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을 살피자 (갈6:1-5)
본문
어느덧 마지막 달을 맞이했습니다. 12월 첫 주일을 맞이해서 우리의 신앙을 점검함으로 년초의 계획을 달성하는 계기를 맞이해야 합니다. 우리가 1년동안 하나님 앞에 결단한 것들이 무엇입니까 조용히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사명에 충실히 살아왔습니까 그래도 우리의 위치는 지켜 왔습니까 다음주면 우리는 감격적인 창립 2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저는 2년전 이맘때쯤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이 주신 열정에 사로잡혀 피곤한 줄 모르고 뛰고 뛰었습니다. 개척에 대한 사명을 하나님이 주셔서 그 뒤로부터는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먼저 종합 건강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무 이상 없다는 결과를 받고 최선을 다해 뛰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하나님은 크신 은혜로 도우셨습니다. 2년이란 짧고도 긴 시간들은 참으로 할말이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주신 은혜가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더욱 충실히 교회적 사명을 다했어야 하는데···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주님께 한없이 죄송스럽습니다. 그래서 내년을 새롭게 계획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이루기 위하여 다시 전진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내년을 계획하기 이전에 올 한해의 아름다운 결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올 한해 동안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베푸신 은혜는 얼마나 됩니까 거기에 비해서 얼마나 사명을 다하셨습니까 생활 속에서 주님은 몇 번째 였습니까 여러분의 삶속에서 교회는 몇 번째 였습니까 주님께서 주신 직분과 사명에 대하여는 얼마나 관심을 가졌습니까 지금 스스로 여러분의 신앙 생활을 점검해 보신다면 몇 점이나 될 것 같습니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주님이 기뻐하는 일에 몰두하고 싶습니다. 사람을 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담대히 나아가고 싶습니다. 사람을 보면 할 일도 미뤄집니다. 분명 이 일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인데도 “우리 교인들이 좋아할까 이렇게 해도 하나님은 좋으시지만 교인들 마음에는 괜찮을까”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저는 이를 회개합니다. 물론 교회의 정책과 목회계획, 그리고 모든 일들이 교인들에게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임을 알면서도 게을러서 하지 못하거나, 사람을 의식해서 하지 못하면 이것은 큰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우리는 남은 12월동안 최선을 다합시다. 열매맺도록 노력합시다. 주보에 광고를 싣고 힘차게 외쳐도 여러분은 듣고 그냥 흘러 버린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강단에서 증거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호소되어지는 것은 바로 실천합시다. 좀 힘들어도 해봅시다. 안된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내 힘과 경험으로는 잘 안됩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합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최선을 다해 봅시다. 다음주일 총동원 전도일 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온 가족 식구들을 동원하여 전을 채웁시다. 태신자를 결실 하도록 꼭 실천합시다.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듣고만 주저앉아 있지 맙시다. 주님 앞에 아름다운 결산을 하는 남은 기간이 되도록 하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문 갈6:4절에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살펴야 하겠습니까
1. 믿음이 올바른가 살펴야 합니다. 여기에서 ‘살핀다’는 말은 헬라원어로 ‘시험관이 시험 치듯이 자신의 일을 시험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 자신을 분석하고 참다운 것과 불의한 것을 가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바른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까 간사함은 없습니까 받은 은혜를 까먹어 버리지는 않았습니까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딤전5장12절)에 처음 믿음을 저버리면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영적인 건강 상태가 어떻습니까 우리는 엄격하게 자신을 말씀에 비추어 살펴보아야 합니다. 동양의 한 철학자는 “참된 인간이 되려면 하루에 3번 자신을 살피라”고 했습니다.(증자) 성도들은 계속 반복되는 신앙의 삶속에서 무엇이 잘못됐는지 느끼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무감각해진 것입니다. 교회를 결석하지 않는 분은 결석할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하든 해결하려고 몸부림칩니다. 그러나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한 번 결석하면 두 번 세 번, 연속된 결석을 합니다. 마음이 무디어지고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우리 심령을 살피고 고쳐야 합니다. 진실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또한 본문 2절에 “남의 짐을 져라”고 말씀합니다. 세상에 많은 짐이 있지만 죄악의 짐을 져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 걸으면서 사명의 짐은 마땅히 져야 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들의 믿음은 주님을 향하는 믿음이 되어 남의 짐을 지며 사랑의 향기를 발산해야 할 것입니다. ‘내게 진실한 믿음이 있는가’ 생각하며, 말씀을 통해 자신을 살피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 맡겨진 사명을 감당했는가 살펴야 합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통해 우리에게 사명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얼마나 힘을 썼습니까 “다함께 주의 일에 힘쓰는 교회”라는 표어로 97년을 출발했습니다. 