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마16:13-20)
본문
(1) 소크라테스는 40년을, 플라톤은 50년을, 아리스토텔레스는 40년을 나름대로 진리를 가르쳤다고 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단 3년밖에 가르친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위의 세 사람이 130년 동안 가르친 것과 비교가 안될 만큼 위대한 업적이 역사 속에 살아 있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림을 그린 적이 없지만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다빈치 등의 손으로 불후의 명작을 남겼고, 예수 그리스도는 시 한 수 남긴 일이 없지만 단테, 밀턴 등 수많은 시인에게 깊은 감동을 주어 주옥같은 시를 남겼으며, 예수 그리스도는 작곡해 본 적이 없으나 하이든, 헨델, 베토벤, 바하, 멘델스존 등에 의하여 그를 찬양하는 찬송가, 교향곡과 오라트리오 들을 이 땅에 영원히 울려 퍼지게 하였다. 오늘날 인류 역사 어느 분야에서라도 이 보잘것없는 나사렛 목수만큼 영향을 끼친 인물은 없을 것이다. 철학, 예술, 문학, 과학……. 그러나, 그의 업적 주의 업적은 인류를 의한 구속의 사역일 것이다. 오직 이 분만이 유일하게 하실 수 있고 하신 일, 인류를 위하여 고난과 죽음을 당하고 부활하여 죄와 사탄의 굴레에서 자유케 하셨으며 오직 이 분만이 사랑과 평화와 능력을 인류에게 제공하였다.
(2)더구나 예수님은 말구유에서 태어났고 그 부모는 가난한 목수에 불과하며 그는 학교에서 많은 수확을 한 사람이 결코 아니다. 너무도 평범한 사람에 불과 한 것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우리가 조금만 생각해 보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되시는 것을 알 수가 있을 터인데 어떤 이들은 예수님을 안 믿으려고 작정 한 사람과 같이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려고 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본문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단지 선지자 중의 한 분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14절과 15절에 걸쳐서 보면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세례요한, 엘리야, 예레미야나 선지자중 하나로 봤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어떠한 분인가를 확실히 몰라서 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님을 확실히 아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해 보면서 오늘은 저와 여러분이 본문에 주어진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같은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예수님은 그리스도 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몸을 가진 인간이시면서 하나님이시고 우리를 위하여 죽어 주셨고 우리를 위하여 부활하신 분이고 승천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지금도 간구하시는 분이시다. 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구원을 이뤄 놓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구주가 되시며 하나님이 되시는 이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1)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소요리 문답21문에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의 구속자가 누구신가 라는 질문에 그 답은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의 구속자는 다만 주 예수 그리스도 뿐이신데 그는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로서 사람이 되셨으니 그후로 한 후에 특수한 두가지 성품이 있어 영원토록 하나님이시요 사람이시다. 라고 답을 하고 있습니다.
1)예수님은 우리 위해 죽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같은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죽어 주신 유일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마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라고 말씀하셨고 또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 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2)이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ㄱ. 예수님께서는 동정녀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님으로 잉태되시고 처녀의 몸을 빌려 이 땅에 오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은 우리의 인간들과 같이 원죄가 없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마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ㄴ.
그러므로 주님은 제물로서도 완전하심으로 하나님께 단번에 속죄 제물이 되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히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또 (눅23:4)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무리에게 이르되 내가 보니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 하니"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그리고 (요일3: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ㄷ.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 선택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죽어 주실 수 있으며 우리를 위하여 고난 당하심이 효력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와 똑같이 죄인이라면 예수님의 죽으심은 아무런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을 것이고 우리는 죄악 중에 죽을 것이나 예수님은 죄에서 무관한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의 보혈을 통하여 죄사함을 받고 용서함을 받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게 되는 것입니다.
(3)예수님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음을 받습니다. 구약에는 예수님의 피를 예표로 동물의 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히 9:11-14)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4)예수님 외에 다른 길은 전혀 없습니다.
ㄱ.세상에 많은 종교가 있지만 예수님과 같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라고 말씀을 하는 사람은 없으며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ㄴ. 주님 외에는 하늘에서 내려왔고 내가 영생을 준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예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분명하고 확실하게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고 택한 자들을 위하여 죽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요3:13-18)'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ㄷ. 주님을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주님만이 할 수 있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보면 '(요3:17-1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면서 완전한 인간이십니다.
