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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보라! (요1:35-42)

본문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에 흔히 수제자라고 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베드로 베드로의 형제는 누구입니까-안드레(베드로는 형) 그럼 베드로와 안드레를 비교할 때에 누가 더 훌륭한 사람입니까 물론 베드로도 훌륭한 사람이지만, 더 훌륭한 사람은 베드로가 베드로 되게한 그의 동생 안드레입니다. 안드레가 베드로를 주님께 인도하지 않았다면 그는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었을 것이고, 주님의 역사를 이룰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하나님 나라에 큰 상을 받는 사람이라면, 더 큰 상을 받을 사람은 안드레일것입니다. 이처럼 훌륭한 사람 뒤에는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있습니다(헬렌켈러-삼중고-눈,귀,입-셜리반) 오늘 이 훌륭한 사람이 바로 여러분 자신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을 만난 안드레가 그의 형제를 찾아가서 그가 만난 예수를 전하고 그를 예수께 데리고 왔더니 일어난 일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이 우리에게 말씀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1.축복된 삶을 살게된 사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1안드레 안드레는 35절 말씀에 의하면, 세례요한의 제자였습니다. 그러다가 요한의 말함을 듣고 예수를 좇아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예수를 만난후의 받은 축복은 이전의 축복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큰 복을 받은자가 되었습니다. 그 복이 어떤 복입니까 41절-‘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고 말합니다. 메시야는 우리의 구원자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자기를 죄에서 구원하신 구원자’를 만났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생애에 있어서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로 인하여 구원함을 받게 되었다는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억만 죄악에서 구원해 주시는 주님을 만났다는 이 일보다 더 큰 복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서 받는 복도 큰 복입니다-건강,물질,명예,지식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 까지 이를 수 있는 복을 받는 것은 더 큰 복인줄 믿습니다. 즉, 아무리 세상의 부귀영화를 누리를 복을 받았다 할지라도,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 그 죄 삯 때문에 지옥형벌을 당한다면 이 사람은 진정 복 받은자가 아닙니다.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주님이 주시는 축복 가운데 평안과 소망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정말 복된 삶인줄 믿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도 안드레가 메시야, 구원주를 만났던 것처럼 예수님을 만났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을 받은 자 인줄 믿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예수님을 정말 내 심령 깊은 곳의 만남을 가지지 못한분이 있습니까 오늘 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예수를 만나야 신바람 나는 삶을 살아갑니다. 안드레를 보십시오. 예수님을 만난후의 삶의 모습은 이전과는 다른 삶의 모습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형 베드로를 찾아가 자기가 만난 이 좋은 예수를 전합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기가 만나 경험해 보니 생애에 예수를 만나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큰 일이 없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삶의 의욕이 없으신분!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어렵다고 하신 분! 짜증스럽고, 원망스러움에서 해방받지 못하신 분! 예수를 만날 때 삶의 의욕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신바람 나는 삶을 살게 될줄 믿습니다. 베드로는 어떻습니까
2베드로 원래는 시몬(히브리식)이름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난후 게바(수리아) 베드로(헬라어)-반석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집니다. 구체적으로 베드로는 어떤 축복을 받아 누립니까 ㉮축복된 인생으로 변화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베드로의 직업은 어부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가 예수님의 제자로, 그것도 수제자로 부름을 받아 귀하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살아 있는 것을 죽이는데 쓰임을 받았던 그가, 죽어 있는 것을 살리는데 쓰임을 받았습니다. 오늘 이런 복이 여러분에게 있어지기를 바랍니다. 축복된 인생으로 변화되는 삶,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삶, 살리는데 쓰임을 받는 축복이 있어지기를 바랍니다. ㉯무엇이 진정한 가치가 있는지를 알고 정말 가치있는 것을 위해 인생을 투자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마 4: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마 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 4:20)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물고기를 잡아 먹고 사는 것이 인생의 최대 행복인줄 알고 그것을 위하여 그의 젊은 인생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그렇게 애지중지 여기고, 젊음을 불살랐던 그물을 버려두고 주님을 좇았습니다. 