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인생과 부활신앙 (막16:1-8)
본문
연어란 물고기는 수천리 수만리 넓고넓은 바다를 헤엄치며 다니다가도, 몇년이 지나 죽 을 때가 되면 어려서 먹던 물맛을 기억해 두 었다가, 그 강물로 찾아 알을 낳고 죽는다고 합니다. 나침반이나 이정표도 었이 수만리를 돌아다니다가 찾아오니 참으로 희안한 일이 아닙니 까 이것을 회귀본능, 흑은 회향병(Nostalgia) 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은 하나님을 찾는 본능과 영원을 사모하는 노스지어(Nostalgia) 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은 인생기간에 아무리 높은 벼슬을 하고, 많은 돈을 벌어도 영의 문제, 즉 죽음의 문제 가 해결되기 전에는 참 행복과 만족을 얻을수가 없는 법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어느날 철학자 디오게네스 (Diogenes ) 를 찾아가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즐터이니 요구해 보라고 하니까, '지극히 적 은 것이라도 좋으니 영원한 것(The least por-tion of immortality ) 이 있으면 조금만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대왕은 '그것은 내가 즐 수 있는 선물이 아니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 때 디오게네스(Diogenes)는 '
그런데 왜 알렉산더 대은 세상을 다 정복하려고 합 니까 그것을 즐길 수 있는 한 순간의 보장도 없으면서.'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디오게네스(Diogenes)는 궤변철학자라고 말 들 하지만, 인생의 근원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를 간파한 지혜로운 사람이었다고 봅니다. 알 렉산더는 33살에 죽고 말았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한 존재요, 영적인 존재이기 문에, 하나님을 만 나고 영생을 얻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전 에는 참 안과 행복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불안에 떨다가 노이로제, 정신질환에 걸리 거나 자살하는 사람들은 부자들 중에 횔썬 더 많은 법입니다. 인생은 영원한 존재인데 이 새상은 모든 것 이 유한하고 짧기 때문입니다. 배드로전서
I 장 24-2S절에 '
그러므로 모든 육채는 플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플의 꽃과 같으니 플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새 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훠에게 전한 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고 했습니다.
1. 짧은 인생과 헛된 소망. 본문에 '모든 육채는 플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콰 갈다'고 혔습터다. 흙애서 난 풀은 푸르고 싱싱하개 자라다가도 쉽게 말라 죽고 말며, 그 꽃은 플보다 더 빨리 시들어 떨어지고마는 법입러다. 이와 같이 에서 난 육채는 조만간 다 늙고 병돌어 죽어버리고 마는 것이며. 육신적인 인간이 성춰한 부귀영화, 행복은 잠깐동안 피 었다가 떨어지는 꽃과 같이 속히 끝나고 마는 것이다.
1 플과 같이 생명이 습퍼다. 연속사극에 나오는 이조 500 년의 역대 임금 들을 보면, 각양 좋은 보약을 다 먹었지만 눈 깜짝할 사이에 다 죽어버렸고, 피바람을 일으 키며 정권을 탈취했지만. 전광석화와 같이 지 나가 버리고 지금은 무덤에 비석 몇개만 남았 슘니다. 참으로 허무하기 그지없습니다. 미국의 아담스 대통령이 지이를 짚고 거 리콜 지나가는, 한 은이가 '아담스 대통 령각하, 그동안 평안하십니까'하고 인사했더 니, 아담스는 평안한 우리접이 다 낡아서 석가래가 무너져 지금 기등을 막대기로 버티 고 있다폐. 아담스 곧 이사가야 되겠어'라고 대답다고 합니다. 즉 영흔은 안하지만, 육채의 집은 다 낡 아서 무너지게 되었으므로 천국으로 이사가야 되겠다는 말힙니다. 모든 육채는 이와 갚이 곧 시들고 말라버리는 쭐콰 같은 인생입니다.