소요리 문답 22문에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어떻게 사람이 되셨는가 라는 질문에 그 답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신 것은 참 몸과 지각 있는 영혼을 취하 시사 성령님의 권능으로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탄생하셨으나 그러나 죄는 없으시다.' 라고 답을 하고 있다. 예수님은 창조 이전부터 계신 분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 하나님과 같은 분이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에서도 같은 분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성령님으로 잉태하시고 우리와 똑같은 몸을 입으사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1)예수님은 우리와 똑 같은 몸을 입으셨습니다.
ㄱ. 어떤 이는 예수님을 인간이 아닌 신만의 존재요 영적인 존재만 이였다고 말하고 있으나 예수님은 분명히 우리와 똑 같은 몸을 입으신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성경에 보면 (마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님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님으로 된 것이라(마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ㄴ. 이 성경 말씀은 예수님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잉태되었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태어나셨고 그 예수님은 우리와 똑 같이 인간이셨기에 우리를 위한 고난 당하심이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ㄷ. 예수님이 만약 인간이 아니시라면 예수님이 당하신 십자가의 고난이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인간이 아닌 예수님이라면 고통이나 고난이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없을 것이 다는 것입니다.
ㄹ. 그러나 주님은 우리와 똑 같은 인간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 예수님을 믿고 우리와 똑 같으시면서도 동시에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에 그의 보혈이 너무나 값지고 귀중한 것입니다.
ㅁ. 예수님의 보혈이야말로 온 인류의 인간들의 모든 죄를 덥고도 남을 귀한 보혈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보혈의 피를 힘입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인간이시면서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계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계1: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롬9: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골2: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히7: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히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 예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도 여러분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 것 같고 신이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요 구원의 길도 유일한 예수님밖에 없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1)예수님과 하나님은 하나이십니다. 예수님은 성부, 성자, 성령님 삼위의 하나님이시며 예수님은 그 이 위의 하나님이신 분이시며 하나님과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며 하나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성경에 보면 (요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라고 말씀하고 있고 다시 (요10: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요12: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요한 복음 14:7-11에 보면 예수님을 본 자는 하나님을 본 것과 같다 하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10절에는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라고 말씀하고 있고 다시 (요14: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와 아들이 되시는 예수님은 아버지의 모든 것이 예수님의 것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17: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2)예수님은 이 땅의 주인이십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과 합께 하셨고 지은 것이 예수님 없이는 된 것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요한 복음에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라고 말씀하고 있어 예수님은 이 땅의 주인이 시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3)예수님은 말씀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말씀을 하셨는데 이 말씀이 나가서 모든 만물을 만드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1:3) 빛이 있으라 (창1:6)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창1:9)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창1:11 ; 1:14 ; 1:15 ;1:20 ; 1:24)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 하나님은 말씀만 하신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나가서 모든 만물을 이루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 복음에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 말씀과 창세기에 있는 말씀이 맞아야지 틀리면 않되지 않겠어요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셨고 이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한 번 나오시면 그냥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법이 결코 없고 이 말씀이 나오면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고 야 마는 것입니다.
