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신앙 (빌4:1-7)
본문
우리는 히노애락을 다 격으면서 일평생을 살아 갑니다. 그 모든 일중에 우리는 참으로 슬픈일 기쁜일 화가 나는일 들을 많이 경험하며 살아 갑니다. 부모가 돌아가시면 슬프고 자기 자녀가 죽게 되면 부모 가슴에 묻게 되고 좋은 학교에 합격하거나 높은 직위에 올라가면 기뻐하고 행복해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기 자신의 잘못된 사고 방식으로 인하여 무엇이든 자신중심으로 이것을 판단하고 생각 해왔습니다. 그런대 사도 바울이라 하는 이사람은 우리의 생각하고 판단하는 그것 가지고 만족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보기에는 엉뚱한 것을 가지고 행복해 하고 만족해 하는 것을 봅니다. 과연 수많은 사람들이 만족을 누리는 그것이 잘됐는지 아니면 사도 바울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 바로 되었는지 우리는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1'주 안에서 반석같이 서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안에서 믿음의 반석에서 굳게 서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 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바울은 서두에 1절에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하고 말을시작 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여러 교인들에게 말하고있습니다. 바울은 그가 사모하고 가장 아끼며 그의 멸류관인 사람들을 향하여 바울이 굳게 서라 하는것과 이와 같이란
(1)신앙에 서 있으려면 믿음으로 얻어지는 의 에 의해서입니다. 이 의는 주님을 믿는 의로서 주님이 죽으시고 우리를 위하여 부활 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앙의 전진을 위하여 날마다 수고 하는것입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의롭게 되기 위해서 예수님을 본받는자 되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바로 이 일을 하기 위하여 부단히도 힘쓰는 자기 자신을 본 받으라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바울은(빌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아직도 무었인가 잡으려고 날마다 힘써 수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모습대로 우리는 겸손과 희생과 인내와 하나님을 위한 신앙과 상급을 위한 열심과 수고를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2)의로운사람은 푯대를 향하여 주님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는 사람입니다. 목표를 하늘에 정하고 열심히 신앙생할을 바탕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성공도 실폐도 다 하나님의 나라에 둬야 합니다. 바울은이것을 위하여 온 힘을 기울인 사람으로 그가 사랑하는자는 이와 같이 살기를 원한 것입니다.
(2)바울은 믿음의 반석에 서 있는 것을보니까 기쁨이충만 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일은 내가 하나님께 받을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봉사한 일이 헛되이 돌아가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기록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중에 전도한 일이야말로 가장 큰 일입니다. 그러기에 바울이 전도한 이 사람은 바울의 가장큰 멸류관이고 하나님의 상급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볼때마다 기쁨이 한없는 것입니다.
1)
그러므로 바울은 이들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했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아무리 사랑하고 자기를 행복하게 해 준다 할지라도 이것은 세상에 있는것에 불과 하고 아무리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할 지라도 주님을 사랑하는 이것말고는 아무것도 주님의 나라에 가져 갈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영혼을 전도 한 것은 아무리 많은 행복을 안겨준다 해도 이 것만 못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바울에게 이들은 어느것으로도 바꿀수 없는 아주 귀중한 존제들 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사랑하고 눈물로 호소 하는 것입니다.
2)주 안에서 형제요 자매된 사람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까지 가서도 한 식구 입니다. 우리 부모 형제는 주님을 알지 못하면 우리는 이 세상이 다 하는날 남남이 되지만 주님안에 하나된 사람들은 영원히 한 가족이요 한 식구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자신의 구세주 되심과 하나님의 아들임을 부정하려 드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식구들이 옆에 있음을보고 이들이 당신의 식구지 않습니까 하고 말하니 예수님은 (막3:33) “대답하시되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막3:34) 둘러 앉은 자들을 둘러 보시며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을 보라 (막3: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라고 말씀 하고 진정한 식구요 형제는 바로 주님 안에 있는 형제요 자매임을 말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참으로 영적으로도울수 있는 사람은 주님을 믿고 의지 하는우리 식구들인 것을 믿으십시오.
