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분노를 주소서 (약1:20)
본문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분노(ργ) -노함-화를 냄:-식물이나 과일의 즙액이 부풀어 오르다의 의미 무엇인가 우리를 방해할 때 우리의 내면에서 솟아나는 격한 감정 우리 속에서 분노가 솟아오를 때 거침없이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철저하게 감정을 억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감정을 표현하든지 억제하든지 우리들의 감정에서 나오는 분노 자체는 죄라고 말씀합니다. 바울 사도는 분을 내는 것이 육체의 일이라고 말씀합니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게 드러나는데 (갈 5: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엡 4: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골 3: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 이라 (마 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 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그러나 분노가 언제나 죄를 짓는 것은 아닙니다. 불의를 보고 내는 분노는 우리들에게 유익을 줍니다. 의를 보고 기뻐하고 불의를 보고 분노하며 불의를 물리칠 수 있어야 합니다. 개인의 감정에서 나오지 않고 불의에 대항하며 긍정적인 모양으로 표현될 때 죄가 아닙니다. 그래서 바울은 (엡 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이 말씀은 진정 화를 내어야 할 때는 화를 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해가 지나도록 분을 품지”말아 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무척 많이 화를 내게 됩니다. 왜 화를 내게 되는 것입니까 왜 분노하게 되는 것입니까 무엇이 우리를 화나게 만듭니까 우리들의 자존심, 명예, 지위, 재산. 등에 손해가 올 때 화를 내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냉대하거나, 중상모략하거나,시기하고 비방할 때 너무나 흔히 발끈하지 않습니까 자식들이 비난을 당하거나, 우리들의 입장이 위험 당하거나,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반대 당할 때 쉽게 분노하지 않습니까 우리의 마음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우리들은 흔히 화를 냅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분노에는 악의가 차 있습니다. 왜 이처럼 쉽게 분노하고 화를 내게되느냐하면 사람들이 나에게 불리하게 행할 것이라고 단정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예수님도 분노하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떨 때 화를 내셨는가 예수님은 인격적인 모욕을 당하셨을 때 분노하지 않으셨습니다. 욕설을 들어도 화를 내지 않으시고 욕도 하지 않았습니다. 얼굴에 침 뱉음을 당하셨을 때에도 화를 그들에게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가시 면류관을 씌우는 자에게도, 십자가에 못밖는자에게도, 조롱하는 자에게도 분노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언제 화를 내게 되셨는가 예수님이 왜 분노하시게 되었는가
1.바리새인들의 완악함과 위선에 대해서 분노하셨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셨습니다. 악한 바리새인들이 한쪽 손 마른 사람을 가운데 세워 놓고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않고 처 주시는가 자기들의 율법을 지키는가 율법을 범하는가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아신 예수님께서 3-5절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완악하고 위선자들에게 대해서 분노하셨습니다. 완악-돌(돌처럼 굳게하다,강팍하다)이라는 말에서 유래됨-각질로 씌움,우둔케함 위선-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인 자세를 주님은 보시고 분노하십니다. (마23:16)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마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마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우리가 정작 화를 내어야 할 것은 나의 완악한 모습을 보면서 화를 내어야 합니다. 나의 위선적인 모습들을 보면서 화를 내어야 합니다. 왜입니까 그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은 우리를 복되게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2.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자들에게 분노하셨습니다. (마21: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 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마21:13)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 도다 하시니라 예수님은 당시 성전은 만민이 하나님께 예배하고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들의 이익을 채우는 곳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오늘날 예배당을 자기들의 이익을 채우는 곳으로 이용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교회의 근본 목적에서 빗나가면 주님은 분노하십니다. 거룩한 하나님께 대한 예배, 말씀의 교통,성도의 교제, 섬김,봉사,영혼 구원하는 일. 우리의 몸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요 성령님의 전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들이 하나님의 집을 더럽히는 마음을 가지거나 행동을 하면 주님은 화를 내십니다. 우리들을 피로 값주고 사셔서 거룩하게 구별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보고 화를 내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거하셔야 하는데 엉뚱한 것이 내 속에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을 보고, 성령님이 역사하지 못하게 하는 이런 모습을 보고 분노해야 합니다.
