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잘 하려면? (히12:1-3)
본문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 믿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을 무엇이라 말하는가 신앙생활(信仰生活) 신앙(信仰)-은 믿음이고, 생활(生活)-은 삶, 순종, 행함을 말한다. 우리는 신앙생활이 되어야 한다. 믿고, 순종해야 한다는 것이다.-믿는 것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이다.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 진다고(롬10:10)-마음에 믿음으로 의,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 신앙이 먼저고, 생활이 그 다음이다-생활이 우선이고, 신앙은 여유 있을 때 갖는 것 아니다. 신앙과 생활은 뗄레야 뗄수 없는 것이다. 여기 있는 우리 모두는 신앙생활이 어떻게 되기를 바라는가 잘되기를 바랄 것이다. 그렇다. 기왕이면 신앙생활을 잘하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는가
1.‘버리고’가 되어야 한다. 오늘 본문에 무엇이라 말하는가 = ‘모든 무거운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신앙생활에는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것’이 잘되어야 한다. 바울을 보라 빌3:4-7에서 그는 버린다-해로 여겼다. 3:8-14에 그는 취할 것을 취한다. 잡으려 좇아간다.
1우리가 취할것이 무엇인가 말씀붙드는 것은 기도하는 것은 전도하는 것은 순종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은
2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자존심, 욕심, 이기심, 교만, 불순종, 악, 혈기 '이런 것들은 버려야 한다. 이것 아까워 하지 말고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그런데 그것이 무엇이 그리 좋은지 꼭 끼어앉고 있다. 얼마나 정든것인가 부자청년-버리기가 아깝다. 롯의 아내-그것 뒤 돌아 보다가 소금기둥이 되었다. 왜 버려야 하는가 무겁게 한다-힘들게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힘들게 함 얽어 맨다-발전이 없게 한다. 발목을 잡는다는 것이다.
2.경주를 잘 해야 한다. 신앙생활을 무엇에 비유하고 있는가 ‘경주’ ‘경주’라는 것은 운동경기를 말한다. 그러면서 무엇이라 말하고 있는가 ‘구름과 같이 둘러싸인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
그런데 신앙생활의 경주를 잘 해야 한다는 것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경주는 싸움이다. 이기고, 지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 경주이다. 어떤 싸움인가
1자신과 싸움이다-나를 이겨야 한다.
2다른 사람과 싸움이다 싸우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쓰지 못한다. 요즘 경주(축구)하는 것을 보라-1승이 그냥 되어지지 않는다. 머리가 깨지고, 다리가 부러지고, 죽자 살자 해도 안된다. 신앙생활은 힘써지 않으면 절대 되어지지 않는다. 가많히 있을 때 믿음이 생기면 얼마나 좋겠는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와서 나좀 교회에 데려가라고 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신앙생활은 나자신과 나를 승리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세력과 싸움이다. 힘써 싸워 승리하자. 그러기에 경주에는 ‘인내’가 필요하다. 참고 견딤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 경주를 잘 한 이에게는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의 응답이 기다리고 있다. 내가 얼마나 달음박질 하느냐에 따라 내가 쓸 면류관은 다르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써야 할 면류관을 위하여 경주하라.
그런데 경주하는 것이 꼭 남을 위한 것 같다. 누구를 위해 주일 지키라고 하는가 자신을 위해서이다. 누구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는가 자신을 위해서이다. 누구를 위해 전도하라고 하는가 자신을 위한 것이다.
3.예수만 바라보고 나가야 한다. ‘예수를 바라보자’라는 말은
1우리의 신앙생활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이 땅에서 잘먹고, 잘사는 것이 목저이 아니다. 예수 형상 닮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을 어떤분이라 말하는가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 이것이 일차적인 목적이 되어야 한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더하여 주실것이다.
2우리 신앙생활의 구심점(求心點)이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말한다. 우리의 신앙이 흔들리면 생활이 흔들린다. 왜 흔들리는가 예수를 바라보지 못하고, 좌로나 우로 치우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반드시 빠지게 되어 있다. 마14:28-29에 베드로가 예수를 바라보고 물위를 걸어간다.
그런데 마14:30에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갔다. 교회다니면서 이것 저것 보면 반드시빠진다. 가정생활하면서 예수를 보지 못하고 이것저것 보면 빠진다. 예수를 바라보고 나갈 때 바람도, 바다도 문제되지 않는다. 질근질근 밟고 나간다.