'2'성도간에는 서로가 도와 줘야 한다고 말 합니다. 참으로 성도를 도울자는 성도밖에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신앙 생활 한 사람은 남의 경고나 권면이나 책망같은 말을 듣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자기 나약함을 말하고 자기를 도와 주라 말을 합니다. 아마 누구보다도 열심히 기도 하고 누구 보다도 능력을 받았을 것이나 그가 전도한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군을 삼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라 말합니다. 여러 사람들과함깨 할 일은
(1)바울이 사랑하는 이사람들에게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고 말합다. 가장 사랑하고 가장 아끼는 사람에게 중요한 충고를하고 있는데 이 말은 서로가 같은 마음을 품으라 하는 것입니다.
ㄱ.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혼자 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우리는 아무리 혼자 산다고 해도 우리에게 가족이 있고 가족이 없다고 해도 사회가 있고 나라가 있습니다. 이것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리 혼자 살고 있다고 해도 이말은 거짖말입니다.
그러므로우리는 한 마음을 이루어야 합니다. 모든 일에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일을 추진 하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일도 이와 같은데 우리는 주의일을 하는사람으로서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ㄴ. 목회하는 일도 성도와 목회자와 서로가 마음이 맞아야 합니다. 목회자가 하는 말에 성도는 잘 순종하고 따라야 합니다. 그렇지 한고 이러 저러한일 들을 따지고 않된다고 한다면 교회는 바로 인도해 질수가 없습니다.
ㄷ. 기도 하는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도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힘써 기도 해야 합니다.
(2)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우리가 가장 중요한 일이 있는데 이것은 목회자를 위하여 기도 하는 일 입니다. 그리고 그 목회자를 위하여 어려움이 당하지 않도록 힘써 도와 줘야 합니다. 목회의 동역자에게 아무 일 없이 목회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자기도울 힘이 있는데로 도와 줘야 합니다.
1) 가장 중요한 도움은 기도 입니다. 자기 영혼을 책임져 주고 있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 하지 않는 사람은 무책임한 사람이라 할것입니다. 목회자의 신앙이 바르지 못하거나 믿음이 약하다거나 하면 이것은 성도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가져오기 때문 입니다. 기도함에 있어서도 주님께 감사 함과 기뻐 함으로 아뢰라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2)순종함으로 도와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말씀에 거역한적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 부터는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 일을 하면서 바울은 기뻐 하라 합니다. 성도의 모든 일들이 주님의 갚으심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기뻐 하라 하는것입니다. 순종함에 있어서도 서로가 마음을 갈리우지 말고 마음을 하나로 모아 순종해야 합니다. 나는이것이 나는저것이 마음에 든다고 각자 나름데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말씀을전하는 목회자의 말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3)자기 사명에 따라 도와야 합니다. 우리들은 각자의 일이 있습니다. 어떤이는 이일을 잘 하는이가 있고 어떤이는 저일을 잘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목회자라 해서 모든일을 능통할 수는 없습니다. 목회자는 성도의 영혼을 책임지고 바로인도 하는일을 충실히 하는 사람이고 나머지는 성도가 각자가 자기 달란트대로 서로가 서로를 달란트대로 봉사 하고 돕는 것입니다. 이 일에 있어서도 감사함으로 서로가 도우라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모든일에 감사와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1)성도들끼리도 서로가 기도를 함으로 도와야 합니다. 믿음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고 했으니 우리는 믿음이 좋으나 나쁘나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기도 해야 합니다. 바울같은 사람도 기도로 도와 달라고 했으니 우리같은 약한 사람들은 더욱 서로가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각자 사명에 따라 각자 각자 봉사 하지만 서로가 기도함에 있어서는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하기를 개을리 말아야 합니다. 기도를 바탕으로 우리는 주의 일을 하게 되는 것이여야 합니다.
