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적 가치관 (막10:35-45)
본문
미국에 한 부자가 죽을 때 소원이 무엇이냐고 믈으니까 '내가 죽거든 황금관 속에 넣어 달라'고 하드랍니다. 그 소원대로 죽은 다음 황금관 속에 넣어 매장해 주었는데, 이 사람 이 과연 가치 있게 산 사람일까요 반면에 슬집과 도박장을 해서 큰 부자가 된 한 사람이 젠킨스 목사님을 찾아와 자기의 불 행한 삶에 대해서 이야기 하드랍니다. 그래서 그를 예수 믿게 하고 기도해 주면서 성경을 읽으라고 지시해 주었드니다음날 전화가 왔는데, '오늘 아침 목사님이 지시하신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의 및이 제 영혼에 가득 비쳐 왔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에게 제 마음을 바치 고 그 분을 위해 살기로 랬습니다'고 하드랍니다. 그리고 몇일 후 그 집앞을 지나다 보니까 비싼 고급 가구를 실어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 이 고급가구를 실어내가느냐'고 물 었더니 '나는 슬을 팔아서 돈을 모았습니다. 그렇게 번 돈이 생각날 때마다 나는 저주스럽습니다. 나는 술을 팔아 번 돈으로 산 물건을 몽땅 팔아 없애버리고 나와 내 아들에게 내릴 저주를 걷어 치우려고 합니다'고 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치의 표준을 돈을 얼마나 벌었느냐, 박사학위를 갖고 있긍 냐 없느냐, 얼마나 큰 권력을 갖고 있느냐 하는데 두지만, 성서적인 가치관을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면 신앙적인 을바른 가치관은 무엇이겠 습니까
1. 무엇을 했느냐 보다 무엇이 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위대한 일을 했느냐 만 생각하는데, 그러나 무엇을 했느냐 하는 것보다 무엇이 되느냐가 더 증요합니다.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이 먼저가 아니고 좋은 나무가 되는 것이 먼저인 것과 같이, 위대한 사람, 좋은 사람이 먼저 되면 좋은 행실. 좋은 업적은 자연히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는 것' (Doing) 보다 '되는 것' (Bting) 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나쁜 열매를 맺는다고' 했습니다. 어느 현자가 말하기를 '무엇을 하느냐가 증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느냐가 더 증요하다'고 했습니다. (It is not important what you do, but what you are) 참으로 중요 한 말씀입니다. 또 어느 목사님은 '네 인격이 너무 크게 말하기 때문에 네 입으로 하는 말은 귀에 들리 지 않는다'고 했습니다.(What you are speaks so loud that I can not hear what you say) 오는날 '새 한국 창조'란 정부의 시책에 따라서 교회도 좀 새로워져야 하고 교인들도 뭔 가 새로워져야 한다고 덩다라 운동을 벌이고, 강연회 한다고들 하는데, 좋은 일이긴 하나 개인의 심령이 거듭나지 않고 회개하지 않고 서 어떻게 및과 소금의 역환을 하며, 사회를 새롭게 할 수가 있겠습니까 먼저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예수님의 복음을 힘있게 증거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거듭나 게 하고, 그 영흔이 구원받게 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속사람 영흔이 거듭나지 않고 무슨 사 회개혁이 있고, 새 한국 창조가 있겠습니까 우리 교회 경우를 보아도 일년에 4,300 여명씩 학습, 세례를 받는데, 몇년 가지 않아서 그 들이 새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에 술, 담배, 투전, 음갈, 방탕으로 세 월을 보내던 사람들이, 완전히 끊고 오직 기도와 전도와 헌신의 생활을 하는 새 사람의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내에서 전파되는 하나님의 말씀과 새벽마다 밤마다 부르짖는 성도들의 기도가 아니 었다면. 우리나라는 월남이나 크메르보다 먼저 망했지 오늘날까지 민주주의 국가로 존속 할 수도 없었을 것이고, 아시안 게 임, 올림픽 게임도 잘 치루고 세계위에 등장하는 나라로 될 수 없었을 것 입니다. 심령이 거듭나고 변화되어 새 사람 되는 일이 먼저 잘되면, 사회개혁도, 진정한 의미의 새 한국 창조도 실현될 것 입니다. 18세기 영국을 구원한 존 웨슬리(John Wes-
