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의식을가지라 (눅17:10)
본문
사람이 어떤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예수를 만나 믿고난 후의 삶은 한마디로 예수를 주인으로 모신 종으로서의 신분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롬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 으니 (약 1: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벧후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유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입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 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한결같이 예수의 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이들이 이런 고백과 더불어 그런 삶을 살아갔을까요 (사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 나니 너는 내 것이라 (딛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지옥백성될 우리들을 그의 몸을 드려 사 주셨습니다. 우리를 일을 부러먹기 위한 종으로 산 것이 아닌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게 하시기 위하여 사 주신, 우리는 피로 값주고 산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오늘 우리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속함을 받았으니, 구속함을 받은자로서 어떤 삶의 자세가 필요한가를 알고 그의 합당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우리들도 종의 의식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1.종이란
첫째로 소유권이 없습니다.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가진 것도 없지만 자기의 생명마저도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그 때문에 마음대로 죽지도 못합니다. 자기의 재능은 물론 심지어 자식을 낳아도 주인의 것이 되고 맙니다. 모두가 주인의 것일뿐 나의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믿음이 자라고, 복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내게 있는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라 주장하고, 거기다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더 많은 복을 받아 하나님의 것을 내 것으로 삼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내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내가 무엇인가 좀 했다고 생각이 됩니까 내가 지적을 나타냈다 하더라도 그것은 주님께서 나를 통하여 나타내신 것일 따릅입니다. 또한 내가 말씀을 전했다 해도 주님께서 내 입술을 통하여 역사하신 것입니다. 그 아무 것도 내가 한 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무엇이라 말하고 있습니까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그렇습니다. 특별한 것이 아니라, 마땅히 행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물질도 재능도, 내 자신마저도 나에게는 전혀 소유권이 없습니다. 이것이 종의 모습이요 종의 의식입니다.
2.종은 절대 순종합니다. 무슨 일을 왜,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하며 묻거나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는 것입니다. 폭우가 몰아치는 악천후에도 종에게는 이유가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하루종일 밖에서 고된 일을 하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배도 고프고 피곤도 합니다.
그런데 주인은 다시 말하기를 음식을 준비하고 내가 먹는 동안에 수종을 들며 심부름을 한 다음에 먹으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종은 이렇게 이치를 따지거나 판단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저 주인이 양을 치라면 양을 치고, 밭을 갈라면 밭을 갈아야 합니다. 하루 종일 일하고 돌아왔더라도 또 일하라면 해야 합니다. 밤을 세워야할 뿐 거절함이란 없습니다. 여기에 무슨 불평이 있고 질문이 있겠습니까 이런 마음으로 주님을 섬길 때 여기에 바로 믿음이 있고, 그 믿음은 자라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비해 우리는 너무나 가리고 따지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믿음이 자라지를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정으로 믿음이 자라기를 바란다면 주님에 대한 절대 순종, 절대 위탁이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에 주인의 말씀이 종에게서 능력화되어 그것이 종으로 하여금 능력을 생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종에게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인이 지혜롭게 주신 말씀대로 하면 지혜로운 자가 됩니다. 또한 종에게는 능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주인이 하라는 대로 할 때에 거기에 능력이 나타납니다.
3.이제 세번째로 생각하는 종의 특성은 보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을 시킨 일꾼에게는 그 대가로 삯을 줍니다. 그러나 종에게는 보상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 마디의 고맙다는 인사도 없는 것이 이 종입니다. 보상은 없더라도 알아주기라도 해야겠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모두들 보면 결국은 안알아 준다고 불평들 아닙니까 그러나 정말 종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알아주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니 낙심하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낙심하는 이유가다 무엇입니까 다소라도 받고자 하는 마음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주고자하다가도 나중에는 받고자하고, 처음에는 무조건 바친다고 했다가도 뒤에는 조건으로 바치며 점점 달라지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이 조석변개라고 하지만 가는 마음과 오는 마음이 그렇게도 다른 것입니다. 그 때문에 수고를 시작할 때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제법 하다보니까 무엇인가 좋은 반응, 최소한 칭찬이라도 받아야될 것이 아니냐는 당위성을 말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마음 가지고는 믿음이 자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그와는 반대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택함을 받아 하나님의 일을 함으로 세상은 당연히 너희를 미워하고 핍박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더욱이 나를 먼저 핍박하였으니 너희도 핍박할 것이며, 따라서 내 제자가 되었다면 핍박받는 것은 당연하다는 말씀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핍박을 받는 자가 복이 있고 천국이 저희 것이라는 약속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례도 없고, 보수도 없는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노예입니다. 어떤한 경우에 있어서도 칭찬이나 보수를 전혀 바라지 않는 깨끗한 마음, 그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에게 믿음의 능력이 있습니다. 여기에 적합한 비유가 있습니다. 중국에서 선교를 하던 한 선교사가 홍수에 떠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어떤 중국 사람 하나가 이 선교사를 건져내어 주었습니다. 이에 선교사가 너무 고마워서 일생동안 이 은혜를 기억하며 살겠으니 이름을 좀 가르쳐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껄껄 웃으면서 "선한 사마리안 사라에게 이름이 있오 있다면 내 이름을 말해주겠오"하더니 그대로 가버리더랍니다. 종은 이러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종은 어떠한 보상도 기대하지 않습니다. 마땅히 할 일을 할 뿐입니다.
