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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것 (눅16: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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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말하고 주님께 바치라 하면 으레 돈을 생각하고 집을 생각하고 패물을 생각하고 바치라 바치라 하면 돈을 있는 데로 다 바치고 더 바치라 하면 뭤이 없는가 하고 생각하여 나머지를 바친다고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 인간들이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귀중한 것이나 귀중한 삶이란 잘못된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돈이 많고 건강하고 남에게 존경받고 사는 것이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것이라 말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삶을 산 사람이 많고 돈과 권력이나 자기 재산보다 더 귀중한 것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린 사람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유명한 로빈슨 크루소의 이야기는 그 저자 디포가 감옥에 있을 때 쓰여졌답니다. 하루에 자기의 시력을 5분씩밖에 쓸 수 없었던 나쁜 시력의 프레스 코트는 위대한 역사가가 되었고 거의 완전한 귀머거리가 되고 그 마음이 슬픔으로 가득 찼던 그때에 베토벤은 위대한 교향곡들을 작곡, 완성했답니다. 모짜르트도 불치의 병으로 희망없이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 그의 불후의 오페라들을 작곡했답니다. 그리고 존 칼빈은 육신의 병으로 심한 고통을 당하는 생활 중에서 위대한 신학 저술을 했습니다.
철로 역정이라는 훌륭한 책도 그 저자 존번연이 눈썹에 곰팡이가 철로 역정 도의 음침하고 습기찬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 쓴 것이랍니다. 원수들이 자기의 생명을 노리고 찾아다니는 동안에 발트부르크의 성안에 숨어 있던 마틴루터는 유명한 독일어 성경을 번역하여 농부나 평민이 읽을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드디어 펴낸 것이었답니다. 그리고 평생 소경으로 살아야 했던 크로스비 여사는 영감이 충만한 수많은 찬송들을 써서 오늘날까지 우리들에게 큰 은혜를 끼치고 있고요, 보지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불구자였던 헬렌 켈러 여사는 다음과 같이 말을 했는데 “ 내가 힘없는 발걸음으로 방을 걸어다닐지라도 , 내영혼은 저 하늘의 독리마냥 드높은 창공으로 오릅니다!” 이것은 하늘을 한 번 보지 못했고 독수리의 소리를 한 번 듣지도 못했던 위대한 사람의 말이랍니다. 이제 우리는 자기 자신의 삶을 통하여 무엇이 귀중하고 무엇이 값어치 없는 일인가 생각해 볼 때입니다. 이들을 보면 이들에게 몸이 건강하다는 것이 결코 다 가 아니라고 말을 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재산이 많다고 다 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금은 보화가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결같이 인간의 정신 문제를 다루고 있고 이들은 인간의 육체적인 면을 중요시 여기지 않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들에게는 내면세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어느 한 부자가 아주 호와 로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가장 비싼 옷인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었다고 하고 날마다 호화로이 잔치를 배설했답니다. 잔치는 우리가 알 듯이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가며 거지가 있으면 이곳에서 한상 차려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러므로 많은 돈을 가난한 사람에게 와 나라에 기부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집 앞에 거지 나사로가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 중에 누가 봐도 나사로는 불행하고 부자는 엄청 행복한 사람이요 복받은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를 보니까 부자는 불 속에서 고민하고 있고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 안겨 편안히 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것을 보면 과연 누가 행복한 사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1) 주님이 가장 싫어 하는 일은 육체만 위하는 일입니다. 영혼을 생각하지 않고 쾌락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고 주님의 일을 생각지 않음으로 결과적으로 돈을 사랑하고 돈이 가장 중요하다 말을 할 것입니다. 이런 사람의 특징은
1)남을 돌아보지 않고 나의 욕심만을 추구하는 사람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 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은 안중에 없고 자신의 만족을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속으로 추구하는 생활 방식은 아닌가 하고 생각 해봐야 합니다. 부자의 경우를 다시 살펴보십시다. 부자는 엄청난 부자여서 부족함이 없고 날마다 잔치를 배설했습니다. 부족함이 없기에 편안과 행복과 기쁨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우리는 이웃에게 자선 사업도 조금하여 남에게 보여 인정받는 일도 하고 십을 것입니다. 이 부자는 아마 거지가 살 수 있을 만큼 잘 대해 줬을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이 부자는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사람일 것이고 사회의 저명인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에서 살펴 볼일은 이 부자가 자기 만족을 위하여 일을 다 행한다는 것입니다. 남을 위해 자선 사업하는 것도 내가 이정 받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남이 알아주지 않는 것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남에게 인정받는 일도 알고 보면 나를 위하여 수고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손해가 되는 일은 결코 하지 않는 것이 인간의 습성입니다.
2)세상적인것의 결과는 이 부자와 같이 결과가 지옥입니다.
