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천국을 이룹시다 (롬14:17-18)
본문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서 우리는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새겨봅니다. 많은 가정들이 깨지고, 상처 나고, 고통받고 있습니다. 위로 받고, 치유 받고, 안식해야 할 가정이 오히려 삭막해진 것입니다. 이런 가정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저 시대풍조라고 말하면 끝입니까 우리 성도들의 가정은 예수 안에서 천국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서 다음주일은 우리가 온 가족 초청주일을 정하여 가족구원을 이루는 계기를 삼으려 합니다. 또한 우리 샘물의 온 가족이 모두 모여 여호와 하나님께 찬양하며 영광 돌리려 합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또한 인류 사회를 이룬 기본적인 핵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최초의 가정을 창조하시고 얼마나 좋아 하셨습니까 그래서 심히 좋았다고 감탄하셨습니다. 또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면서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즉 가정천국을 이루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거역하는 불순종의 죄로 인하여 불행이 왔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인생에게 다시 구원의 복을 주셨습니다. 온 가정들마다 예수 믿어 가정천국 이루어 복되게 살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중심으로 이룩된 것이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가정 같고, 가정은 교회 같은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시대에는 먼저 가정이 살아야 합니다. 온 가정 식구들이 믿음의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기쁘고 즐거운 동산을 이루어야 합니다. 사실 가정이 잘 되어야 생활이 밝아집니다. 사회도 새로워집니다. 교회도 즐겁고 복된 일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늘 가정이 어둡고, 침울하면 그들의 삶도 어두울 수 밖에 없습니다.
1.
그러므로 예수 안에서 가정 천국을 이루어야 합니다. 가정이 무엇입니까 수년 전에 런던에서 ‘가정이란 무엇인가’ 라는 제목으로 응답을 현상 모집한 결과 다음 7개의 답이 당선되었다고 합니다.
1) 가정은 투쟁이 없는 세계요 사랑으로 가득한 세계이다.
2) 가정은 작은 자가 크고 큰자가 작은 곳이다.
3) 가정은 아버지의 왕국이요 어머니의 세계요 아이들의 낙원이다.
4) 가정은 불평이 가장 많으나 거기에 따라 대우를 가장 잘하는 곳이다. 5) 가정은 우리 애정의 중심지인데 거기는 우리 마음에 있는 최선의 소원이 붙어 있는 곳이다.
6) 가정은 우리 위장이 하루 밥을 얻어먹고 우리 마음은 천번이나 먹는 곳이다. 7) 가정은 땅위에 있어서 인간의 허물과 실패를 달콤한 상속에서 숨겨 주는 곳이다.
첫째로, 가정이란 라틴어의 훼미리아(familia)에서 나왔는데 처음에는 양친과 자녀와 하인들과 노예들로 구성된 집단을 의미했다고 합니다.
둘째로, 가정이란 서로 사랑하여 부부가 되면 거기에서 출생한 자녀 형제로 이루어집니다. 남녀 노소로 나이나 세대나 성이 다른 자로 구성되어 있어도 서로 융합되어 사랑하고, 돕고 사는 곳이 가정입니다. 이 가정에서 자녀들은 자라며 배워 가는 것입니다.
셋째로, 기독교적인 가정은 작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이어진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이처럼 가정은 육신의 혈연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최소단위의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질서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곳입니다. 또한 교회의 성장을 위하여 힘쓰며, 영적인 안식처입니다. 이처럼 성도의 가정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서로서로 사랑하는 공동체입니다. 가정의 발전을 위하여 서로 노력하면서 가르치고 희생하는 곳입니다. 동시에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종신토록 안식하는 곳이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가정은 작은 교회요 동시에 작은 천국이 되어야 합니다.
2. 가정은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가정은 어떻습니까
1) 기쁨의 찬송이 늘 떠나지 않는 가정입니다. 이 가정은 말씀을 좋아합니다. 온 식구들이 함께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식구들이 둘러앉아 예배를 드립니다. 이런 가정이 바로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가정입니다.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가정입니다. 우리 샘물교회 온 성도들의 가정이 바로 천국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2)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3) 감사가 넘치는 가정입니다. 조그만 것, 지금 있는 것으로 감사할 줄 아는 가정입니다. 남편으로 인하여 감사해야 합니다. 아내를 인하여 감사해야 합니다. 부모님을 인하여 감사해야 합니다. 자녀를 인하여 감사해야 합니다. 형제를 인하여 감사해야 합니다. 자매를 인하여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의 반대는 불평입니다. 사람이란 누구나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의 특징은 언제나 단점을 보지 않고 장점만을 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안경에 따라서 상대가 달라집니다. 검은 안경을 쓰면 검게 보입니다. 밝은 안경을 쓴 사람은 세상을 밝게 봅니다. 무학대사와 이성계의 일화가 있습니다. 둘은 막역한 사이로 허물이 없었습니다. 하루는 우리가 서로다 잘 아는 사이이니 무엇을 숨기겠습니까 그러니 오늘은 우리가 입었던 모든 것을 벗고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돌아가 봅시다.
