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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소원 (대상4:10)

본문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는 어느 해보다 힘들고 어렵겠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이 하는 일과 사업장과 직장에 복을 주셔서 그 어느 해 보다도 더 복된 한해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우리 성도들의 삶이 그렇게 되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여러분들도 그렇게 간절히 바라시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진력하시기 바랍니다. 그럴때에 하나님이 분명히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눅18:35-43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태어나면서부터 소경이요, 그래서 길거리에 앉아서 구걸하며 살아가는 이가 있었다. 귀는 열러 사람들의 소리를 다 들을 수 있었기에 다른 사람들이 구경하고, 본 것을 이야기할 때에 자신도 바라보고 싶은 마음이 꿀떡 같지만 그럴 수 없는 이 사람의 신세는 얼마나 답답하겠는가 여러분! 이 사람의 간절한 소원은 무엇이겠습니까 그도 다른 사람들처럼 눈을 떠서 아름다워 하는 모든 것들을 눈을 떠서 보고 싶어하는 간절한 소원이 있었다. 이 소경은 그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기회가 왔을 때에 놓치지 않고, 잡으려고 애를 쓰므로 결국에는 그가 원하는 소원을 이룬것을볼수 있다. 성경에 보면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원하는 소원이 있음을 볼 수 있다. 앉은뱅이는 일어나는 것, 문둥병 자는 고침을 받는 것, 물질로 연약 한자는 물질의 부요함을 입는 것, 마음의 고통과 번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평강과 기쁨이 있게 되는 것과 같이 각자의 소원이 있었고, 이 소원을 예수님 앞에 나아 와서 이룬 것들을 볼 수 있다. 성도 여러분들의 간절한 소원은 무엇인가 여러분 자신과, 과정과 사업에 간절한 소원이 있는가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말씀을 듣다가, 말씀 가운데 여러분의 간절한 소원들이 다 이루어지기를 축복한다.
1.야베스라는 사람 오늘 본문을 보면 ‘야베스’라는 사람이 나온다. 이 야베스에 대해서는 달리 알 수 없다. 다만 훌의 자손 중에 한사람 일 것으로 안다. 이 ‘야베스’의 이름의 뜻은 ‘고통의 아들’이라는 뜻인데 그의 이름의 맞게 사실 그의 인생의 전체가 고통의 삶이요, 괴로운 삶이요, 답답한 삶이요, 환난을 겪는 삶을 살아갔음을 볼 수 있다. 사실 이 세상에서 야베스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인가 여러분과 저 또한 세상에 사는 것이 장미 밭에 행복만이 있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어떤 문제가 하나 해결되고 나면 또 다른 문제가 터지고, 그래서 괴롭고, 힘든 인생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아닌가 낙심과 좌절과 기쁨을 잃고, 즐거움을 잃고, 소망이 없이 살아가면서, 나는 더이상 어떻게 할 수 없다고 낙심하고 좌절된 가운데 있는 성도들이 있는가 나름대로 열심히, 정직하게 살아가도 그것을 인정해 주지 않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해야 잘되는 것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세상 아닙니까 어떤 형편에 처하든지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라. 길이 있다. 야베스라는 사람이 고통과 환난과 수고의 짐들로 인하여 소망 없이 살아가는 그가 한일이 있다. 그는 그가 처한 환경에서 더이상 머물면서 살기를 원치아니했다. 더 나은 삶을, 더 아름다운 삶을, 더 행복한 삶을, 더 멋진 삶을 살아가기를 원했다. 오늘도 여러분들도 지금보다 더 아름다운 생을, 더멋진 생을, 더 보람된 삶을, 축복된 삶을 살기를 축복한다. 나도 그렇게 살수 있다. 그가 이러한 삶을 살기를 원하여 무엇을 했는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두 가지가 있었다.
1그는 하나님을 찾아갔다. 자신의 문제를 안고,안되고, 막히고,얽히고 설힌 문제 덩어리를, 자신의 원함을, 자신의 성취를 안고 하나님 앞에 나아갔다. 그가 찾아 나간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라고 고백했는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은 살아서 지금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역사 하신다. 이 살아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 앞으로 달려나갔다. 그는 선배를 찾지 않고, 돈많은자, 권력자를 찾아나간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찾아갔다. 성도 여러분! 마음이 아프고, 피곤하고, 낙심되고, 좌절되고, 답답하고, 괴롭고, 밉고, 원망이 나오고, 얽히고 설힌문제로 고통 당하고, 상하고 찢긴 문제로 힘들어하며, 마음이 세상 적으로 흘러들어가 소망을 잃어갈때에 하나님께로 나아가서 그분께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받기바란다. 그분에게로 나아가면 그분은 우리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것들 다 맡아주실것이다. (마 11:28)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리고 (사 1: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같을 지라도 눈과 같 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하나님을 찾을 때에, 하나님께로 나아올때에 살길이 있는 줄 믿는다. 하나님을 찾을 때에 문제의 해결이 있다. 하나님을 찾을 때에 원함의 소원이 이루어 질수 있다. 하나님께로 나아오십시요.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나아오라.
