요' '오지 말아요. 암만 와도 안가요' 이런 말을 들어도 그 아이들을 찾아 가서 말을 안들으니 까 삽작 밖에 서서 온갖 소리 다 해 가면서 빌고 하도 간청 을 해 쌓으니까 그 아이가 슬그머니 나와서 만나 주더랍니다. 만나는 주지만 여전히 교회는 안간다고 이러니까 선생 님이 또 사정을 합니다. 그 아이가 마지막으로 하는 말이 '그러면 다음 주일에 데리러 오면 갈께요' '그래 다음에 다 시 데리러 올게' 그 반사가 주님을 영접하는 것인 줄 알고 했는지는 모르 지만, 알았든지 몰랐든지 이다음에 그 영접의 가치를 받을 것입니다. 제 1 의 가치가 영접의 가치 제 2 의 가치가 인간이 볼 수 있는 예수 믿어라 잘 믿어라는 것입니다. 그
것이 선지자 입니다. 하늘나라의 이것을 가르쳐 주면서 그에게 그가 모 르는 진리를 하나씩 가르쳐준 이거 선지의 가치, 그것 하나 행하면 좋아서 하나씩 행하도록 하나를 행하게 하려고 애를 씁니다. 자기가 행할 뿐 아니라 그 하나씩을 가르쳐요. '주일지키라!' 주일 지키면 무엇이 좋아서. 돈이 나오요 뭐이 나오요 여러분들 여기 반사 선생님들 권찰님들, 그것 뭐 돈이 나 옵니까 칭찬이 나옵니까 환영이 나옵니까 해봤자 배척만 당하고 냉대만 당하고 멸시만 당하지 뭐 있습니까! 그러나 그것이 무궁세계의 제 1 의 가치, 제 1 의 가치 제 2 의 가 치 제 3 의 가치, 냉수 한 그룻만 떠 줘도 그 상 잃지 않는 데 그걸 하나 구원하기 위해서 힘쓰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어제 저녁에 누워 가지고 이 중간반 반사 선생님들 이 어떻게 살아야 되겠느냐 하는 것을 시간표로 한번 짜 보 려고 해 보니까 남는 시간이 없어요. 도무지 남는 시간이 없어. 그렇게까지 충성 해봐야 뭐 20만원, 40만원수입 보던 사람이 7만원입니다. 40만원수입보던 사람이 7만원입니다. 사장될 사람들이 7만원, 또 회사 사원으로 간 사람은 17 만원이니 18만원 받는 사람이 7만원 밖에 안 받습니다. 이 러면서도 얼굴이 바짝 마르기까지 그 한 학생을 구원하기 위 해서 새벽에 가고 밤에 가고 이렇게 애를 씁니다. 그 중에 도 중간반에 예배를 보러 오지 않은 학생은 장년반 예배라도 참석을 시키려고 다시 좇아 가고 그래도 안되면 오후 예배라 도 권해 보는 이것이 냉수 한 그릇 떠서 주는 것만 못합니 까 예! 여러분들! 이제 인간이 모르는 무서운 가치가 있습니다. 무서운 평가가 있습니다. 무서운 평가가 있소. 교회라는 것은 세상과 하늘나라를 중간 지점에서 보면서 이 둘을 한자리에 놓고서 평가해서 이쪽은 가치가 이렇고 저쪽은 저 렇다고 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그러나 이제 교회도 전부 속화가 돼 가지고 세상 평가와 같은 평가가 됐습니다. 하늘나라의 상, 하늘나라의 대우라 말이오. 하늘나라의 대 우, 상이라 말은 대우한다 말입니다. 상 주는 것, 대우하는 것, 하늘나라의 대우, 하늘나라의 대우는 하늘나라의 평가라 말이오. 하늘나라의 평가는
첫째 주님을 영접하는 것으로 영접하는 그것이 제일 평가입니다. 의인들에게 내가 배고플 때에 나그네 됐을 때에 벗었을 때에 옥에 갇혔을 때에 병들었을 때에 너희들이 나를 대접했 다' '언제 대접했습니까 '지극히 작은 소자 하나에게 한 것 이 나에게 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땅 위에서 인간들 에게 이렇게 이렇게 벌대로 해 놨는데 나중에 가서 보면 그 것이 주님에게 한 것으로 딱 고대로 응보가 되어질 것이니 기막힐 일이 아니겠소 하늘나라는
