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신앙고백 (롬10:9-10)
본문
우리는 매 주일 신앙을 고백합니다. 신앙고백은 ‘사도신경’을 주문처럼 외우는 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신앙고백은 나의 입으로 주님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약한 존재입니다. 조금만 무리해도 피곤합니다. 쉽게 병이 들기도 합니다. 장수했다고 해도 100살까지 산 사람도 드뭅니다. 혹시 100세를 산다해도 건강을 유지하여 목표 있는 인생을 살기가 어렵습니다. 그저 목숨만 이어갈 뿐입니다. 그나마 병치레하는 사람들은 본인고생, 가족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인간은 이렇게 연약하기에 예전부터 힘있고, 지혜와 능력 있는 자를 의지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상숭배에 빠지고, 해, 달, 별, 혹은 동물을 숭배하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혼자 나룻배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는 문득 뱃사공을 보고서 “사공, 당신은 철학을 공부해 보았소”라고 물었습니다. 갑작스런 질문을 받은 뱃사공은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자 소크라테스는 혀를 차면서 “철학을 모르면 무슨 재미로 살아!”하고 눈을 지그시 감으며 사색에 들어갔습니다. 뱃사공은 기분이 나빴습니다. 좀 배웠다고 자기를 무시하는 교만한 이 손님이 얄미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지, ‘혼좀 나 보아라’고 생각하고서 배를 빙빙 돌려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명상에 잠겨 있던 소크라테스는 그만 뒤로 굴러 물에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언제 수영을 배웠겠습니까 실컷 물을 먹고난 후, 소크라테스는 사공이 주는 장대를 잡고 배에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손님 수영도 못하십니까” “예 못합니다.” “쯧쯧 수영도 못하면서 무슨 재미로 인생을 사나!”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물에 빠진 생쥐처럼 배 안에서 떨고 있었습니다. 뱃사공은 콧노래를 부르며 배를 저어갔습니다. 배에서 내린 소크라테스는 언덕에서 옷을 벗어 말리면서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자기 자신을 너무 모르고 살았습니다. 젖은 옷을 입고 그는 아덴 거리를 다니면서 “인생아! 네 자신을 알라!”고 외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종교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기독교와 같이 절대자 하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다른 하나는 유교나 불교와 같이 도덕과 명상을 통하여 인간의 자기개발을 가르치는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창조주이십니다.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옛날에 촌수를 잘 따지는 선비가 아들보다 늦게 예수를 믿었다. 일년만에 세례를 받았다. 아들은 너무 기뻐서 가정예배를 드릴 때에 “아버지도 세례를 받으셨으니 이제 아버지가 기도하세요”라고 부탁했다. “그러지” “하나님 형님이시여! 드디어 저도 예수 믿고 드디어 하나님의 동생이 되었습니다”하면서 기도하는 것이었다. 아들은 아버지의 기도를 막을 수 없고 그냥 듣자니 민망해서 혼이 났다. 간신히 참고 기도가 끝난 다음에 “아버지, 하나님께 형님이라고 하시면 어떻해요” 그러자 “큰애야, 네가 하나님께 아버지라고 한다면 나하고는 촌수가 형제간 아니냐. 내 동생일 수는 없고, 그래서 내가 하나님께 형님이라고 했는데 잘못이냐”고 했답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의 아버지이십니다. 예수님을 구속의 주님으로 믿는 것과 우리의 죄를 없이하는 분으로 믿습니다. 이 진리를 교회를 통하여 배웁니다. 이 진리를 믿는 자는 영생의 복이 있고, 천국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진리를 간단히 요약한 것이 사도신경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고백한 것처럼 믿는 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무엇을 믿느냐”라는 것을 입으로 고백하는 것이 바로 신앙고백입니다.
1. 신앙고백의 성경적인 근거는 무엇입니까 한번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세상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라고 물었습니다. 그때 제자들은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주님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다시 물으셨습니다. 이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고백을 들으시고 “너는 복이 있는 자다. 너는 베드로라 네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라.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 것이다” 라고 칭찬하셨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신다면 베드로처럼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누구 신가를 정확히 고백하는 것이 신앙고백입니다.
그러므로 이 고백은 구원받은 자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구원받은 증거입니다.