나름대로 주님 일에 힘쓰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입니다. 누구 혼자서만 힘쓰고 애쓰는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다같이 일해야 합니다. 다같이 힘써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직분들은 벼슬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 직분이 벼슬인 것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시끄럽기도 합니다. 시험에 빠지기도 합니다.(이리 어느 교회 장로 선거연기 폭행, 목사사임) 찬송 355장에 "부름받아 나선 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라는 고백이 변질된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좋은 곳에 골라 가오리다"로 안타까운 모습을 봅니다. 우리 성도들은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했습니까 맡겨진 책임에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은 일이라도 더욱 충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날은 적당 주의가 난무합니다. 성도들은 주의 일을 적당히 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야고보서 1장 27절에 야고보는 봉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명백한 두 가지 일을 가르쳐 주는데 첫째는, 실제적인 자선과 둘째는, 세속에 물들지 않은 영적인 행위의 사명 감당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명과 직분은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맡겨진 사명에 얼마나 충성했는가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남은 기간 더욱 책임을 다하여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3. 처음 신앙이 있는가 살펴야 합니다. 계시록 2장4절에 “처음 사랑을 잃어버리면 축복의 촛대를 옮겨 버린다”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처음 사랑을 잃었다고 하는 말은 무엇입니까 처음에 지녔던 열심이 없어졌다는 말입니다.(렘2:2) 처음 가진 사랑의 열정이 식었다는 말씀입니다. 처음의 각오가 변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본문 5절에서 바울은 “어떤 짐들은 서로 나누어 질 수가 없고 자기 혼자서 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른 존재의 일부분이 아닙니다. 독립된 인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책임을 질 수밖에 없다는 독립된 영혼입니다. 그래서 본문에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입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짐은 우리의 힘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시편 55:22에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처음 주님과 맺어진 관계, 처음 받은 사랑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처음 받은 신앙을 살펴 내가 져야 할 짐을 주님과 함께 지고 신앙 생활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조금 고통스럽고 힘든 일이 생기면 원망하고 한숨짓습니다. 지금까지 지내 온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말씀 따라 살며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갑시다. 우리의 신앙생활을 점검하여 새롭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처음신앙을 회복합시다. 믿음을 잃지 않도록 합시다. 맡은 사명 잘 감당합시다.
사랑하는 여러분! 올 한해 동안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베푸신 은혜는 얼마나 됩니까 거기에 비해서 얼마나 사명을 다하셨습니까 생활 속에서 주님은 몇 번째 였습니까 여러분의 삶속에서 교회는 몇 번째 였습니까 주님께서 주신 직분과 사명에 대하여는 얼마나 관심을 가졌습니까 지금 스스로 여러분의 신앙 생활을 점검해 보신다면 몇 점이나 될 것 같습니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주님이 기뻐하는 일에 몰두하고 싶습니다. 사람을 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담대히 나아가고 싶습니다. 사람을 보면 할 일도 미뤄집니다. 분명 이 일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인데도 “우리 교인들이 좋아할까 이렇게 해도 하나님은 좋으시지만 교인들 마음에는 괜찮을까”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저는 이를 회개합니다. 물론 교회의 정책과 목회계획, 그리고 모든 일들이 교인들에게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임을 알면서도 게을러서 하지 못하거나, 사람을 의식해서 하지 못하면 이것은 큰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우리는 남은 12월동안 최선을 다합시다. 열매맺도록 노력합시다. 주보에 광고를 싣고 힘차게 외쳐도 여러분은 듣고 그냥 흘러 버린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강단에서 증거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호소되어지는 것은 바로 실천합시다. 좀 힘들어도 해봅시다. 안된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내 힘과 경험으로는 잘 안됩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합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최선을 다해 봅시다. 다음주일 총동원 전도일 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온 가족 식구들을 동원하여 전을 채웁시다. 태신자를 결실 하도록 꼭 실천합시다.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듣고만 주저앉아 있지 맙시다. 주님 앞에 아름다운 결산을 하는 남은 기간이 되도록 하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문 갈6:4절에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살펴야 하겠습니까
