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생애를 재현하자 (요13:12-17)
본문
본문은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사건. 그러면서 무엇하라고 말씀하시는가 (요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즉 예수님께서 행하신것처럼 우리도 행할 것을 말한다. 오늘 우리들이 이 시대에 예수의 생애를 재현하는자 되자. 예수님의 생애는 어떠했는가
1.천국복음을 전파하시는 일을 하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무엇인가 (요 12:47)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눅 4:18) 주의 성령님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 린 자를 자유케 하고 (눅 4: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죄인된 우리 사람들이 죄의 심판을 받아 지옥에 떨어지기 전에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다. 오셔서 그가 구원자 되심을 전파하셨고, 그가 이루셨다. 오늘 우리들이 이 시대에 예수의 생애를 재현하는 것은 천국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2.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진행하고, 기도로 마치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이다. 그러기에 기도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그는 기도로 모본을 보여 주셨다. 왜 우리에게 기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새벽에 기도하고 시작하심 (막 1: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하루의 일도 기도로 (마 14:19)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 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나사로를 살리실때에 (요 11: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 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십자가를 앞에 놓고도 하루도 기도로 마쳤다 (눅 6: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이렇게 기도하심은 내뜻대로 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한다는 것을 보여줌이요 내힘으로가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한다는 것을 보여줌
3.귀신을 좇아내며, 병든자를 고치심 (마 9:35)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 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귀신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들을 대적하는 무리들이다. 예수님은 이를 좇아내셨다. 우리도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좇아 내어야 한다. 병든자도 마찬가지이다. 주님은 고치시기 원한다. 예수이름으로 병든자를 고치자.
4.섬김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의 예수님은 제자들을 섬기셨습니다.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 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섬김으로 예수의 생애를 재현하자
1.천국복음을 전파하시는 일을 하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무엇인가 (요 12:47)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눅 4:18) 주의 성령님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 린 자를 자유케 하고 (눅 4: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죄인된 우리 사람들이 죄의 심판을 받아 지옥에 떨어지기 전에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다. 오셔서 그가 구원자 되심을 전파하셨고, 그가 이루셨다. 오늘 우리들이 이 시대에 예수의 생애를 재현하는 것은 천국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2.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진행하고, 기도로 마치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이다. 그러기에 기도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그는 기도로 모본을 보여 주셨다. 왜 우리에게 기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새벽에 기도하고 시작하심 (막 1: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하루의 일도 기도로 (마 14:19)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 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나사로를 살리실때에 (요 11: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 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십자가를 앞에 놓고도 하루도 기도로 마쳤다 (눅 6: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이렇게 기도하심은 내뜻대로 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한다는 것을 보여줌이요 내힘으로가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한다는 것을 보여줌
3.귀신을 좇아내며, 병든자를 고치심 (마 9:35)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 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귀신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들을 대적하는 무리들이다. 예수님은 이를 좇아내셨다. 우리도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좇아 내어야 한다. 병든자도 마찬가지이다. 주님은 고치시기 원한다. 예수이름으로 병든자를 고치자.
4.섬김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의 예수님은 제자들을 섬기셨습니다.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 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섬김으로 예수의 생애를 재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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