2아뢰어 가로되 ‘아뢰다’는 말은 ‘부르짖다’라는 뜻이다. 이는 곧 야베스가 ‘아주 절박한 심정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도움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또한 ‘아뢰다’는 말은 ‘그의 생애에 있어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소원의 기도’이다. 오늘부터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이 당한 문제와 해결을 위하여, 또 여러분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아뢰기 바란다. 그대로 될 줄 믿는다. 이루어질 것이다. (82장-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는, 343장-믿으면 하겠네)
2.야베스의 소원, 기도의 내용이 무엇인가 오늘 본문에 보면 세 가지의 소원이 나와 있다. 이세 가지가 저의 소원이며, 여러분들의 소원이 되기를 바란다. 야베스는 그가 원하는 이 3가지의 소원을 안고 하나님께 간 구했다. 여러분들도 이 3가지의 소원을 안고 기도하기를 바란다.
1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여 주소서 사람들은 복을 좋아한다. 싫어하는 사람 한사람도 없다. 그래서 요즘 제일 많이 인사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 성경이 이 복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 여러분들은 성경에서 말하는 모든 복들을 몽땅 받으시기를 바란다. ㉮
그런데 그는 복을 얻기 위해서 누구에게 복을 구합니까 ‘주께서’ 이 말씀은 복의 근원이 누구인가 하는 문제를 말하고 있다. 모든 복은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모든 복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나온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복을 주관하시고, 결재하시며, 베푸시는 분이시다.
그런데 이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찾지 않고,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은 하지 않고 어떻게 복을 얻을 수 있겠는가 여러분들은 복의 근원 되시는 주님을 찾으셔서 많은 복들을 얻기를 바란다. ㉯복에 이런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두종류가 있다. ⓐ영적인 복이 있다. 구원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된것 가장 큰복 인줄 믿는다(복의 근원 되시는 그분을 붙들고 있으니 얼마나 큰복을 얻은 자인가). 마음에 평강이 있고, 즐거움이 넘치고, 감사가 있는 것이 복이다.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할줄알고, 온유한 마음을 갖고, 의에 주리고 목마를 줄 알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진 자, 마음이 청결하고, 화평케 하고,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것이 복이다. ⓑ육적인 복이 있다. 건강한 것(활동할수 있는 것), 물질의복, 충분히 먹고있는것 복이다(지구상에는 6억의 인구가 기아선상에서, 그 중에서 4억은 절대적으로). 명예의복, 지식의 복등과 같은 것이 있다. 이런 복은 하나님이 주신다.
그런데 육적인 복은 영적으로 복받으면 따라오게 되어 있다. 그것이 진짜이다. (요삼1:2)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내게 복에 이미 이런 것들을 내게 주셨다는 것이다. 이미 우리들은 엄청난 복들을 많은 받은자라는것이다(나는 복받은 사람이다-믿는가) 내가 복 받은 자임을 깨닫는 것 중요하다.
그러므로 이미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이 복들에 감사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런데 야베스의 기도, 소원은 그기에 머물지 않는다. 저도 여러분이, 가정이, 사업장이, 교회가 이미 받은 복으로 만족하기를 원치 않는다. 어떻게 소원하여 기도하는가 ㉱복에 복을 더하사 지금 현재 있는것위에 더 큰복으로 채워 주소서, 더 많은 복을 받기를 원한다. 더 넘치기를 바란다. 살아갈수록 삶의 의미를 더 느끼고, 어떤 일을 만나도 낙심하지 않는 믿음을 갖게되는복. 그렇게 될 줄 믿는다.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다. 물질 위에 물질을, 건강 위에 건강을, 사업 위에 사업의 복이 있기를 바란다. 여러분 정말 이렇게 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1)야베스처럼 그렇게 기도하라-하나님이여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여 주셔서 그것으로 하나님 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2)복있는 사람으로 살아가라(시1:1-3) (시 1:1)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 에 앉지 아니하고 (시 1: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 1:3)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 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이런 것들을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시 73:28)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 사를 전파하리이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복위에 복을 더하는 길이다. 날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기를 바란다. 찬송으로,말씀으로, 기도로, 예배로, 봉사로, 드림으로 가까이하기를 바란다. (364장-내주를 가까이 하려 함은)
