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하신 하나님 (눅16:19-31)
본문
하나님의 속성을 보면 영원하심이 있습니다. 천지창조 이전부터 주님은 계시고 세상의 종말까지 주님은 계셔서 세상의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고 계십니다. 아담 이후부터 지금까지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사람을 다 주관하셨고 인도와 보호와 이모든 것을 주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인간과 같은 존재로 보면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영원한 시간 속에서 알파와 오메가 가 되시는 그 하나님께는 불변하심과 신실하심과 자비하심과 무한하신 사랑과 거룩하심과 죄가 전혀 없으신 하나님이심을 생각 할 수 있으며 오래 참으심도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하나님께는 아주 작은 것이라도 허용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작은, 아주 작은 것이라도 흠이 있다면 그 작은 것 때문에 더 이상 하나님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1] 영원한 우주의 시간 속에 우리 주님은 변하심이나 편애하는 법이 전혀 없이 똑같이 사랑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속하신 말씀과 계약을 분명하게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인간은 길어야 100년 살지만 하나님 앞에는 한갓 점보다도 작은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인간의 작은 두뇌로는 하나님을 다 알 수도 없으며 다 안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자는 교만이 극에 도달해 있는 것입니다.
1)예를 들어 애굽에서 400년간이나 종살이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한평생 살았지만 주님은 약속을 키지 않더라 이렇게 말할 것인데도 성경에는 430년 후에야 응답하셨으니 우리에게 일어나는 작은 일들이야 얼마나 더하겠습니까 누가복음 15장 11-27에 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아버지라고 하는 이름으로 잘 표현되었습니다. 아들이 아무리 많은 죄를 지었다고 해도 아버지는 다 용서하십니다 .
사람이 법죄한들 하나님의 것중에 일원 짜리 하나라도 훔치지 못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은 죄일 뿐이고 하나님께 지은 죄가 있더라도 아버지와 같이 회개하는 사람들의 죄를 다 용서 하시는 것입니다. 시편145:17절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 시도다. 라고 기록한 말씀과 같이 버려진 탕자를 위해서 잔치하듯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만 특별히 미워한다거나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어리석은 행위가 되겠습니까 . 요즘 t v를 보면 거물급들인 회장들이 소환되어 가는 것을 보면 저들은 우리보다는 좀 다른 무엇인가를 느끼게 됩니다. 이들이 심판을 밭을 때 좀많이 참작해 주지는 않을 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을는지는모르나 부자는 믿지 않음으로 지옥의 불속에서 심히 고민하는 것을 보고있지 않습니까 [2]나사로를 한 번 생각해 볼까요 나사로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임에도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음식 찌꺼기로 배를 채웠으니 현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백성이 이와 같은 생활을 한다고 생각 할 수가 없는 것은 주님이 먹을 것과 입을 것과 마실 것을 다 책임져 주신다고 말씀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6:25-34 ) 이와 같은 것들은 이방 사람이 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 대 거지는 말 그대로 거지입니다 . 그의 삶의 입장에서 보면 주님께 저주받은 사람이니 몸이 불구요 힘이 없고 일을 못하니 몸을 봐도 절망적이요 어디를 봐도 희망적인 곳은 한군데도 없었으나 주님의 사랑을 의심치 안했습니다.
(1)사람이 죽는 대는 순서가 없는 것입니다 부자는 잘먹고 잘살았으니 오래 오래 잘 살 줄 알았는데 똑같이 죽더라 하는 것입니다.
1)죽은 후에는 구원받을 만한 행위를 전혀 할 수가 없습니다. 화장터에 가보면 중들도 돈 받고 염불 외우느라고 정신없고 무당도 와서는 정신없이 굿을 하더군요. 그러나 쓸모 없는 행위 인 것입니다.
2)인간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꼭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라고 하는 존재들은 주님을 알든 모르든 자신의 삶을 가지고 행한 대로 심판을 받아야만 합니다.
(2)이재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가 중요합니다. .
1)천국을 소유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통치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혼 구원보다 급한 일은 없는 것입니다. 이 구원의 확신에서 부족한 것이 생각나거든 급히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2)하나님을 가장 사랑해야 합니다. 부자는 돈과 세상 낙을 사랑하다가 불 속에 빠졌고 나사로는 구차한 환경 속에서도 주님 이 버린 것 같은데도 구차한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승리했습니다. 주님을 가장 사랑하면 그이 후의 모든 것은 나치 얽힌 실타래같이 주님 사랑이란 고리를 풂으로 자연히 풀리는 것입니다, ㄱ) 세상을 사랑 한자는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 것은 돈. 향락 , 오락 , 명에 권력 사람 모둔 것입니다. 이것들보다 주님을 더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딤후 4:10) ㄴ)자신보다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자를 천국에서는 크다 함을 얻게 됩니다
3)지금 결정해야 합니다. 지금 교회에 나와야 하고 지금 구원받아야 합니다 . 자금은 시간이 없으니 나중에 믿는다거나 나이 먹는 후네 한다거나 돈 좀 벌고난 후에 믿는다는 말은 모두가 거짓이여 핑계에 불과 합이다.
4)신앙 생활을 하기에 아주 좋은 때는 영원히 없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3)하나님은 이모든 일을 공평하고 정확하게 저울에 달고 자로 제어 판단하시고 심판하십니다.
1)하나님의 자요, 저술은 성경입니다. 성경은 우주와 자연 세계와 인간의 모든 것을 총 망라 해서 적용하는 것이며 성경을 통해서 제재를 받습니다.