2)믿음이 약하다고 해서 할 일이 없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재능에달린 것입니다. 엄청난 믿음의 소유자라 할지라도 주님을 의지 하는 자는 서로가 도울 힘이 있습니다. 이것을 거부하면 안되고 교만한 사람이 되거나 주님께 욕을 당하는 사람이 되고 말 것입니다. 재봉하는일 집 짖는일 아니면 전문적인 학적인 내용들 각자의 여러 가지 일들이 있는데 이러한 것을은 믿음과 상관없이 자기 일이 있는 것입니다. 이 일을 자기는 힘써 교회를 도와야 합니다.
3) 관용을 서로가 보여야 합니다. 바울은 신앙의 인내를 많은 사람에게 보이라 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서로가 한발자국만 뒤로 무러서서 생각하면 될 것을 현대인들은 남을 생각 할줄 모르는 새대 입니다. 남을 이해 하기 이전에 나의 실리만 추구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남이 나에게 조금만 악하게 한다면 이것은 참을수 없는일이 되고 맙니다. △엽집에서 창문을 하나 내는데 자기 집에 먼지 하나라도 날면 안된다고 싸우려 하고 창문내느데 엽집을않갈수 없게 되었는데도 넘어 오기만 하면 신고한다고 카매라 드리대고 찍으려 하는 사람이 현대인들입니다.
△그리고 아쉬운소리를 하다가도 자기 욕구를 채우면 내가 언제그랬느냐는 식으로 남의 일은 알바 아니다 하고 취급하는 사람이 아주 많은게 현실 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도 바울은 서로가 관용을 보이라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ㄱ. 주 안에서 남의 일을 용서와 이해하는 차원에서 보고 내가 조금 손해를 본다고 해도 이해 할줄 알아야 합니다.
ㄴ. 남이 잘되면 배아픈 일이 아니라 나의 간접적인 승리 입니다. 이웃이 잘되지 못하고 다 망하고 나만 잘 된다면 아마 제미 없어서 살 수 없을 것입니다. 모든일에는 상대가 있기 마련이기 때문 입니다. 만약에 기업이 잘못되어 망한다 생각 해보십시오 그러면 우리 나라는 곳 후진국으로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수많은 어려움을 당하게 되고 맙니다. 아마 TV 전화기 냉장고 좋은집, 들을 생각치도 말아야 할 것입니다.
ㄷ.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일에 주 안에서 참고 인내 함으로 남의 잘못된일이 있어도 이해와 화합으로 남에게 관용을 보여야 합니다.
개인적 신앙을 위해 할일은
(1) 성도의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야 합니다. 전에도 말 했듯이 새상에 주님과 연관되지 않은일은 아주 없습니다. 전혀 상관이 없고 주님과 무관한 일도 주님의 심판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과 상관 없다 할 일은 아주 없습니다.
1)우리는 모든 일을 주님을 인정하는 편이 가장 현명한 사람입니다. 성도의 모든일이 주님과 무관할 수 없습니다. 성도의 물질이 없으면 전도가 막히고 물질이 없으면 헌금도 할수 없고 구제나 봉사도 할수 없게 됩니다. 성도가 병이나 힘이 없으면 병으로 인하여 이 사람은 움직일수 있는 일은 할수 없을 것이고 육체적 주님의 일을 할수 없게 될 것입니다. 또한 복음이 막히게 됩니다.
2)모든일이 성도는 주 안에서 잘 돼야 합니다. 성도는 잘 살아야 하고 남보다 행복해야 하고 남보다 지혜로와야 하고 남보다 뛰어나야 합니다. 공부도 불신자 보다 잘해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주의 일이고 복음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는아무리 개인적 기도라 할지라도 이것은 주님의 나라와 연관되어 있다 하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바로 기도할 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구해야 합니다. 나의 모든일들을 주님 일위하여 필요함을 찾아 발견하고 그 것을 위하여 기도 하는것입니다.
