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음의 아름다움 (행2:43-47)
본문
우리가 부르는 찬송 중에 ‘사랑하는 주님 앞에. 내 주 예수 본을 받아 모든 사람 내 몸 같이 환난 근심 위로하고 진심으로 사랑하세’란 찬송이 있다. 참 아름다운 찬송이다. 처음 예루살렘 교회는 형제사랑이 넘쳤고,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한 교회였다. 구체적으로 어떤 교회였는가
1. 서로 사귐이 있는 교회 그들은 서로 사귀며 지냈다. 본문을 보면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라고 했다. 이는 무슨 말인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며 사는 자들이 같이 있기를 좋아하였다는 것이다. 서로 모여 네 것, 내 것 없이 빌려주고 빌려서 썼다. 우리는 위를 향하여 하나님과 함께 하고, 옆을 향하여서는 이웃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 우리 샘물교회 성도들도 서로 서로 사귐이 있는 교회를 이루기 위하여 힘쓰자.
2. 나누어주는 아름다움 교회에 모이는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 큰 사람, 작은 사람, 뚱뚱한 사람, 빼빼한 사람, 부자, 가난한 자 등등 각각 다른 사람들이 모여 있다. 본문을 보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고”하였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1 가난한 사람을 보살펴 줌
2 어려운 사람을 사랑함
3 내게 있는 것을 베풀어줌. 자기 것을 남에게 주는 마음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다. 우리는 은혜를 받으면 마음이 새로워진다. 내가 받은 것을 함께 나눠주고 싶어진다. 우리 샘물교회 성도들은 은혜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누어주는 복된 삶을 살아가자.
3. 한 마음의 아름다움 본문을 보니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라고 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1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였다.
2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다.
3 집에서 떡을 떼었다.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었다. 여기서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였다는 것은 한마음이 되었다는 것이다.
가정이 한마음 되면 행복하다.
두 사람이 한마음이면 평화롭다.
교회가 한마음이면 은혜롭다. 우리도 한마음으로 사랑을 다져 나가자. 성경에 보면 “형제가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하였다. 오늘 준비한 많은 손길을 통해서 모두가 즐거울 수 있었다. 이러한 분위기가 어쩌다가 한 번 있는 행사로서의 모습이 아니라 우리 샘물교회의 아름다운 분위기로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 샘물교회 전 교우가 한 덩어리가 되어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생활이 되기를 바란다. 음악에는 독창, 중창, 합창이 있다. 합창은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서로 다른 소리를 내지만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 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다. 우리 샘물교회는 이런 은혜의 하모니가 있는 교회가 되자.
1. 서로 사귐이 있는 교회 그들은 서로 사귀며 지냈다. 본문을 보면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라고 했다. 이는 무슨 말인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며 사는 자들이 같이 있기를 좋아하였다는 것이다. 서로 모여 네 것, 내 것 없이 빌려주고 빌려서 썼다. 우리는 위를 향하여 하나님과 함께 하고, 옆을 향하여서는 이웃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 우리 샘물교회 성도들도 서로 서로 사귐이 있는 교회를 이루기 위하여 힘쓰자.
2. 나누어주는 아름다움 교회에 모이는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 큰 사람, 작은 사람, 뚱뚱한 사람, 빼빼한 사람, 부자, 가난한 자 등등 각각 다른 사람들이 모여 있다. 본문을 보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고”하였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1 가난한 사람을 보살펴 줌
2 어려운 사람을 사랑함
3 내게 있는 것을 베풀어줌. 자기 것을 남에게 주는 마음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다. 우리는 은혜를 받으면 마음이 새로워진다. 내가 받은 것을 함께 나눠주고 싶어진다. 우리 샘물교회 성도들은 은혜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누어주는 복된 삶을 살아가자.
3. 한 마음의 아름다움 본문을 보니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라고 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1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였다.
2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다.
3 집에서 떡을 떼었다.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었다. 여기서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였다는 것은 한마음이 되었다는 것이다.
가정이 한마음 되면 행복하다.
두 사람이 한마음이면 평화롭다.
교회가 한마음이면 은혜롭다. 우리도 한마음으로 사랑을 다져 나가자. 성경에 보면 “형제가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하였다. 오늘 준비한 많은 손길을 통해서 모두가 즐거울 수 있었다. 이러한 분위기가 어쩌다가 한 번 있는 행사로서의 모습이 아니라 우리 샘물교회의 아름다운 분위기로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 샘물교회 전 교우가 한 덩어리가 되어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생활이 되기를 바란다. 음악에는 독창, 중창, 합창이 있다. 합창은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서로 다른 소리를 내지만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 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다. 우리 샘물교회는 이런 은혜의 하모니가 있는 교회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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