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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자다가 깰때 (롬13:11-14)

본문


1.이런 모습을 보면서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가 (롬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 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지금은 자다가 깰 때” 지금은
1자고있다는 것이다. ㉮실제적인 잠-예배시간에 제발 자지 말라(졸음)-어떤 시간인데 ㉯영적인 잠 게으름, 안일한 생각, 사명감당을 하고 있지 않는 것,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있는 것 자다가 떨어진다(유듀고). 왜 자고 있는가 위기 의식이 없어서 그렇다.(왜 위기 의식이 없는가 내게는 기회가, 시간이 아직도 많이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죽어가고 있는 영혼을 바라보는 안목이 없다. 멸망으로 끌려가고 있는 것을 바라보아야 정신을 차린다.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앞서려고 발버둥을 치는 모습을 볼수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믿음으로 살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면 큰일 나는데’가 되어야 한다. 왜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말세의 현상들을 우리들에게 보여주는가 (고전10:11)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이것이 보이지 않으니 잠자고 있다. 안일하다. 위기의식이 없다.
2지금은 깰때이다.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깰때라는 것이 무슨 말인가 지금 잠자고 있으면 안된다는 것이다-게으름을 피울수, 안일한 생각, 사명감당하지 못함,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들의 일들중에 가장 큰 일은 무엇인가 영혼구원의 일들이 아닌가 이 일을 우리들에게 맡기셨는데 우리들은 지금 어떤가 마귀는 이 일을 하지 못하게하려고, 다른것의 마음을 돌리고 있다.
2.왜 자다가 깨어야 하는가
1때가 가까웠기 때문이다(롬13:11,12)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 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다’ 주님 오실때를 말하고 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 당시에 강도높은 종말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더더욱 그러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준비해야 한다.
2마귀에게 삼킴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이다.(벧전5:8) 마귀에게 삼킴을 당하지 않으려면 믿음으로 저를 대적(벧전5:9) (벧전5:9)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3.
그러므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12-14)
1어둠의 일을 벗어야 잠자는 모습, 어두움에 취해 있는 이 모습을 벗어야 한다.
2빛의 갑옷을 입어야 갑옷은 전쟁때에 입는 것이다. 마귀와의 영적인 전쟁 (엡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엡6: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엡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엡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님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엡6: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 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3낮에와 같이 단정해야 세상에 동화되어 가지 말아야 한다.
4예수로 옷 입어라 5영적인 일을 도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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