2) 죄를 짖는 자는 성경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요일 2:15-17-세상 정욕을 버려라. 역4:4_ 세상과 벗되지 날라. ㄱ)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는 믿지 않은 죄로 심판을 당합니다. ㄴ)자은 죄를 인하여 심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ㄴ)그러나 회개하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얻게됨니다. 눅15:7-32 벌에 탕자가 돈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여 아버지를 떠났을 때는 아버지의 아들이 아닌 죄인으로서의 삶 이였으니 손들고 돌아오니까 다시금 아들로 목욕도 해 주고 손에 가락지도 끼우고 잔치를 했습니다.
1)예를 들어 애굽에서 400년간이나 종살이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한평생 살았지만 주님은 약속을 키지 않더라 이렇게 말할 것인데도 성경에는 430년 후에야 응답하셨으니 우리에게 일어나는 작은 일들이야 얼마나 더하겠습니까 누가복음 15장 11-27에 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아버지라고 하는 이름으로 잘 표현되었습니다. 아들이 아무리 많은 죄를 지었다고 해도 아버지는 다 용서하십니다 .
사람이 법죄한들 하나님의 것중에 일원 짜리 하나라도 훔치지 못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은 죄일 뿐이고 하나님께 지은 죄가 있더라도 아버지와 같이 회개하는 사람들의 죄를 다 용서 하시는 것입니다. 시편145:17절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 시도다. 라고 기록한 말씀과 같이 버려진 탕자를 위해서 잔치하듯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만 특별히 미워한다거나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어리석은 행위가 되겠습니까 . 요즘 t v를 보면 거물급들인 회장들이 소환되어 가는 것을 보면 저들은 우리보다는 좀 다른 무엇인가를 느끼게 됩니다. 이들이 심판을 밭을 때 좀많이 참작해 주지는 않을 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을는지는모르나 부자는 믿지 않음으로 지옥의 불속에서 심히 고민하는 것을 보고있지 않습니까 [2]나사로를 한 번 생각해 볼까요 나사로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임에도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음식 찌꺼기로 배를 채웠으니 현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백성이 이와 같은 생활을 한다고 생각 할 수가 없는 것은 주님이 먹을 것과 입을 것과 마실 것을 다 책임져 주신다고 말씀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6:25-34 ) 이와 같은 것들은 이방 사람이 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 대 거지는 말 그대로 거지입니다 . 그의 삶의 입장에서 보면 주님께 저주받은 사람이니 몸이 불구요 힘이 없고 일을 못하니 몸을 봐도 절망적이요 어디를 봐도 희망적인 곳은 한군데도 없었으나 주님의 사랑을 의심치 안했습니다.
(1)사람이 죽는 대는 순서가 없는 것입니다 부자는 잘먹고 잘살았으니 오래 오래 잘 살 줄 알았는데 똑같이 죽더라 하는 것입니다.
1)죽은 후에는 구원받을 만한 행위를 전혀 할 수가 없습니다. 화장터에 가보면 중들도 돈 받고 염불 외우느라고 정신없고 무당도 와서는 정신없이 굿을 하더군요. 그러나 쓸모 없는 행위 인 것입니다.
2)인간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꼭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라고 하는 존재들은 주님을 알든 모르든 자신의 삶을 가지고 행한 대로 심판을 받아야만 합니다.
(2)이재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가 중요합니다. .
1)천국을 소유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통치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혼 구원보다 급한 일은 없는 것입니다. 이 구원의 확신에서 부족한 것이 생각나거든 급히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2)하나님을 가장 사랑해야 합니다. 부자는 돈과 세상 낙을 사랑하다가 불 속에 빠졌고 나사로는 구차한 환경 속에서도 주님 이 버린 것 같은데도 구차한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승리했습니다. 주님을 가장 사랑하면 그이 후의 모든 것은 나치 얽힌 실타래같이 주님 사랑이란 고리를 풂으로 자연히 풀리는 것입니다, ㄱ) 세상을 사랑 한자는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 것은 돈. 향락 , 오락 , 명에 권력 사람 모둔 것입니다. 이것들보다 주님을 더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딤후 4:10) ㄴ)자신보다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자를 천국에서는 크다 함을 얻게 됩니다
3)지금 결정해야 합니다. 지금 교회에 나와야 하고 지금 구원받아야 합니다 . 자금은 시간이 없으니 나중에 믿는다거나 나이 먹는 후네 한다거나 돈 좀 벌고난 후에 믿는다는 말은 모두가 거짓이여 핑계에 불과 합이다.
4)신앙 생활을 하기에 아주 좋은 때는 영원히 없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3)하나님은 이모든 일을 공평하고 정확하게 저울에 달고 자로 제어 판단하시고 심판하십니다.
1)하나님의 자요, 저술은 성경입니다. 성경은 우주와 자연 세계와 인간의 모든 것을 총 망라 해서 적용하는 것이며 성경을 통해서 제재를 받습니다.
2) 죄를 짖는 자는 성경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요일 2:15-17-세상 정욕을 버려라. 역4:4_ 세상과 벗되지 날라. ㄱ)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는 믿지 않은 죄로 심판을 당합니다. ㄴ)자은 죄를 인하여 심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ㄴ)그러나 회개하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얻게됨니다. 눅15:7-32 벌에 탕자가 돈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여 아버지를 떠났을 때는 아버지의 아들이 아닌 죄인으로서의 삶 이였으니 손들고 돌아오니까 다시금 아들로 목욕도 해 주고 손에 가락지도 끼우고 잔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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