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자의 자세 (갈4:8-11)
본문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외친 패트릭 헨리의 말이 아니더라도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자유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자기 뜻대로 할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고 남이 시키는대로만 해야하는 사람은 얼마나 불행할까요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신 가장 고귀한 선물도 율법과 죄의 종노릇하던 우리들에게 참된 해방과 자유를 주신 것입니다(롬6:6).
그런데 우리 주위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참 자유를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여전히 하나님을 알기 전에 종노릇하던 상태에 머물러 있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본문을 보십시오. 갈라디아 교인들도 복음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율법의 노예 상태로 놓여 있었습니다. 이에 바울은 과거의 종노릇으로 돌아가지 말고 주님께서 주신 해방과 자유함을 얻으라고 권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성도들은 과연 어떤 종노릇에서 해방되어야 할까요
1. 우상의 종노릇에서 해방됩시다. 고린도전서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의 우상 숭배에 대해 끊임없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믿고나서도 여전히 이방인의 제사에 참석하고(고전10:20), 귀신의 상에서 같이 먹고 마시며(21절) 우상을 하나님과 겸하여 섬겼던 것입니다. 이에 바울은 그들을 향해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경고하며 그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책망 하였습니다.(22절) 성도 여러분 !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앞에도 많은 우상들이 놓여 있습니다. 돈이나 권력 명예, 지식 등과 같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하는 것이 나에게 있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인 것입니다. 그러나 결단코 그런 것들은 죄와 사망에서 우리에게 참된 자유를 주지 못하는 유한하고 헛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 하나님만이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는 만군의 주로서 우리에게 진정한 구원과 생명을 베풀어 주시는 영원한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러한 위대한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어찌 헛되고 가증스런 우상의 종이 될 수 있겠습니까 주안에서 우리는 자유함을 얻는 자입니다.
그런데 스스로 믿음의 자유를 버리고 다시 헛되고 어리석은 우상의 종노릇을 하시렵니까 이제 우리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임을 명심하고 그분 안에서 참자유를 누리도록 합시다.
2. 율법의 종노릇에서 해방됩시다. 유대주의자들은 사람이 율법을 완전하게 지킴으로 하나님께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분명하게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모두다 연약하고 불완전하기에 그 누구도 율법을 완전하게 지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사 우리 인간들의 죄를 대속시키시고 오직 그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요3:16).
그런데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후에도 여전히 자신의 열심으로나 도덕적인 완전함으로 의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계속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기 보다는 자신의 인간적인 방법으로 신앙생활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들이야말로 가까이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지 못하고 무거운 율법의 멍에를 쓴 채 율법에 종노릇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성도 여러분 ! 아직도 자신의 노력과 행함으로 의를 완성하고 완전한 신앙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울러 완전해지려고 노력할지라도 계속되는 자신의 죄성과 연약함으로 인해 실망하고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한채 계속 방황하고 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은혜로 돌아오십시오. 언제까지 율법의 종노릇을 하시렵니까
3. 죄의 종노릇에서 해방됩시다.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죄의 종노릇에서 해방되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롬6:6). 이것은 죄가 우리에게 가져다준 사망으로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되어 구원받았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도들이 과거의 죄악된 삶에서 벗어나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바르고 진실된 삶을 살아가야 함을 말하는 것입니다(롬12:2). 성도 여러분 ! 여러분은 아직도 과거의 죄악된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십니까 이전의 달콤한 세상 것들을 그리워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나 명심하십시오. 그러한 것은 모두 썩어 없어질 헛되고 유한한 것으로서 우리를 사망으로 이끌어 가는 악한 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은 과감히 죄악된 예사람의 모습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진정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롬12:2) 우리의 몸을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롬6:13) 성도 여러분 ! 이제 여러분은 해방된 자유인입니다. 세상 그 누구도 여러분을 속박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주인은 어리석고 가증한 우상도, 감당할 수 없는 율법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죄도 아닙니다. 오직 구원과 참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 주안에서 마음껏 자유하십시오. 주님께서 주시는 해방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십시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신 가장 고귀한 선물도 율법과 죄의 종노릇하던 우리들에게 참된 해방과 자유를 주신 것입니다(롬6:6).