1. 믿음이 올바른가 살펴야 합니다. 여기에서 ‘살핀다’는 말은 헬라원어로 ‘시험관이 시험 치듯이 자신의 일을 시험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 자신을 분석하고 참다운 것과 불의한 것을 가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바른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까 간사함은 없습니까 받은 은혜를 까먹어 버리지는 않았습니까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딤전5장12절)에 처음 믿음을 저버리면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영적인 건강 상태가 어떻습니까 우리는 엄격하게 자신을 말씀에 비추어 살펴보아야 합니다. 동양의 한 철학자는 “참된 인간이 되려면 하루에 3번 자신을 살피라”고 했습니다.(증자) 성도들은 계속 반복되는 신앙의 삶속에서 무엇이 잘못됐는지 느끼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무감각해진 것입니다. 교회를 결석하지 않는 분은 결석할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하든 해결하려고 몸부림칩니다. 그러나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한 번 결석하면 두 번 세 번, 연속된 결석을 합니다. 마음이 무디어지고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우리 심령을 살피고 고쳐야 합니다. 진실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또한 본문 2절에 “남의 짐을 져라”고 말씀합니다. 세상에 많은 짐이 있지만 죄악의 짐을 져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 걸으면서 사명의 짐은 마땅히 져야 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들의 믿음은 주님을 향하는 믿음이 되어 남의 짐을 지며 사랑의 향기를 발산해야 할 것입니다. ‘내게 진실한 믿음이 있는가’ 생각하며, 말씀을 통해 자신을 살피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 맡겨진 사명을 감당했는가 살펴야 합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통해 우리에게 사명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얼마나 힘을 썼습니까 “다함께 주의 일에 힘쓰는 교회”라는 표어로 97년을 출발했습니다. 나름대로 주님 일에 힘쓰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입니다. 누구 혼자서만 힘쓰고 애쓰는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다같이 일해야 합니다. 다같이 힘써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직분들은 벼슬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 직분이 벼슬인 것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시끄럽기도 합니다. 시험에 빠지기도 합니다.(이리 어느 교회 장로 선거연기 폭행, 목사사임) 찬송 355장에 "부름받아 나선 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라는 고백이 변질된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좋은 곳에 골라 가오리다"로 안타까운 모습을 봅니다. 우리 성도들은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했습니까 맡겨진 책임에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은 일이라도 더욱 충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날은 적당 주의가 난무합니다. 성도들은 주의 일을 적당히 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야고보서 1장 27절에 야고보는 봉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명백한 두 가지 일을 가르쳐 주는데 첫째는, 실제적인 자선과 둘째는, 세속에 물들지 않은 영적인 행위의 사명 감당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명과 직분은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맡겨진 사명에 얼마나 충성했는가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남은 기간 더욱 책임을 다하여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3. 처음 신앙이 있는가 살펴야 합니다. 계시록 2장4절에 “처음 사랑을 잃어버리면 축복의 촛대를 옮겨 버린다”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처음 사랑을 잃었다고 하는 말은 무엇입니까 처음에 지녔던 열심이 없어졌다는 말입니다.(렘2:2) 처음 가진 사랑의 열정이 식었다는 말씀입니다. 처음의 각오가 변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본문 5절에서 바울은 “어떤 짐들은 서로 나누어 질 수가 없고 자기 혼자서 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른 존재의 일부분이 아닙니다. 독립된 인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책임을 질 수밖에 없다는 독립된 영혼입니다. 그래서 본문에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입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짐은 우리의 힘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시편 55:22에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처음 주님과 맺어진 관계, 처음 받은 사랑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처음 받은 신앙을 살펴 내가 져야 할 짐을 주님과 함께 지고 신앙 생활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조금 고통스럽고 힘든 일이 생기면 원망하고 한숨짓습니다. 지금까지 지내 온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말씀 따라 살며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갑시다. 우리의 신앙생활을 점검하여 새롭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처음신앙을 회복합시다. 믿음을 잃지 않도록 합시다. 맡은 사명 잘 감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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