그러므로 이 부자는 그 많은 일 을하고 행복을 누리며 살았고 오히려 나사로 보다 얼마나 많은 돈을 선한 일을 했겠습니까
그런데 지옥 아랬묵에 앉아 있고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붐에 안겨 있다 하는 것을 생각 해봐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체의 열심은 세상의 것에서만 유용하고 필요한 것입니다.(딤전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딤전4:8)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신앙생활을 통하여 경건의 연습을 하는 것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3)
그러므로 세상에 가장 값어치 없는 것은 육체의 일만 도모하는 일이고 신앙과 무관한 일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육체의 쾌락만을 추구 하게 됩니다. 이 부자는 잔치를 하면서 기쁨을 누리고 자선하며 기쁨을 누리고 높은 사람을 초대하여 기쁨을 누리고 간혹 가다 기부금도 잘 내는 사람이니 남에게 인정받아 기쁨을 누리는 사람일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주님과 무관한 일들이고 세상 만족만 추구하는 것들입니다.
(2)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정신세계고 영혼 구원입니다. 우리는 정신이 온전하지 않으면 병신이라는 말을 듣고 인간으로서 바른 구실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바른 마음 바른 자세가 되어 있지 않으면 제대로 사람으로서의 취급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회에서도 바른 정신이 아니면 성공하거나 남보다 더 잘 될 수 없고 신앙인 이 올바르지 못하면 정상적인 성공을 할 수 없고 성공했다 해도 결국은 나쁜 길에 접어들고 말게 됩니다. 이와 같이 돈보다도 정신 세계가 중요하고 우리의 신앙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만약에 주님께서 인간 이 못살고 질병과 고난으로 고통 당하여 이 땅에 오신 것으로 착각하면 엄청난 오산입니다. 주님은 인간들의 이러한 작은 이유에는 별관 심히 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웃의 병이나 보고 이웃의 어려움이나 보고 복음과 무관한 삶을 산다면 이것이야말로 엄청난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나사로는 죽을 때까지 헌데를 알았으며 움막에서 고생하다 죽은 것입니다.
1)
그러므로 세상에서는 올바른 생각과 판단이야말로 가장 귀중한 일입니다. 행복하다 해도 기쁨이 충만하다 해도 자신의 정신 세계가 잘못되어 있고 그 신앙이 바르지 못하다면 아무 쓸모 없는 것입니다. 돈이 많고 지위가 높아도 결국은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들과 같은 결과를 가져오고 마는 것입니다.
2)올바른 생각이 사회를 살찌게 하고 올바른 판단이 가정을 윤택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은 세상 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르지 주님 안에서만 가능하고 주님 밖에서는 오르지 육신의 세계만을 추구할 뿐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고 영혼의 문제가 가장 소중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돈이나 집이나 입은 옷이 가장 소중한 것이 아님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도 올바른 정신을 가장 중요하다 하고 제물을 다음이라 하는 것입니다.
(3)주님은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인간 자신의 신앙을 중요시하십니다. 나사로는 살펴보면 나사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거지로 태어나 거지로 살고 있으며 남의 집 밑에서 구걸을 하여 사는 인생인 나사로는 참으로 불행하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간 것을 주목하십시오 몸에는 헌데를 알아 심지어 개가 헌데를 핥고 있습니다.
1)사람에게 전제 조건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소중한 일입니다.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하는가 하는 일은 돈보다 명예보다 집보다 나의 병이나 어려운 환경보다 더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의 모든 것중에 이 복음의 신앙이 가장 우선 되어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2)그 다음에 주님을 믿는 믿음이 흔들리지 않은 것이 중요합니다. 서두에 말했듯이 유명한 로빈슨 크루소의 저자 디포가 감옥에서의 이야기고 시력을 5분씩밖에 쓸 수 없었던 나쁜 시력의 프레스 코트 거의 완전한 귀머거리 베토벤은 모차르트도 불치의 병으로 희망 없이 고통을 당하고 있던 사람이고 그리고 존 칼빈은 육신의 병으로 심한 고통을 당하는 생활 중에서 위대한 신학 저술을 했습니다. 철로 역정의 존번연 생명을 노리고 찾아다니는 동안에 숨어 있던 마틴루터는 독일어 성경을 번역하였고 평생 소경이던 크로스비 여사의 수많은 찬송이 우리들에게 큰 은혜를 끼치고 있고요, 보지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불구자였던 헬렌 켈러 여사는“ 내가 힘없는 발걸음으로 방을 걸어다닐지라도 , 내영혼은 저 하늘의 독리마냥 드높은 창공으로 오릅니다!” 라고 고배할수 있는 것은 이 사람들은 주님을 믿고 의지 함에서 나온 것이고 자기의 악한 형평에도 이것을 다 로알지 않고 주님 앞에 무엇이 중요한가를 찾아 믿음에서 흔들리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혼이 너무도 중요하고 귀중하기에 사도 바울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요삼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 구하노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전제 조건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소중한 일이고 다음은 나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을 찾아야 합니다.