그런데 우리 주위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참 자유를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여전히 하나님을 알기 전에 종노릇하던 상태에 머물러 있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본문을 보십시오. 갈라디아 교인들도 복음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율법의 노예 상태로 놓여 있었습니다. 이에 바울은 과거의 종노릇으로 돌아가지 말고 주님께서 주신 해방과 자유함을 얻으라고 권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성도들은 과연 어떤 종노릇에서 해방되어야 할까요
1. 우상의 종노릇에서 해방됩시다. 고린도전서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의 우상 숭배에 대해 끊임없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믿고나서도 여전히 이방인의 제사에 참석하고(고전10:20), 귀신의 상에서 같이 먹고 마시며(21절) 우상을 하나님과 겸하여 섬겼던 것입니다. 이에 바울은 그들을 향해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경고하며 그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책망 하였습니다.(22절) 성도 여러분 !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앞에도 많은 우상들이 놓여 있습니다. 돈이나 권력 명예, 지식 등과 같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하는 것이 나에게 있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인 것입니다. 그러나 결단코 그런 것들은 죄와 사망에서 우리에게 참된 자유를 주지 못하는 유한하고 헛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 하나님만이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는 만군의 주로서 우리에게 진정한 구원과 생명을 베풀어 주시는 영원한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러한 위대한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어찌 헛되고 가증스런 우상의 종이 될 수 있겠습니까 주안에서 우리는 자유함을 얻는 자입니다.
그런데 스스로 믿음의 자유를 버리고 다시 헛되고 어리석은 우상의 종노릇을 하시렵니까 이제 우리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임을 명심하고 그분 안에서 참자유를 누리도록 합시다.
2. 율법의 종노릇에서 해방됩시다. 유대주의자들은 사람이 율법을 완전하게 지킴으로 하나님께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분명하게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모두다 연약하고 불완전하기에 그 누구도 율법을 완전하게 지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사 우리 인간들의 죄를 대속시키시고 오직 그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요3:16).
그런데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후에도 여전히 자신의 열심으로나 도덕적인 완전함으로 의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계속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기 보다는 자신의 인간적인 방법으로 신앙생활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들이야말로 가까이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지 못하고 무거운 율법의 멍에를 쓴 채 율법에 종노릇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성도 여러분 ! 아직도 자신의 노력과 행함으로 의를 완성하고 완전한 신앙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울러 완전해지려고 노력할지라도 계속되는 자신의 죄성과 연약함으로 인해 실망하고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한채 계속 방황하고 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은혜로 돌아오십시오. 언제까지 율법의 종노릇을 하시렵니까
3. 죄의 종노릇에서 해방됩시다.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죄의 종노릇에서 해방되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롬6:6). 이것은 죄가 우리에게 가져다준 사망으로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되어 구원받았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도들이 과거의 죄악된 삶에서 벗어나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바르고 진실된 삶을 살아가야 함을 말하는 것입니다(롬12:2). 성도 여러분 ! 여러분은 아직도 과거의 죄악된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십니까 이전의 달콤한 세상 것들을 그리워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나 명심하십시오. 그러한 것은 모두 썩어 없어질 헛되고 유한한 것으로서 우리를 사망으로 이끌어 가는 악한 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은 과감히 죄악된 예사람의 모습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진정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롬12:2) 우리의 몸을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롬6:13) 성도 여러분 ! 이제 여러분은 해방된 자유인입니다. 세상 그 누구도 여러분을 속박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주인은 어리석고 가증한 우상도, 감당할 수 없는 율법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죄도 아닙니다. 오직 구원과 참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 주안에서 마음껏 자유하십시오. 주님께서 주시는 해방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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