2주께서 나의 지경을 넓혀 주소서 ㉮지경은 내가 치고 있는 울타리이다. 소유한 범위를 말한다. 즉 지금 거하고 있는 집, 사업장, 어떤 자기의 소유를 말한다. 직분이요, 위치이기도 한다. ㉯넓혀 주소서 넓혀 달라는 말은, 발전이 있다는 말이요 성장이 있다는 말이다. 확장이기도하다. 이것이 정상이다. 넓어져야 한다. 성장 발전 해야 한다. 그 자리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머문다는 것은 망한다는 거이요, 생명이 없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의 믿음의 지경이 넓어지기를 바란다. 집의 지경도 넓어지기 바란다. 월세는 전세로, 전세는 내집으로, 내 집은 더 넓은 집으로 지경이 넓어지기를 바란다. 사업도 두배,세배로 넓어지고, 자신이 맡고 있는 기관, 구역이 넓어지기를 바란다. 십일조, 헌금의 지경도 더 넓어지기를 바란다. 우리 교회의 지경도 넓어지기를 원한다(사람, 장소). 여러분 정말 그렇게 넓어지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시 81:10)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 우리라 하였으나 ‘입을 크게 열라’는 말은, 큰 꿈, 큰 비젼을갖고 앞을 내다보라는 것이다. 지금 없는 것, 안되는것, 못하는 것을 바라보지 말고 큰 입을 벌려라. 여러분 자신에 대해, 사업에 대해서, 믿음과 여러 가지에 이 ‘입을 크게여는 것’이 중요하다. 입을 크게 열고 믿고 기도하며 나갈 때에 반드시 이루어질 줄 믿는다. 저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운데 저에게 이런 큰 비전을 주신 것을 확신하며 그대로 이루어줄줄 믿는다. 나는 할 수가 없고, 가진 것은 없지만,그러나 나의 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반드시 이 일을 이룰 줄 믿는다. (행 1:8)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막 9:23)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부정적인 생각을 갖지 말라. 안된다 하지 말라. 못한다하지말라. 믿고 구한 대로 받는 줄 믿는다. 마귀는 안된다. 못한다. 망했다. 실패했다라고 우리를 속이다. 여러분의 지경이 넓어지기를 바란다. 넓히자. 주님 안에서 할 수 있다. (703장-할 수 있다 704장-할 수 있다 해보자 하면 된다)
3주의 손으로 나를 도와주시므로 환난에서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소서 우리에게 환난-어려운 일, 물질이 막혀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운일많다. 근심-이런 일, 저런 일, 자녀 문제, 가정 문제, 직장, 사업장 의문제가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주의 손이 나를 도와주시면 환난도 물러가고, 근심도 사라진다. 성경에 보면 주님께서 도와주심으로, 요셉이 나쁜 환경에서 좋은 환경으로 변하여 국무총리의 자리에 올라앉게 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430년의 종살이에서 해방되고, 앞뒤가 꽉 막혀있을때에 홍해가 갈라져 바다 사이를 건너게 되고, 광야 40년동안 농사를 짖지 않아도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 주셔서 베불리게되고, 불기둥, 구름 기둥으로 추위와, 더위에서 보호해 주시고, 요단강이 갈라지고, 그 단단한 여리고성이 무너졌다. 주의 도와주심으로 다니엘과 친구들이 풀무불속에서 타지 않고 살아나고, 사자 굴도, 그 험한 폭풍우도 잔잔하고, 죽은 자가 살아나며, 병든 자가 치료받고, 주의 손이 닿는 곳마다 기적과 이사가 일어났다. 주의 손이 함께할때에 근심이 사라졌고, 불신이 사라졌고, 절망이 사라졌고, 환난을 이겼고, 믿음 안에서 승리를 했다. 오늘도 이 시간에 주의 손이 여러분들을 만지시기를 바란다. 가정을 만지고, 사업을 장을 만지고, 아픈 상처를 만지고, 얼매 없는 것들을 만져 서서 환난이 벗어나고, 근심이 사라지기를 바란다. 이 시간에 주님께서 만지시고 있습니다. 잊지마십시요. 주의 손이나를 만져 주심으로 환난과 근심에서 벗어나게 하심을. 주님은 (사 41:10)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 들리라 나를 주의 의로운 손으로 어루만지시고 있음을 기억하라. 그리고 그러한 일들이 계속적으로 일어나기를 기도하라.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주시고, 찾는 자에게 찾게 하시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어 주시듯이 그와 함께하는자에게 함께 하는 삶을 산다. (주님이 이 손을 꼭잡고 가소서)
3.하나님의 응답 이러한 소원을 가지고 야베스가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그렇다. 하나님은 믿고 구한 대로 허락하신다. 구하라 주신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우리 하나님은 좋은 것 주신다. 주시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한다. 믿음대로 주신다. 여러분들도 이 구한 것을 허락했던 역사가 여러분의 눈앞에 보이기를 바라는가
그렇다면 그 소원하는 것,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의 마음이 되도록 하라.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쓰도록 구하라. 결론 야베스 처럼 큰 소원을 가지자. ‘복에 복을 더하소서’, ‘네 지경을 더 넓혀 주소서’, 주의 손으로 나를 도와주셔서 환난과 근심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이3가지의 소원을 갖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나아가서 구하자. 그리고 이것이 내것도 될 수 있다는는 자신감을 갖자. (나에게 이3가지가 이루어지기를 위하여 기도하고, 또한가지의 소원을 갖고 기도하자-할 수 있다 하신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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