첫째가 영접의 가치입니다. 영접의 제 1 가 치 그다음에는 하나님을 인간에게 전하는 이 제 2 가치는 선 지 가치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저 듣든지 안 듣든지 예수 믿으면 구원얻는다는 것, 예수 믿으면 지옥 안 가고 천국 간다는 것, 예수 믿으면 구원 얻는다는 것을 집집 마다 전하십시요. 우리 교회서도 하루종일 다니면서 뭐 전도해서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몰라도 다니면서 '예수 믿고 천국 갑시다 예수 믿고 구원 얻읍시다' 하면서 다니는 그 할아버지 나이가 팔 십 몇 살인데 꼬부라지기는 꼬부라져도 아주 건강합니다. 우리 교회서도 매월 대접을 해 줍니다. 그분이 매월 찾아 옵니다. 얼마씩 우리 교회에서 한 달에 얼마씩 감사하다고 사례를 드립니다. 그것이 선지자요. 전하는 것 제 2 가치가 선지, 제 3 가치가 의, 제 4 가치 가 대접하는 것, 소자를 위해서 수고하는 것, 냉수 한 그릇 떠 주면 냉수는 당신 것 아니요 수고했다 말이오. 냉수 한 그룻 떠 주는 수고 이것이 제 4 의 가치입니다. 그 외에는 무궁세계 가면은 가치가 없어요! 또 무궁세계 가서 하는 일이 뭐인가 무궁세계 가서 하는 일이 그 일 뿐입니다. 이 네 가지 뿐이요. 무궁세계가 하는 일이 네 가지 뿐이요. 거기는 돈벌이가 없어요. 공장이 없 어요. 공장이 필요없어. 돈벌이가 필요없어 농사가 필요없어 얼마든지 있어 얼마든지 있어 무궁세계는 이 네 가지만 하는 나라입니다. 이 네 가지만이 그 나라의 실력이요, 그 나라의 영원한 직업이요, 그 나라의 가치요, 그 나라의 대우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알고 우리의 이 가치관을 바꿔 버려야 됩니다. 예, 이걸 바꾸지 못하면 저는 속습니다. 이것을 이렇 게 가치로 알 때에는 속 사람이고 이것을 가치로 알지 안하 고 이 세상 사람들이 이와같은 가치 가진 것은 옛사람입니다. 자기를 죽인 옛사람입니다. 자기 아닌 원수요, 자기를 죽인 원수로 살면서 제가 사는 줄 알고 이것이 예수 믿으나 양의 껍질 입었지만 속은 이리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하늘나라의 가치, 제 1 가치 제 2 가치 제 3 가치 제 4 가치, 설교도 제 2 가치가 되기 때문에 내가 설교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안합니다. 이 설교권을 맡기지 안하는 욕심, 이 욕심 이 있는 것은 제 2 가치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주일학교 반사나 한번 되고 싶다 하는 그 마음이 나는 것은 그분들같이 그렇게 해서 환영의 제 1 가치 또 제 4 가치가 내게는 지금 빈약합니다. 옛날에는 했지만. 자세히 생각하면서 이 가치관을 바로 잡읍시다. 그 나라는 이것만이 가치입니다. 땅 위에 세상 사람들이 가치로 여 기는 그 가치는 완전히 없어집니다. 이 자리를 떠나기 전 에 고요히 생각하면서 확정을 지우고 갑시다. 자기 사정에 따라서 어쨌든 여기서 하나님과 하나되야 됩니다. 이것이 안 되면 우리 생활은 전부 가치관 거기 따라서 다 끌려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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