3)모든일에 감사함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로 모든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지에 관하여 우리는 배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일에 감사 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도 배워 알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감사 함으로 주님께 구하게 될 때 주님은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 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라고 하는 말씀과 같이 주님은모든 것을 아시고 응답 하십니다. 자기 자신의 올바른 사고가 있어야 하고 자기의 올바른 행위가 있어야 하는것이고 참된 마음의 중심에 감사와 찬송이 나와야 합니다. 구원의 감사와 모든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운다는 믿음의 감사와 주님은 나의 모든 고난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 계산 해 주신다는 감사가 넘처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바울이 그 당시 많은 사람에게 명한것과 같이 우리도
'1'주 안에서 반석같이 서 있어야 합니다.
(1)믿음을 통하여 되는 의를 우리는 얻어야 하고 이것은 주님을 본받는 사람이 될 때 가능하고 의를 얻은 사람은 주님을 본받고 푯대를 향하여 좇아가는 사람이 될 때 인정받개됩니다.
(2)바울은 믿음의 반석에 서 있는 것을보니까 기쁨이충만 합니다.
1)
그러므로 바울은 이들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했습니다. 주 안에서 형제요 자매된 사람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까지 가서도 한 식구 입니다.
'2'성도간에는 서로가 도와 줘야 한다고 말 합니다. 여러 사람들과함깨 할 일은
(1)바울이 사랑하는 이사람들에게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고 말합다. 기도 함으로 동역자 를 돕고 순종함으로 돕고 그리고 자기 사명에 따라서로가 돕는 것입니다.
1)성도들끼리도 서로가 기도를 함으로 도와야 합니다.
2)믿음이 약하다고 해서 할 일이 없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재능에달린 것입니다.
3) 관용을 서로가 보여야 합니다. 개인적 인앙을 위해 할일은
1)우리는 모든 일을 주님을 인정하고 성도의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야 합니다.
2)모든일이 성도는 주 안에서 잘 돼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감사함으로 구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서로 주님깨 주안에 굳게서서 믿음의 진보를 나타내고 우리 모두 주님깨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십시다.
그런데 우리는 자기 자신의 잘못된 사고 방식으로 인하여 무엇이든 자신중심으로 이것을 판단하고 생각 해왔습니다. 그런대 사도 바울이라 하는 이사람은 우리의 생각하고 판단하는 그것 가지고 만족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보기에는 엉뚱한 것을 가지고 행복해 하고 만족해 하는 것을 봅니다. 과연 수많은 사람들이 만족을 누리는 그것이 잘됐는지 아니면 사도 바울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 바로 되었는지 우리는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1'주 안에서 반석같이 서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안에서 믿음의 반석에서 굳게 서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 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바울은 서두에 1절에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하고 말을시작 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여러 교인들에게 말하고있습니다. 바울은 그가 사모하고 가장 아끼며 그의 멸류관인 사람들을 향하여 바울이 굳게 서라 하는것과 이와 같이란
(1)신앙에 서 있으려면 믿음으로 얻어지는 의 에 의해서입니다. 이 의는 주님을 믿는 의로서 주님이 죽으시고 우리를 위하여 부활 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앙의 전진을 위하여 날마다 수고 하는것입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의롭게 되기 위해서 예수님을 본받는자 되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바로 이 일을 하기 위하여 부단히도 힘쓰는 자기 자신을 본 받으라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바울은(빌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아직도 무었인가 잡으려고 날마다 힘써 수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모습대로 우리는 겸손과 희생과 인내와 하나님을 위한 신앙과 상급을 위한 열심과 수고를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2)의로운사람은 푯대를 향하여 주님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는 사람입니다. 목표를 하늘에 정하고 열심히 신앙생할을 바탕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성공도 실폐도 다 하나님의 나라에 둬야 합니다. 바울은이것을 위하여 온 힘을 기울인 사람으로 그가 사랑하는자는 이와 같이 살기를 원한 것입니다.
