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님의 탄생; (누가복음2:1-14)
본문
1875년 크리스마스 이브, 생키는 증기선을 타고 데러웨어 강을 여행하고 있었다. 그날은 유난히 고요하고 하늘은 별들로 가득 차 마치 수만 개의 보석이 일제히 빛을 반사하는 것처럼 반짝거리는 아름다운 밤이었다. 생키는 갑판 위의 굴뚝에 기대어 서서 조용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반짝이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별빛에 반사된 그의 눈이 아름답게 빛나기 시작했다. 다음 순간 영혼으로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멜로디의 노래 소리가 배 전체와 고요한 바다로 퍼져나아갔다. 실로 모든 사람들은 진한 감동에 젖에 숨소리조차도 감히 내지를 못하였다. 잠시후 노래가 끝나자 거치고 햇볕에 까맣게 그을린 얼굴을 한 사람이 생키에게 다가와서 말을 걸었다. 혹시 남북 전쟁에 참전하지 않았소 그렇소 만. 내 기억이 맞는다면 당신은 1862년 봄. 오늘처럼 달빛이 환하던 날 초소 근무를 하고 있었지요 아니 ,그것을 어떻게 알지오 라고 생키는 매우 놀라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그가 대 답했다. 나역시 초소 근무를 하고 있었지요. 물론 당신과는 적의 관계였던 남군 이었고요. 그 당시 나는 그늘에 가리워져 모습이 보이지 않았지만 당신에게는 달빛이 비춰져 멀리서도 모습이 훤히 보였답니다. 그때 나는 총을 조심스럽게 들고 당신을 향해 겨누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당신으로부터 아름다운 노래 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어요. 지금처럼 눈은 하늘을 바라보고 .너무도 아름다운 , 형용할 수조차 없는 아름다운 노래에 나는 그만 모든 힘을 잃어 버린 채 총을 떨어뜨리고 말았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당신이 그때 부른 노래는 바로 오늘밤에 부른 바로 그 노래 였습니다. 한밤에 양을 치는 자 그 양을 지키듯, 나의 주님, 나의 모든 일을 두 팔로 보호하시네 나는 그 순간 주님께서 크고 강력한 힘으로 어떠한 죽음으로 부터 당신을 지켜 주고 계심을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목자가 그 양을 보호하듯 말입니다.
It Happend on Christmas Eve 예수께서 유대인의 왕이요 만 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이루어 놓으신 일은 구원이요 악으로부터 보호하심이요 하나님 의 나라로 인도하심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독생자입니다. 한나라 왕의 가족이 궁함으로 인하여 왕자를 났으면 그것만으로도 온 나라가 경사가 났다고난리요 왕도 체통이고 뭐고 안절부절못하는데 주님은 하나님의 독생하신 분이신 것입니다. 1.주님은 말구유에서 나섰습니다. 예수님의 부모요셉과 마리아는 나사렛이라는 동리에서 살고 있는 사람인데 가이사 아구스도가 온나라백성들을 호적 하라고 명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요셉과 마리아도 호적 하러 베들레헴이라는 곳으로 갖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이미 모든 사람이 꽉차 있어서 예수님의 부모들이 있을 틈이 없었습니다. 마리아는 이미 진통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땅의 주인이 시요 창조자이신 주님 이신 데도 그 몸을 둘 곳이 없어 할 수 없이 말구유에 누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가정은 가난한 목수의 가정이었기 때문에 값이 비싼 곳에 들어 갈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1)주님은 이 땅에 있는 모든 것을 다 감당하시려고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부자의 몸을 빌려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림 속에 있는 인간들 을 알고 그들의 고통과 근심을 알고 그들의 모든 것을 알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사람들 중에 공부하여 시식으로 만 알고는 다 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주님도 몸소 인가의 모든 것을 몸소 당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고통이 없이도 구원을 이루실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정한 감사가 없는 그러한 껍대기의 구원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감사란 경험한후에나 나오는것이기 때문입니다.
