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능력 (막4:35-41)
본문
예수께서 하루의 일과를 마치시고 복음전파, 능력을 해 ㅇ함(치유, 귀신추 ㄱ출), 가르치심. 제자들과 함께 무리를 떠나 바다 건너 편으로 가시게 되었다. 예수의 명령에 따라 제자들은 배를 몰고 건너편으로 향하여 나아가고 있었다. 그들은 아마 이전에 자기들의 솜씨를 한껏 발휘하여 열심히 배를 젓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폭풍을 만나게 되었다. 아마 그들은 이전에도 이런 폭풍을 여러본 만났 을 것이다. 그들은 폭풍속에 두려워 하며 주님을 깨워 그 환난을 이기게 되었다.
1. 바다를 꾸짖으시는 예수-창조주 이신 예수 인간 예수가 메시야냐는 문제에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그가 많은 기적을 해 ㅇ하고 권세있는 가르침을 주지만은 그를 믿지 못하는 무 리들이 많이 있었 고 심지어는 예수가 능력을 해 ㅇ하는 것이 귀신을 힘입어 하는 것이라고 까지 하였다. 그런 즈음에 바로 본문의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예수는 구속주가 되실 뿐 아니라 창조주이시기도 하시다.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골1:6 에수 그리스도는 창조주로서 이 땅의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고 역사 안에서 섭리하시는 분으로 자연도 그의 명에 순종할수밖에 없음을 보게 된다. 예수님은 기도하기보다는 한마디로 명령하고 꾸짖으셨다. "잠잠하라 고요하라"-주님의 권위있는 음성에 큰 광풍은 한 순간에 잔잔하여 졌다. 우리는 창조주 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의 능력을 보게된다. 말씀으로 지으신 그가 말씀으로 명하시므로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말슴은 능력이 있고, 힘이 있고,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믿고 말씀으로 승 리하는 성도.
2. 제자들을 꾸짖으시는 예수 예수님은 바다를 잔잔케 하신 후에 제자들을 꾸짖고 있다. "어찌하여 믿음이 없느냐" 혹자는 이것은 말씀을 들은 제자들을 시험하시는 예수님의 시험이었다고 한다. 의 말씀을 듣는 것은 믿음을 낳기 위함인데 그 믿음은 항상 시험(test)를 받 아야 한다. 말슴은 들었으면 그것은 삶에서 실천되어져야 한다. 바로 의 말씀을 들은 제자들의 믿음을 시험하였는데 결과는 낙방이었다. 요나는 불순종으로 폭풍을 만났지만 제자들은 순종하므로 폭풍을 만났다.
그러므로 이 폭풍은 제자들을 시험하는 것이었다. 제자들은 분명히 믿음으로 이겨야만 했다. 그들이 믿음으로 이겨야 하는 이유가 세가지 있다.
ㄱ. 주님의 명령을 따라 해 ㅇ하였기 때문이다. 제자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배를 타고 떠난 것이 아니라 주님이 요구하는 대로 그의 명령을 따라 순종하였다.
그러므로 예수의 소원, 예수의 계획은 어느 누구도 방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큰 폭풍이 오더라도 그들은 건너편에 도착할 것이다.
ㄴ. 주께서 친히 제자들과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예수가 해 ㅇ하는 기적과 그분의 능력을 보아서 알고 있는 제자들로서 지금 그 예수가 자기들과 함께 있음을 생각할 때 분명히 큰 폭풍도 이길수 있 음을 믿어야 했다.
ㄷ. 제자들은 그 폭풍가운데도 주무시는 예수를 보았기 때문이다. 그것만 보아도 용기를 가질 수 있지 않은가 예수는 의 뜻안에서 살고 계셨고, 또 아버지께서 자신을 돌아보실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도 주무실수 있었다. 시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정ㄴ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 직 여호와니시라"
그러므로 제자들은 분명히 믿음으로 큰 폭풍을 이겨야 했다.