베드로는 고기 잡아 먹고 사는 것이 최대의 행복이고 가장 가치 있는 일인줄 알았는데 그것보다 더 귀하고 복된 것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물질이 최고라고 여겼던 그가 그 물질 보다 더 귀한 것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고귀하고 가치있는 것을 위하여 그의 인생을 기꺼이 사용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들에게도 이런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먹고 사는 것이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가 전부라고 생각하고 좇아가는 그것보다 더 복되고, 가치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오늘 그 축복을 받아 누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내 인생을 전부 투자해도, 내 모든 것을 쏟아 부어도 아깝지 않는 그것을 발견하고 남은 생애 그것을 위하여 인생을 불사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솔로몬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 땅에서 온갖부귀영화를 다 누리며 살았던 솔로몬이 마지막 그의 인생을 결산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 1: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 1:3)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것이 정말 가치있는 일이라고 믿고 좇아가는 그 일들이 정말 주님앞에 내어 놓고 보았을 때에 내가 일생을 바쳐 투자하고, 힘쓰고, 애써 그 행한 일에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주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을수 있는, 정말 가치있는 것을 위하여 우리의 남은 생애를 불사르는 축복의 역사가 있어지기를 바랍니다. 어떻습니까 지금 주님이 이 시간 공중에 임하셔서 재림을 하신다고 한다면 여러분들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저는 그의 인생을 주를 위하여 기꺼이 썼기에 주님을 반가이 맞이하며, 담대하게 외쳤던 사도요한의 부끄러움 없는 삶이기를 원합니다. (계 22:20)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여러분과 저도 내 인생이 마쳐지는 날 주님앞에 서서 결산을 하게 될 때에 부끄러움이 없는 담대한 모습으로 설수 있는 것을 위하여 남은 생애를 기꺼이 쓸수 있는 축복이 있어지기를 바랍니다. 자 이렇게 죄 사함을 받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며, 삶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누리는 안드레가 받은 복을 여려분과 저가 누리기를 원하고, 자신이 축복된 인생으로 바뀌어 지며, 가정이 축복된 가정으로 바뀌어지며, 삶이 축복된 삶으로 바뀌어지며, 뿐만 아니라 주님앞에 섰을 때에 내가 지금껏 살아온것에 한점 부끄러움없이 담대하게 내가 이 땅에서 살면서 행한 것에 대해서 주님이 알아주고 칭찬 해 주실수 있는 것을 위하여 정말 가치 있는 것을 위하여 내 남은 인생을 기꺼이 투자하는 베드로의 축복이 여러분과 저의 것이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이 축복은 어떻게 이루어 지느냐 하면
2.이 축복은 예수 안에서 이루어 진다 안드레가 받은 축복, 베드로가 받은 축복 이것은 그들이 예수님을 만났더니 이루어 지게 된줄 믿습니다. 39절에 예수님이 안드레를 보고 ‘와 보라’하니 안드레가 가서 예수님과 함께 거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거하였던 안드레가 41절에 ‘메시야를 만났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났더니 안드레의 인생관이 바뀌어지고 삶의 분명한 목표가 생겼습니다. 베드로도 마찬가지입니다. 42절에 시몬이었던 그가 베드로로 바뀌어지는 축복이, 어부에서 제자가 되는 축복이, 살아 있는 것을 죽이던 그가 죽어 있는 것을 살리는 삶의 바뀌어 짐은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게바라 하리라’ 복된 역사는 예수 안에서 이루어 집니다. 변화되는 역사는 예수 안에서 이루어 집니다. 예수를 만나야 사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예수를 만나야 고쳐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성경이 무엇이라 말씀하고 있습니까 (요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192)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 예수님 뿐이지요 황금집으로 가는 길도 예수님 뿐이지요 다른 길은 다른 길은 다른 길은 없어요 아멘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 예수님뿐이지요 사람의 힘으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능으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노력으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안에서 이루어 집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간섭하셔야 되어지는 것입니다. (잠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시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 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시 127:2)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
그러므로’-하나님이 하게 하실때만이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안에서 이루어짐을 믿읍시다.
