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기쁨 (합3:16-19)
본문
하박국-껴안는다는 뜻 그는 자기 백성을 껴안았고 저희를 그 팔로 껴안는다. 다시 말하면, 그는 저희를 위로하고, 저희를 감싼다. 이런한 것은 하나님께서 곧 더 좋게 해 주시리라는 확신을 갖고 그 아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우는 아이나 사람을 껴안는 것을 의미한다. 1장과 2장의 내용은 … 언약백성들에게 행할 심판의 내용, 수단은 가대아 사람들의 힘으로 3장은 그들의 교만으로 인해서 자신의 권력을 신격화하기 시작하면서 참고로 이 배경에는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이 있습니다. 비교:하나님의 시기는 정확하시다:2:2,3 하나님의 충만하심:2:14 이 부분은 특히 열방을 심판하고, 자신의 백성을 구하기 위해서 여호와가 친히 오신데 대한 감정을 표현합니다.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두려움과 떨림과 응징입니다.(16, 17):마치 이 부분은 너무 기쁘면 우는 것과 같이 너무 가까이 계신 하나님(가까이 할 수 없는 분이신대도….)을 생각하는 가운데 생기는 감정입니다. 구원의 하나님에 대한 그 확신에서 나오는 놀라운 기쁨입니다. (18,19) 세상에 여러 가지 기쁨과 소망이 있지만, 먼저 성도들은 무슨 일을 만나든지 기쁘고 감사하라는 말씀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 것은 이사야가 말하는 독수리 날개 같이 새 힘을 얻는다는 고백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40:29-31)
첫째, 환란을 이길 만한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16-17절) 세상의 사람들은 환란을 당하면, 그 환란을 이기려는데 온 힘을 다 쏟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환란 가운데” 기쁨을 이미 되찾고 있다는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16절은 환란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며, 17절은 자기가 현실을 바로 알고나서 “없기 때문에” 감사하는 신앙의 고백입니다. 농사의 터와 기구는 하나도 남은 것이 없지만, 이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결코 낙심치 않는 참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16절:조용히 말없이 기다리는 것을 말합니다. 어느 누구도 이전에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이유로 이런 심한 경험을 겪지는 않았기에 “어디에 비교할 것도 없고, 어디에 하소연할 대상도 없지만”라는 것입니다. 불행이 당도했을 경우에 피하지 않고, 견디고 있는 상태입니다. 16절의 “내가 들었으므로.”소문을 듣고:내 입술이 떨렸도다:부르짖기 전에 서로간에 때리는 것을 뜻합니다. 입술은 하나님의 소리를 부르짖습니다. 그러나 뼈속은 썩으면서 경고나 걱정의 결과를 초초히 기다립니다. 이 모든 것은 결국은 모든 힘을 마비시키고 있으며, 신체의 모든 힘을 빼앗아 버린다. (잠 12:4, 14:30) 지쳬란:내 아래의 지체 즉,무릎이나 발 정말 조용히 하나님의 손을 기도함으로 기다리시는 여러분이 되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실 것이야!!” 체념이나 약한 자의 포기가 아니라, 참 신앙인의 간증과 기쁨의 확신이 되어야 합니다. 16절(2번째 해석) 그러나, 나는 우리를 침략한 백성이 재난당할 날을 참고 기다리고 있겠다. 이런 기다림 속에서 참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보여지는 것입니다. 17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식물과 나무들이 열매를 내지 않으니, 대신 양과 외양간이 약탈의 대상이 되어집니다. 무화과나무나 포도나무는 그 땅의 귀한 열매들로 부리워집니다만
둘째, 항상 위엣 것을 소망했기 때문입니다.(18-19절) 절망의 환경에서 하나님께 대한 신뢰가 더 깊어간다는 고백입니다. 이 신앙이 세상의 어떤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에 대한 것이었다면, 분명히 우리는 그 소망이라는 것 때문에 오히려 부끄럽고 낙심될 일들이 생겼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의지하는 사람만이 느끼는 속깊은 감사와 기쁨은 어떤 환경에서도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으로 우리의 기쁨의 근거를 삼고 항상 위엣 것을 찾는 믿음은 이래서 중요합니다.
