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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신 하나님 (눅16:19-31)

본문

오늘은 조상의 좋은 것을 생각 하며 우리 후손된 사람으로서 앞으로 어떠한 사람이 되는가는 참으로 우리의 가문의 역사의 뻐대를 형성하는 사람이 되는 것으로 아주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성경을 통하여 어떠한 사람이되어야 하는가를 생각 해 보갰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보면 영원하심이 있습니다. 천지창조 이전부터 주님은 계시고 세상의 종말까지 주님은 계셔서 세상의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고 계십니다. 아담 이후부터 지금까지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사람을 다 주관하셨고 인도와 보호와 이모든 것을 주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인간과 같은 존재로 보면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영원한 시간 속에서 알파와 오메가 가 되시는 그 하나님께는 불변하심과 신실하심과 자비하심과 무한하신 사랑과 거룩하심과 죄가 전혀 없으신 하나님이심을 생각 할 수 있으며 오래 참으심도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아주 작은 것이라도 허용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작은, 아주 작은 것이라도 흠이 있다면 그 작은 것 때문에 더 이상 하나님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1] 영원한 우주의 시간 속에 우리 주님은 변하심이나 편애하는 법이 전혀 없이 똑같이 사랑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속하신 말씀과 계약을 분명하게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1)주님은 율법에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있는 법이 어디에서 왔다고 생각 합니까 이 것은 성경을 근거로 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의라고 하는 것을 근거로 하고 주님을 믿은 믿음을 근거로 한 것입니다.
1)주님을 믿는 것은 의를 말 하는 것입니다. 시편145:17절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 시도다. 라고 기록한 말씀과 같이 눅15장에 버려진 탕자를 위해서 잔치하듯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것입니다. 얼마전에 거물급들인 회장들이 소환되어 가는 것을 보면 저들은 우리보다는 좀 다른 무엇인가를 느끼게 됩니다. 이들이 심판을 밭을 때 좀많이 참작해 주지는 않을 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을는지는모르나 부자는 믿지 않음으로 지옥의 불속에서 심히 고민하는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2)올은일을 행해야 합니다. 올은일이란 자기의 직분을 충실히 감당 하는 것이 올은 일 인 것입니다. 마치 학생이 공부 않하고 돈벌어 온다면 이것은 올은 일이 아니고 자기 부모에게 않죽은만치 맞아야 할 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본분을 찾고 자기 할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3)네 부모를 주 않에서 공경하는 것이다 했습니다. 이것은 교회를 다니던 안 다니던 주님이 약속한 계명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를 잘 공경하는 사람은 잘 되게 되어 있습니다.
(2)소망을 가지고 성취해야 합니다. 나사로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임에도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음식 찌꺼기로 배를 채웠으니 현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백성이 이와 같은 생활을 한다고 생각 할 수가 없는 것은 주님이 먹을 것과 입을 것과 마실 것을 다 책임져 주신다고 말씀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6:25-34 ) 이와 같은 것들은 이방 사람이 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 대 거지는 말 그대로 거지입니다 . 그러나 또 다른 입장에서 보면 우리는 돈이라는 가치가 중요하지는 하지만 이것을 최고의 가치로 둔자는 마치 부자와 같은 꼴이 되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의 삶의 입장에서 보면 주님께 저주받은 사람이니 몸이 불구요 힘이 없고 일을 못하니 몸을 봐도 절망적이요 어디를 봐도 희망적인 곳은 한군데도 없었으나 주님의 사랑을 의심치 안했습니다. 이사람은 미래의 꿈을 잃지 않고 소망하며 이것을 위하여 모든 것을 감수 한 사람인것입니다.
1)사람이 죽는 대는 순서가 없는 것입니다 부자는 잘먹고 잘살았으니 오래 오래 잘 살 줄 알았는데 똑같이 죽더라 하는 것입니다.
1)죽은 후에는 구원받을 만한 행위를 전혀 할 수가 없습니다. 화장터에 가보면 중들도 돈 받고 염불 외우느라고 정신없고 무당도 와서는 정신없이 굿을 하더군요. 그러나 쓸모 없는 행위 인 것입니다.
2)인간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꼭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라고 하는 존재들은 주님을 알든 모르든 자신의 삶을 가지고 행한 대로 심판을 받아야만 합니다. 내가 어떻게 살았든 이 삶에관하여 인생의 종말에 결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2)이재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가 중요합니다.
1)천국을 소유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통치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혼 구원보다 급한 일은 없는 것입니다. 이 구원의 확신에서 부족한 것이 생각나거든 급히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2)하나님을 가장 사랑해야 합니다. 부자는 돈과 세상 낙을 사랑하다가 불 속에 빠졌고 나사로는 구차한 환경 속에서도 주님 이 버린 것 같은데도 구차한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승리했습니다. 주님을 가장 사랑하면 그이 후의 모든 것은 나치 얽힌 실타래같이 주님 사랑이란 고리를 풂으로 자연히 풀리는 것입니다, ㄱ) 세상을 사랑 한자는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 것은 돈. 향락 , 오락 , 명에 권력 사람 모둔 것입니다. 이것들보다 주님을 더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딤후 4:10) ㄴ)자신보다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자를 천국에서는 크다 함을 얻게 됩니다
3)지금 결정해야 합니다. 시간은 우리를기다려 주지 않고 항상 흘러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시간이 없으니 나중에 믿는다거나 나이 먹는 후네 한다거나 돈 좀 벌고난 후에 믿는다는 말은 모두가 거짓이여 핑계에 불과 합이다.
4)신앙 생활을 하기에 아주 좋은 때는 영원히 없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에게 성공할수 있는 일을 하기에 아주 좋은 때도 없는 것입니다.
(3)하나님은 이모든 일을 공평하고 정확하게 저울에 달고 자로 제어 판단하시고 심판하십니다.
1)하나님의 자요, 저술은 성경입니다. 성경은 우주와 자연 세계와 인간의 모든 것을 총 망라 해서 적용하는 것이며 성경을 통해서 제재를 받습니다.
2) 죄를 짖는 자는 성경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요일 2:15-17-세상 정욕을 버려라. 역4:4_ 세상과 벗되지 날라. ㄱ)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는 믿지 않은 죄로 심판을 당합니다. ㄴ)지은 죄를 인하여 심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ㄴ)그러나 회개하고 자기이 잘못을 돌이키는자는 불쌍히 여김을 얻게됨니다. 인생에 있어서 성공과 실페는 자신의 하기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을 알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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