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 청지기; (눅16:1-13)
본문
세 친구를 지닌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그는 두 친구에게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은 반면 나머지 한 친구에게는 그다지 애정을 쏟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왕으로부터 궁으로 들어오라는 전갈을 받았다 무슨 영문인지 몰라 겁을 먹은 그는 혼자 가기가 몹시 두려웠다. 그래서 궁리 끝에 그가 가장 자랑했던 친구를 찾아가 합께 왕에게 가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런데 그 친구는 "미안하지만 자네와 함께 갈 수가 없다네"라고 말하며 거절하는 것이 아닌가.! 그는 그 다음으로 사랑했던 친구를 찾아갔다. 그 친구는 이렇게 말했다. "궁문까지만 동반해 주겠네. 하지만 그 이상은 갈 수가 없어." 할 수 없이 그는 자신이 가장 부관 심하게 대했던 친구를 찾아가 모든 사정을 말했다. "물론 자네와 함께 가겠네 . 그곳에 가면 반드시 나의 도움이 필요할 걸세." 그 친구는 궁까지 함께 둥반했을 뿐만 아니라 왕앞에서 그를 대변해 주기까지 하였다. 여기에서 왕은 여호와 하나님이며 세 친구를 가진 이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그리고 당신이 가장 사랑한 첫 번째 친구는 재물이다.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소환을 받을 때 그 친구는 결코 함께 갈 수가 없다. 당신이 그 다음으로 사랑했던 친구는 이 세상의 친구이다. 그 친구는 , 당신이 죽을 때 무덤까지는 합께 갈 수가 있으나 그 이상은 갈 수가 없다. 그러나 믿음이라고 불리는 세 번째 친구는 하나님이 계시는 그곳까지 당신과 동행하며 무서운 심판의 형벌로부터 당신을 구해 준다.
세상에 우리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어느 것이 진정한 친구인가 하는 문제를 우리는 한 번 집어 보고 넘어 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년이라는 긴 시간을 우리 모두가 보내면서 한해를 반성해 보면 우리는 참으로 인생에 있어서 가히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필요 없는 것은 귀하게 여기고 진정코 귀하고 꼭 해야할 일들은 얼마나 많이 등한히 했는가를 생각 해보면 우리는 예화에 나온 이 내용이 꼭 우리의 말과 같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 설명 본문 내용을 살펴보면은 어떤 부자가 있는데 그에게는 재산이 너무 많아 청지기를 두었는데 이 청지기가 맞은바 일은 감당치 않고 흥청망청 주인의 것을 사용하는 것이 였습니다. 주인은 이것을 알고 그 청지기에게 너의 행위의 악한 말들을 인하여 너는 처지기 일을 하지 못할 것이니 너는 하던 일을 셈하라는 것입니다. 이 청지기는 일을 해본 일이 없는 자 임으로 가만히 생각 해봤는데 그것을 빛진 사람들 마다 그 빛을 얼마씩 탕감 해주면 이들이 자기를 실직 한 후에도 영접해 줄 것이 아닌가 하여 이 청지기는 전에 너무 많은 빛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을 하나 하나 불러다 가 묻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신은 얼마나 빚졌습니까 기름 백말입니다.-그러면 빨리 앉아 50이라 쓰시오 당신은 얼마나 졌느뇨 밀 백석이니이다.-그러면 빨리 앉아80이라 쓰시오 . 이렇게 하는 것을 보고 주인이 오히려 칭찬 한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청지기의 인생입니다. 예수께서 이 불 의한 청지기를 통하여 알려 주고자 하는 것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세상에 푹 빠져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1)사람들에게는 끝이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난 한해를 시작하던 때 가 어제 같은데 벌써 한해가 다가고 1996년의 해가 밝아 오고 있습니다. 세월은 유수히 흐른다거나 인생은 바람같이 빨리 지나 간다거나 안개 같다는 그러한 말을 하지 않아도 한해를 마감하는 이 시점에서는 이 끝이라는 난말이 어쩌면 이렇게 무심하게 도 빨리 오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루하루를 귀하고 규모 있게 사용하지 않으면 또다시 오늘과 같은 날을 다시 맞이하고 마는 것입니다.