3예수님이 나를 맞추어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예수께 맞추어야 한다. 나에게 예수를 맞추려 하지 말고, 예수께 나를 맞추려해라. 교회중심에 나를 맞추어야지 내 중심에 교회를 맞추려 하지 말라 말씀이 나를 맞추려 하지말고, 내가 말씀에 맞추어져야 한다. 그렇게 될 때 신앙생활이 승리하는 신앙생활이 될것이다.
1.‘버리고’가 되어야 한다. 오늘 본문에 무엇이라 말하는가 = ‘모든 무거운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신앙생활에는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것’이 잘되어야 한다. 바울을 보라 빌3:4-7에서 그는 버린다-해로 여겼다. 3:8-14에 그는 취할 것을 취한다. 잡으려 좇아간다.
1우리가 취할것이 무엇인가 말씀붙드는 것은 기도하는 것은 전도하는 것은 순종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은
2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자존심, 욕심, 이기심, 교만, 불순종, 악, 혈기 '이런 것들은 버려야 한다. 이것 아까워 하지 말고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그런데 그것이 무엇이 그리 좋은지 꼭 끼어앉고 있다. 얼마나 정든것인가 부자청년-버리기가 아깝다. 롯의 아내-그것 뒤 돌아 보다가 소금기둥이 되었다. 왜 버려야 하는가 무겁게 한다-힘들게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힘들게 함 얽어 맨다-발전이 없게 한다. 발목을 잡는다는 것이다.
2.경주를 잘 해야 한다. 신앙생활을 무엇에 비유하고 있는가 ‘경주’ ‘경주’라는 것은 운동경기를 말한다. 그러면서 무엇이라 말하고 있는가 ‘구름과 같이 둘러싸인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
그런데 신앙생활의 경주를 잘 해야 한다는 것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경주는 싸움이다. 이기고, 지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 경주이다. 어떤 싸움인가
1자신과 싸움이다-나를 이겨야 한다.
2다른 사람과 싸움이다 싸우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쓰지 못한다. 요즘 경주(축구)하는 것을 보라-1승이 그냥 되어지지 않는다. 머리가 깨지고, 다리가 부러지고, 죽자 살자 해도 안된다. 신앙생활은 힘써지 않으면 절대 되어지지 않는다. 가많히 있을 때 믿음이 생기면 얼마나 좋겠는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와서 나좀 교회에 데려가라고 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신앙생활은 나자신과 나를 승리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세력과 싸움이다. 힘써 싸워 승리하자. 그러기에 경주에는 ‘인내’가 필요하다. 참고 견딤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 경주를 잘 한 이에게는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의 응답이 기다리고 있다. 내가 얼마나 달음박질 하느냐에 따라 내가 쓸 면류관은 다르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써야 할 면류관을 위하여 경주하라.
그런데 경주하는 것이 꼭 남을 위한 것 같다. 누구를 위해 주일 지키라고 하는가 자신을 위해서이다. 누구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는가 자신을 위해서이다. 누구를 위해 전도하라고 하는가 자신을 위한 것이다.
3.예수만 바라보고 나가야 한다. ‘예수를 바라보자’라는 말은
1우리의 신앙생활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이 땅에서 잘먹고, 잘사는 것이 목저이 아니다. 예수 형상 닮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을 어떤분이라 말하는가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 이것이 일차적인 목적이 되어야 한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더하여 주실것이다.
2우리 신앙생활의 구심점(求心點)이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말한다. 우리의 신앙이 흔들리면 생활이 흔들린다. 왜 흔들리는가 예수를 바라보지 못하고, 좌로나 우로 치우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반드시 빠지게 되어 있다. 마14:28-29에 베드로가 예수를 바라보고 물위를 걸어간다.
그런데 마14:30에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갔다. 교회다니면서 이것 저것 보면 반드시빠진다. 가정생활하면서 예수를 보지 못하고 이것저것 보면 빠진다. 예수를 바라보고 나갈 때 바람도, 바다도 문제되지 않는다. 질근질근 밟고 나간다.
3예수님이 나를 맞추어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예수께 맞추어야 한다. 나에게 예수를 맞추려 하지 말고, 예수께 나를 맞추려해라. 교회중심에 나를 맞추어야지 내 중심에 교회를 맞추려 하지 말라 말씀이 나를 맞추려 하지말고, 내가 말씀에 맞추어져야 한다. 그렇게 될 때 신앙생활이 승리하는 신앙생활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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