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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4대 특권 (롬8:31-39)

본문

우리는 지난 주에 우리의 믿음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생각하며 함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구원을 얻는 길입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이제 오늘은 하나님의 구원의 확실함 중에 특히 하나님 앞에 은혜로 부르심을 입은 성도에게 주신 4대 특권을 본문을 통해서 살펴 봄으로서 어떤 무엇도 끊을 수 없는 나를 향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확신케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원수로부터 보호의 특권(31)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는데 누가 나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수 있겠는가! 하는 당연한 고백입니다. 이는 원수에 대한 하나님의 완전하신 보호를 의미합니다. 믿는 이를 성도라 합니다. 성도가 되었다 함은 이제 하나님나라의 백성,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신분상의 완전한 변화인 것입니다.
그런데 성도에게는 몇몇 원수가 생깁니다.
1 먼저 원수 마귀이고,
2 마귀의 조정의 받는 악한 세상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게 되면 자기의 소유가 하나님의 것이 되었으므로 악한 마귀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성도를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주로 마귀의 도구는 세상의 권세와 자기의 사람을 통해서 성도를 대적합니다.
예) 부모형제, 친구, 동료가 이제는 원수같이 됩니다. “자기 집안 식구가 그의 원수이리라!” (마10:36 ) 마귀는 하나님께 대해서 마음이 열려지지 않도록 계속해서 나를 대적하고 시험하며, 위협합니다.
그러므로 신앙을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성도는 이제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아끼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자녀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을 다 주고라도 나를 사실 것이며, 결코 버리지 아니하시며 떠나지 아니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적당히 포기하실 것 같으면 애시당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부르시지도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성도의 편에 서신다는 것을 너무도 멋지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 너를 손바닥에 새기며(사49:16), 눈동자같이 보호하신다.(시17:8)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것을 누가 빼앗을 수 있으며 하나님의 눈동자를 누가 감히 상할 수 있으랴!
2 너를 축복하는 자를 내가 축복하며, 너를 저주하는 자를 내가 저주하겠다.(창 12)3 너를 대적하는 자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것이다. (사41:12)4 네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풀어 주겠다. (시 23) 5 내가 물가운데 지날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하며, 불가운데 지날 때에도 불이 너를 사르지 못하리라! 너는 두려말고 놀라지 말라! 정녕 내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을어 주리라! (사 43) 6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히10:30) 셀 수 없이 많은 말로 하나님께서는 내편이 되심을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러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알기에 “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내가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인생이 내게 어찌하리요!” (시3:6)하며 담대했던 것입니다. 도단성의 엘리사도 “이 하나님께서 내편이 되신다”는 믿음으로 둘러 싼 아람 군대보다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군대가 더 많다는 신앙체험 했던 것입니다. (왕하 6:17)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2. 하나님의 공급함을 받는 특권(32 )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어주신 이가 .,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은사(선물)로 주시지 않겠느냐!” 아무리 어려워도 자기 자식을 내어주는 이는 없습니다. 이것이 인지상정이요,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하나님께서 더이상 무엇을 아끼시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하게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니라!”(마7:7)하신 말씀대로 우리는 이제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담대히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이방 기복 종교의 기도와 근본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저희의 기도는 그저 그밖에 다른 아무 의지도 없기 때문에 하는 막연한 호소 외에는 더이상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성도의 기도는 확실한 증거와 약속이 있는 기도인 것입니다.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주신 하나님께서 필요하면 건강도 주시고,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주신 하나님께서 필요하면 재물도 주시고,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주신 하나님께서 필요하면 능력도 주시고,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주신 하나님께서 필요하면 명예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못받고 못누리는 것은 구하지 아니했기 때문이지 결코 하나님께서 무능하거나 인색하시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시간부터는 “내 기도도 들으실까 몰라”하지 마시고, 그것은 겸손이 아닙니다. 불신앙입니다. 담대하게 모든 필요한 것을 구하십시요.