3.어린아이들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막았을 때 분노하셨습니다. (막10:13)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막10:14) 예수께서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 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막10: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막10:16)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건강한자,병든자, 약한자, 어른,어린아이 모두 주님에게로 나와야 합니다. 주님께로 오는 것을 막는 자들이 있다면 주님은 그들에게 화를 내십니다. 우리들의 잘못된 신앙생활로 인하여 주님께로 오는 사람들을 막고 있다는 주님은 분노하십니다. 먼저 믿는 우리들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으로 사람들을 주님께로 나오는 길을 막고 있다면 주님은 분노하십니다. 나로 인해서 길을 가로막는 일이 없는가 돌아 보아야 합니다. 그런 모습이 있다면 분노해야 합니다. 누구나 주님에게 나아 와서 죄를 용서 받아야 하고 축복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맺는 말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무척 많이 화를 내게 됩니다. 왜 화를 내게 되는 것입니까 왜 분노하게 되는 것입니까 화를 내서 유익 되는 것이 있습니까 왜 유익이 없습니까 우리의 감정에 의해서 화를 내게 되면 혈압만 높아지게 되고 몸만 상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분노는 하나님의 의와 영광에 관계된 것이 였습니다. 개인의 감정에 의한 분노는 이제 벗어버립시다. 이러한 분노는 파괴적인 분노요 죄가 됩니다. 예수님의 분노는 세우는 분노요 건설적인 분노입니다. 주님은 강퍅한 마음을 가진 바리새인들을 분노하시고 손 마른 사람을 고쳐 주셨습니다. 성전을 깨끗이 하시고 어린아이를 팔에 안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해가 지나도록 분을 품지”말아 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무척 많이 화를 내게 됩니다. 왜 화를 내게 되는 것입니까 왜 분노하게 되는 것입니까 무엇이 우리를 화나게 만듭니까 우리들의 자존심, 명예, 지위, 재산. 등에 손해가 올 때 화를 내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냉대하거나, 중상모략하거나,시기하고 비방할 때 너무나 흔히 발끈하지 않습니까 자식들이 비난을 당하거나, 우리들의 입장이 위험 당하거나,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반대 당할 때 쉽게 분노하지 않습니까 우리의 마음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우리들은 흔히 화를 냅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분노에는 악의가 차 있습니다. 왜 이처럼 쉽게 분노하고 화를 내게되느냐하면 사람들이 나에게 불리하게 행할 것이라고 단정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예수님도 분노하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떨 때 화를 내셨는가 예수님은 인격적인 모욕을 당하셨을 때 분노하지 않으셨습니다. 욕설을 들어도 화를 내지 않으시고 욕도 하지 않았습니다. 얼굴에 침 뱉음을 당하셨을 때에도 화를 그들에게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가시 면류관을 씌우는 자에게도, 십자가에 못밖는자에게도, 조롱하는 자에게도 분노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언제 화를 내게 되셨는가 예수님이 왜 분노하시게 되었는가
1.바리새인들의 완악함과 위선에 대해서 분노하셨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셨습니다. 악한 바리새인들이 한쪽 손 마른 사람을 가운데 세워 놓고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않고 처 주시는가 자기들의 율법을 지키는가 율법을 범하는가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아신 예수님께서 3-5절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완악하고 위선자들에게 대해서 분노하셨습니다. 완악-돌(돌처럼 굳게하다,강팍하다)이라는 말에서 유래됨-각질로 씌움,우둔케함 위선-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인 자세를 주님은 보시고 분노하십니다. (마23:16)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마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마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우리가 정작 화를 내어야 할 것은 나의 완악한 모습을 보면서 화를 내어야 합니다. 나의 위선적인 모습들을 보면서 화를 내어야 합니다. 왜입니까 그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은 우리를 복되게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2.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자들에게 분노하셨습니다. (마21: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 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마21:13)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 도다 하시니라 예수님은 당시 성전은 만민이 하나님께 예배하고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들의 이익을 채우는 곳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오늘날 예배당을 자기들의 이익을 채우는 곳으로 이용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교회의 근본 목적에서 빗나가면 주님은 분노하십니다. 거룩한 하나님께 대한 예배, 말씀의 교통,성도의 교제, 섬김,봉사,영혼 구원하는 일. 우리의 몸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요 성령님의 전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들이 하나님의 집을 더럽히는 마음을 가지거나 행동을 하면 주님은 화를 내십니다. 우리들을 피로 값주고 사셔서 거룩하게 구별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보고 화를 내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거하셔야 하는데 엉뚱한 것이 내 속에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을 보고, 성령님이 역사하지 못하게 하는 이런 모습을 보고 분노해야 합니다.
3.어린아이들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막았을 때 분노하셨습니다. (막10:13)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막10:14) 예수께서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 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막10: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막10:16)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건강한자,병든자, 약한자, 어른,어린아이 모두 주님에게로 나와야 합니다. 주님께로 오는 것을 막는 자들이 있다면 주님은 그들에게 화를 내십니다. 우리들의 잘못된 신앙생활로 인하여 주님께로 오는 사람들을 막고 있다는 주님은 분노하십니다. 먼저 믿는 우리들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으로 사람들을 주님께로 나오는 길을 막고 있다면 주님은 분노하십니다. 나로 인해서 길을 가로막는 일이 없는가 돌아 보아야 합니다. 그런 모습이 있다면 분노해야 합니다. 누구나 주님에게 나아 와서 죄를 용서 받아야 하고 축복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맺는 말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무척 많이 화를 내게 됩니다. 왜 화를 내게 되는 것입니까 왜 분노하게 되는 것입니까 화를 내서 유익 되는 것이 있습니까 왜 유익이 없습니까 우리의 감정에 의해서 화를 내게 되면 혈압만 높아지게 되고 몸만 상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분노는 하나님의 의와 영광에 관계된 것이 였습니다. 개인의 감정에 의한 분노는 이제 벗어버립시다. 이러한 분노는 파괴적인 분노요 죄가 됩니다. 예수님의 분노는 세우는 분노요 건설적인 분노입니다. 주님은 강퍅한 마음을 가진 바리새인들을 분노하시고 손 마른 사람을 고쳐 주셨습니다. 성전을 깨끗이 하시고 어린아이를 팔에 안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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