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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사인의 기적 1부 (눅8:26->)

본문

형식에 사로잡혀 자기의 것이 최고인양 살아가는 젊은 청년을 우리가 보고있다 누구의 도움은 커녕 자기의 잘난 모습에 만족하고 모든 행동과 일거수 일투족이 자기의 원하는데로 되어가고 있는것 같다 그러나 그의 본거지는 무덤사이를 왕래한다 한갓(여기서는 그것만으로 단지의 뜻) 잘못된 형식이라 하면 우리는 이 형식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반문하려 들것이라 그의 잘못을 지적한다면 우리를 죽이려할지도 모른다 어떻게 해야할지를 가르친다면 이런 교육은 전혀 생각조차 할수없다 무엇에 의존하든지 우리의 알바가 아니라 그냥 애써 처다보려 하지않고 살수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기막힌 노릇이 연출(演出)되고 있지만 우리는 그냥 지나칠 뿐이다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면, 우리의 자세에 한번더 신경을 써보아야 할것입니다 한 젊은 이의 힘이 어디서 분출(噴出)한 것일까요 무엇이 그를 이토록 강하게 하며 무슨 능력이 그의 자리를 지키는 가 그의 힘이 어디서 나온단 말입니까 쇠사슬이 묶을수없는 사람 도대체 누가 그를 묶을수 있단 말인가 누가 그를 살려 줄수있단 말인가 무엇이 원인이 되어 그렇게 자기의 몸을 황폐화(荒廢化)시키고 있단 말입니까 왜 그는 시대를 구분하지 못했을까요 어떤 교육에 인하여 그가 이렇게 된것일까요 무엇이 그를 괴롭게 하고 있는지요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가 아무리 번민(煩悶)한 가슴을 안고 있다고 말하지만 무슨 방법도 우리에게는 없지 않은지요 그러면 우리는 이 문제가 왜 우리에게 주어졌는지에 대해서도 우리는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요 해결해야 된다는 의지가 충분한지요 만약에 정답을 안다면 우리는 행동적인 믿음이 있는지요 사이버로 통한 엄청난 믿음은 준비가 되어있는지요 가상 현실성이란 자기 주장만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요 우리는 보다 모든것에 면밀성을 가지고 예의주시(禮意注視)하며 무슨일이든지 주님께 온전히 맡기며 전진해야할 필요성이 있을것입니다 나는 본문의 이 말씀이 우리의 현실에 너무나도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음을 인식(認識)합니다 어떤 한 부분에만 국한되지않고 전체의 분야에 이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으로 통하여 마귀는 하나로의 존재가 아니라 이 한사람에게 군대(軍隊)가 집결돼 있다 했습니다
이 한사람에 집결된 군대마귀(軍隊魔鬼) 이 사람을 어떤 방법으로든지 절대 무장한 청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가 알기는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천사장 루시퍼가 타락(墮落)으로 인해 그를 추종한 천사는 다 마귀 귀신 사탄을 이땅에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수있습니다 한때는 예수를 광야에서 시험하든 시험관(詩驗觀)으로 나타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시험의 광경을 지키는 천군천사의 모습도 승리의 뒷부분으로 통해 알수 있습니다 어쩌면 주님의 하시는 일속에서도 천군천사(天君天使)의 동원된 모습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주의 도우심의 역사가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편이되셔 우리가운데서 역사하심을 확신합니다 바라건대 오늘의 이 사건적인 역사에 주의 손이 함께 하셔야만 되겠습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서 보잘것 없는 한 인생이 격는 고난을 성경은 기록해 놓았습니다 무엇을 우리에게 교훈 하시려 하시는지 무엇 때문에 이런 사람이 이 땅에 살아가는지 왜 이러면서도 살아야 되는지 이런 현상은 과연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야 되는지 궁금답답합니다 한 인간으로서의 가는 길이 이토록 자기가 원치 않으면서도 그것이 즐거운 양 자신만의 누리는 독특한 철학을 지닌 영웅같이 행동한다면 아니 이런것들이 우리를 도리어 위협하며 살아간다면 우리의 앞길은 막막할 뿐입니다 말씀을 보건데 주님은 이런 문제에 관심을 가지 셨습니다 마귀의 장난에 놀아난 청년의 모습을 제자들과 함께 지켜 보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된 만물의 영장인 인간에게 마귀는 자기 멋대로 연출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연출은 주님의 고유의 권한으로 해결 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교회의 주인이 되신 예수 교회의 머리가 되신 예수 이 우주의 운영자가 되신 예수 피흘려 사신 몸된교회 마귀에게 고난받아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예수 우리가 이 예수를 믿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면 우리는 왜 이런일에 관심도 없고 또 이런일을 하는자를 방해하지는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어쩌면 귀신들린 청년의 아비도 어떤 방법을 모르는것은 사실이지만 책임도 잘보여지지 않은것 같습니다 서로의 책임성 무엇이 이런 상황으로 끌고 갑니까 이것은 곧 교회의 무관심이요 책임지는 자의 부재성이라 하고 싶습니다