Iey) 가 사회참여, 사회개혁을 댄저 부르짖은 사람이 아닙니다. 복음을 바로 깨닫고, 성령님의 뜨거운 역사를 체험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참 된 복음과, 심판, 회개, 천국, 지윽에 관한 말씀을 확실히 전해줄 때, 회개하고 거꾸러지고 녹아지고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났던 것 입니다. 교회들이 더욱 성령님충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능력있게 전할 때, 전정한 회개의 역 사가 일어나고 새 한국 창조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2. 얼마나 소유했느냐보다 어떻게 썼느냐가 더 증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소유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가치와 성공의 정도를 헤 아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사람이 얼마나 많은 돈을 소유했는가를 보시지 않고 그가 얼마나 가치있게 돈을 썼느냐만 계산합니다. '하나님온 그가 번 돈올 계산하시지 않고 바르게 쓴 돈만을 계산하신다'라고 말한 이가 있습니다. 어떤 분은 말하기를 '사람이 죽을 때 참으로 움켜 쥐는 것은, 그가 사는 동안에 가치있 게 버린 것이다'(When a man dies, clutches in his hands that he has given away during his
Iife time) 생전에 수백억 수천억의 돈을 벌었어도 자기 자신과 자기 가족만 위해 써버렸거나, 음주, 도박, 음란 둥 육신의 쾌락만 위해 탕진했 다면, 그 사람은 그만큼 더 큰 심판을 받게 될 것 입니다. 차라리 가난한 과부처럼 엽전 두 푼이라도 가치있게 하나님을 위해 쓴 여자 가 더 큰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어떤 분은 말하기를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을 하는데만 흥미를 가지고 무엇이 되고자 란는데는 흥미를 가지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되어야 할 사람이 먼저 되고나면 가져야 할 것을 소유하는데는 아무 어려움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소유욕에 집착해 있는 부자 청년에게 '네 있는 것Things) 을 팔아 가 난한 자(Person) 에게 주고 나를 쫓으라'고 하 셨는데, 그 청년은 그런 용기와 결단이 부족 해서 궁창의 별과 같이 영원히 나는 존재가 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3. 섬김을 받는 것보다 섬기는 생랄에 더 가치가 있슴니다. 많은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앉아저 섬김을 받는 것에 더 가치가 있는 즐 압니다만, 실상온 섬김을 받는 것보다 남을 섬기는데 더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되신 분이신데도 종 의 몸을 입고 오셔서 제자들의 발을 어 주 시면서 '내가 너희들의 주와 선생이지만 너회 들의 발을 씻어주지 않느냐, 너회도 이떻게 남을 섬기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고, 마가복음 lo장 45절에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은 사람의 대속믈로 주려 함이 니 라'고 결정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특별히 높은 자리에서 남을 부리고 또 많은 대접과 섬김을 받을 수 있지만, 자기를 비우고 겸손히 남을 섬기는 일은 얼마나 가치있고 멋있는 일인지 모릅니다. 랄빈은 말하기를 '왕이라도 섬김이 없이는 참으로 의롭게 다스 릴수가 없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 크리스챤들은 항상 낮아져도 낮은 자 같이, 학위가 있어도 못한 자같이, 항상 자기 를 낮추고 섬기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본문에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께 특청하기를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펀 에 하나는 좌펀에 앉게하여 주옵소서' 한 때, 예수님은 '너회 구하는 것을 너회가 알지 못 하는도다' 하시고, 예수님은 십자가의 쓴잔을 마셔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고 '이방인의 소위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 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회가 알 거니와 너희 증에는 그떻지 아니하니 너희 중 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회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회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즉 세상 사람들이 남을 학대하며 세도부리는 것 본받지 말고, 자기를 낮추고 섬기는 자가 되라 하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진정 높아지는 비결이라는 것 입니다. `참으로 아지는 비결도, 참으로 가치있는것은 섬기는데 있습니다.