2 풀과 같이 약합니다. 흙에서` 돋아난 풀은 밞척도 죽고 토끼나 병 아리 같은 짐승이 뜯어 먹어도 죽어 없어지고 마는 것 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의 육체는 티 코 같은 차에 치어도 죽고, 병이 나서도 죽고. 믈에 빠져서도 죽습니다. 어떤 사람은 면도하 다가 코털하나 뽑았는데, 파상풍으로 그 이튿 날 죽고 말았습니다. 인간의 육채는 이럴게 약한 존재인대 몇 천 년이나 살 것처, 욕심을 내고. 육신의 생활 에 소망을 둡니다. 중국음식이 다양하고 맛이 있는 이유는 죽 지않으려고 블사약을 구해다 먹으려 했다는 진시왕이, 상어 지느러미 (Shark's fin), 곰의 발바닥(웅장) 요리도 해먹고, 제비집 요리(연 채석)도 해먹었다고 합퍼다. 요리사가 일년에 똑같은 음식을 두 번만 상에 을려 으면 그 요리사의 목을 켰다고 합니다. 그떻게 건강식을 먹으며 오래살려고 혔지 만, 그 진시왕도 49세에 죽어 관속에 들어갔 고, 한줌의 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약한 인생 입퍼다.
3플과 같이 낮은 존재입니다. 인간이 6o충, 100층 고충 빌딩을 짓고, 달나라에 가고, 세계를 정복한다고 해도, 풀과 같 이 낮고 볼품었는 존재 입러다. 비행기를 타고 하늘에 을라가 보면 고충 빌덩도 성냥곽을 세 워놓은 것같고, 벤스, 캐딜락 고급승용차도 개 미 기어다니는 것 같습니다. 대릉령을 한다 장관을 한다 해도 천상의 성도가 내려다 볼 째는 도토리 키재기 하는 것 같은 것입니다. 개가 교퉁사고로 죽으면 보신 탕 해먹으려고 끌어가는 이가 있지만, 사람이 죽으면 가까이 가기도 어합니다. 인간은 플과 같이 낮은 존재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이 풀과 갈고. 풀의 꽃과 육 체에만 소망을 두는 사람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인간은 영손을 가진 영원한 존재 입니다. 영혼은 하나님깨로부터 왔기 패문에 영원한 것 입니다.
2. 부활신앙과 영원한 소망. 에서 난 육체는 풀과 갈이 짧지만 하나님 께로부터 온 영혼은 영횐한 것힙니다. 육신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러라, 부함이 있고 영생이 '있는 것 입니다. 영원한 존재인 인간이 부할신앙을 갖지 뭇 하고, 영원한 소망을 갖지 못할때, 모순과 갈 등 속에 살다가 긍극적인 불안을 해결하지 못 한채 영원한 멸망으로 들어가고 마는 것입퍼다.