(2)바울은 믿음의 반석에 서 있는 것을보니까 기쁨이충만 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일은 내가 하나님께 받을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봉사한 일이 헛되이 돌아가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기록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중에 전도한 일이야말로 가장 큰 일입니다. 그러기에 바울이 전도한 이 사람은 바울의 가장큰 멸류관이고 하나님의 상급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볼때마다 기쁨이 한없는 것입니다.
1)
그러므로 바울은 이들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했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아무리 사랑하고 자기를 행복하게 해 준다 할지라도 이것은 세상에 있는것에 불과 하고 아무리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할 지라도 주님을 사랑하는 이것말고는 아무것도 주님의 나라에 가져 갈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영혼을 전도 한 것은 아무리 많은 행복을 안겨준다 해도 이 것만 못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바울에게 이들은 어느것으로도 바꿀수 없는 아주 귀중한 존제들 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사랑하고 눈물로 호소 하는 것입니다.
2)주 안에서 형제요 자매된 사람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까지 가서도 한 식구 입니다. 우리 부모 형제는 주님을 알지 못하면 우리는 이 세상이 다 하는날 남남이 되지만 주님안에 하나된 사람들은 영원히 한 가족이요 한 식구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자신의 구세주 되심과 하나님의 아들임을 부정하려 드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식구들이 옆에 있음을보고 이들이 당신의 식구지 않습니까 하고 말하니 예수님은 (막3:33) “대답하시되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막3:34) 둘러 앉은 자들을 둘러 보시며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을 보라 (막3: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라고 말씀 하고 진정한 식구요 형제는 바로 주님 안에 있는 형제요 자매임을 말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참으로 영적으로도울수 있는 사람은 주님을 믿고 의지 하는우리 식구들인 것을 믿으십시오.
'2'성도간에는 서로가 도와 줘야 한다고 말 합니다. 참으로 성도를 도울자는 성도밖에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신앙 생활 한 사람은 남의 경고나 권면이나 책망같은 말을 듣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자기 나약함을 말하고 자기를 도와 주라 말을 합니다. 아마 누구보다도 열심히 기도 하고 누구 보다도 능력을 받았을 것이나 그가 전도한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군을 삼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라 말합니다. 여러 사람들과함깨 할 일은
(1)바울이 사랑하는 이사람들에게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고 말합다. 가장 사랑하고 가장 아끼는 사람에게 중요한 충고를하고 있는데 이 말은 서로가 같은 마음을 품으라 하는 것입니다.
ㄱ.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혼자 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우리는 아무리 혼자 산다고 해도 우리에게 가족이 있고 가족이 없다고 해도 사회가 있고 나라가 있습니다. 이것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리 혼자 살고 있다고 해도 이말은 거짖말입니다.
그러므로우리는 한 마음을 이루어야 합니다. 모든 일에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일을 추진 하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일도 이와 같은데 우리는 주의일을 하는사람으로서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ㄴ. 목회하는 일도 성도와 목회자와 서로가 마음이 맞아야 합니다. 목회자가 하는 말에 성도는 잘 순종하고 따라야 합니다. 그렇지 한고 이러 저러한일 들을 따지고 않된다고 한다면 교회는 바로 인도해 질수가 없습니다.
ㄷ. 기도 하는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도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힘써 기도 해야 합니다.
(2)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우리가 가장 중요한 일이 있는데 이것은 목회자를 위하여 기도 하는 일 입니다. 그리고 그 목회자를 위하여 어려움이 당하지 않도록 힘써 도와 줘야 합니다. 목회의 동역자에게 아무 일 없이 목회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자기도울 힘이 있는데로 도와 줘야 합니다.