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주신 하나님 아버지 그 아들과 함께 모든 필요한 것들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응답해 주셨다고 간증하는 성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재판에서 승리하는 특권입니다.(33-34 )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송사` 라는 말은 원고가 혐의 사실을 재판정에 고소하는 행위요, `정죄`는 송사된 피고를 재판자리에서 유죄 선언을 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이 두 가지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신분상 하나님께서 자녀를 택하셨는데 감히 누가 송사하느냐는 말씀이요, 또한 의로우신 재판장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서 한번 `의롭다`하셨는데 감히 누가 이 재판을 번복하여 `불의하다`하고 판결할 수 있겠습니다. 오히려 송사하는 그가 재판에 회부될 것이며, 정죄하는 그가 정죄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성도가 더이상 죄의 권세, 저주 아래 있지 아니하고, 사단의 종노릇하는데 있지 아니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1 송사 / 성도를 밤낮 없이 참소하는 자가 있는데 그것은 마귀입니다. 요한 계시록에 보면 이 송사하던 마귀가 하늘에서 쫓겨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베드로를 마귀가 밀까부르듯 하려고 송사하여 청구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 마귀의 송사를 인해서 율법을 어겨선 않됩니다. 이는 시험의 요소가 됩니다. 잠언에도 보면 “내 아들아 지혜를 얻으라 그리하면 내가 너를 참소하는 원수에게 할 말이 있으리라!”(잠27:1) 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하나님의 그를 향하신 계획이 없으면 이 송사를 결코 수락치 않으십니다. 그 이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에 기인합니다. 마귀가 송사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래 나도 안다. 그러나 네가 송사하는 그 문제는 바로 내 독생자가 십자가를 짐으로 다 해결한 것이야.
그러므로 너는 이 문제를 송사할 아무 권리도 근거도 없어 당장에 물러가렸다.”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와 허물이 우리에게 있으나 우리가 마귀의 송사의 올무에 걸리지 않고 자유한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피가 우리 마음에 있을 때 어떤 마귀의 송사도 무효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은혜를 떠나 있고 죄와 허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만하여져서 회개치 않으면 이 마귀의 송사는 효력을 발생한다. 그리스도의 피가 없는 곳에서는 죄의 삯이 사망이라는 율법은 그대로 효력을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회개치 않는 그 사람은 이제 영적 감옥에 갇혀서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를 상실하고 죄의 종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를 범하고 실수하는 것도 두려워 하여 삼가야 하지만은 더욱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회개치 못하도록 마음이 강퍅해 지거나 혼미해 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성도를 넘어뜨리려는 고도한 마귀의 술책입니다. 마귀가 부분적으로 나마 승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이 방법 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늘 의지하고 겸손과 회개의 심령으로 심령의 띠를 삼아야 합니다. 그 때 우리는 찬송할 수 있습니다 “승리는 내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서 승리는 내것일세!”
2 정죄/ 유죄판결을 의미합니다. 법적인 권위를 가지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도는 정죄할 자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법을 어기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요, 의로우신 재판장이 되시며, 법을 제정하신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선언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보다 의로우시고 권위가 있으신 분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한번 `의롭다`고 하신 성도를 아무도 정죄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사단도 다른 사람도 정죄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도 정죄할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바로 이 올무에 빠져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자격없는 자로 인정을 하고, 정죄하여 괴롭게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스스로 괴로와 하고 있다는 사실로 자신을 위로합니다. 이것은 얼핏 양심적인것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는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거절할 뿐아니라, 의로우신 하나님의 재판을 무효화 시키는 어리석은 짓이요, 이러한 생각의 배후에는 항상 사탄이 도사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정죄함이 없습니다.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특히 34절을 보면 예수님은 이 의로우신 재판장 앞에서 성도의 변호사가 되심을 보여줍니다. 이 변호사는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내 죄를 대속하셨을 뿐아니라 부활하심으로 의롭다 인정함을 받으시고, 사망의 권세를 밟으시고 승리하신 분인 것입니다. 말로만의 변호사가 아니라 나의 모든 죄과를 다 해결하신 완벽하신 변호사이신 것입니다. 이분이 언제나 나를 위해서 하나님 보좌 앞에서 나를 위해 간구(변호)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성도는 더이상 하나님의 심판을 불안해 하며, 죄로 인한 멸망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세상의 종말, 최후의 심판 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전혀 성도의 신분에 어울리지 않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시다.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4. 끊을 수 없는 보장의 특권 (35-39) 이제 끊을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하십니다. 나를 하나님께 메고 있는 이 끊이 얼마나 견고한가를 말씀을 통해서 살펴보도록 합시다.