2. 왜 사도신경이 만들어 졌습니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구약성경은 39권, 929장, 23,026절입니다. 신약성경은 27권 260장 7,967절입니다. 성경은 66권이고
1,189장이며 30,993절입니다. 성경은 그 내용이 이렇게 방대합니다. 사도신경은 방대한 성경의 요약입니다. 사도신경은 기독교의 믿음의 내용을 요약해서 간단하게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단들은 사도신경을 부인합니다. 그러면서 사도신경은 성경에 없다고 말합니다. 물론 사도신경 그대로는 성경에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경전체의 간단한 요약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성경을 왜 요약했을까요
1) 방대한 성경을 우리가 다 읽고, 배우고, 묵상해야 하지만, 아주 간결하고 가장 기본적인 신앙의 원리를 성경에서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사도신경입니다. 예수 믿고 세례 받는 자들이 사도신경을 신앙으로 고백합니다.
2) 자녀들에게 신앙교육을 바르게 시키기 위해서 사도신경이 필요합니다. 자녀들에게 아버지의 신앙을 어떻게 물려주어야 합니까 사도신경대로 가르치면 됩니다. 사도신경대로 믿고 신앙을 고백하도록 하면 됩니다. 사도신경은 성경의 요약이기 때문입니다.
3) 이단을 물리치기 위해서 신앙고백이 필요합니다. 초대교회에도 많은 이단이 있었습니다. 이단이란 성경대로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자기 말을 많이 집어 넣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로 부르며, 주님을 왕으로, 주님을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단이 아무리 많아도 사도신경대로 믿고 신앙생활 하면 됩니다. 이것이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3.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자의 자세는 어떠해야 합니까
1) 구원받은 성도는 끊임없이 이 고백을 해야 합니다. 어느 자리, 어느 형편에서도 이 고백을 멈추면 안됩니다. 이 고백이 분명한 사람이 예수를 바로 섬길 수 있습니다. 미혹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신앙을 고백하는 자는 예수이름으로 사단의 권세를 물리쳐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고백을 멈추면 더 이상 사단이 우리를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예수 믿는 자로 간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이 고백은 마음속에만 담아두면 안됩니다. 큰 소리로 고백해야 합니다. 뇌세포의 98%가 말의 지배를 받는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했습니다. 믿음을 입으로 자꾸 고백할 때 나는 믿는 자가 되고, 믿는 자의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복을 받게 됩니다. 예를 들면 사랑하는 사람이 늘 만나기는 하지만 ‘사랑한다는 고백’을 전혀 하지 않으면 그 관계는 곧 끝나게 될 것입니다. 마음으로 사랑을 해도 말로 고백하고, 표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3) 성도들은 많은 사람들이 이 고백을 하며 살도록 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전도이고, 구원받는 것이며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4) 우리는 계속적으로 신앙을 고백해야 합니다. 신앙고백을 잘 하는 사람은 시험과 의심으로부터 승리합니다. 죄와 유혹으로부터 이길 수 있습니다. 악한 사탄이 물러갑니다. 그러니 승리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총각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으로는 사모하면서도 말을 하지 않으면 여 여자는 총각의 마음을 알 수 없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일방적인 짝사랑으로 끝이 납니다.
그러므로 입으로 말해야 합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고 해야 합니다. 이것을 공식적으로 하는 것이 바로 결혼식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내가 믿는다고 말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라고 큰 소리로 고백해야 합니다. 그것이 신앙고백입니다. 그때 구원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한번 따라서 합시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나는 주님을 구주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시고 지금도 우주만물과 우리 인간을 섭리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 믿습니다. 이렇게 진실로 신앙고백을 잘하며 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종교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기독교와 같이 절대자 하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다른 하나는 유교나 불교와 같이 도덕과 명상을 통하여 인간의 자기개발을 가르치는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창조주이십니다.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옛날에 촌수를 잘 따지는 선비가 아들보다 늦게 예수를 믿었다. 일년만에 세례를 받았다. 아들은 너무 기뻐서 가정예배를 드릴 때에 “아버지도 세례를 받으셨으니 이제 아버지가 기도하세요”라고 부탁했다. “그러지” “하나님 형님이시여! 드디어 저도 예수 믿고 드디어 하나님의 동생이 되었습니다”하면서 기도하는 것이었다. 아들은 아버지의 기도를 막을 수 없고 그냥 듣자니 민망해서 혼이 났다. 간신히 참고 기도가 끝난 다음에 “아버지, 하나님께 형님이라고 하시면 어떻해요” 그러자 “큰애야, 네가 하나님께 아버지라고 한다면 나하고는 촌수가 형제간 아니냐. 내 동생일 수는 없고, 그래서 내가 하나님께 형님이라고 했는데 잘못이냐”고 했답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의 아버지이십니다. 예수님을 구속의 주님으로 믿는 것과 우리의 죄를 없이하는 분으로 믿습니다. 이 진리를 교회를 통하여 배웁니다. 이 진리를 믿는 자는 영생의 복이 있고, 천국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진리를 간단히 요약한 것이 사도신경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고백한 것처럼 믿는 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무엇을 믿느냐”라는 것을 입으로 고백하는 것이 바로 신앙고백입니다.