1)세상 것으로 친구를 사귀라 고 합니다. 불 의한 청지기가 주인의것을 자기 것인양 흥청 망청 사용하듯이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을 봅니다. 부자들이 머무 비싼 옷을 입고 있으면 사람들은 자기의것으로 옷을 사 입어다고 아무말을 안 합니 까 오히려 이 사람들을 지탄의 대상으로 하고 신문이다 TV다 얼마나 말들이 많습니까 이것은 자기것이다 할지라도 자기 마음데로 사용하는 것을 금하고 있는 것입니다.온 천지가 주님의 창조 물이고 주님의 숨결이 배여 있는것이고 주님의 솜씨가 들어 있는 것입니다. 우주를 보나 자연을 보나 바다를 보나 아름다운 산을 본다고 해도 모든 것이 주님의 아름다운 창조 하심을 말하고 찬양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성도들은 자기의 것은 자기의 것이 아니고 주님이 나에게 잠시 맞겨놓은 것에 불과 하다 하는 것을 알아 야 합니다.주님의 것을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그리고 이웃을 위하여 아름답게 사용 할 줄 알아야 합니다.
1)세상에 속한 사람이 돈벌이하는 일에는 더 지혜롭습니다. 사람들이 돈을 버는 일에 있어서 만큼은 불 의한 방법으로 돈을 잘 버는 것을 성경에도 말하고 있습니다.살짝 살짝 거짖말을 하고 또는 거짖말 비슷 한말을 많이 하여서 많은 이익을 남긴다는것입니다.
2)이 불의한 재물이라도 이것으로 친구를 사귀라라고 말씀합니다. 청지기는 비록 나쁜 방법으로 일을 처리 하지만 갚을 것이 엎어 곤란해하는 사람에게 적절한 도움을 주는 것을 보고 칭찬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은 비록 이 세상에서 주님 보시기에 합당치 않더라도 이것으로 불쌍한 이웃을 돌보라는 것입니다.
(2)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해야 합니다. 본문 10절에 보면 주님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 의한 자는 튼것에도 불의하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어 극히 작은것에 충성을 다 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찾아 읽기-마태복음 25장14절-30절 주님은 각자 받은 달란트대로 충성하고 봉사 하는 일에 있어서 지극히 작은 일부터 충성을 다 하라고 하십니다.
1)작은 일 하나를 하지 않을 때 우리는 많은 것을 하지 않은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새벽 예배를 하기 위하여 일찍 일어나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졸립다고 조금만 자고 일어나자 라고 생각하고 눕게 되면 아예 푹 자고 일어나는 것을 종종 경험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아예 일어났을 때 눕지를 말아야 합니다. 한여름에 밭에 풀 뽑기를 하는데 작은 것이라고 가만 놔둔다면 그 작은 풀 이였던 것이 어느새 커져서 다시 밭에 풀을 뽑아야 하는 것입니다.
2)최선을 다하여 봉사해야 합니다. 각자 받은 달란트대로 우리는 모두 다 남겨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지 않을 때 주님은 우리가 전하지 않은 관계로 아니면 그 어떠한일이든지 실족케하면 실족한 그 생명을 각자 각자 실족케한 그사람에게서 찾으신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8장6절 누구든지 나를 미든 이 소자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맷들을 그 목에 달리 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7절.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이 성경 말씀에 보면실족케한 그 사람에게 화가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으며 누가복음12장42-48절에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채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자가 누구냐 43.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로다. 45.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이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낮을 것이요.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종은 적게 맞으이라 무릇많이 받은자에게는 많이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자에게는 많이 다라 할 것이니라 라고 말씀 하고 있어 주님은 많이 맞은자 와 많이 받은자에게 분명히 많이 달라 하고 많이 찾는다고 말씀 하시고 있습니다.
(3)주님을 제일로 사랑해야 합니다. 본문 13절에 보면"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돈이나 집이나 자기 식구나 명예나 권세를 더 사랑하는 자는 주님의 나라에 합당치 않다고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1)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지 못합니다. 예화를통하여 말씀했듯이 돈은 죽을 때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이고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죽을 때 무덤 앞까지는 가 주지만 더 이상 가줄수 없는 것입니다.저희 매형님이 돌아가셧을 때 친구 분들이 아주 많이 찾아와 슬퍼하고 모든 일을 다 뒤처리까지 해 주더군요 그러나 이들도 자기 친구가 죽은 것을 인식하고 이제는 아무리 친구 집이긴 해도 더 이상 찾아오거나 전화도 할 수 없는 것이라고 그분들끼리 위로하고 슬퍼합디다
그러므로 우리의 진정한 친구 되시는 주님의 사랑에서 끊어지지 않도록 주인 되시는 주님을 가장 사랑해야 합니다.