2)주님은 인간의 모든 것을 경험하신 분이십니다. 아파 보지 않은 사람은 아픈 사람의 심정을 알지 못하는 법입니다. 이가 아파 본 자만이 이를 알고 있는 사람의 심정을 안다지요
그러므로 주님이 경험하신 그 모든 경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3)심판의 주가 되셔서 다시 오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다 경험 해보고 다 아시는 주님은 인간의 몸으로 서 세상의 모든 죄를 다 이기셨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 앞에 할말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우리를 향하여 "나는 너를 위하여 주어 주었는데 너는 나를 위하여 무엇을 주었느냐"라고 말할 때 우리는 입을 가리울 뿐인 것입니다. 성도여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 앞에서는 날 주님 앞에서 떳떳이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인간의 본분 인 것입니다. 나의 맞은바 사명대로 봉사하고 충성하는 것 이것보다 더욱 귀중한 것은 세상에 없는 것입니다.
(2)주님이 세상 죄를 다 지시고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주님을 믿기만 하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장29절에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 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고 말하여 인간의 고통과 근심과 걱정과 모든 사건과 일들을 다 지시고 가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천군과 천사가 함께 하여 노래를 하는 것입니다. 14절애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라고 노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1)이 구주께서 우리에게 오심은 만 백성에게 큰 기쁨입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인간의 노력으로는 구원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보셨기 때문입니다. 이간에게 율법을 주었으나 이것을 근본적인 목적을 외면한 체 율법의 외형적인 것만 가지고 살아가면서 주님이 아직도 자기들을 사랑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인간의 사망으로 빠져 감을 보지 못하신 것입니다.
2)그 증거가 베들레헴에 서 말구유에 누인 아기가 바고 증거입니다. 12절에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이 말을 천사가 준거했습니다 . 구약에 이사야가 9:6절에 와 7장14절에 와 수만을 선지자들이 증거 하는 것입니다.
3)주님을 우리의 생활과 마음속에 모셔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주님이 말구유에 오신 것은 주님의 뜻과 의도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이지만 그 주님을 말구유에 있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 당시 모든 사람이 주님을 몰랐던 원인 이였습니다. 성경을 안다고 하면서도 성경을 알지 못했고 말씀을 읽는다고 해도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한 결과이며 불쌍 한자를 돌아 볼 줄 모르는 차가운 사람들 만 가득 차 있기 때문 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베들레헴에 있는 유대인처럼 자기의 쉴 곳만 마련하지 마시고 주님이 쉴 곳을 마련해 줄 수 있는 여유 있는 신앙인 이 되시기 바랍니다.
4)주님을 바로 알지 못하고 모시지 못한다면 그냥 두려운 존재의 주님으로 남게 됩니다. 주님의 기뻐하심을 입는 천사들이 전해 준 그러 한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 순간 당신으로부터 아름다운 노래 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어요. 지금처럼 눈은 하늘을 바라보고 .너무도 아름다운 , 형용할 수조차 없는 아름다운 노래에 나는 그만 모든 힘을 잃어 버린 채 총을 떨어뜨리고 말았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당신이 그때 부른 노래는 바로 오늘밤에 부른 바로 그 노래 였습니다. 한밤에 양을 치는 자 그 양을 지키듯, 나의 주님, 나의 모든 일을 두 팔로 보호하시네 나는 그 순간 주님께서 크고 강력한 힘으로 어떠한 죽음으로 부터 당신을 지켜 주고 계심을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목자가 그 양을 보호하듯 말입니다.