1. 신앙고백의 성경적인 근거는 무엇입니까 한번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세상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라고 물었습니다. 그때 제자들은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주님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다시 물으셨습니다. 이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고백을 들으시고 “너는 복이 있는 자다. 너는 베드로라 네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라.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 것이다” 라고 칭찬하셨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신다면 베드로처럼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누구 신가를 정확히 고백하는 것이 신앙고백입니다.
그러므로 이 고백은 구원받은 자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구원받은 증거입니다.
2. 왜 사도신경이 만들어 졌습니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구약성경은 39권, 929장, 23,026절입니다. 신약성경은 27권 260장 7,967절입니다. 성경은 66권이고
1,189장이며 30,993절입니다. 성경은 그 내용이 이렇게 방대합니다. 사도신경은 방대한 성경의 요약입니다. 사도신경은 기독교의 믿음의 내용을 요약해서 간단하게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단들은 사도신경을 부인합니다. 그러면서 사도신경은 성경에 없다고 말합니다. 물론 사도신경 그대로는 성경에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경전체의 간단한 요약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성경을 왜 요약했을까요
1) 방대한 성경을 우리가 다 읽고, 배우고, 묵상해야 하지만, 아주 간결하고 가장 기본적인 신앙의 원리를 성경에서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사도신경입니다. 예수 믿고 세례 받는 자들이 사도신경을 신앙으로 고백합니다.
2) 자녀들에게 신앙교육을 바르게 시키기 위해서 사도신경이 필요합니다. 자녀들에게 아버지의 신앙을 어떻게 물려주어야 합니까 사도신경대로 가르치면 됩니다. 사도신경대로 믿고 신앙을 고백하도록 하면 됩니다. 사도신경은 성경의 요약이기 때문입니다.
3) 이단을 물리치기 위해서 신앙고백이 필요합니다. 초대교회에도 많은 이단이 있었습니다. 이단이란 성경대로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자기 말을 많이 집어 넣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로 부르며, 주님을 왕으로, 주님을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단이 아무리 많아도 사도신경대로 믿고 신앙생활 하면 됩니다. 이것이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3.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자의 자세는 어떠해야 합니까
1) 구원받은 성도는 끊임없이 이 고백을 해야 합니다. 어느 자리, 어느 형편에서도 이 고백을 멈추면 안됩니다. 이 고백이 분명한 사람이 예수를 바로 섬길 수 있습니다. 미혹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신앙을 고백하는 자는 예수이름으로 사단의 권세를 물리쳐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고백을 멈추면 더 이상 사단이 우리를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예수 믿는 자로 간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이 고백은 마음속에만 담아두면 안됩니다. 큰 소리로 고백해야 합니다. 뇌세포의 98%가 말의 지배를 받는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했습니다. 믿음을 입으로 자꾸 고백할 때 나는 믿는 자가 되고, 믿는 자의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복을 받게 됩니다. 예를 들면 사랑하는 사람이 늘 만나기는 하지만 ‘사랑한다는 고백’을 전혀 하지 않으면 그 관계는 곧 끝나게 될 것입니다. 마음으로 사랑을 해도 말로 고백하고, 표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3) 성도들은 많은 사람들이 이 고백을 하며 살도록 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전도이고, 구원받는 것이며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4) 우리는 계속적으로 신앙을 고백해야 합니다. 신앙고백을 잘 하는 사람은 시험과 의심으로부터 승리합니다. 죄와 유혹으로부터 이길 수 있습니다. 악한 사탄이 물러갑니다. 그러니 승리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총각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으로는 사모하면서도 말을 하지 않으면 여 여자는 총각의 마음을 알 수 없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일방적인 짝사랑으로 끝이 납니다.
그러므로 입으로 말해야 합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고 해야 합니다. 이것을 공식적으로 하는 것이 바로 결혼식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내가 믿는다고 말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라고 큰 소리로 고백해야 합니다. 그것이 신앙고백입니다. 그때 구원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한번 따라서 합시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나는 주님을 구주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시고 지금도 우주만물과 우리 인간을 섭리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 믿습니다. 이렇게 진실로 신앙고백을 잘하며 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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