1)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35 )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없다는 말입니다. 이제 바울은 당시의 당하는 모든 위협적인 어려움과 생각될 수 있는 모든 고난을 들어 그 모든 것이 그리스도로 연합된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선언합니다. 환란(환경) NO! 곤고(외로움, 절박함, 질병) NO! 핍박(강포자, 대적자) NO! 기근 (굶주림) NO! 적신(헐벗음) NO! 위험(갖은 질고, 공갈 협박 ,원수) NO! 칼 (전쟁) NO! 이런 엄청난 재난들이 결코 우리를 망하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종일 우리를 짓누를 때 우리는 도살당할 양처럼 힘이 없는 무력한 존재처럼 보입니다. 이것이 바울 당시 교회의 모습이고, 성도의 모습이니다.(36 )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세상에서는 너희가 반드시 환란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 말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하였고, “세상이 나를 미워하였으니 너희도 미워하리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은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성도가 이러한 권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의의 고난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은 37절로 이어진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우리는 사랑하시는 이가 누구인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요, 십자가에서 저들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하신이요, 장사지낸지 사흘만에 사망을 깨뜨리고 부활하신 승리의 주님이시며, 지금도 나를 위해서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간구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가 누구신가 우리편에서 지켜주셔서 아무도 대적하지 못하게 하시고, 한 손가락도 대지 못하도록 하셔서 우리의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도록 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랑하는 자가 누구시냐 예수 그리스도를 아끼지 아니하고 나를 위해 주신 분이시요, 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롭다고 선언해 주신 분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하게 이 모든 일을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다시한번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의 구원을 확정짓습니다.(38-39)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내가 확신하노니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39)
이는 당연한 것입니다. 어찌 피조물이 창조주 하나님의 손에 있는 우리를 빼앗아 가거나 해할 수 있겠는가 어린아이에게 물어봐도 지당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를 위협하는 피조물들(우리가 약간은 우려하고 있는 것이나 우려할 수 있는 것)을 살펴보면서 다시 한번 담대한 신앙, 구원의 확신을 가지시길 축원합니다.
 (38 ) 사망 / 모든 인생이 두려워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피조물이요, 결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빼앗지 못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죽음을 두려워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생명 / 세상의 삶을 의미합니다. 세상의 삶 중에 내가 그리스도로 부터 끊어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말합니다. 그리고 생존경쟁의 두려움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너의 생명을 생명싸게 안에 품으셨다고 하셨고, 눈동자 같이 지키신다고 하셨고, 공중나는 새를 들의 백합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사는 동안의 어떤 일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니 사는 동안의 모든 걱정에서 해방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천사들 / 사탄을 의미한다.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은 귀신을 겁내서 그 비위를 맞춘다. 이사, 사주 , 점,  그러나 성도에게 사탄은 종이 호 랑이에 불과한 것이다. 오히려 사탄이 성도를 두려워 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권세가 성도에게는 있기 때문이다. 권세자 / 세상의 악한 지도자를 의미한다. 아무도 하나님의 허락 이 없이는 성도를 해하지 못한다.
예) 빌라도 앞에서 예수님의 말씀. 현재일과 장래일 / 지금 내게 닥친 모든 문제와 세상 살동안의 모 든 일과 장래 올 환란과 심판이 하나님과 우리를 끊지 못한다. 우리는 변해 도 하나님은 변치 않고 사랑하신다. 창 28장 네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 까지 너를 정녕 떠나지 아니하리라! 능력, 높음, 깊음 / 느끼고 못느끼는 모든 종류의 세력을 의미한다. 우리가 볼때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근심하지 말라 이것들은 모두 피조물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된 우리는 이제 어떤 무엇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된것이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받은 성도의 특권 원수로부터 보호의 특권 하나님으로 부터 공급의 특권 재판에서 승리의 특권 끊을 수 없는 보장의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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