4)
그러므로 예수님 외에 다른 신이 있을 수가 없고 하나님 아니면 사탄이 있을 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신6:4절에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 시니'라고 했고 시86:10절에 '대저 주는 광대 하사 기사를 행하시오니 주만 하나님이시니이다' 라고 했고 사43:10-12절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 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12)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으며 예수님께서도 요14:6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2'예수께서는 반석이 되십니다. 본문18절에 보면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 예수님은 반석의 기초가 되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예수님을 바로 아는 것이고 예수님을 바로 아는 것은 예수님을 삶의 체험 속에서 경험을 통하여 아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식적으로만 아는 것은 유대인이 예수님을 보고 선지자로 말하듯이 그렇게만 말을 할뿐이고 예수님을 삶을 통해서 잘 아는 것이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알아 지는 것도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이 예수님을 알도록 하시는 아버지의 도우심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베드로의 고백이 아버지의 도우심으로 알았다고 하면서 이 고백은 곧 반석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을 믿고 흔들림이 없어야 반석과 같은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시요 이 땅의 주인이 시요 우리의 유일하신 구세주이십니다. 이 예수님은 대속물로서 우리 대신에 죽어 주신 분이시고 우리의 우리의 죄와 허물을 다 감당하신 분이십니다. 이 예수님은 우리 위하여 다시 심판주로 오시게되는 분이십니다. 이 예수님을 믿는 것은 곧 반석과 같은 믿음이되고 이와 같은 분명한 믿음을 소유한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1)주님을 믿는 믿음이 분명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신 분이십니다. 이 예수님은 세상에서 승리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이 땅에서 승리를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흔들리는 사람은 모든 것에서 흔들린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갈라디아 성도들이 유대인의 말에 속아넘어가려고 하는 것을 사도 바울이 알고 편지하기를 (갈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라고 책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2)주님을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이 곧 반석에 걸려 넘어지는 것과 그 반석 위에 단단히 서 있는 것을 비교함이 꼭 맞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의 주인이시고 이 땅에 오르지 한 분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잃어버리는 것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되고 주님을 얻은 것은 이 세상에 모든 것을 얻는 기초석을 얻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모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미국에 그 유명한 대통령 링컨 은 국민 학교만 나왔는데도 대통령이 되었다지 않습니까 다니엘은 포로로 잡혀간 희망이 없었던 사람이고, 모세는 3달 키우다가 할 수 없어서 강물에 버리운 자였는데 겨우 목숨을 부지한 사람에 불과 했고, 다윗은 작은 목장에서 양 몇 마리를 기르는 목동에 지나지 않았고 사울왕은 비록 잘못되긴 했지만 농사를 짓는 사람 이였지 않습니까 이와 같이 성경에 인물들을 잘 살펴보면 주님이 부르심이 없고 믿음이 없다면 우리의 귀와 입에 오르내리지 않을 사람이 다 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어부가 많은데 굿이 이스라엘에 어부인 사람을 이야기 할 것이 뭐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 어부요 세리로서 이 세상에 쓸모가 별로 없어 보인다 해도 그 사람에게 천금보다도 귀하고 온 세상보다도 귀하고 귀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분명하기에 우리의 입과 귀에 들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것에 따라서 넘어지는 자와 굳건히 서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롬9:33)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라고 했고 다시 (벧전2:8)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이 반석과 같은 믿음 위에 교회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교리가 있고 종교도 수많은 종교가 있는 것 같으나 결국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을 뿐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 믿음 위에 구원이 이뤄지는 것이고 이 믿음 위에 교회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에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 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라고 말씀하고 있고 다시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1)목회자는 이 믿음의 반석 위에 굳건하게 서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 믿음의 반석이 굳건하게 서 있어야 하고 목회자는 이 믿음에 서 있지 않다면 이 사람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돈버는 장사꾼에 지나지 않으며 이 사람은 삯꾼 목자라고 하게 될 것이다.
2)이 반석 위에 있으면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베드로를 향하여 마16:18절 하반절에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론)
(1)예수님은 이 세상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지금 까지 말한 것과 같이 예수님은 이 세상에 어떤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이 것을 사람들이 아무리 부정하려 한다고 해도 이 것을 엄연한 사실이고 현실이다.
그러므로 이 것을 먼저 인정하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1)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창조자를 기억하는 것이다. 우리 주님을 믿고 의지해야 하는 것은 그가 우리를 창조하셨고 조성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사37:16)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주님은 우리의 유일한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보면 (사44: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사45: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면 다른 이가 없느니라'
3)주님만이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외에 인간을 주관할 자 없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 되시는 우리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분명히 인도자라 말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사55: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4)주님을 잊는 자는 세상의 모든 것을 잃은 것이 되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전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2)예수님은 우리의 반석이요 교회의 반석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 예수님은 성도에게도 반석이 되십니다. 사람이 주님을 믿을 때 새상을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일5: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일5: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요일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5: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 매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라고 말씀하고 있이다.
(3)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반석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요 반석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엡1:22)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그러므로(골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라고말씀 하고 있습니다.