1) 하나님은 기쁨의 다함이 없는 근원이시다. 항상 하나님께서 해 주심을 잊지 마십시오. . 주안에서:이런 삶에는 정말 조건이 없다는 것입니다. . 구원하신:하나님의 부르심의 목적을 분명히 아는 삶입니다.
2) 사슴의 발:병사의 자격 중에 하나입니다. 사 40:29-31 새롭게 힘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틀림이 없이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왜 평범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까 하나님이 더 좋아하시기 때문이다.
3) 높은 곳:한 지역의 승리와 통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승리가 그렇다고 추상적이거나 하지 않습니다. 틀림없는 때와 장소를 예비하고 계십니다. 의와 거룩으로 통치하실 자리를 예비하고 계십니다. 쉽게 사라므이 방법을 의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첫째, 환란을 이길 만한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16-17절) 세상의 사람들은 환란을 당하면, 그 환란을 이기려는데 온 힘을 다 쏟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환란 가운데” 기쁨을 이미 되찾고 있다는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16절은 환란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며, 17절은 자기가 현실을 바로 알고나서 “없기 때문에” 감사하는 신앙의 고백입니다. 농사의 터와 기구는 하나도 남은 것이 없지만, 이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결코 낙심치 않는 참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16절:조용히 말없이 기다리는 것을 말합니다. 어느 누구도 이전에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이유로 이런 심한 경험을 겪지는 않았기에 “어디에 비교할 것도 없고, 어디에 하소연할 대상도 없지만”라는 것입니다. 불행이 당도했을 경우에 피하지 않고, 견디고 있는 상태입니다. 16절의 “내가 들었으므로.”소문을 듣고:내 입술이 떨렸도다:부르짖기 전에 서로간에 때리는 것을 뜻합니다. 입술은 하나님의 소리를 부르짖습니다. 그러나 뼈속은 썩으면서 경고나 걱정의 결과를 초초히 기다립니다. 이 모든 것은 결국은 모든 힘을 마비시키고 있으며, 신체의 모든 힘을 빼앗아 버린다. (잠 12:4, 14:30) 지쳬란:내 아래의 지체 즉,무릎이나 발 정말 조용히 하나님의 손을 기도함으로 기다리시는 여러분이 되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실 것이야!!” 체념이나 약한 자의 포기가 아니라, 참 신앙인의 간증과 기쁨의 확신이 되어야 합니다. 16절(2번째 해석) 그러나, 나는 우리를 침략한 백성이 재난당할 날을 참고 기다리고 있겠다. 이런 기다림 속에서 참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보여지는 것입니다. 17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식물과 나무들이 열매를 내지 않으니, 대신 양과 외양간이 약탈의 대상이 되어집니다. 무화과나무나 포도나무는 그 땅의 귀한 열매들로 부리워집니다만
둘째, 항상 위엣 것을 소망했기 때문입니다.(18-19절) 절망의 환경에서 하나님께 대한 신뢰가 더 깊어간다는 고백입니다. 이 신앙이 세상의 어떤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에 대한 것이었다면, 분명히 우리는 그 소망이라는 것 때문에 오히려 부끄럽고 낙심될 일들이 생겼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의지하는 사람만이 느끼는 속깊은 감사와 기쁨은 어떤 환경에서도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으로 우리의 기쁨의 근거를 삼고 항상 위엣 것을 찾는 믿음은 이래서 중요합니다.
1) 하나님은 기쁨의 다함이 없는 근원이시다. 항상 하나님께서 해 주심을 잊지 마십시오. . 주안에서:이런 삶에는 정말 조건이 없다는 것입니다. . 구원하신:하나님의 부르심의 목적을 분명히 아는 삶입니다.
2) 사슴의 발:병사의 자격 중에 하나입니다. 사 40:29-31 새롭게 힘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틀림이 없이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왜 평범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까 하나님이 더 좋아하시기 때문이다.
3) 높은 곳:한 지역의 승리와 통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승리가 그렇다고 추상적이거나 하지 않습니다. 틀림없는 때와 장소를 예비하고 계십니다. 의와 거룩으로 통치하실 자리를 예비하고 계십니다. 쉽게 사라므이 방법을 의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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