3.이렇게 예수안에서 이루어지는 축복의 역사가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1내가 이 예수를 만나야 합니다. 안드레는 예수님을 만남으로 이 축복을 누리는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을 만남으로 이런 축복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이야기 하고자 하는 핵심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안드레가 그런 복을 받았으니, 베드로가 그런 복을 받았으니 “야, 정말 대단하다, 어쩌면 그런 복을 받아 누릴수 있었을까”하는 부러움만 가지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심이 아닙니다. 아니면 “봐라, 안드레는,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나서 그런 복을 받아 누렸는데, 너희들은 그게 뭐냐, 지금껏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런 복을 받지 못했으니 그래가지고 뭘한다고 껄떡 거리느냐”라고 책망하고 우리를 꾸짖게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이 축복이 바로 내 사건이 되기를 원하셔서 하나님께서 오늘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도 안드레와 베드로 처럼 예수를 내가 만남으로 그들이 받았던 축복이 바로 오늘 나의 축복이 되기를 바라고 계심입니다. 즉 안드레가,베드로가 예수를 만나 축복된 삶을 살게 된 것으로 끝날것이 아니라, 오늘 여기 모인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고, 만남으로 받았던 복들이 여러분과 저의 복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대단한 믿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런 믿음이 내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복된 삶을 사는 가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가정이 그런 복된 가정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가 열심히 하고, 누가 대단하다가 아니라 내가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내가 이런 축복의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런 축복의 주인공이 되어지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내 관심을 하나님께 두십시오. 주님께 있기를 원하십시오. 35-36의 말씀을 보면, 요한이 예수님에 대해서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때 이들은 그 말을 듣고 예수를 좇았다고 했습니다. 즉 그들은 비록 요한의 제자였지만 요한이 구원자가 아니라 구원자가 올것에 대한 관심을 늘 놓치지 않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그들이 비로소 예수를 좇아가게 된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예수를 만나는 축복의 역사가 있어지기를 원하시거들랑 관심을 늘 주님께 두십시오. 관심을 기도에 두십시오. 관심을 말씀에 두십시오. (마 6: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음이 있어야, 관심이 있어야 만남이 있어집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온 종일 주님께 두어 보십시오. 말씀에 두어 보십시오, 그렇게 할 때에 주님을 만나게 될줄 믿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든지 주님과 함께 있기를 원해야 합니다. 37-38절에 두 제자가 예수님을 좇을 때 예수님께서 좇는 것을 보시고 ‘무엇을 구하느냐’라고 할 때에 안드레가 ‘어디 계시오니이까’ 이 말은 주님과 함께 있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함께 있게 되더니 그분의 영향을 받아 변화된 삶, 축복의 삶을 살아가게 된줄 믿습니다. 주님과 함께 있고자 해야 합니다. 이번 한 주간 늘 주님을 생각하십시오. 생각으로 주님과 함께 하십시오. 그리고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들을 만드십시오. 예를 들어 기도를 한다든지, 말씀을 붙든다든지, 예배를 드린다든지 어떻게 하든지 주님과 함께 하고자 마음으로 함께 있어야 합니다. 주일날 한번 교회 나왔다가 그것으로 끝이 나면 주님을 만나는 만남이 없습니다. 예배 한번 달랑 드리고 어찌 내가 주님을 만남의 일들이 있겠습니까 저는 여러분 모두가 주님을 만나므로 축복된 삶을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렇다면 과심을 주님께두시고, 주님과 함께 하고자 하는 시간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2내가 만난 주님을 나타내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가 저가 복있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여러분과 저처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만 복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비록 하나님을 모르지만 그들도 하나님을 만나 우리와 같은 복을 받아 누리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왜요 그들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런데 이들이 어떻게 이런 복을 받아 누릴수 있겠습니까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 10: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 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그렇습니다. 