(4)예수님은 이 땅의 심판자로 오시기 때문 입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요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5:27) 또 인자 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고후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딤후4: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계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다가 오기 전에 주님을 기억하고 주님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분명하지 못한 사람은 목회자가 될 수가 없는 것은 그 믿음의 반석을 믿지 않는 자가 교회의 머리되시는 예수님을 전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들이여 하나님의 분명하고 확실한 나라를 기억하고 주님을 믿으시고 하나님의 종된 사람들이여 교회의 머리되시고 반석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고 의지함을 굳건히 하여 우리의 주님을 맏나는 그날까지 주님의 종이요 청지기로서 최선을 다하여 주님의 위로와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됩시다. !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 주인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시다.
(2)더구나 예수님은 말구유에서 태어났고 그 부모는 가난한 목수에 불과하며 그는 학교에서 많은 수확을 한 사람이 결코 아니다. 너무도 평범한 사람에 불과 한 것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우리가 조금만 생각해 보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되시는 것을 알 수가 있을 터인데 어떤 이들은 예수님을 안 믿으려고 작정 한 사람과 같이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려고 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본문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단지 선지자 중의 한 분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14절과 15절에 걸쳐서 보면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세례요한, 엘리야, 예레미야나 선지자중 하나로 봤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어떠한 분인가를 확실히 몰라서 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님을 확실히 아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해 보면서 오늘은 저와 여러분이 본문에 주어진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같은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예수님은 그리스도 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몸을 가진 인간이시면서 하나님이시고 우리를 위하여 죽어 주셨고 우리를 위하여 부활하신 분이고 승천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지금도 간구하시는 분이시다. 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구원을 이뤄 놓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구주가 되시며 하나님이 되시는 이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1)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소요리 문답21문에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의 구속자가 누구신가 라는 질문에 그 답은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의 구속자는 다만 주 예수 그리스도 뿐이신데 그는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로서 사람이 되셨으니 그후로 한 후에 특수한 두가지 성품이 있어 영원토록 하나님이시요 사람이시다. 라고 답을 하고 있습니다.
1)예수님은 우리 위해 죽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같은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죽어 주신 유일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마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라고 말씀하셨고 또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 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2)이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ㄱ. 예수님께서는 동정녀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님으로 잉태되시고 처녀의 몸을 빌려 이 땅에 오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은 우리의 인간들과 같이 원죄가 없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마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ㄴ.
그러므로 주님은 제물로서도 완전하심으로 하나님께 단번에 속죄 제물이 되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히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또 (눅23:4)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무리에게 이르되 내가 보니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 하니"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그리고 (요일3: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ㄷ.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 선택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죽어 주실 수 있으며 우리를 위하여 고난 당하심이 효력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와 똑같이 죄인이라면 예수님의 죽으심은 아무런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을 것이고 우리는 죄악 중에 죽을 것이나 예수님은 죄에서 무관한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의 보혈을 통하여 죄사함을 받고 용서함을 받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게 되는 것입니다.
(3)예수님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음을 받습니다. 구약에는 예수님의 피를 예표로 동물의 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히 9:11-14)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4)예수님 외에 다른 길은 전혀 없습니다.
ㄱ.세상에 많은 종교가 있지만 예수님과 같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라고 말씀을 하는 사람은 없으며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ㄴ. 주님 외에는 하늘에서 내려왔고 내가 영생을 준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예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분명하고 확실하게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고 택한 자들을 위하여 죽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요3:13-18)'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ㄷ. 주님을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주님만이 할 수 있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보면 '(요3:17-1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면서 완전한 인간이십니다.
소요리 문답 22문에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어떻게 사람이 되셨는가 라는 질문에 그 답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신 것은 참 몸과 지각 있는 영혼을 취하 시사 성령님의 권능으로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탄생하셨으나 그러나 죄는 없으시다.' 라고 답을 하고 있다. 예수님은 창조 이전부터 계신 분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 하나님과 같은 분이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에서도 같은 분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성령님으로 잉태하시고 우리와 똑같은 몸을 입으사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1)예수님은 우리와 똑 같은 몸을 입으셨습니다.