1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죽옴을 해결하기 위한 것 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홀려 죽으신 목적은 바로 인간의 긍 극적인 볼안의 원인이 되는 죽음을 해결하기 위새 서 였습니다. 히브리서 2장
I4-1S절에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 에 함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었이하시며 또 죽기롤 무서워하므로 일애 여 종 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아 주려 하심이니.,'라고 말씀 하신 대로. 사망의 세력을 잡은 마귀를 정복 하고, 부랄하시므로 말미암아 모든 인생을 사 망의 권세에서 자유케 하고 부랄을 얻게 하기 위함 인 것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망의 원인이 되는 죄 를 없애주려고 십자가에서 피훌려 죽으지고, 3일만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1장 25-26절에 '나는 부할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꾸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고 말하신 것 입니다. 비유를 들면 무정란은 계란이 부화 때 썩 어 버리고 말지만, 유정란은 껍질이 깨어질 때 병아리가 되어 삐약 뻐약 소리를 내며 더 은 생명으로 다시 사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생명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 고 영접한 자는 육신은 죽을지라도. 애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 영원한 존재로 다시 살아, 낙 원에 가 있던 영혼과 부활한 몸이 결합하여 영원히 천국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재림하실 패까지 살아남아 있던 크리스들은 육신의 죽음마저도 당하지 않은채,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마치 뻔데기 가 나비가 되듯이 홀연히 변화되어 들림받아 영생 천국에서 살게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룻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재림 패까지 살아 남는 자는)영원히 죽 지 아니하리니'라고 말씀하신 것 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I6-
I7절에 '주께서 호 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38-40절에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_요 나 를 보내신 이의 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 나도 려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이니 마지 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고 말하 셨습니다. 이는 5병 2어의 기적을 행하신 후애 육신의 썩을 양식만 얻어 먹으려고 모여드는 군중얘 게, 예수님이 오신 참된 목적을 설명하신 말씀입니다. '나를 보내신 이의 은,.'하는 말 을 세번이나 반복하시고. 그 과 목적은 영생과 부활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오신 목적은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정복하고, 우리에게 부활과 영생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은지 삼일만 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2 기독교의 증심 메시지는 입니다. 사도행전애서 제자들이 설교한 모든 패시지 의 중심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그들이 죽기까지 하면서 힘써 외친 음 의 중심은, 하나님의 아들의 대속의 죽음과 그의 부활입니다. 즉 사망의 원인이 되는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홀려 죽으심과, 사망권세를 이 기고 부활하셨다는 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곧 우리에게 가장 큰 문제였던, 죄와 즉음의 해결이었기 패문입니다. 이보다 더 중 요한 메시지가 어데 있겠습니까 이 기 독 교 의 중심 메 지 지 를 리그마 (Kerygma) 라고 하는, 그 케리그마의 내용 은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이 두가지 중에 어 느 하나를 빠뜨리거나 믿지 않는다면, 생명을 잃은 기독교요, 사실 기독교도 아닌 것힙니다. 이 복음을 전하지 않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사탄의 소굴입니다. 이 복음에서 이탈 때 사이비 종교와 온갖 이단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I5장, 부활장애서 '그커스도깨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 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회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십자가와 부활 헛것이요 또 너회 믿음도 헛것이라'고(12절 이하) 했습니다. 부활이 없다면 예수믿을 필 요도 었다는 말씀입니다 19절에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블쌍한 자리라'고 했습니다. 부할 과 영생이 없으면 예수믿는 사람이 가장 불쌍 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사도들이 순교하기 까지 음을 전한 것은 부할을 채험하고 믿었 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생을 얻고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람은 짧은 인생살이에 고생을 하고 실패를 했 어도, 가장 세하고 부자가 된 불신자보다 억만배 행복한 사람이며, 축복받은 사람인 줄 믿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종교다원주의(PIuralism) 니 포스트 모더니즘(Post-Modernism) 이니 하는 자유주의 신학은,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이나, 부활의 역사성 자체를 부인하는 것 입니다. 이 로말미암아 세계 교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은 무서운 사탄의 도구입니다.