(4)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게 가장 연약한 것일 것입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지금 나에게 가장 귀중한 것으로 생각되어 지는 것인데 어쩌면 나의 가장 나약한 그것을 주님은 원하시는 지도 모릅니다. 건강이 약한 사람은 건강이 가장 소중하고 돈이 없어 힘들어하는 사람은 돈이 가장 소중하고 집이 없어 고생하는 사람은 집이 가장 소중한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멸시와 천대를 받는 사람은 이 명예와 존경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 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1)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중요한 것을 바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ㄱ. 전에는 세상 것을 제일로 알았는데 이제 보니 세상의 것은 마치 부자와 같아서 이 사람은 저명 인사일 텐데도 성경에는 이름마저 나오지 안고 거지가 이름이 나와 있다는 것이 왜 이런가 하고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이 없으면 이 부자와 같이 아무 쓸모 없는 사람이 되고 말지만 주님을 나의 주님으로 부르고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부르는 것이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2)주님이 가장 소중한 분임을 아는 것이 가장 귀한 일입니다. 우리에게 주님이 계시다 하는 것은 우리 부모가 있다는 것보다 귀중한 일이요 나의 자녀가 있는 것 보다 오리려 나의 형제자매가 있는 것보다 주님이 계시고 나를 인정한다는 것이 가장 소중하고 귀중한 일임을 알 때 우리는 바로 성립된 신앙인 이 되는 것입니다.
ㄱ. 이와 같은 시앙인이 될 때 우리는 다음 귀중한 것을 주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돈이 귀중하고 귀중한 것은 사실입니다. 집도 중요하고 건강이나 명예나 권세나 어느 것 중요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이 사실만큼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ㄴ. 모든 것이 아버지께로 나왔으니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것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이것은 모두가 주님의 것입니다. 마치 어린아이들이 국희랑 선희가 즈들끼리 내것 네것하며 따지고 싸우나 결국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모두가 부모의 것이고 부모에게서 나오지 않은 것이 하나나 있겠습니까 설사 부모가 주지 않았다 해도 부모가 있으니 부모를 보고 이 어린아이에게 뭤을 줘도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듯 우리 인간의 모든 것의 소유권이 하나님의 것이다 하는 입장이 분명해 질 때 우리는 아끼고 아까워하는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드릴 수 있습니다. 시간을 아낌없이 드릴 수 있고 명예도 아낌없이 드릴 수 있고 권세도 드릴 수 있고 건강도 멸시와 천대도 아낌없이 주님을 위하여 당하여 드릴 수 있습니다. 주님의 것이니 모든 것이 주님께 나왔으니 우리는 다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경건의 연습이 있어야 하고 육신의 것을 버릴 줄 알아야 합니다. (딤전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딤전4:8)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딤전4: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 하도다 (딤전4: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 시라 나사로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이 주님의 품에 들어간 것처럼 우리 또한 적신으로 주님 품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아시고 주님께 무슨 얼굴로 갈 것인가 오늘 결정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십시다.
결론
(1) 주님이 가장 싫어 하는 일은 육체만 위하는 일입니다.
1) 나의 욕심만을 추구하는 사람이 세상적인 것을 추구 하는 사람이고 그 결과는 이 부자와 같이 지옥입니다.
2)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정신세계고 영혼 구원입니다. 만약에 주님께서 인간 이 못살고 질병과 고난으로 고통 당하여 이 땅에 오신 것으로 착각하면 엄청난 오산입니다. 주님은 인간들의 이러한 작은 이유에는 별관 심히 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웃의 병이나 보고 이웃의 어려움이나 보고 복음과 무관한 삶을 산다면 이것이야말로 엄청난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나사로는 죽을 때까지 헌데를 알았으며 움막에서 고생하다 죽은 것입니다.
1)
그러므로 세상에서는 올바른 생각과 판단이야말로 가장 귀중한 일입니다.
(2)주님은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인간 자신의 신앙을 중요시하십니다.
1)사람에게 전제 조건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소중한 일입니다.
2)그 다음에 주님을 믿는 믿음이 흔들리지 않은 것이고
(3)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게 가장 연약한 것일 것입니다. 몸이 약한 사람은 몸이 가장 귀중하고 각자 약한 그것이 바로 가장 귀중 합니다.
1)주님이 가장 소중한 분임을 아는 것이 가장 귀한 일입니다. 가장 귀중한 것을 아낌없이 드려나사로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이 주님의 품에 들어간 것처럼 우리 또한 적신으로 주님 품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아시고 주님께 무슨 얼굴로 갈 것인가 오늘 결정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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