ㄱ. 어떤 이는 예수님을 인간이 아닌 신만의 존재요 영적인 존재만 이였다고 말하고 있으나 예수님은 분명히 우리와 똑 같은 몸을 입으신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성경에 보면 (마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님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님으로 된 것이라(마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ㄴ. 이 성경 말씀은 예수님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잉태되었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태어나셨고 그 예수님은 우리와 똑 같이 인간이셨기에 우리를 위한 고난 당하심이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ㄷ. 예수님이 만약 인간이 아니시라면 예수님이 당하신 십자가의 고난이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인간이 아닌 예수님이라면 고통이나 고난이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없을 것이 다는 것입니다.
ㄹ. 그러나 주님은 우리와 똑 같은 인간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 예수님을 믿고 우리와 똑 같으시면서도 동시에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에 그의 보혈이 너무나 값지고 귀중한 것입니다.
ㅁ. 예수님의 보혈이야말로 온 인류의 인간들의 모든 죄를 덥고도 남을 귀한 보혈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보혈의 피를 힘입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인간이시면서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계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계1: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롬9: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골2: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히7: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히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 예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도 여러분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 것 같고 신이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요 구원의 길도 유일한 예수님밖에 없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1)예수님과 하나님은 하나이십니다. 예수님은 성부, 성자, 성령님 삼위의 하나님이시며 예수님은 그 이 위의 하나님이신 분이시며 하나님과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며 하나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성경에 보면 (요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라고 말씀하고 있고 다시 (요10: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요12: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요한 복음 14:7-11에 보면 예수님을 본 자는 하나님을 본 것과 같다 하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10절에는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라고 말씀하고 있고 다시 (요14: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와 아들이 되시는 예수님은 아버지의 모든 것이 예수님의 것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17: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2)예수님은 이 땅의 주인이십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과 합께 하셨고 지은 것이 예수님 없이는 된 것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요한 복음에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라고 말씀하고 있어 예수님은 이 땅의 주인이 시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3)예수님은 말씀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말씀을 하셨는데 이 말씀이 나가서 모든 만물을 만드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1:3) 빛이 있으라 (창1:6)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창1:9)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창1:11 ; 1:14 ; 1:15 ;1:20 ; 1:24)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 하나님은 말씀만 하신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나가서 모든 만물을 이루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 복음에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 말씀과 창세기에 있는 말씀이 맞아야지 틀리면 않되지 않겠어요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셨고 이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한 번 나오시면 그냥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법이 결코 없고 이 말씀이 나오면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고 야 마는 것입니다.
4)
그러므로 예수님 외에 다른 신이 있을 수가 없고 하나님 아니면 사탄이 있을 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신6:4절에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 시니'라고 했고 시86:10절에 '대저 주는 광대 하사 기사를 행하시오니 주만 하나님이시니이다' 라고 했고 사43:10-12절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 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12)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으며 예수님께서도 요14:6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2'예수께서는 반석이 되십니다. 본문18절에 보면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 예수님은 반석의 기초가 되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예수님을 바로 아는 것이고 예수님을 바로 아는 것은 예수님을 삶의 체험 속에서 경험을 통하여 아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식적으로만 아는 것은 유대인이 예수님을 보고 선지자로 말하듯이 그렇게만 말을 할뿐이고 예수님을 삶을 통해서 잘 아는 것이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알아 지는 것도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이 예수님을 알도록 하시는 아버지의 도우심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베드로의 고백이 아버지의 도우심으로 알았다고 하면서 이 고백은 곧 반석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을 믿고 흔들림이 없어야 반석과 같은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시요 이 땅의 주인이 시요 우리의 유일하신 구세주이십니다. 이 예수님은 대속물로서 우리 대신에 죽어 주신 분이시고 우리의 우리의 죄와 허물을 다 감당하신 분이십니다. 이 예수님은 우리 위하여 다시 심판주로 오시게되는 분이십니다. 이 예수님을 믿는 것은 곧 반석과 같은 믿음이되고 이와 같은 분명한 믿음을 소유한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1)주님을 믿는 믿음이 분명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신 분이십니다. 