4. 육신보다 영흔에 더 가치를 두어야 합니다. 육신을 식믈의 잊과 가지에 비한다면 영혼은 식물의 뿌리와 같습니다. 육신이 계란의 껍질에 비하고 정신을 계란의 횐자위에 비한 다면 's 흔은 노깔자위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육신 은 잠깐이요, 영혼은 영원한 것 입니다. 영흔의 상태에 따라서 영원히 천국에서 지내느 냐, 영윈히 지옥에서 보내느냐가 결정됩니다. 죄로 말미암아 죽었던 영흔이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영접 할 때, 영생 을 얻게니다. 그래서 육신이 한 번 태어난 인간은 두 번 죽고, 영흔까지 다시 태어나 두 번 태어난 사람은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복락 올 누리게 됩니다. 영흔이 잘되는 길로 생활하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생활이며 영원과 통하는 생활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흔이 잘됨같이 네가 범 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 한 3서 2절)고 성경은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때때로 영흔이 잘되기 위 해서, 육신의 고통도 허락하시고 믈질의 손실 도 허락하실 때가 있는 것입니다. 전에 미국 풀로리다(FIorida) 에 나울린 목사 님이라는 분이 계셨는데, 그 교회에는 신앙이 아주 돈독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아주 헌신적 이어서 교회학교 총무일도 잘 보았습니다. 그 N서 목사님도 그 청년의 사업을 위해 축복을 자꾸 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사업이 자꾸 번 영해서, 십일조가 한 주일에 수백만원 씩 바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너무 바빠 서 교회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도시에 지점들을 내게 되었고, 이 지점 저 지점 돌아다니느라고 주일예 배를 자꾸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십일조는 꼭 보내드니 나중에는 형식으로 조금씩 드 리고, 십일조 마져도 제대로 안하고 하나님의 것올 도적질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찾아 ', 자네는 예배에 계속 불참했어. 자네는 하나님의 일에 홍미를 잃어가고 있고, 온전한 십일조도 안드리고 있어'라고 충고히자, 그는 목사님, 다른 사람온 한 주일에 십만원도 못바치는 사람이 많은데 그만하면 되지 않습니까 상점들 때문에 교회에 참석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자 우리 함께 기도하세'하고 두 사람은 무릎을 꿇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그에게 너무 많은 사업을 주셨습니다. 죤은 지나치게 성공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죤은 당신께 너무 많은 십일 조를 드린다고 합니다. 그의 영흔이 먼저 잘되기 위 하여, 그의 상점 몇개는 볼태워 주읍소서. 상점 몇 개는 실패하여 문을 닫게 하소서. 죤으로 하여금 그렇게도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위해 층성하며 일하던 옛날의 그 사람으로 되돌아 오도록 그의 사업의 얼마를 거두어 가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마치자 죤은 떨기시작했습니다. 목사님, 이곳에서 저를 데려가 주십시요' 하고 그는 죄를 완전히 고백했고, 목사님에게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는 다시 전과 같이 충성하는 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도, 목사님도, 죤의 영흔을 육신의 사업보다 더 사랑했기 때 문입니다.-할 렐 루 야-
1. 무엇을 했느냐 보다 무엇이 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위대한 일을 했느냐 만 생각하는데, 그러나 무엇을 했느냐 하는 것보다 무엇이 되느냐가 더 증요합니다.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이 먼저가 아니고 좋은 나무가 되는 것이 먼저인 것과 같이, 위대한 사람, 좋은 사람이 먼저 되면 좋은 행실. 좋은 업적은 자연히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는 것' (Doing) 보다 '되는 것' (Bting) 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나쁜 열매를 맺는다고' 했습니다. 어느 현자가 말하기를 '무엇을 하느냐가 증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느냐가 더 증요하다'고 했습니다. (It is not important what you do, but what you are) 참으로 중요 한 말씀입니다. 또 어느 목사님은 '네 인격이 너무 크게 말하기 때문에 네 입으로 하는 말은 귀에 들리 지 않는다'고 했습니다.(What you are speaks so loud that I can not hear what you say) 오는날 '새 한국 창조'란 정부의 시책에 따라서 교회도 좀 새로워져야 하고 교인들도 뭔 가 새로워져야 한다고 덩다라 운동을 벌이고, 강연회 한다고들 하는데, 좋은 일이긴 하나 개인의 심령이 거듭나지 않고 회개하지 않고 서 어떻게 및과 소금의 역환을 하며, 사회를 새롭게 할 수가 있겠습니까 먼저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예수님의 복음을 힘있게 증거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거듭나 게 하고, 그 영흔이 구원받게 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속사람 영흔이 거듭나지 않고 무슨 사 회개혁이 있고, 새 한국 창조가 있겠습니까 우리 교회 경우를 보아도 일년에 4,300 여명씩 학습, 세례를 받는데, 몇년 가지 않아서 그 들이 새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에 술, 담배, 투전, 음갈, 방탕으로 세 월을 보내던 사람들이, 완전히 끊고 오직 기도와 전도와 헌신의 생활을 하는 새 사람의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내에서 전파되는 하나님의 말씀과 새벽마다 밤마다 부르짖는 성도들의 기도가 아니 었다면. 우리나라는 월남이나 크메르보다 먼저 망했지 오늘날까지 민주주의 국가로 존속 할 수도 없었을 것이고, 아시안 게 임, 올림픽 게임도 잘 치루고 세계위에 등장하는 나라로 될 수 없었을 것 입니다. 심령이 거듭나고 변화되어 새 사람 되는 일이 먼저 잘되면, 사회개혁도, 진정한 의미의 새 한국 창조도 실현될 것 입니다. 18세기 영국을 구원한 존 웨슬리(John Wes-
