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골로새1:25-29)
본문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어떻게 하신다고 했습니까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 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미 내 안에 거하시고 계십니다. 이 사실을 믿는가
그렇다면 두가지 중요한 사실을 생각하자.
1.이제는 하나님은 저 밖에서 찾으려 하지 말고, 내 안에서 찾으십시오. (골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 1: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골 1: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 노라 비밀이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종종 그리스도가 마치 저 멀리 어디엔가 계시다가 어느 때는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것처럼 생각을 합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은 저 멀리 계셨습니다. (시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어떤 생각입니까 하나님이 저 높은 곳 어디에 계시고, 사람들은 그 주님을 찾아 헤메이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나타나시는 것을 두려워했고, 하나님은 여전히 베일에 가리워진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늘 신비스러운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는 다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 (요 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즉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계십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은 잠시 방문차 사람에게 왔지만, 신약에서는 우리안에 영원히 거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구약에는 장차 오실 주님을 기다리면서 살았지만, 신약에는 그 기다리시던 분이 오셔서 거하시는 것을 말씀합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이 마음과 생활가운데 살고 계시는 신약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밖에서 안으로 끌여 들였습니다. 하나님도 밖에서 찾았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찾아 갔습니다. 사람들이 제물을 끌고 갔습니다. 그러나 신약 시대에는 안에서 밖으로 흘러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 (요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구약 시대에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는 그분이 오셔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고 계십니다.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나라는 갈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밖에서, 저 위에서 하나님을 찾을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분을 발견해야 합니다.
이것이 구약과 신약의 엄청난 차입니다. 그래서 신약의 바울서신을 보십시오. 밖에 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안에 계신 하나님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말씀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고전 3:16)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님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 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런데 우리들은 어떠합니까 이미 예수가 내 안에 계시는데 내 안에 계신 주님은 별 관심이 없고, 느끼지 못하고, 귀 기울이지 못하고 자꾸만 밖에서, 위에서 내려오기를 기다립니다. 이때 우리들은 이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님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성령님이 탄식하고 있는 소리를 말입니다. ‘야 너 나를 어디서 찾니, 나는 이미 너 안에 있느니라’ 더 이상 우리들은 하늘로부터 무엇인가 내려오기를 기대하지 말고, 오히려 이제는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합니다. 이제는 내 안에 능력으로 사시는 그분의 것을 풀어 놓아야 합니다. 이런 진리를 바울이 알았기에 그는 연약하지만 그 안에 살아 계신 주로 인하여 하나님의 능력의 일들을 나타낸 것입니다. 이제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인정하십시오. 그리고 시시로 그분을 의지하시고, 그분을 의식하며 사십시오. 물어봅시다. 여러분안에 예수가 살아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 예수가 능력자 이심을 믿습니까 지혜자이심을 믿습니까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분이신줄 믿습니까 그분에 전도에 능한자요, 모든 것에 뛰어나신 것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다가오는 문제 앞에 염려할 필요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나는 잘 할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나는 복될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내 안에 누가 살아 계신것입니까 예수. 내가 행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행합니까 예수 이 말씀 분명하게 기억하십시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 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이 예수와 그 무엇과도 바꾸지 마십시오. 오늘 낮에 보았던 말씀들 생각나십니까 (골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롬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한마디로 말하면 예수는 세상 그 어떤것과 비교할 수 없는 전부가 되십니다. 예수는 돈보다 큽니까 적습니까 예수는 명예보다 큽니까 적습니까 예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보다 큽니까 적습니까 이 세상에 있는 그 어떤 것을 갖다 비교한다 할 지라도 그것이 예수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예수를 알았던 사람들의 삶을 보십시오. 모세를 보십시오 (히 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히 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히 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애굽의 모든 부귀영화보다 누가 컸습니까 그것을 알았느니 어떻게 더 귀한 것이 있음을 알진데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느냐 것입니다. 또 바울을 보십시다.
(빌 3: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빌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 3: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빌 3: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빌 3: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빌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바울도 바울이 가지고 있었던 것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똥으로 여겼다고 합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던 것을 무엇과 비교하니까 그런것입니까 비교해 보니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보화가 그 안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는 이 세상의 그 어떤것과 비교할 수 없는, 바꿀수 없는 보배십니다. 믿습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마 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마 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팔아서라도 사야 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 예수에 대해서 바로 알지 못하기에 오히려 예수와 잠간 있다 없어지는 것과 바꾸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억만금을 갖다 준들 주님과 바꿀수 있겠습니까 오늘 내 심령속에 내 안에 살아 계신 이 주님이 보여지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는 밖에서, 저 높은 곳에서 하나님이 내게 와 주시기를 원하지 말고, 이제는 이미 내 안에 들어와 거하시는 주님, 그 주님의 것을 풀어 놓는자 되기 원합니다. 매사에, 범사에 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을 생각하고, 그 주님을 하심을 믿고 행합시다. 뿐입니까 예수는 세상에 있는 그 어떤것과 비교할 수 없는 가장 값진 보배가 되십니다. 이 보배와 똥과 바꾸겠습니까 그럴수 없습니다. 밭을 팔아서라도 보배를 가져야 합니다. 세상의 것 때문에 믿음 잃지 말고, 믿음을 위하여 세상의 것을 선용할 수 있기 원합니다.