4.종은 불평이 없다는 것입니다. 피곤이나 불평, 원망이 전혀 통하지를 않습니다. 여기에는 절대 의무, 절대순종이 있을 뿐입니다. 때와 장소, 성격도 가리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 힘들다는 말은 할 것이 아닙니다. 하는 데까지 하다가 죽게되면 죽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힘들다는 말은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일하는 데에는 이미 앞선 수많은 순교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죽음도 순교 아니면 순직이 될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기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무엇이라고 딴 소리 하거나 불평할 마음이 없어야 합니다. 이것이침된 종의 마음입니다.
5.종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의식주 모든 것이 주인이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주인이 때를 따라 양식을 공급하고, 때를 따라 옷을 줍니다.
그런데 종된 주제에 우리들은 주인이나 된것처럼 너무나 걱정을 많이 합니다. 종된 우리들이 할 일이 있습니다. (빌 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없으면 주인에게 달라고 하면됩니다. 그러면 주인이 어련히 알아서 챙겨 주시겠습니까 주인은 종으로 삼을 때 모든 것까지 다 책임을 집니다. 그러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부터 우리들은 종의 의식을 가지고 살아갑시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종의 의식을 가지고 살아 갈 때에 주인되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는 우리의 입을 것, 먹을 것, 마실 것을 때를 따라 공급을 하십니다. 그는 지켜 주십니다. 우리는 보상을 바라고 한 것은 아니지만 주인되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 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 리라 오늘도 그리스도의 예수의 종된 여러분! 나를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스러운 종으로 삼아 주신 이 영광을 생각하며 이런 자세로 살아갑시다. (계 2:10)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1.종이란
첫째로 소유권이 없습니다.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가진 것도 없지만 자기의 생명마저도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그 때문에 마음대로 죽지도 못합니다. 자기의 재능은 물론 심지어 자식을 낳아도 주인의 것이 되고 맙니다. 모두가 주인의 것일뿐 나의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믿음이 자라고, 복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내게 있는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라 주장하고, 거기다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더 많은 복을 받아 하나님의 것을 내 것으로 삼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내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내가 무엇인가 좀 했다고 생각이 됩니까 내가 지적을 나타냈다 하더라도 그것은 주님께서 나를 통하여 나타내신 것일 따릅입니다. 또한 내가 말씀을 전했다 해도 주님께서 내 입술을 통하여 역사하신 것입니다. 그 아무 것도 내가 한 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무엇이라 말하고 있습니까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그렇습니다. 특별한 것이 아니라, 마땅히 행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물질도 재능도, 내 자신마저도 나에게는 전혀 소유권이 없습니다. 이것이 종의 모습이요 종의 의식입니다.
2.종은 절대 순종합니다. 무슨 일을 왜,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하며 묻거나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는 것입니다. 폭우가 몰아치는 악천후에도 종에게는 이유가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하루종일 밖에서 고된 일을 하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배도 고프고 피곤도 합니다.