Iey) 가 사회참여, 사회개혁을 댄저 부르짖은 사람이 아닙니다. 복음을 바로 깨닫고, 성령님의 뜨거운 역사를 체험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참 된 복음과, 심판, 회개, 천국, 지윽에 관한 말씀을 확실히 전해줄 때, 회개하고 거꾸러지고 녹아지고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났던 것 입니다. 교회들이 더욱 성령님충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능력있게 전할 때, 전정한 회개의 역 사가 일어나고 새 한국 창조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2. 얼마나 소유했느냐보다 어떻게 썼느냐가 더 증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소유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가치와 성공의 정도를 헤 아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사람이 얼마나 많은 돈을 소유했는가를 보시지 않고 그가 얼마나 가치있게 돈을 썼느냐만 계산합니다. '하나님온 그가 번 돈올 계산하시지 않고 바르게 쓴 돈만을 계산하신다'라고 말한 이가 있습니다. 어떤 분은 말하기를 '사람이 죽을 때 참으로 움켜 쥐는 것은, 그가 사는 동안에 가치있 게 버린 것이다'(When a man dies, clutches in his hands that he has given away during his
Iife time) 생전에 수백억 수천억의 돈을 벌었어도 자기 자신과 자기 가족만 위해 써버렸거나, 음주, 도박, 음란 둥 육신의 쾌락만 위해 탕진했 다면, 그 사람은 그만큼 더 큰 심판을 받게 될 것 입니다. 차라리 가난한 과부처럼 엽전 두 푼이라도 가치있게 하나님을 위해 쓴 여자 가 더 큰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어떤 분은 말하기를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을 하는데만 흥미를 가지고 무엇이 되고자 란는데는 흥미를 가지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되어야 할 사람이 먼저 되고나면 가져야 할 것을 소유하는데는 아무 어려움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소유욕에 집착해 있는 부자 청년에게 '네 있는 것Things) 을 팔아 가 난한 자(Person) 에게 주고 나를 쫓으라'고 하 셨는데, 그 청년은 그런 용기와 결단이 부족 해서 궁창의 별과 같이 영원히 나는 존재가 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3. 섬김을 받는 것보다 섬기는 생랄에 더 가치가 있슴니다. 많은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앉아저 섬김을 받는 것에 더 가치가 있는 즐 압니다만, 실상온 섬김을 받는 것보다 남을 섬기는데 더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되신 분이신데도 종 의 몸을 입고 오셔서 제자들의 발을 어 주 시면서 '내가 너희들의 주와 선생이지만 너회 들의 발을 씻어주지 않느냐, 너회도 이떻게 남을 섬기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고, 마가복음 lo장 45절에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은 사람의 대속믈로 주려 함이 니 라'고 결정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특별히 높은 자리에서 남을 부리고 또 많은 대접과 섬김을 받을 수 있지만, 자기를 비우고 겸손히 남을 섬기는 일은 얼마나 가치있고 멋있는 일인지 모릅니다. 랄빈은 말하기를 '왕이라도 섬김이 없이는 참으로 의롭게 다스 릴수가 없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 크리스챤들은 항상 낮아져도 낮은 자 같이, 학위가 있어도 못한 자같이, 항상 자기 를 낮추고 섬기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본문에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께 특청하기를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펀 에 하나는 좌펀에 앉게하여 주옵소서' 한 때, 예수님은 '너회 구하는 것을 너회가 알지 못 하는도다' 하시고, 예수님은 십자가의 쓴잔을 마셔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고 '이방인의 소위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 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회가 알 거니와 너희 증에는 그떻지 아니하니 너희 중 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회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회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즉 세상 사람들이 남을 학대하며 세도부리는 것 본받지 말고, 자기를 낮추고 섬기는 자가 되라 하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진정 높아지는 비결이라는 것 입니다. `참으로 아지는 비결도, 참으로 가치있는것은 섬기는데 있습니다.