3부활의 조건. 부활절이 인간에게 가장 큰 명절이 되는 이 유는, 예수님이 부활하시므로 부활의 첫 열매 가 되어서, 그를 믿는 크리스들이 그의 뒤 를 따라 부활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지라도 우리에게 부활을 주 지 못한다면, 그림의 떡과 같은 것이지 우리 가 기뻐할 이유가 었고, 목숨걸고 복옴을 전 하고. 설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도 장차 예수님과 같이 부활하여 영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다음 과 같은 조건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성령잉태와 그 피의 구속을 믿어 야 합니다. 예수님이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지 않았다면. 우리와 같은 죄인이므로 죄인이 죄인을 구왼 할 수가 없습니다. 사도신경에도 이 신앙고백 이 재일 먼저 들어갑니다. '피흘림이 없이는 사합이 없다' 하셨으므 로, 십자가의 피의 공로를 믿음으로 값없이 의릅다 함올 얻는다는 것을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 ⓑ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로마서
Io장 9절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지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 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 면 구원을 얻으리니'라고 하셨으므로,
첫째로, 예수님을 마옴에 믿어야 합니다. 둘로는, 입 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벙어리가 아니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 은 목소리를 내서 입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주 예수여, 이제부터 나의 구주로 믿습니다.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라 고 시인해야 합니다. 로마서 IO장 10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 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 영접하는 자 그 이름 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3장 36절 에는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 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 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3장 I6절은 아무리 보아도, 성경 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런데 왜 알렉산더 대은 세상을 다 정복하려고 합 니까 그것을 즐길 수 있는 한 순간의 보장도 없으면서.'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디오게네스(Diogenes)는 궤변철학자라고 말 들 하지만, 인생의 근원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를 간파한 지혜로운 사람이었다고 봅니다. 알 렉산더는 33살에 죽고 말았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한 존재요, 영적인 존재이기 문에, 하나님을 만 나고 영생을 얻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전 에는 참 안과 행복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불안에 떨다가 노이로제, 정신질환에 걸리 거나 자살하는 사람들은 부자들 중에 횔썬 더 많은 법입니다. 인생은 영원한 존재인데 이 새상은 모든 것 이 유한하고 짧기 때문입니다. 배드로전서
I 장 24-2S절에 '
그러므로 모든 육채는 플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플의 꽃과 같으니 플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새 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훠에게 전한 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고 했습니다.
1. 짧은 인생과 헛된 소망. 본문에 '모든 육채는 플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콰 갈다'고 혔습터다. 흙애서 난 풀은 푸르고 싱싱하개 자라다가도 쉽게 말라 죽고 말며, 그 꽃은 플보다 더 빨리 시들어 떨어지고마는 법입러다. 이와 같이 에서 난 육채는 조만간 다 늙고 병돌어 죽어버리고 마는 것이며. 육신적인 인간이 성춰한 부귀영화, 행복은 잠깐동안 피 었다가 떨어지는 꽃과 같이 속히 끝나고 마는 것이다.
1 플과 같이 생명이 습퍼다. 연속사극에 나오는 이조 500 년의 역대 임금 들을 보면, 각양 좋은 보약을 다 먹었지만 눈 깜짝할 사이에 다 죽어버렸고, 피바람을 일으 키며 정권을 탈취했지만. 전광석화와 같이 지 나가 버리고 지금은 무덤에 비석 몇개만 남았 슘니다. 참으로 허무하기 그지없습니다. 미국의 아담스 대통령이 지이를 짚고 거 리콜 지나가는, 한 은이가 '아담스 대통 령각하, 그동안 평안하십니까'하고 인사했더 니, 아담스는 평안한 우리접이 다 낡아서 석가래가 무너져 지금 기등을 막대기로 버티 고 있다폐. 아담스 곧 이사가야 되겠어'라고 대답다고 합니다. 즉 영흔은 안하지만, 육채의 집은 다 낡 아서 무너지게 되었으므로 천국으로 이사가야 되겠다는 말힙니다. 모든 육채는 이와 갚이 곧 시들고 말라버리는 쭐콰 같은 인생입니다.