It Happend on Christmas Eve 예수께서 유대인의 왕이요 만 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이루어 놓으신 일은 구원이요 악으로부터 보호하심이요 하나님 의 나라로 인도하심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독생자입니다. 한나라 왕의 가족이 궁함으로 인하여 왕자를 났으면 그것만으로도 온 나라가 경사가 났다고난리요 왕도 체통이고 뭐고 안절부절못하는데 주님은 하나님의 독생하신 분이신 것입니다. 1.주님은 말구유에서 나섰습니다. 예수님의 부모요셉과 마리아는 나사렛이라는 동리에서 살고 있는 사람인데 가이사 아구스도가 온나라백성들을 호적 하라고 명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요셉과 마리아도 호적 하러 베들레헴이라는 곳으로 갖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이미 모든 사람이 꽉차 있어서 예수님의 부모들이 있을 틈이 없었습니다. 마리아는 이미 진통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땅의 주인이 시요 창조자이신 주님 이신 데도 그 몸을 둘 곳이 없어 할 수 없이 말구유에 누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가정은 가난한 목수의 가정이었기 때문에 값이 비싼 곳에 들어 갈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1)주님은 이 땅에 있는 모든 것을 다 감당하시려고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부자의 몸을 빌려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림 속에 있는 인간들 을 알고 그들의 고통과 근심을 알고 그들의 모든 것을 알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사람들 중에 공부하여 시식으로 만 알고는 다 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주님도 몸소 인가의 모든 것을 몸소 당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고통이 없이도 구원을 이루실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정한 감사가 없는 그러한 껍대기의 구원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감사란 경험한후에나 나오는것이기 때문입니다.
2)주님은 인간의 모든 것을 경험하신 분이십니다. 아파 보지 않은 사람은 아픈 사람의 심정을 알지 못하는 법입니다. 이가 아파 본 자만이 이를 알고 있는 사람의 심정을 안다지요
그러므로 주님이 경험하신 그 모든 경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3)심판의 주가 되셔서 다시 오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다 경험 해보고 다 아시는 주님은 인간의 몸으로 서 세상의 모든 죄를 다 이기셨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 앞에 할말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우리를 향하여 "나는 너를 위하여 주어 주었는데 너는 나를 위하여 무엇을 주었느냐"라고 말할 때 우리는 입을 가리울 뿐인 것입니다. 성도여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 앞에서는 날 주님 앞에서 떳떳이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인간의 본분 인 것입니다. 나의 맞은바 사명대로 봉사하고 충성하는 것 이것보다 더욱 귀중한 것은 세상에 없는 것입니다.
(2)주님이 세상 죄를 다 지시고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주님을 믿기만 하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장29절에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 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고 말하여 인간의 고통과 근심과 걱정과 모든 사건과 일들을 다 지시고 가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천군과 천사가 함께 하여 노래를 하는 것입니다. 14절애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라고 노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1)이 구주께서 우리에게 오심은 만 백성에게 큰 기쁨입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인간의 노력으로는 구원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보셨기 때문입니다. 이간에게 율법을 주었으나 이것을 근본적인 목적을 외면한 체 율법의 외형적인 것만 가지고 살아가면서 주님이 아직도 자기들을 사랑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인간의 사망으로 빠져 감을 보지 못하신 것입니다.
2)그 증거가 베들레헴에 서 말구유에 누인 아기가 바고 증거입니다. 12절에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이 말을 천사가 준거했습니다 . 구약에 이사야가 9:6절에 와 7장14절에 와 수만을 선지자들이 증거 하는 것입니다.
3)주님을 우리의 생활과 마음속에 모셔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주님이 말구유에 오신 것은 주님의 뜻과 의도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이지만 그 주님을 말구유에 있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 당시 모든 사람이 주님을 몰랐던 원인 이였습니다. 성경을 안다고 하면서도 성경을 알지 못했고 말씀을 읽는다고 해도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한 결과이며 불쌍 한자를 돌아 볼 줄 모르는 차가운 사람들 만 가득 차 있기 때문 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베들레헴에 있는 유대인처럼 자기의 쉴 곳만 마련하지 마시고 주님이 쉴 곳을 마련해 줄 수 있는 여유 있는 신앙인 이 되시기 바랍니다.
4)주님을 바로 알지 못하고 모시지 못한다면 그냥 두려운 존재의 주님으로 남게 됩니다. 주님의 기뻐하심을 입는 천사들이 전해 준 그러 한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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