이 예수님은 세상에서 승리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이 땅에서 승리를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흔들리는 사람은 모든 것에서 흔들린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갈라디아 성도들이 유대인의 말에 속아넘어가려고 하는 것을 사도 바울이 알고 편지하기를 (갈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라고 책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2)주님을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이 곧 반석에 걸려 넘어지는 것과 그 반석 위에 단단히 서 있는 것을 비교함이 꼭 맞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의 주인이시고 이 땅에 오르지 한 분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잃어버리는 것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되고 주님을 얻은 것은 이 세상에 모든 것을 얻는 기초석을 얻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모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미국에 그 유명한 대통령 링컨 은 국민 학교만 나왔는데도 대통령이 되었다지 않습니까 다니엘은 포로로 잡혀간 희망이 없었던 사람이고, 모세는 3달 키우다가 할 수 없어서 강물에 버리운 자였는데 겨우 목숨을 부지한 사람에 불과 했고, 다윗은 작은 목장에서 양 몇 마리를 기르는 목동에 지나지 않았고 사울왕은 비록 잘못되긴 했지만 농사를 짓는 사람 이였지 않습니까 이와 같이 성경에 인물들을 잘 살펴보면 주님이 부르심이 없고 믿음이 없다면 우리의 귀와 입에 오르내리지 않을 사람이 다 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어부가 많은데 굿이 이스라엘에 어부인 사람을 이야기 할 것이 뭐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 어부요 세리로서 이 세상에 쓸모가 별로 없어 보인다 해도 그 사람에게 천금보다도 귀하고 온 세상보다도 귀하고 귀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분명하기에 우리의 입과 귀에 들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것에 따라서 넘어지는 자와 굳건히 서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롬9:33)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라고 했고 다시 (벧전2:8)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이 반석과 같은 믿음 위에 교회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교리가 있고 종교도 수많은 종교가 있는 것 같으나 결국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을 뿐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 믿음 위에 구원이 이뤄지는 것이고 이 믿음 위에 교회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에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 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라고 말씀하고 있고 다시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1)목회자는 이 믿음의 반석 위에 굳건하게 서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 믿음의 반석이 굳건하게 서 있어야 하고 목회자는 이 믿음에 서 있지 않다면 이 사람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돈버는 장사꾼에 지나지 않으며 이 사람은 삯꾼 목자라고 하게 될 것이다.
2)이 반석 위에 있으면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베드로를 향하여 마16:18절 하반절에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론)
(1)예수님은 이 세상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지금 까지 말한 것과 같이 예수님은 이 세상에 어떤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이 것을 사람들이 아무리 부정하려 한다고 해도 이 것을 엄연한 사실이고 현실이다.
그러므로 이 것을 먼저 인정하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1)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창조자를 기억하는 것이다. 우리 주님을 믿고 의지해야 하는 것은 그가 우리를 창조하셨고 조성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사37:16)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주님은 우리의 유일한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보면 (사44: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사45: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면 다른 이가 없느니라'
3)주님만이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외에 인간을 주관할 자 없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 되시는 우리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분명히 인도자라 말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사55: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4)주님을 잊는 자는 세상의 모든 것을 잃은 것이 되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전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2)예수님은 우리의 반석이요 교회의 반석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 예수님은 성도에게도 반석이 되십니다. 사람이 주님을 믿을 때 새상을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일5: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일5: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요일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5: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 매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라고 말씀하고 있이다.
(3)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반석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요 반석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엡1:22)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그러므로(골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라고말씀 하고 있습니다.
(4)예수님은 이 땅의 심판자로 오시기 때문 입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요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5:27) 또 인자 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고후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딤후4: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계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다가 오기 전에 주님을 기억하고 주님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분명하지 못한 사람은 목회자가 될 수가 없는 것은 그 믿음의 반석을 믿지 않는 자가 교회의 머리되시는 예수님을 전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들이여 하나님의 분명하고 확실한 나라를 기억하고 주님을 믿으시고 하나님의 종된 사람들이여 교회의 머리되시고 반석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고 의지함을 굳건히 하여 우리의 주님을 맏나는 그날까지 주님의 종이요 청지기로서 최선을 다하여 주님의 위로와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됩시다. !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 주인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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