그동안 서로 상대방에게 느끼고 있는 솔직한 심정을 말해 보도록 합시다. 이렇게 하여 먼저 이성계가 “대사님은 솔직하게 말하여 돼지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무학대사는 이성계를 보고 “당신은 부처님 같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에 이상히 여긴 이성계는 “아니 나는 대사님을 돼지라고 했는데 어째서 나는 부처님 같다고 하십니까” 무학대사가 말하기를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는 것”이라고 대답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눈을 좋게 해야 합니다. 불행한 사람은 따로 없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불평만 하는 사람이 불행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결코 가정천국을 이룰 수 없습니다. 행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항상 감사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좋게 봅니다. 그러니 늘 만족하고 행복하다고 고백하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사랑할 줄 압니다. 가정은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고, 자녀는 부모님을 주안에서 순종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특히 자녀들은 가정에서 사랑하며 사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오늘의 문제는 가정에서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배우지 못하기 때문에 사랑에 굶주려 있습니다. 또한 사랑하며 사는 사회를 만들이 못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사랑하며 살아도 모자라는 세상입니다.
3. 천국과 같은 가정은 어떤 곳입니까
1) 의가 충만한 가정입니다. 불의한 것을 용납하는 가정이 되면 안됩니다. 거짓말하는 가정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결코 작은 거짓이라도 용납하지 말아야 합니다. 작은 거짓이 큰 거짓, 큰 화를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의 가정은 진실함과 의로움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계시고, 성령님으로 충만한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천국과 같은 가정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2) 항상 평화가 있는 가정입니다. 늘 싸우고 다투는 가정 속에는 성령님이 함께 하지 않습니다. 비둘기 같은 성령님의 역사는 평화로운 곳에 충만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과 같은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더욱 이해해야 합니다. 조금 더 기다려야 합니다. 내가 참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먼저 변화되자! 내가 먼저 이해하자! 그러면 평화로움이 넘치는 가정 천국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3) 항상 기쁨이 넘치는 가정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늘 찬송이 있고, 웃음으로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성령님은 짜증내고 성내고 화내는 가정보다, 기쁨이 넘치는 가정 속에 역사하십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서 기쁨의 조건, 만족의 조건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평화롭고 기쁨으로 충만한 가정을 이루며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가정은 정말 천국과 같다’라고 고백하면서 살 수 있는 성도들의 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가정 천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가 좀더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샘물교회의 모든 성도의 가정은 하나님을 참으로 섬기며 예배하는 작은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쁨과 사랑의 샘이 솟아나는 가정 천국을 이루며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가정 같고, 가정은 교회 같은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시대에는 먼저 가정이 살아야 합니다. 온 가정 식구들이 믿음의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기쁘고 즐거운 동산을 이루어야 합니다. 사실 가정이 잘 되어야 생활이 밝아집니다. 사회도 새로워집니다. 교회도 즐겁고 복된 일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늘 가정이 어둡고, 침울하면 그들의 삶도 어두울 수 밖에 없습니다.
1.
그러므로 예수 안에서 가정 천국을 이루어야 합니다. 가정이 무엇입니까 수년 전에 런던에서 ‘가정이란 무엇인가’ 라는 제목으로 응답을 현상 모집한 결과 다음 7개의 답이 당선되었다고 합니다.
1) 가정은 투쟁이 없는 세계요 사랑으로 가득한 세계이다.
2) 가정은 작은 자가 크고 큰자가 작은 곳이다.
3) 가정은 아버지의 왕국이요 어머니의 세계요 아이들의 낙원이다.
4) 가정은 불평이 가장 많으나 거기에 따라 대우를 가장 잘하는 곳이다. 5) 가정은 우리 애정의 중심지인데 거기는 우리 마음에 있는 최선의 소원이 붙어 있는 곳이다.
6) 가정은 우리 위장이 하루 밥을 얻어먹고 우리 마음은 천번이나 먹는 곳이다. 7) 가정은 땅위에 있어서 인간의 허물과 실패를 달콤한 상속에서 숨겨 주는 곳이다.
첫째로, 가정이란 라틴어의 훼미리아(familia)에서 나왔는데 처음에는 양친과 자녀와 하인들과 노예들로 구성된 집단을 의미했다고 합니다.