3. 주님께 부르짖는 제자. "주여 우리를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물론 주님은 우리의 부르짖음을 듣고 돌아보신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의 불신을 꾸짖었다. 주님 앞에서는 문제 해결이 문제가 아니라 바로 믿음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승리하는 성도. 주님께 믿음의 칭찬을 듣는 성도.
그런데 갑자기 폭풍을 만나게 되었다. 아마 그들은 이전에도 이런 폭풍을 여러본 만났 을 것이다. 그들은 폭풍속에 두려워 하며 주님을 깨워 그 환난을 이기게 되었다.
1. 바다를 꾸짖으시는 예수-창조주 이신 예수 인간 예수가 메시야냐는 문제에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그가 많은 기적을 해 ㅇ하고 권세있는 가르침을 주지만은 그를 믿지 못하는 무 리들이 많이 있었 고 심지어는 예수가 능력을 해 ㅇ하는 것이 귀신을 힘입어 하는 것이라고 까지 하였다. 그런 즈음에 바로 본문의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예수는 구속주가 되실 뿐 아니라 창조주이시기도 하시다.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골1:6 에수 그리스도는 창조주로서 이 땅의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고 역사 안에서 섭리하시는 분으로 자연도 그의 명에 순종할수밖에 없음을 보게 된다. 예수님은 기도하기보다는 한마디로 명령하고 꾸짖으셨다. "잠잠하라 고요하라"-주님의 권위있는 음성에 큰 광풍은 한 순간에 잔잔하여 졌다. 우리는 창조주 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의 능력을 보게된다. 말씀으로 지으신 그가 말씀으로 명하시므로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말슴은 능력이 있고, 힘이 있고,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믿고 말씀으로 승 리하는 성도.
2. 제자들을 꾸짖으시는 예수 예수님은 바다를 잔잔케 하신 후에 제자들을 꾸짖고 있다. "어찌하여 믿음이 없느냐" 혹자는 이것은 말씀을 들은 제자들을 시험하시는 예수님의 시험이었다고 한다. 의 말씀을 듣는 것은 믿음을 낳기 위함인데 그 믿음은 항상 시험(test)를 받 아야 한다. 말슴은 들었으면 그것은 삶에서 실천되어져야 한다. 바로 의 말씀을 들은 제자들의 믿음을 시험하였는데 결과는 낙방이었다. 요나는 불순종으로 폭풍을 만났지만 제자들은 순종하므로 폭풍을 만났다.
그러므로 이 폭풍은 제자들을 시험하는 것이었다. 제자들은 분명히 믿음으로 이겨야만 했다. 그들이 믿음으로 이겨야 하는 이유가 세가지 있다.
ㄱ. 주님의 명령을 따라 해 ㅇ하였기 때문이다. 제자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배를 타고 떠난 것이 아니라 주님이 요구하는 대로 그의 명령을 따라 순종하였다.
그러므로 예수의 소원, 예수의 계획은 어느 누구도 방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큰 폭풍이 오더라도 그들은 건너편에 도착할 것이다.
ㄴ. 주께서 친히 제자들과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예수가 해 ㅇ하는 기적과 그분의 능력을 보아서 알고 있는 제자들로서 지금 그 예수가 자기들과 함께 있음을 생각할 때 분명히 큰 폭풍도 이길수 있 음을 믿어야 했다.
ㄷ. 제자들은 그 폭풍가운데도 주무시는 예수를 보았기 때문이다. 그것만 보아도 용기를 가질 수 있지 않은가 예수는 의 뜻안에서 살고 계셨고, 또 아버지께서 자신을 돌아보실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도 주무실수 있었다. 시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정ㄴ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 직 여호와니시라"
그러므로 제자들은 분명히 믿음으로 큰 폭풍을 이겨야 했다.
3. 주님께 부르짖는 제자. "주여 우리를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물론 주님은 우리의 부르짖음을 듣고 돌아보신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의 불신을 꾸짖었다. 주님 앞에서는 문제 해결이 문제가 아니라 바로 믿음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승리하는 성도. 주님께 믿음의 칭찬을 듣는 성도.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