2)세상의 재물을 섬기는 대상이요 하나의 하나님과 같은 주인으로 본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3절 서두에 주님은 "두 주인" 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심으로 재물을 견제하신 것을 알아 명심하여 우리는1996년 한해를 맞이하여 무엇이 주요하고 무엇이 덜 중요한 것인가를 바로 알아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는 두 친구에게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은 반면 나머지 한 친구에게는 그다지 애정을 쏟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왕으로부터 궁으로 들어오라는 전갈을 받았다 무슨 영문인지 몰라 겁을 먹은 그는 혼자 가기가 몹시 두려웠다. 그래서 궁리 끝에 그가 가장 자랑했던 친구를 찾아가 합께 왕에게 가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런데 그 친구는 "미안하지만 자네와 함께 갈 수가 없다네"라고 말하며 거절하는 것이 아닌가.! 그는 그 다음으로 사랑했던 친구를 찾아갔다. 그 친구는 이렇게 말했다. "궁문까지만 동반해 주겠네. 하지만 그 이상은 갈 수가 없어." 할 수 없이 그는 자신이 가장 부관 심하게 대했던 친구를 찾아가 모든 사정을 말했다. "물론 자네와 함께 가겠네 . 그곳에 가면 반드시 나의 도움이 필요할 걸세." 그 친구는 궁까지 함께 둥반했을 뿐만 아니라 왕앞에서 그를 대변해 주기까지 하였다. 여기에서 왕은 여호와 하나님이며 세 친구를 가진 이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그리고 당신이 가장 사랑한 첫 번째 친구는 재물이다.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소환을 받을 때 그 친구는 결코 함께 갈 수가 없다. 당신이 그 다음으로 사랑했던 친구는 이 세상의 친구이다. 그 친구는 , 당신이 죽을 때 무덤까지는 합께 갈 수가 있으나 그 이상은 갈 수가 없다. 그러나 믿음이라고 불리는 세 번째 친구는 하나님이 계시는 그곳까지 당신과 동행하며 무서운 심판의 형벌로부터 당신을 구해 준다.
세상에 우리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어느 것이 진정한 친구인가 하는 문제를 우리는 한 번 집어 보고 넘어 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년이라는 긴 시간을 우리 모두가 보내면서 한해를 반성해 보면 우리는 참으로 인생에 있어서 가히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필요 없는 것은 귀하게 여기고 진정코 귀하고 꼭 해야할 일들은 얼마나 많이 등한히 했는가를 생각 해보면 우리는 예화에 나온 이 내용이 꼭 우리의 말과 같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 설명 본문 내용을 살펴보면은 어떤 부자가 있는데 그에게는 재산이 너무 많아 청지기를 두었는데 이 청지기가 맞은바 일은 감당치 않고 흥청망청 주인의 것을 사용하는 것이 였습니다. 주인은 이것을 알고 그 청지기에게 너의 행위의 악한 말들을 인하여 너는 처지기 일을 하지 못할 것이니 너는 하던 일을 셈하라는 것입니다. 이 청지기는 일을 해본 일이 없는 자 임으로 가만히 생각 해봤는데 그것을 빛진 사람들 마다 그 빛을 얼마씩 탕감 해주면 이들이 자기를 실직 한 후에도 영접해 줄 것이 아닌가 하여 이 청지기는 전에 너무 많은 빛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을 하나 하나 불러다 가 묻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신은 얼마나 빚졌습니까 기름 백말입니다.-그러면 빨리 앉아 50이라 쓰시오 당신은 얼마나 졌느뇨 밀 백석이니이다.-그러면 빨리 앉아80이라 쓰시오 . 이렇게 하는 것을 보고 주인이 오히려 칭찬 한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청지기의 인생입니다. 예수께서 이 불 의한 청지기를 통하여 알려 주고자 하는 것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세상에 푹 빠져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1)사람들에게는 끝이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난 한해를 시작하던 때 가 어제 같은데 벌써 한해가 다가고 1996년의 해가 밝아 오고 있습니다. 세월은 유수히 흐른다거나 인생은 바람같이 빨리 지나 간다거나 안개 같다는 그러한 말을 하지 않아도 한해를 마감하는 이 시점에서는 이 끝이라는 난말이 어쩌면 이렇게 무심하게 도 빨리 오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루하루를 귀하고 규모 있게 사용하지 않으면 또다시 오늘과 같은 날을 다시 맞이하고 마는 것입니다.