둘째로, 가정이란 서로 사랑하여 부부가 되면 거기에서 출생한 자녀 형제로 이루어집니다. 남녀 노소로 나이나 세대나 성이 다른 자로 구성되어 있어도 서로 융합되어 사랑하고, 돕고 사는 곳이 가정입니다. 이 가정에서 자녀들은 자라며 배워 가는 것입니다.
셋째로, 기독교적인 가정은 작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이어진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이처럼 가정은 육신의 혈연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최소단위의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질서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곳입니다. 또한 교회의 성장을 위하여 힘쓰며, 영적인 안식처입니다. 이처럼 성도의 가정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서로서로 사랑하는 공동체입니다. 가정의 발전을 위하여 서로 노력하면서 가르치고 희생하는 곳입니다. 동시에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종신토록 안식하는 곳이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가정은 작은 교회요 동시에 작은 천국이 되어야 합니다.
2. 가정은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가정은 어떻습니까
1) 기쁨의 찬송이 늘 떠나지 않는 가정입니다. 이 가정은 말씀을 좋아합니다. 온 식구들이 함께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식구들이 둘러앉아 예배를 드립니다. 이런 가정이 바로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가정입니다.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가정입니다. 우리 샘물교회 온 성도들의 가정이 바로 천국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2)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3) 감사가 넘치는 가정입니다. 조그만 것, 지금 있는 것으로 감사할 줄 아는 가정입니다. 남편으로 인하여 감사해야 합니다. 아내를 인하여 감사해야 합니다. 부모님을 인하여 감사해야 합니다. 자녀를 인하여 감사해야 합니다. 형제를 인하여 감사해야 합니다. 자매를 인하여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의 반대는 불평입니다. 사람이란 누구나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의 특징은 언제나 단점을 보지 않고 장점만을 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안경에 따라서 상대가 달라집니다. 검은 안경을 쓰면 검게 보입니다. 밝은 안경을 쓴 사람은 세상을 밝게 봅니다. 무학대사와 이성계의 일화가 있습니다. 둘은 막역한 사이로 허물이 없었습니다. 하루는 우리가 서로다 잘 아는 사이이니 무엇을 숨기겠습니까 그러니 오늘은 우리가 입었던 모든 것을 벗고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돌아가 봅시다.
그동안 서로 상대방에게 느끼고 있는 솔직한 심정을 말해 보도록 합시다. 이렇게 하여 먼저 이성계가 “대사님은 솔직하게 말하여 돼지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무학대사는 이성계를 보고 “당신은 부처님 같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에 이상히 여긴 이성계는 “아니 나는 대사님을 돼지라고 했는데 어째서 나는 부처님 같다고 하십니까” 무학대사가 말하기를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는 것”이라고 대답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눈을 좋게 해야 합니다. 불행한 사람은 따로 없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불평만 하는 사람이 불행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결코 가정천국을 이룰 수 없습니다. 행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항상 감사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좋게 봅니다. 그러니 늘 만족하고 행복하다고 고백하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사랑할 줄 압니다. 가정은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고, 자녀는 부모님을 주안에서 순종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특히 자녀들은 가정에서 사랑하며 사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오늘의 문제는 가정에서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배우지 못하기 때문에 사랑에 굶주려 있습니다. 또한 사랑하며 사는 사회를 만들이 못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사랑하며 살아도 모자라는 세상입니다.
3. 천국과 같은 가정은 어떤 곳입니까
1) 의가 충만한 가정입니다. 불의한 것을 용납하는 가정이 되면 안됩니다. 거짓말하는 가정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결코 작은 거짓이라도 용납하지 말아야 합니다. 작은 거짓이 큰 거짓, 큰 화를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의 가정은 진실함과 의로움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계시고, 성령님으로 충만한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천국과 같은 가정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2) 항상 평화가 있는 가정입니다. 늘 싸우고 다투는 가정 속에는 성령님이 함께 하지 않습니다. 비둘기 같은 성령님의 역사는 평화로운 곳에 충만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과 같은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더욱 이해해야 합니다. 조금 더 기다려야 합니다. 내가 참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먼저 변화되자! 내가 먼저 이해하자! 그러면 평화로움이 넘치는 가정 천국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3) 항상 기쁨이 넘치는 가정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늘 찬송이 있고, 웃음으로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성령님은 짜증내고 성내고 화내는 가정보다, 기쁨이 넘치는 가정 속에 역사하십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서 기쁨의 조건, 만족의 조건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평화롭고 기쁨으로 충만한 가정을 이루며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가정은 정말 천국과 같다’라고 고백하면서 살 수 있는 성도들의 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가정 천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가 좀더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샘물교회의 모든 성도의 가정은 하나님을 참으로 섬기며 예배하는 작은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쁨과 사랑의 샘이 솟아나는 가정 천국을 이루며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