그렇다면 두가지 중요한 사실을 생각하자.
1.이제는 하나님은 저 밖에서 찾으려 하지 말고, 내 안에서 찾으십시오. (골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 1: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골 1: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 노라 비밀이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종종 그리스도가 마치 저 멀리 어디엔가 계시다가 어느 때는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것처럼 생각을 합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은 저 멀리 계셨습니다. (시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어떤 생각입니까 하나님이 저 높은 곳 어디에 계시고, 사람들은 그 주님을 찾아 헤메이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나타나시는 것을 두려워했고, 하나님은 여전히 베일에 가리워진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늘 신비스러운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는 다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 (요 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즉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계십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은 잠시 방문차 사람에게 왔지만, 신약에서는 우리안에 영원히 거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구약에는 장차 오실 주님을 기다리면서 살았지만, 신약에는 그 기다리시던 분이 오셔서 거하시는 것을 말씀합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이 마음과 생활가운데 살고 계시는 신약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밖에서 안으로 끌여 들였습니다. 하나님도 밖에서 찾았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찾아 갔습니다. 사람들이 제물을 끌고 갔습니다. 그러나 신약 시대에는 안에서 밖으로 흘러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 (요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구약 시대에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는 그분이 오셔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고 계십니다.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나라는 갈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밖에서, 저 위에서 하나님을 찾을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분을 발견해야 합니다.
이것이 구약과 신약의 엄청난 차입니다. 그래서 신약의 바울서신을 보십시오. 밖에 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안에 계신 하나님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말씀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고전 3:16)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님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 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런데 우리들은 어떠합니까 이미 예수가 내 안에 계시는데 내 안에 계신 주님은 별 관심이 없고, 느끼지 못하고, 귀 기울이지 못하고 자꾸만 밖에서, 위에서 내려오기를 기다립니다. 이때 우리들은 이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님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성령님이 탄식하고 있는 소리를 말입니다. ‘야 너 나를 어디서 찾니, 나는 이미 너 안에 있느니라’ 더 이상 우리들은 하늘로부터 무엇인가 내려오기를 기대하지 말고, 오히려 이제는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합니다. 이제는 내 안에 능력으로 사시는 그분의 것을 풀어 놓아야 합니다. 이런 진리를 바울이 알았기에 그는 연약하지만 그 안에 살아 계신 주로 인하여 하나님의 능력의 일들을 나타낸 것입니다. 이제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인정하십시오. 그리고 시시로 그분을 의지하시고, 그분을 의식하며 사십시오. 물어봅시다. 여러분안에 예수가 살아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 예수가 능력자 이심을 믿습니까 지혜자이심을 믿습니까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분이신줄 믿습니까 그분에 전도에 능한자요, 모든 것에 뛰어나신 것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다가오는 문제 앞에 염려할 필요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나는 잘 할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나는 복될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내 안에 누가 살아 계신것입니까 예수. 내가 행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행합니까 예수 이 말씀 분명하게 기억하십시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 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이 예수와 그 무엇과도 바꾸지 마십시오. 오늘 낮에 보았던 말씀들 생각나십니까 (골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롬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한마디로 말하면 예수는 세상 그 어떤것과 비교할 수 없는 전부가 되십니다. 예수는 돈보다 큽니까 적습니까 예수는 명예보다 큽니까 적습니까 예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보다 큽니까 적습니까 이 세상에 있는 그 어떤 것을 갖다 비교한다 할 지라도 그것이 예수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예수를 알았던 사람들의 삶을 보십시오. 모세를 보십시오 (히 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히 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히 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애굽의 모든 부귀영화보다 누가 컸습니까 그것을 알았느니 어떻게 더 귀한 것이 있음을 알진데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느냐 것입니다. 또 바울을 보십시다.
(빌 3: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빌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 3: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빌 3: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빌 3: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빌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바울도 바울이 가지고 있었던 것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똥으로 여겼다고 합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던 것을 무엇과 비교하니까 그런것입니까 비교해 보니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보화가 그 안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는 이 세상의 그 어떤것과 비교할 수 없는, 바꿀수 없는 보배십니다. 믿습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마 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마 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팔아서라도 사야 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 예수에 대해서 바로 알지 못하기에 오히려 예수와 잠간 있다 없어지는 것과 바꾸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억만금을 갖다 준들 주님과 바꿀수 있겠습니까 오늘 내 심령속에 내 안에 살아 계신 이 주님이 보여지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는 밖에서, 저 높은 곳에서 하나님이 내게 와 주시기를 원하지 말고, 이제는 이미 내 안에 들어와 거하시는 주님, 그 주님의 것을 풀어 놓는자 되기 원합니다. 매사에, 범사에 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을 생각하고, 그 주님을 하심을 믿고 행합시다. 뿐입니까 예수는 세상에 있는 그 어떤것과 비교할 수 없는 가장 값진 보배가 되십니다. 이 보배와 똥과 바꾸겠습니까 그럴수 없습니다. 밭을 팔아서라도 보배를 가져야 합니다. 세상의 것 때문에 믿음 잃지 말고, 믿음을 위하여 세상의 것을 선용할 수 있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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