4. 육신보다 영흔에 더 가치를 두어야 합니다. 육신을 식믈의 잊과 가지에 비한다면 영혼은 식물의 뿌리와 같습니다. 육신이 계란의 껍질에 비하고 정신을 계란의 횐자위에 비한 다면 's 흔은 노깔자위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육신 은 잠깐이요, 영혼은 영원한 것 입니다. 영흔의 상태에 따라서 영원히 천국에서 지내느 냐, 영윈히 지옥에서 보내느냐가 결정됩니다. 죄로 말미암아 죽었던 영흔이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영접 할 때, 영생 을 얻게니다. 그래서 육신이 한 번 태어난 인간은 두 번 죽고, 영흔까지 다시 태어나 두 번 태어난 사람은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복락 올 누리게 됩니다. 영흔이 잘되는 길로 생활하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생활이며 영원과 통하는 생활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흔이 잘됨같이 네가 범 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 한 3서 2절)고 성경은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때때로 영흔이 잘되기 위 해서, 육신의 고통도 허락하시고 믈질의 손실 도 허락하실 때가 있는 것입니다. 전에 미국 풀로리다(FIorida) 에 나울린 목사 님이라는 분이 계셨는데, 그 교회에는 신앙이 아주 돈독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아주 헌신적 이어서 교회학교 총무일도 잘 보았습니다. 그 N서 목사님도 그 청년의 사업을 위해 축복을 자꾸 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사업이 자꾸 번 영해서, 십일조가 한 주일에 수백만원 씩 바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너무 바빠 서 교회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도시에 지점들을 내게 되었고, 이 지점 저 지점 돌아다니느라고 주일예 배를 자꾸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십일조는 꼭 보내드니 나중에는 형식으로 조금씩 드 리고, 십일조 마져도 제대로 안하고 하나님의 것올 도적질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찾아 ', 자네는 예배에 계속 불참했어. 자네는 하나님의 일에 홍미를 잃어가고 있고, 온전한 십일조도 안드리고 있어'라고 충고히자, 그는 목사님, 다른 사람온 한 주일에 십만원도 못바치는 사람이 많은데 그만하면 되지 않습니까 상점들 때문에 교회에 참석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자 우리 함께 기도하세'하고 두 사람은 무릎을 꿇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그에게 너무 많은 사업을 주셨습니다. 죤은 지나치게 성공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죤은 당신께 너무 많은 십일 조를 드린다고 합니다. 그의 영흔이 먼저 잘되기 위 하여, 그의 상점 몇개는 볼태워 주읍소서. 상점 몇 개는 실패하여 문을 닫게 하소서. 죤으로 하여금 그렇게도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위해 층성하며 일하던 옛날의 그 사람으로 되돌아 오도록 그의 사업의 얼마를 거두어 가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마치자 죤은 떨기시작했습니다. 목사님, 이곳에서 저를 데려가 주십시요' 하고 그는 죄를 완전히 고백했고, 목사님에게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는 다시 전과 같이 충성하는 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도, 목사님도, 죤의 영흔을 육신의 사업보다 더 사랑했기 때 문입니다.-할 렐 루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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