2 풀과 같이 약합니다. 흙에서` 돋아난 풀은 밞척도 죽고 토끼나 병 아리 같은 짐승이 뜯어 먹어도 죽어 없어지고 마는 것 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의 육체는 티 코 같은 차에 치어도 죽고, 병이 나서도 죽고. 믈에 빠져서도 죽습니다. 어떤 사람은 면도하 다가 코털하나 뽑았는데, 파상풍으로 그 이튿 날 죽고 말았습니다. 인간의 육채는 이럴게 약한 존재인대 몇 천 년이나 살 것처, 욕심을 내고. 육신의 생활 에 소망을 둡니다. 중국음식이 다양하고 맛이 있는 이유는 죽 지않으려고 블사약을 구해다 먹으려 했다는 진시왕이, 상어 지느러미 (Shark's fin), 곰의 발바닥(웅장) 요리도 해먹고, 제비집 요리(연 채석)도 해먹었다고 합퍼다. 요리사가 일년에 똑같은 음식을 두 번만 상에 을려 으면 그 요리사의 목을 켰다고 합니다. 그떻게 건강식을 먹으며 오래살려고 혔지 만, 그 진시왕도 49세에 죽어 관속에 들어갔 고, 한줌의 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약한 인생 입퍼다.
3플과 같이 낮은 존재입니다. 인간이 6o충, 100층 고충 빌딩을 짓고, 달나라에 가고, 세계를 정복한다고 해도, 풀과 같 이 낮고 볼품었는 존재 입러다. 비행기를 타고 하늘에 을라가 보면 고충 빌덩도 성냥곽을 세 워놓은 것같고, 벤스, 캐딜락 고급승용차도 개 미 기어다니는 것 같습니다. 대릉령을 한다 장관을 한다 해도 천상의 성도가 내려다 볼 째는 도토리 키재기 하는 것 같은 것입니다. 개가 교퉁사고로 죽으면 보신 탕 해먹으려고 끌어가는 이가 있지만, 사람이 죽으면 가까이 가기도 어합니다. 인간은 플과 같이 낮은 존재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이 풀과 갈고. 풀의 꽃과 육 체에만 소망을 두는 사람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인간은 영손을 가진 영원한 존재 입니다. 영혼은 하나님깨로부터 왔기 패문에 영원한 것 입니다.
2. 부활신앙과 영원한 소망. 에서 난 육체는 풀과 갈이 짧지만 하나님 께로부터 온 영혼은 영횐한 것힙니다. 육신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러라, 부함이 있고 영생이 '있는 것 입니다. 영원한 존재인 인간이 부할신앙을 갖지 뭇 하고, 영원한 소망을 갖지 못할때, 모순과 갈 등 속에 살다가 긍극적인 불안을 해결하지 못 한채 영원한 멸망으로 들어가고 마는 것입퍼다.
1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죽옴을 해결하기 위한 것 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홀려 죽으신 목적은 바로 인간의 긍 극적인 볼안의 원인이 되는 죽음을 해결하기 위새 서 였습니다. 히브리서 2장
I4-1S절에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 에 함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었이하시며 또 죽기롤 무서워하므로 일애 여 종 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아 주려 하심이니.,'라고 말씀 하신 대로. 사망의 세력을 잡은 마귀를 정복 하고, 부랄하시므로 말미암아 모든 인생을 사 망의 권세에서 자유케 하고 부랄을 얻게 하기 위함 인 것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망의 원인이 되는 죄 를 없애주려고 십자가에서 피훌려 죽으지고, 3일만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1장 25-26절에 '나는 부할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꾸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고 말하신 것 입니다. 비유를 들면 무정란은 계란이 부화 때 썩 어 버리고 말지만, 유정란은 껍질이 깨어질 때 병아리가 되어 삐약 뻐약 소리를 내며 더 은 생명으로 다시 사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생명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 고 영접한 자는 육신은 죽을지라도. 애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 영원한 존재로 다시 살아, 낙 원에 가 있던 영혼과 부활한 몸이 결합하여 영원히 천국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재림하실 패까지 살아남아 있던 크리스들은 육신의 죽음마저도 당하지 않은채,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마치 뻔데기 가 나비가 되듯이 홀연히 변화되어 들림받아 영생 천국에서 살게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룻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재림 패까지 살아 남는 자는)영원히 죽 지 아니하리니'라고 말씀하신 것 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I6-
I7절에 '주께서 호 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38-40절에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_요 나 를 보내신 이의 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 나도 려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이니 마지 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고 말하 셨습니다. 이는 5병 2어의 기적을 행하신 후애 육신의 썩을 양식만 얻어 먹으려고 모여드는 군중얘 게, 예수님이 오신 참된 목적을 설명하신 말씀입니다. '나를 보내신 이의 은,.'하는 말 을 세번이나 반복하시고. 그 과 목적은 영생과 부활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오신 목적은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정복하고, 우리에게 부활과 영생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은지 삼일만 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2 기독교의 증심 메시지는 입니다. 