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으로 잉태되신 예수 (마1:18-23)
본문
예수님은 성령님으로 잉태되셨습니다. 이 사실은 수세기 동안 많은 반대를 받아온 것입니다.
왜냐하면 과학적인 입장이나, 경험으로 볼 때 도무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천지를 창조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과학과 경험으로 증명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먼저 예수님이 성령님으로 잉태되어 동정녀에게 탄생하신 사실을 분명히 믿는 신앙관이 정립되어야 합니다.
첫째,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습니다. 성경의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딤후3:16)
둘째, 예수님의 신성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임과 동시에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셋째, 성경은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을 말씀하고 있습니다.(마1:23)
넷째, 대속의 구원을 믿어야 합니다.(롬5:8) 다섯째, 예수님의 육체적 부활을 믿어야 합니다.(고전15:4) 여섯째, 예수님이 재림주로 오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행1:11)
1. 동녕녀 탄생을 바르게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성령님으로 잉태되어 탄생했다는 것은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면 안됩니다. 하나님 편에서 보아야 합니다. 밑에서 보지 말고, 위에서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습니다. 그 창조자 하나님이 이미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리스도로, 삼위일체로서 이 땅에 오신 것은 비과학이 아니라 초과학입니다.
2. 예수님은 왜 성령님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오셔야 했습니까
첫째, 인간이 하나님과 단절되었기 때문입니다.(사59:1-2) 모든 인간은 부모를 통하여 세상에 옵니다.
그러므로 모두 죄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방법은 “처녀가 성령님으로 잉태하는 방법”이셨습니다. 그래야 그는 죄가 없는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인간의 죄를 씻어주실 수 있습니다.
둘째, 중보자의 자격은 하나님 편에서는 하나님이 되고, 인간 편에서는 인간이 될 수 있는 자 즉 하나님이면서 동시에 인간일 수 있는 자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중보 역할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에덴동산을 잃어버린 인간에게 구원의 복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 그래서 그 이름을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임마누엘은 율법과 예정의 완성이며 하나님의 구속사업을 완성시킬 중보자인 것입니다. 중보자의 증표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그 증표는 처녀가 잉태하는 것입니다. 처녀가 성령님으로 잉태하여 낳은 아들이 곧 임마누엘입니다. 임마누엘을 동정녀 탄생을 통해서 확실하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3. 동정녀 탄생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첫째, 예수가 참 사람 되심을 믿기 위해서 입니다. 예수는 참 사람으로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오셨습니다. 아기로 나셨습니다. 그리고 어른으로 성장하셨습니다. 8일만에 할례를 받았습니다. 12세 때에 성전에 올라갔습니다. 지혜와 몸과 키가 자랐습니다. 사람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고픔과 목마름 그리고 피곤을 느끼셨습니다. 왜, 인간이 되셨습니까 인간이 되지 않고는 중보자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 예수님이 동정녀에게 났다는 것은 그가 하나님 되심을 의미합니다. 그가 왜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아니시면 우리의 죄를 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역사 속에 오셨음을 의미하며, 하나님이 우리와 대화의 관계를 맺기 위하여 인간의 옷을 입고 오셨습니다. 이것을 계시라고 합니다. 가장 확실한 계시는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며 이는 성령님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라는 신앙고백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이 믿음만이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시오, 그분 외에 하나님께로 나아갈 길이 없음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그분만이 죄인 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음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신앙고백을 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이 고백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요즘 이양순 성도의 마지막 생명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80평생을 살면서 많은 말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마지막에 남겨주고, 고백해야 할 말씀은 “예수 구원, 믿습니다” 라는 신앙고백 밖에 없습니다. 신앙고백을 바로 하여 더욱 하나님을 잘 섬기는 여러분
왜냐하면 과학적인 입장이나, 경험으로 볼 때 도무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천지를 창조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과학과 경험으로 증명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먼저 예수님이 성령님으로 잉태되어 동정녀에게 탄생하신 사실을 분명히 믿는 신앙관이 정립되어야 합니다.
첫째,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습니다. 성경의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딤후3:16)
둘째, 예수님의 신성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임과 동시에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셋째, 성경은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을 말씀하고 있습니다.(마1:23)
넷째, 대속의 구원을 믿어야 합니다.(롬5:8) 다섯째, 예수님의 육체적 부활을 믿어야 합니다.(고전15:4) 여섯째, 예수님이 재림주로 오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행1:11)
1. 동녕녀 탄생을 바르게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성령님으로 잉태되어 탄생했다는 것은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면 안됩니다. 하나님 편에서 보아야 합니다. 밑에서 보지 말고, 위에서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습니다. 그 창조자 하나님이 이미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리스도로, 삼위일체로서 이 땅에 오신 것은 비과학이 아니라 초과학입니다.
2. 예수님은 왜 성령님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오셔야 했습니까
첫째, 인간이 하나님과 단절되었기 때문입니다.(사59:1-2) 모든 인간은 부모를 통하여 세상에 옵니다.
그러므로 모두 죄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방법은 “처녀가 성령님으로 잉태하는 방법”이셨습니다. 그래야 그는 죄가 없는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인간의 죄를 씻어주실 수 있습니다.
둘째, 중보자의 자격은 하나님 편에서는 하나님이 되고, 인간 편에서는 인간이 될 수 있는 자 즉 하나님이면서 동시에 인간일 수 있는 자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중보 역할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에덴동산을 잃어버린 인간에게 구원의 복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 그래서 그 이름을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임마누엘은 율법과 예정의 완성이며 하나님의 구속사업을 완성시킬 중보자인 것입니다. 중보자의 증표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그 증표는 처녀가 잉태하는 것입니다. 처녀가 성령님으로 잉태하여 낳은 아들이 곧 임마누엘입니다. 임마누엘을 동정녀 탄생을 통해서 확실하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3. 동정녀 탄생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첫째, 예수가 참 사람 되심을 믿기 위해서 입니다. 예수는 참 사람으로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오셨습니다. 아기로 나셨습니다. 그리고 어른으로 성장하셨습니다. 8일만에 할례를 받았습니다. 12세 때에 성전에 올라갔습니다. 지혜와 몸과 키가 자랐습니다. 사람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고픔과 목마름 그리고 피곤을 느끼셨습니다. 왜, 인간이 되셨습니까 인간이 되지 않고는 중보자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 예수님이 동정녀에게 났다는 것은 그가 하나님 되심을 의미합니다. 그가 왜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아니시면 우리의 죄를 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역사 속에 오셨음을 의미하며, 하나님이 우리와 대화의 관계를 맺기 위하여 인간의 옷을 입고 오셨습니다. 이것을 계시라고 합니다. 가장 확실한 계시는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며 이는 성령님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라는 신앙고백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이 믿음만이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시오, 그분 외에 하나님께로 나아갈 길이 없음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그분만이 죄인 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음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신앙고백을 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이 고백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요즘 이양순 성도의 마지막 생명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80평생을 살면서 많은 말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마지막에 남겨주고, 고백해야 할 말씀은 “예수 구원, 믿습니다” 라는 신앙고백 밖에 없습니다. 신앙고백을 바로 하여 더욱 하나님을 잘 섬기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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