형식의 틀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현실성에서 안주하며 자기의 수단과 목적을 이루는데만 앞장서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때문에 이 거룩한 성경말씀에 이런것들이 기록되어 있을까요 이는 분명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건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 모두가 주님안에서 해결해야 하는 일들이라 생각 합니다 이 일에 분명 우리는 외면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자기의 소임을 다하고 보다 충실하게 말씀과 가까이 가야 될것이라 생각 합니다 말씀에 충실하면서 이런 분야을 외면하면 이모두가 우리를 불행하게 할것이며 우리가 고난을 받을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는 기꺼이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를 원했습니다 이 문제는 우리도 해결 해야 될것입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일을 할수 있을때 이 땅에 주님의 나라를 건설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필자는 이런일에 많은 경험을 해 왔습니다 이런 사고 방식의 저속한 모습이 아니라 가장 아름답게 표현된 지능적인 것으로 사탄은 우리를 고통으로 몰아 넣고 있는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외적인 진리만 추구하고 원칙적인 것에서는 반론을 재기하고 벌거벗은 수치는 가리지않고 자기당의 흐름만 주창(主唱)하고 자기의 이기심만 나타내며 불쌍한 연민의 모습은 아예 처다보지도 않은 것들이 아닌가요 상처투성이를 안고 살아가면서도 치료를 마다하는 저들 주님의 강한 능력의 역사앞에 엎드려지기를 소원합니다 마치 저희들을 괴롭게 하고 있는것이라 생각하며 예수님의 오심을 못마땅하게 여긴 자들이 아니 었던가 말입니다 주님의 진정한 진리 곧 주님의 자신의 몸을 입은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도 자기의 걸어온 길만 유심이 보며 죽기를 각오하며 율법의 낡은 옷을입고 남을 비방하기 그지없는 자가 아니더란 말입니까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 를 자유케 하리라 " 참 자유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어지는 것이요 참 자유는 그리스도의 제자된 것이라 우리는 진리와 함께 동행한 참 자유인 진리와 함께 기뻐하리" 참 자유인 진리와 함께 하는것입니다 예수님 자체가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사건도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자체를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 이라면 진리를 나타 내어야 할것입니다 이 글의 목적 역시 진리를 이 땅에 나타내기 위한것입니다 율법의 재재가 우리를 더욱 고통스럽게 한다는 사실을 깨닫기 원함입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서 마귀들린 청년의 말만 우리가 믿을때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의 행동으로 보나 무엇을 보더라도 그가 정상적으로 무었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자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문제 인것입니다 귀신들린 청년의 말을 우리가 판단 할 필요도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귀신에 의한 귀신을 의롭게 하고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유의할 필요가 있단 말입니다 문제성이 있는부분을 전문적으로 해결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뜻을 온전히 알지 못하고 믿고 있기에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 드리기가 쉽지 않은것입니다 주님과 온전한 대화와 온전한 믿음이 우리를 온전하게 성장 시킬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다시보면 귀신들린 청년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라고 외치며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라는 대목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주 예수의 권위성을 알수 있으며 그가 무슨일을 하는지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말에 그와는 무관하다는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을 필요하지 않다는 말일것입니다 나를 상관치 말아달아는 말일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당신에게 상관치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귀신들린 청년이 하는 말을 말입니다 주의 사명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주님의 뜻을알고 이 문제를 아름답게 충실하게 풀어나갑시다 주님의 귀한 사명받아 살아가는 우리 마귀의 정체를 앎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를 선언하고 주의 복된 나라를 건설할것입니다 분간조차 힘든 마귀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진리조차 거스리고 자기의 주장만 계속 내세우는 자들 자기의 교단만을 중요시하고 이토록 고통에서 본인 아닌 곧 상관없는 말을 해도 치유할수없는 현실을 보며 여러분에게 주신 사명이 어떻함을 깨달아 주님말씀에 더욱 귀를 기울려 보기를 원합니다 사이버 귀한 식구들과 함께 큰 영광이 되시길 원합니다 비록 적은 저로서도 받은 은혜 감사하야 이 사명을 감당코져 하는 것입니다 평안한 시간 되시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사랑하시는 종들의 가정에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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