그런데 주인은 다시 말하기를 음식을 준비하고 내가 먹는 동안에 수종을 들며 심부름을 한 다음에 먹으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종은 이렇게 이치를 따지거나 판단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저 주인이 양을 치라면 양을 치고, 밭을 갈라면 밭을 갈아야 합니다. 하루 종일 일하고 돌아왔더라도 또 일하라면 해야 합니다. 밤을 세워야할 뿐 거절함이란 없습니다. 여기에 무슨 불평이 있고 질문이 있겠습니까 이런 마음으로 주님을 섬길 때 여기에 바로 믿음이 있고, 그 믿음은 자라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비해 우리는 너무나 가리고 따지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믿음이 자라지를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정으로 믿음이 자라기를 바란다면 주님에 대한 절대 순종, 절대 위탁이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에 주인의 말씀이 종에게서 능력화되어 그것이 종으로 하여금 능력을 생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종에게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인이 지혜롭게 주신 말씀대로 하면 지혜로운 자가 됩니다. 또한 종에게는 능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주인이 하라는 대로 할 때에 거기에 능력이 나타납니다.
3.이제 세번째로 생각하는 종의 특성은 보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을 시킨 일꾼에게는 그 대가로 삯을 줍니다. 그러나 종에게는 보상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 마디의 고맙다는 인사도 없는 것이 이 종입니다. 보상은 없더라도 알아주기라도 해야겠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모두들 보면 결국은 안알아 준다고 불평들 아닙니까 그러나 정말 종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알아주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니 낙심하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낙심하는 이유가다 무엇입니까 다소라도 받고자 하는 마음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주고자하다가도 나중에는 받고자하고, 처음에는 무조건 바친다고 했다가도 뒤에는 조건으로 바치며 점점 달라지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이 조석변개라고 하지만 가는 마음과 오는 마음이 그렇게도 다른 것입니다. 그 때문에 수고를 시작할 때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제법 하다보니까 무엇인가 좋은 반응, 최소한 칭찬이라도 받아야될 것이 아니냐는 당위성을 말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마음 가지고는 믿음이 자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그와는 반대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택함을 받아 하나님의 일을 함으로 세상은 당연히 너희를 미워하고 핍박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더욱이 나를 먼저 핍박하였으니 너희도 핍박할 것이며, 따라서 내 제자가 되었다면 핍박받는 것은 당연하다는 말씀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핍박을 받는 자가 복이 있고 천국이 저희 것이라는 약속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례도 없고, 보수도 없는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노예입니다. 어떤한 경우에 있어서도 칭찬이나 보수를 전혀 바라지 않는 깨끗한 마음, 그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에게 믿음의 능력이 있습니다. 여기에 적합한 비유가 있습니다. 중국에서 선교를 하던 한 선교사가 홍수에 떠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어떤 중국 사람 하나가 이 선교사를 건져내어 주었습니다. 이에 선교사가 너무 고마워서 일생동안 이 은혜를 기억하며 살겠으니 이름을 좀 가르쳐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껄껄 웃으면서 "선한 사마리안 사라에게 이름이 있오 있다면 내 이름을 말해주겠오"하더니 그대로 가버리더랍니다. 종은 이러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종은 어떠한 보상도 기대하지 않습니다. 마땅히 할 일을 할 뿐입니다.
4.종은 불평이 없다는 것입니다. 피곤이나 불평, 원망이 전혀 통하지를 않습니다. 여기에는 절대 의무, 절대순종이 있을 뿐입니다. 때와 장소, 성격도 가리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 힘들다는 말은 할 것이 아닙니다. 하는 데까지 하다가 죽게되면 죽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힘들다는 말은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일하는 데에는 이미 앞선 수많은 순교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죽음도 순교 아니면 순직이 될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기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무엇이라고 딴 소리 하거나 불평할 마음이 없어야 합니다. 이것이침된 종의 마음입니다.
5.종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의식주 모든 것이 주인이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주인이 때를 따라 양식을 공급하고, 때를 따라 옷을 줍니다.
그런데 종된 주제에 우리들은 주인이나 된것처럼 너무나 걱정을 많이 합니다. 종된 우리들이 할 일이 있습니다. (빌 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없으면 주인에게 달라고 하면됩니다. 그러면 주인이 어련히 알아서 챙겨 주시겠습니까 주인은 종으로 삼을 때 모든 것까지 다 책임을 집니다. 그러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부터 우리들은 종의 의식을 가지고 살아갑시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종의 의식을 가지고 살아 갈 때에 주인되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는 우리의 입을 것, 먹을 것, 마실 것을 때를 따라 공급을 하십니다. 그는 지켜 주십니다. 우리는 보상을 바라고 한 것은 아니지만 주인되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 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 리라 오늘도 그리스도의 예수의 종된 여러분! 나를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스러운 종으로 삼아 주신 이 영광을 생각하며 이런 자세로 살아갑시다. (계 2:10)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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