이 예수를 전해야 듣고 믿으며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십시오. 시몬이 시몬으로 인생이 끝날 수 있었는데 베드로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먼저 예수님을 만났던 안드레가 베드로에게 전해 주었기 때문에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훌륭한 제자가 된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무엇이라 말합니까 41절에 안드레가 일을 이루니 42절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나 혼자만 가져서는 안됩니다. 나 혼자만 믿어서는 안됩니다. 나 혼자만 복된 삶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이 피를 나눈 식구들, 여러분들과 친분을 맺고 있는 사람들, 여러분 주변에 사는 사람들, 우리 이웃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동일하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들도 예수 믿고 구원받음의 축복이 있어야 하고, 그들도 삶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살아야 하고, 그들도 후회없는 삶을 살도록 남은 생애를 기꺼이 사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가장 원하심이요, 기뻐하시는 일이십니다.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1우리가 주께 인도해야 할 베드로를 찾아 가야 합니다. 안드레가 예수님을 만난후 예수님을 만나야 할 사람인 베드로를 찾아 갔듯이, 우리도 구원받아야 할 사람을 찾아 가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 믿는 사람도 많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은 더 많습니다. 복음을 들어야 할 베드로는 너무나 많습니다. 전도라하고 하면 흔히 이런 말을 합니다. ‘나는 전도할 사람이 없습니다’ 아닙니다. 우리의 바다에는 고기가 많습니다. ‘고기가 많다’-‘야 신난다’ ‘고기가 엄청많다’-‘야 더 신난다’ 전도할 사람이 없는게 아닙니다. 하지 않아서 없습니다. 엄청많습니다. 찾아 보세요. 이번주에 찾아가세요. 찾아가야 합니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을 찾아가야 합니다. 찾아가서
2자기가 만난 예수의 체험을 이야기 합니다. 안드레가 베드로를 찾아가서 무엇이라 말합니까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다른말 할 필요 없습니다. ‘내가 예수 믿었더니 이렇더라’ 내가 만난 예수 이야기 하면 됩니다. 가서 하나님이 내게 역사하신 이야기를 하십시오. 그리고 중요한 것은
3데리고 예수께로 와야 합니다. 안드레는 베드로를 데리고 주께로 왔습니다. 강권적으로라도 데리고 와야 합니다. 우리가 할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43절 이하의 말씀에도 예수님을 만났던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가 무엇이라 말합니까 46절에 ‘와 보라’ 우리는 ‘와 보라’해야 합니다. 이렇게 데리고 오면 역사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변화시키십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구원하십니다. 우리들의 할 일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찾아가서, 내가 만난 예수, 내게 역사하신 하나님을 이야기 하고, 그를 데리고 오면 됩니다. 어디로 교회로. 잘 오지 않으려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눅14: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마치는 말 이렇게 내가 만난 예수를 아직도 모르는 사람에게 찾아가서 그들을 예수께로 데려오면 두가지의 복이 있습니다.
첫째,나 자신이 복을 받습니다.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스타가 되어집니다.
둘째,자신뿐 아니라 데리고 온 그 사람이 변화 받습니다. 영국의 어느시골에 한 런던 소년이 놀러와서 수영을 하다가 쥐가 나서 빠졌습니다. 그때 한 농부의 아들이 와서 끌어 내어 주었습니다. 그로부터 몇년이 지나 런던의 소년이 다시 그 마을로 가서 자기를 구해진 소년에게 장래 희망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 소년은 의학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런던 소년의 집은 물질이 풍부하므로 그가 공부를 하도록 뒷바라지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1928년 페니실린을 발견하게 되고 1945년 노벨 의 학상을 받았다. 그가 플레밍이다. 런던의 소년도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2차대전시에 미국의 루즈벨트와 스탈린과 회담을 하러 갔다가 폐염으로 죽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 발견되어 사용되던 페니실린이 그에게 급송되어 살아났습니다. 그가 바로 영국의 수상이었던 처어칠이었습니다. 한사람의 생명을 구해 준 덕에 영국을 구원한 처어칠경이 나왔고 한사람의 뒤를 돌보아 준덕에 또 다시 생명을 구하게 된 페니실린이 발견케 되고 온 인류를 구하게 되었던 것이다. 한 사람의 전도는 이처럼 엄청난 일을 하게 합니다. 바로 이 일에 당신이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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