사도행전애서 제자들이 설교한 모든 패시지 의 중심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그들이 죽기까지 하면서 힘써 외친 음 의 중심은, 하나님의 아들의 대속의 죽음과 그의 부활입니다. 즉 사망의 원인이 되는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홀려 죽으심과, 사망권세를 이 기고 부활하셨다는 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곧 우리에게 가장 큰 문제였던, 죄와 즉음의 해결이었기 패문입니다. 이보다 더 중 요한 메시지가 어데 있겠습니까 이 기 독 교 의 중심 메 지 지 를 리그마 (Kerygma) 라고 하는, 그 케리그마의 내용 은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이 두가지 중에 어 느 하나를 빠뜨리거나 믿지 않는다면, 생명을 잃은 기독교요, 사실 기독교도 아닌 것힙니다. 이 복음을 전하지 않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사탄의 소굴입니다. 이 복음에서 이탈 때 사이비 종교와 온갖 이단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I5장, 부활장애서 '그커스도깨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 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회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십자가와 부활 헛것이요 또 너회 믿음도 헛것이라'고(12절 이하) 했습니다. 부활이 없다면 예수믿을 필 요도 었다는 말씀입니다 19절에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블쌍한 자리라'고 했습니다. 부할 과 영생이 없으면 예수믿는 사람이 가장 불쌍 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사도들이 순교하기 까지 음을 전한 것은 부할을 채험하고 믿었 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생을 얻고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람은 짧은 인생살이에 고생을 하고 실패를 했 어도, 가장 세하고 부자가 된 불신자보다 억만배 행복한 사람이며, 축복받은 사람인 줄 믿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종교다원주의(PIuralism) 니 포스트 모더니즘(Post-Modernism) 이니 하는 자유주의 신학은,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이나, 부활의 역사성 자체를 부인하는 것 입니다. 이 로말미암아 세계 교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은 무서운 사탄의 도구입니다.
3부활의 조건. 부활절이 인간에게 가장 큰 명절이 되는 이 유는, 예수님이 부활하시므로 부활의 첫 열매 가 되어서, 그를 믿는 크리스들이 그의 뒤 를 따라 부활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지라도 우리에게 부활을 주 지 못한다면, 그림의 떡과 같은 것이지 우리 가 기뻐할 이유가 었고, 목숨걸고 복옴을 전 하고. 설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도 장차 예수님과 같이 부활하여 영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다음 과 같은 조건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성령잉태와 그 피의 구속을 믿어 야 합니다. 예수님이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지 않았다면. 우리와 같은 죄인이므로 죄인이 죄인을 구왼 할 수가 없습니다. 사도신경에도 이 신앙고백 이 재일 먼저 들어갑니다. '피흘림이 없이는 사합이 없다' 하셨으므 로, 십자가의 피의 공로를 믿음으로 값없이 의릅다 함올 얻는다는 것을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 ⓑ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로마서
Io장 9절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지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 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 면 구원을 얻으리니'라고 하셨으므로,
첫째로, 예수님을 마옴에 믿어야 합니다. 둘로는, 입 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벙어리가 아니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 은 목소리를 내서 입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주 예수여, 이제부터 나의 구주로 믿습니다.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라 고 시인해야 합니다. 로마서 IO장 10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 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 영접하는 자 그 이름 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3장 36절 에는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 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 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3장 I6절은 아무리 보아도, 성경 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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