1) 가장 중요한 도움은 기도 입니다. 자기 영혼을 책임져 주고 있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 하지 않는 사람은 무책임한 사람이라 할것입니다. 목회자의 신앙이 바르지 못하거나 믿음이 약하다거나 하면 이것은 성도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가져오기 때문 입니다. 기도함에 있어서도 주님께 감사 함과 기뻐 함으로 아뢰라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2)순종함으로 도와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말씀에 거역한적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 부터는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 일을 하면서 바울은 기뻐 하라 합니다. 성도의 모든 일들이 주님의 갚으심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기뻐 하라 하는것입니다. 순종함에 있어서도 서로가 마음을 갈리우지 말고 마음을 하나로 모아 순종해야 합니다. 나는이것이 나는저것이 마음에 든다고 각자 나름데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말씀을전하는 목회자의 말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3)자기 사명에 따라 도와야 합니다. 우리들은 각자의 일이 있습니다. 어떤이는 이일을 잘 하는이가 있고 어떤이는 저일을 잘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목회자라 해서 모든일을 능통할 수는 없습니다. 목회자는 성도의 영혼을 책임지고 바로인도 하는일을 충실히 하는 사람이고 나머지는 성도가 각자가 자기 달란트대로 서로가 서로를 달란트대로 봉사 하고 돕는 것입니다. 이 일에 있어서도 감사함으로 서로가 도우라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모든일에 감사와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1)성도들끼리도 서로가 기도를 함으로 도와야 합니다. 믿음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고 했으니 우리는 믿음이 좋으나 나쁘나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기도 해야 합니다. 바울같은 사람도 기도로 도와 달라고 했으니 우리같은 약한 사람들은 더욱 서로가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각자 사명에 따라 각자 각자 봉사 하지만 서로가 기도함에 있어서는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하기를 개을리 말아야 합니다. 기도를 바탕으로 우리는 주의 일을 하게 되는 것이여야 합니다.
2)믿음이 약하다고 해서 할 일이 없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재능에달린 것입니다. 엄청난 믿음의 소유자라 할지라도 주님을 의지 하는 자는 서로가 도울 힘이 있습니다. 이것을 거부하면 안되고 교만한 사람이 되거나 주님께 욕을 당하는 사람이 되고 말 것입니다. 재봉하는일 집 짖는일 아니면 전문적인 학적인 내용들 각자의 여러 가지 일들이 있는데 이러한 것을은 믿음과 상관없이 자기 일이 있는 것입니다. 이 일을 자기는 힘써 교회를 도와야 합니다.
3) 관용을 서로가 보여야 합니다. 바울은 신앙의 인내를 많은 사람에게 보이라 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서로가 한발자국만 뒤로 무러서서 생각하면 될 것을 현대인들은 남을 생각 할줄 모르는 새대 입니다. 남을 이해 하기 이전에 나의 실리만 추구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남이 나에게 조금만 악하게 한다면 이것은 참을수 없는일이 되고 맙니다. △엽집에서 창문을 하나 내는데 자기 집에 먼지 하나라도 날면 안된다고 싸우려 하고 창문내느데 엽집을않갈수 없게 되었는데도 넘어 오기만 하면 신고한다고 카매라 드리대고 찍으려 하는 사람이 현대인들입니다.
△그리고 아쉬운소리를 하다가도 자기 욕구를 채우면 내가 언제그랬느냐는 식으로 남의 일은 알바 아니다 하고 취급하는 사람이 아주 많은게 현실 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도 바울은 서로가 관용을 보이라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ㄱ. 주 안에서 남의 일을 용서와 이해하는 차원에서 보고 내가 조금 손해를 본다고 해도 이해 할줄 알아야 합니다.
ㄴ. 남이 잘되면 배아픈 일이 아니라 나의 간접적인 승리 입니다. 이웃이 잘되지 못하고 다 망하고 나만 잘 된다면 아마 제미 없어서 살 수 없을 것입니다. 모든일에는 상대가 있기 마련이기 때문 입니다. 만약에 기업이 잘못되어 망한다 생각 해보십시오 그러면 우리 나라는 곳 후진국으로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수많은 어려움을 당하게 되고 맙니다. 아마 TV 전화기 냉장고 좋은집, 들을 생각치도 말아야 할 것입니다.