1)세상 것으로 친구를 사귀라 고 합니다. 불 의한 청지기가 주인의것을 자기 것인양 흥청 망청 사용하듯이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을 봅니다. 부자들이 머무 비싼 옷을 입고 있으면 사람들은 자기의것으로 옷을 사 입어다고 아무말을 안 합니 까 오히려 이 사람들을 지탄의 대상으로 하고 신문이다 TV다 얼마나 말들이 많습니까 이것은 자기것이다 할지라도 자기 마음데로 사용하는 것을 금하고 있는 것입니다.온 천지가 주님의 창조 물이고 주님의 숨결이 배여 있는것이고 주님의 솜씨가 들어 있는 것입니다. 우주를 보나 자연을 보나 바다를 보나 아름다운 산을 본다고 해도 모든 것이 주님의 아름다운 창조 하심을 말하고 찬양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성도들은 자기의 것은 자기의 것이 아니고 주님이 나에게 잠시 맞겨놓은 것에 불과 하다 하는 것을 알아 야 합니다.주님의 것을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그리고 이웃을 위하여 아름답게 사용 할 줄 알아야 합니다.
1)세상에 속한 사람이 돈벌이하는 일에는 더 지혜롭습니다. 사람들이 돈을 버는 일에 있어서 만큼은 불 의한 방법으로 돈을 잘 버는 것을 성경에도 말하고 있습니다.살짝 살짝 거짖말을 하고 또는 거짖말 비슷 한말을 많이 하여서 많은 이익을 남긴다는것입니다.
2)이 불의한 재물이라도 이것으로 친구를 사귀라라고 말씀합니다. 청지기는 비록 나쁜 방법으로 일을 처리 하지만 갚을 것이 엎어 곤란해하는 사람에게 적절한 도움을 주는 것을 보고 칭찬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은 비록 이 세상에서 주님 보시기에 합당치 않더라도 이것으로 불쌍한 이웃을 돌보라는 것입니다.
(2)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해야 합니다. 본문 10절에 보면 주님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 의한 자는 튼것에도 불의하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어 극히 작은것에 충성을 다 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찾아 읽기-마태복음 25장14절-30절 주님은 각자 받은 달란트대로 충성하고 봉사 하는 일에 있어서 지극히 작은 일부터 충성을 다 하라고 하십니다.
1)작은 일 하나를 하지 않을 때 우리는 많은 것을 하지 않은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새벽 예배를 하기 위하여 일찍 일어나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졸립다고 조금만 자고 일어나자 라고 생각하고 눕게 되면 아예 푹 자고 일어나는 것을 종종 경험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아예 일어났을 때 눕지를 말아야 합니다. 한여름에 밭에 풀 뽑기를 하는데 작은 것이라고 가만 놔둔다면 그 작은 풀 이였던 것이 어느새 커져서 다시 밭에 풀을 뽑아야 하는 것입니다.
2)최선을 다하여 봉사해야 합니다. 각자 받은 달란트대로 우리는 모두 다 남겨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지 않을 때 주님은 우리가 전하지 않은 관계로 아니면 그 어떠한일이든지 실족케하면 실족한 그 생명을 각자 각자 실족케한 그사람에게서 찾으신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8장6절 누구든지 나를 미든 이 소자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맷들을 그 목에 달리 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7절.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이 성경 말씀에 보면실족케한 그 사람에게 화가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으며 누가복음12장42-48절에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채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자가 누구냐 43.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로다. 45.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이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낮을 것이요.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종은 적게 맞으이라 무릇많이 받은자에게는 많이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자에게는 많이 다라 할 것이니라 라고 말씀 하고 있어 주님은 많이 맞은자 와 많이 받은자에게 분명히 많이 달라 하고 많이 찾는다고 말씀 하시고 있습니다.
(3)주님을 제일로 사랑해야 합니다. 본문 13절에 보면"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돈이나 집이나 자기 식구나 명예나 권세를 더 사랑하는 자는 주님의 나라에 합당치 않다고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1)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지 못합니다. 예화를통하여 말씀했듯이 돈은 죽을 때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이고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죽을 때 무덤 앞까지는 가 주지만 더 이상 가줄수 없는 것입니다.저희 매형님이 돌아가셧을 때 친구 분들이 아주 많이 찾아와 슬퍼하고 모든 일을 다 뒤처리까지 해 주더군요 그러나 이들도 자기 친구가 죽은 것을 인식하고 이제는 아무리 친구 집이긴 해도 더 이상 찾아오거나 전화도 할 수 없는 것이라고 그분들끼리 위로하고 슬퍼합디다
그러므로 우리의 진정한 친구 되시는 주님의 사랑에서 끊어지지 않도록 주인 되시는 주님을 가장 사랑해야 합니다.
2)세상의 재물을 섬기는 대상이요 하나의 하나님과 같은 주인으로 본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3절 서두에 주님은 "두 주인" 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심으로 재물을 견제하신 것을 알아 명심하여 우리는1996년 한해를 맞이하여 무엇이 주요하고 무엇이 덜 중요한 것인가를 바로 알아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