ㄷ.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일에 주 안에서 참고 인내 함으로 남의 잘못된일이 있어도 이해와 화합으로 남에게 관용을 보여야 합니다.
개인적 신앙을 위해 할일은
(1) 성도의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야 합니다. 전에도 말 했듯이 새상에 주님과 연관되지 않은일은 아주 없습니다. 전혀 상관이 없고 주님과 무관한 일도 주님의 심판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과 상관 없다 할 일은 아주 없습니다.
1)우리는 모든 일을 주님을 인정하는 편이 가장 현명한 사람입니다. 성도의 모든일이 주님과 무관할 수 없습니다. 성도의 물질이 없으면 전도가 막히고 물질이 없으면 헌금도 할수 없고 구제나 봉사도 할수 없게 됩니다. 성도가 병이나 힘이 없으면 병으로 인하여 이 사람은 움직일수 있는 일은 할수 없을 것이고 육체적 주님의 일을 할수 없게 될 것입니다. 또한 복음이 막히게 됩니다.
2)모든일이 성도는 주 안에서 잘 돼야 합니다. 성도는 잘 살아야 하고 남보다 행복해야 하고 남보다 지혜로와야 하고 남보다 뛰어나야 합니다. 공부도 불신자 보다 잘해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주의 일이고 복음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는아무리 개인적 기도라 할지라도 이것은 주님의 나라와 연관되어 있다 하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바로 기도할 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구해야 합니다. 나의 모든일들을 주님 일위하여 필요함을 찾아 발견하고 그 것을 위하여 기도 하는것입니다.
3)모든일에 감사함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로 모든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지에 관하여 우리는 배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일에 감사 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도 배워 알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감사 함으로 주님께 구하게 될 때 주님은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 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라고 하는 말씀과 같이 주님은모든 것을 아시고 응답 하십니다. 자기 자신의 올바른 사고가 있어야 하고 자기의 올바른 행위가 있어야 하는것이고 참된 마음의 중심에 감사와 찬송이 나와야 합니다. 구원의 감사와 모든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운다는 믿음의 감사와 주님은 나의 모든 고난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 계산 해 주신다는 감사가 넘처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바울이 그 당시 많은 사람에게 명한것과 같이 우리도
'1'주 안에서 반석같이 서 있어야 합니다.
(1)믿음을 통하여 되는 의를 우리는 얻어야 하고 이것은 주님을 본받는 사람이 될 때 가능하고 의를 얻은 사람은 주님을 본받고 푯대를 향하여 좇아가는 사람이 될 때 인정받개됩니다.
(2)바울은 믿음의 반석에 서 있는 것을보니까 기쁨이충만 합니다.
1)
그러므로 바울은 이들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했습니다. 주 안에서 형제요 자매된 사람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까지 가서도 한 식구 입니다.
'2'성도간에는 서로가 도와 줘야 한다고 말 합니다. 여러 사람들과함깨 할 일은
(1)바울이 사랑하는 이사람들에게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고 말합다. 기도 함으로 동역자 를 돕고 순종함으로 돕고 그리고 자기 사명에 따라서로가 돕는 것입니다.
1)성도들끼리도 서로가 기도를 함으로 도와야 합니다.
2)믿음이 약하다고 해서 할 일이 없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재능에달린 것입니다.
3) 관용을 서로가 보여야 합니다. 개인적 인앙을 위해 할일은
1)우리는 모든 일을 주님을 인정하고 성도의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야 합니다.
2)모든일이 성도는 주 안에서 잘 돼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감사함으로 구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서로 주님깨 주안에 굳게서서 믿음의 진보를 나타내고 우리 모두 주님깨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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